합격수기

소방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열심히하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gusejr0311
조회136추천 02014.08.3008:35

공부시작 2013 6월정도 ~ 2014 4.19 서울공채 최종합격공부시간 4-5시간 주말엔 거의 쉼 3월부터는 하루종일 공부들은 인강 선재국어 기본이론,이리라영어 기본이론,최진우 독한국사 기본이론,조동훈 소방학개론 기본이론인강은 인기강사 검색해서 선택하고 공유해서 들었습니다. 소사모나 네이버 공무원 까페에서 시간 나눠서 들으면 저렴합니다. 공부방법다른 합격수기와 마찬가지로 기본서 2-3회독후에 기출문제 병행했습니다. 국어는 문법부분만 인강한번돌리고 단원별 기출문제사서 한단원 읽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 풀고 이런식으로 계속 했습니다.문학부분은 작품위주로 보려했습니다. 어차피 내가 본 작품이 안나오면 공부안한 것과 똑같기때문에 필수기본이론만 좀 공부하고기본서에 있는 작품을 한번 정도 봤습니다. 그러나 고전은 나올수있는 문제범위가 좀 한정되어있어서 왠만하면 꾸준히 반복해서 보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국사는 취약과목이었습니다. 기본서 3회독하고 기출 2회독 정도해도 모의고사 풀면 60-70정도 나오고 리뷰하는데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시대별로 너무 헷갈린게 많아서 군대 무슨 이런거;; 그래서 2달남았을때 국사에만 6시간 정도 투자해서 기출문제를 1시간은 선사,삼국 1시간은 고려 2시간은 조선 1시간은 근현대사이렇게 풀었습니다.나머지 1시간은 문화사에 투자했습니다. 이렇게 푸니까 시대별로 헷갈린것도 좀 체계가 잡아지면서 모의고사 풀면 80-90정도 나왔습니다.문화사는 그냥 꾸준히 하루에 시간투자해서 계속 봐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에 외우기는 어려워요.소방학은 인강한번 듣다가 아 이걸 다 들어봤자 시간낭비겠다 싶어서 그냥 중간에 끊고 기본서 2회독후 기출 반복했습니다.법규는 까페에 보니까 3개월 정도면 된다고 해서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원문말고 핵심이론만 두번정도보고 기출만 냅다 풀었습니다. 이두과목은 처음에 기본서를 세심히 보는거 보다는 기본서 빨리 두번정도보고 기출 3번정도 풀면서 한 회에 5분내에 한개 정도 틀릴정도로 풀실력 만들어 놓으면 자기 취약부분이 어딘지 보입니다. 그리고 이 취약부분을 다시 보충하고 기출병행하고 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한달정도 전에 조동훈 모의고사 같은거 700제 850제? 같은거 사서 풀었습니다. 내용이 지엽적이긴 하지만풀만합니다.영어는 옛날 취업준비할때 토익 920정도 만들어 논게 있어서 처음엔 쉽게 봤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기본이론 인강듣고 공부 안하다가 일 그만두고 다시 했는데 막상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문법이랑 단어쪽에서 많이 틀렸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자꾸 틀리는 문법부분만 집중적으로 보고 단어는 저같은 경우는 한번에 50분공부하고 10분 쉬는데 쉴때마다 봤습니다. 그럼 하루에 적어도 같은 단어 6번정도는 보게됩니다. 제가 옛날에 영어 공부할때 하던 방식은 독해니 단어니 이런거 말고 생초짜이신분들은 우선 기초문법부터 파야합니다. 독해는 문법알면 잘 할수있고 단어는 문법책에 있는 거 봐도 처음엔 충분합니다. 어느 정도 문법이 잡혔다 싶었을때 문법,독해,단어 이중에 젤 약한거를 파악하고 거기에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실기실기는 제가 좌전굴이랑 제멀0점을 맞아서 뭐라 조언을 드릴게없습니다. 그냥 빨리 한번 측정해보고 안되는거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괜히 필기붙어서 하겠다고 하다가 체력학원가서 돈주고 알만 배겨 옵니다. 전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좌전굴이랑 제멀이 안되길래 그냥 포기하고 나머지에서 만점 받겠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렇게 됐네요면접면접은 체력시험 끝나고 바로 스터디 구하려고 했습니다. 전 두군데에서 했고 뭐 클리닉이나 학원 같은거 많은데 물론 그런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론 스터디가 짱인거 같습니다. 정보공유가 굉장히 많이 도움됩니다. 가산점가산점은 원래 대학다닐때 따논 정보처리산업기사 있어서 1점 있엇습니다. 컴활 따고 싶었는데 그 시간에 공부해서 붙는게 날거같아그냥 안땄습니다. 그래도 시간좀 있으시면 4점 따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필기점수나올때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사람마다 공부스타일이 다릅니다. 작년 공부시작하고 2개월정도는 일안하고 동네 도서관 다니면서 했는데 제가 잠이 많은 스타일이라 한 두시간 공부하면 피곤해서 한 30분은 잤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순수 공부시간이 하루에 많아야 5시간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수험기간도 짧고 내후년을 생각하자해서 학원비벌려고 알바와 병행했습니다. 알바 출퇴근시간에도 국사기본강의 폰에 넣어놓고 들었고 아르바이트끝나고 헬스하고 하면 밤12시 정도  그리고 그때부터 공부시작해서 새벽 5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알바가고 이렇게 6개월 정도 했습니다. 3월부터는 일그만 두고 다시 공부만 했습니다. 발등에 불이떨어져서 독서실왔다갔다 할 시간하고 밥사먹을 시간 줄일려고 집에 책상 큰거 하나 사놓고 스탠드랑 독서대도 샀습니다. 그리고 밥 할 시간 아끼려고 라면도 인터넷으로 겁나 사놨습니다.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는 다 공부에 투자하려했습니다. 공부하다가 졸리면 바로 바닥에 누워서 자고 다시 일어나서 공부하고 배고프면 밥있으면 밥먹고 없으면 라면 끓여먹고 이러니까 식사시간10분밖에 안걸렸습니다. 이때가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한때인거 같습니다.저는 수험기간동안 잠수타고 공부했습니다. 폰번호 바꾸고 사람들 거의 안만났습니다. 집밖으로 나가는건 술사러 슈퍼 갈때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카톡은 지우지는 않고 친추기능 꺼놓고 남들 프로필 사진보면서 시발 나도 붙고나서 존나 놀러다닐꺼다 라고 맨날 자기전에 다짐했습니다. 술먹고싶으면 맥주사다가 자기전에 혼자 먹었습니다. 혼자 먹으니까 아무리 길어도 30분만에 다먹었습니다. 근데 아예 안마실수 있으면 안마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엔 무슨 알콜중독마냥 우울증하고 겹쳐서 술양이 점점 늘어 캔이 피처로 변하고 술없으면 잠못자는 상태까지 옵니다. 전 거의 주4회는 먹은거 같네요 집에서 부모님이 완전 한심하게 봤을 겁니다 ㅠ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나 집안에 안좋은일이 4번정도 있었습니다. 그때 공부못한거 빼면 진짜 몇개월 안될거 같네요. 그래도 붙은건 운도 좋았지만 내게 맞는 공부스타일과 전략을 잘 짜서 인거 같습니다. 남들 공부스타일 맞춘다고 따라하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됩니다. 자기스타일 먼저 파악하시고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에  힘들고 돈없고 몸 아프고 뭐 여러 시련이 분명히 옵니다. 그때 남들과 비교하면서 재내들은 돈 많아서 좋겠다 뭐 이렇게 괜히 자기 비하에 빠지고 이러면 안됩니다. 붙어보니 나보다 힘든 환경에서 공부한사람 수두룩 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열심히하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술먹고 쓴거라 글이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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