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대구 공채에 최종합격한 남자입니다.

FalCoN
조회167추천 02015.03.0808:0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대구 공채에 최종합격한 남자입니다.

저도 수험기간에 많은 합격수기들을 읽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을까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총 수험기간은 2010년에 시작해서 2년 넘게 걸렸네요.

처음 공부를 시작해서 약 7개월 동안은 정신 못차리고 많이 놀았습니다.

처음으로 집을 떠나 혼자 생활하게되었고 공부는 처음해봐서 공부방법 같은 것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타지 사람이어서 아는 친구도 없이 혼자서 수업만듣고 수업끝나면 고시원에서 게임하는 그런 폐인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2010년 시험도 거의 참관수준이었습니다....

그후 7월쯤 형친구와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형친구보다 몇개월 먼저 공부했다는 그런 사명감?? 같은것 때문에

게임을 끊고 공부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것은 저보다 1~2년 정도 먼저 경찰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친구의 합격소식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가장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평생 볼 친구였기때문에 전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른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그친구를 함께 보게 될텐데 합격하지 못 한다면 평생 떳떳하게 친구들을 볼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가 2010년 9월 2011년 5월 통합시험보기 8개월 전 이때부터 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

그당시 제가 공부한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영어>

저는 중학교때부터 영어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apple, hello 이정도 단어들을 암기하고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영어란 처음 부대배치된 이등병이 된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막막함과 답답함...끝없는 불안감...

저는 대구한국공무원학원에서 다녔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장량 선생님강의를 들었습니다.

2010년 2월부터 학원등록을하여 기본이론반을 4월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2n2독해강의는 2011년 4월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7월까지는 거의 수업만듣고 나머지 시간은 놀았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식은 거의 없었습니다

7월부터는 영어수업듣고 그다음날 전날배운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문법이랑 숙어 동의어 등을 책에다 적지 않고 요약노트에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n2책에 있는 독해지문을 노트에 배껴 적은 후 문장 끊고 문법 찾아보고 모르는 단어 노트에 적어가며 외웠습니다.

이렇게 매일 3시간 정도씩 영어를 했습니다.

또 지하철을 타고나니며 매일 문법요약노트를 읽었습니다. 또 쉬는시간 틈틈히 봤구요

그러니 6개월정도 후에는 어느정도 문장분석이 가능해지고 문법도 어느정도 찾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고 단어도 독해지문의 70%정도는 아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다른 선생님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보통 50~65정도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영어점수는 평소 60점정도를 목표로 헀기때문에 욕심없이 수업듣고 단어외우는정도로 시험보기 전까지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2010년 통합시험에서 영어40점...시간이 엄청부족했습니다. 영어를 마지막에 풀어서 15분만에 풀어야되는 상황에서

시간부족으로 인한 패닉이와서 10문제정도 풀고 나머지는 거의 찍었네요..

 

<국어>

국어는 김상곤선생님수업을 들었습니다.

2011년 2월정도까지 기본이론반수업을 계속들었던것 같네요..

국어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혼자할때는 회독수를 늘렸습니다.

그리고 2011년 1월부터는 재정국어 기출문제를 사서 시험보기 전까지 2번 풀었네요

국어는 기출문제 풀었던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학,비문학 파트쪽은 지문이해능력이 떨어져서 저한테는 국어는 자신감이 부족한 과목이었습니다.

그결과 2011년 국어 65점....

 

<국사>

국사는 심태섭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본이론반 1번 듣고 3n2 2번정도 들었네요

국사는 공부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국어처럼 지루하지도 영어처럼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어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과목인거 같습니다.

국사도 처음에는 회독수만 늘렸습니다 그리고 2011년 1월부터 민주국사, 심한국사 문제집을 사서 2번정도 풀었습니다.

그결과 2011년 국사 80~85점 나왔던것 같네요

 

<소방학>

소방학은 조동훈선생님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는 2번정도 듣고 2010년 1~2월 달에 한번더 들었네요

소방학은 아시다시피 그닥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기본 80점정도는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방학은 회독수 늘리고 마지막에 6년기출문제를 풀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그결과 2011년 소방학 80~85받은것 같네요.

 

과목별로 공부는 대충 이렇게 했습니다.

이당시 행정학이 과목에 포함되어 있었기때문에 핵정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공부시간은 2011년 전까지는 보통 8시부터 10시까지 학원에서 있었습니다.

그후 2011년 1월부터는 6시에 학원에가서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3과목씩 했고 아침에는 영어를 3시간정도 하고 나머지 메인과목은 5~6시간씩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시간정도는 영어단어와 사자성어를 외웠습니다.

영어를 제외한 메인 4과목을 행정학>국사>국어>소방학순서로 비중을 두었습니다.

이당시 거의 아무와도 대화도 하지않고 공부할때 전화도 꺼놓고 밥먹는시간도 30분 내외였고 잠깐씩 쉬는시간에도 10분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공부했던게 비록 필기시험에 떨어졌고 큰 효율은 없었지만 저한테는 기본지식을 쌓을수있고 이만큼 했다는 자신감같은 것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후 7월까지 충격에 휩싸여 놀았습니다..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과목인 행정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7월부터 행정법수업을 들어갔는데....너무 새로웠습니다.. 새로운과목에 대한 거부감도 엄청 컷습니다...

그렇게 7~8월 9~10월 행정법 기본이론반을 듣고 학원에서 그외시간에 5시간정도씩 공부했습니다.

머리속에 1점차이로 떨어졌다는 그 생각이 가득해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새로운 과목을 한다는 생각에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답답해서 오래 앉아있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컴활1급을 따려고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고 다녔습니다.

쉽다던 필기도 3번만에 붙었습니다...실기는 총 7번쳐서 2번 합격했네요.

12월 말경 컴활을 딸때까지 컴활에 신경이 너무 쓰여서 공부를 하루에 5시간 이상 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후 1월부터는 독서실을 끈었습니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싶었지만 6시까지 학원에 도착해서 공부할 체력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독서실을 끈었고 공부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1월부터는 행정법 2n2강의만 듣고 국사는 전근대사 동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과목들은 혼자서 책을 읽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실력은 없지만 자신감만은 있었습니다.

전에보던 책을 버리고 수능독해문제집, 스파르타독해, 이리라에브리데이 등등 많은 독해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독해지문에서 구문분석하던 습관이 들어있어서 문법공부는 독해공부하면서 찾는 것 외에는 크게 하지 않았고 단어같은경우도 따로 동의어 적어 놓은것만 보고 크게 외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독해지문을 많이 보면니 자주나오는 단어들이 눈에 익게되고 모르는 단어는 지문을 읽고 어느정도는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월부터는 이리라동형문풀을 들었는데 수업내용도 자세했고 문제들고 시험난이도와 비슷해서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2012년 통합영어 점수 65점... 시험전에 외웠던 동의어에서 2문제가 나와서 단어문제는 다 맞출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75점정도를 예상했지만 독해에서 애매한것들이 다틀렸네요..

 

<국어>

국어는 문제집을 4권정도 풀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재정국어기출문제집을 3번정도 풀었습니다.

완전히 아는문제는 다시 풀지 않고 틀리거나 애매한 문제만 골라서 풀었는데도 다시 풀때는 여전히 틀리는게 많더군요..

그리고 국어기본서는 회독수를 늘리지 않고 표준어, 로마자, 비문학 등 자주 출제되는 부분만 골라서 봤습니다.

2012년 통합시험에서 80점 맞았네요.

 

<국사>

국사는 여전히 심한국사 단과책을 돌려봤습니다.

그리고 문제집도 통합한국사, 민주국사, 심한국사 3권을 풀었고 마지막은 심태섭 문제풀이반, 최진우 지방직대비 문제풀이반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진우선생님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전 심태섭선생님 문풀이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국사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깊숙하게 파고들었고 회독수를 많이 늘렸습니다.

요약노트도 작성해봤지만 정작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2012년 통합시험에서 95점 나왔습니다. 1문제도 아는걸 틀렸네요..

 

<소방학>

소방학은 1~2월 기본이론반을 들었습니다.

여전히 똑같더군요...

소방학은 여전히 큰 비중을 두고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집도 7년기출문제집과 조동훈 모의고사인가 그문제집 2개만 풀었습니다. 그리고 회독수를 늘렸습니다

2012년 통합시험에서 85점 나왔네요.. 실수도 있었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소방학은 출제범위 꼭보시고 숫자같은거 꼼꼼히 보시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행정법>

가장 걱정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았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2월까지 2n2강의를 2번 들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중 동강으로도 1번 돌려 본것 같네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려했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아서 책읽는 것을 포기하고 3월부터 삼봉행정법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시험보기 전까지 3~4번정도 풀었고 중간에 기본서 읽을려고 해봤지만 이해도되지 않고 시간낭비어서 문제집만 돌려 풀었습니다.

2012년 통합시험에서 행정법75점 나왔네요.

 

올해는 아침에 매일 3시간정도 영어문제풀고 동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인2과목을 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전과목 문제를 풀었습니다. 메인과목은 4시간정도씩 한거 같네요. 그리고 영어단어 사자성어같은것은 시간이 부족해서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비중은 행정법 > 국어 > 국사 > 소방학 순서이고요

매일매일 전과목 기출문제를 푼게 몇시간 책읽은것보다는 더많이 기억에 남고 오래가는것 같더라고요.

 

전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같은것 해보지도 않았고요

2012년부터 독서실에 오면서 아침 8~9사이에 왔습니다. 그리고 늦으면 10시에 가고 보통 9시쯤에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같은 경우는 하루종일 쉬거나 오후에와서 5시간정도 공부하고 가곤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4월전까지는 평일에도 영화보러가고 쉬는시간에 이야기도하고 밥먹는시간도 한끼에 한시간정도로 늘었습니다.

순수 공부하는 시간이 작년보다는 4~5시간정도 적었습니다.

그런데 새벽같이 공부하는것 보다는 아침에 푹자고 8~9시까지 널널하게 와서 공부하는게 더 집중력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안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반드시 당연히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여자친구와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밥먹는시간이 늘면서 초초함도 느끼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누군가 옆에서 같이 공부한다는게 덜 지루하고 제가 아는 지식이 여자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더욱 확실해 지면서 자신감같은게 많이 생겼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에는 어디 물어보고 이런성격이 되지 못해서 애매한거에 대해 묻지도 않아서 지식에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길어지네요..

아무튼 공부를 하면서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이번에 안되면 어떡하냐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합격하냐는 자신감을 스스로 불어넣었습니다.

그 자신감에 걸맞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고요 혼자 공부하시는 것보다는 도움이되는 스터디같은건 한번씩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게 알고있는게 다른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정확해질때 그기억력은 오래 가거든요.

그리고 너무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공부하는것 조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래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레 지치기 마련이에요. 잠도 충분히자고 조금 부족하다 싶을정도로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시험보기 4달전부터 공부잘되는 날 그냥 그런날 잘안되는날 이렇게 3가지로 달력에 표시를 해놨어서

한두달해보니 어느정도의 패턴이 있더군요.. 그래서 시험보는날 최고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위해서 안되는날은 쉬어주고 그랬어요

 

<실기>

실기준비는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3월까지 틈틈히 11시쯤에 집근처 운동장에가서 왕오달연습한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운동을해서 힘만큼은 자신있었기 때문에 악력, 배근력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필기시험보기 한달전부터 허리가 아팠었는데 필기시험후 CT를 찍어보니 허리디스크에 척추후반부탈골증상이 있다더군요

그때 척추교정하는곳가서 척추교정하고 거의 누워서 한달정도 생활했습니다.

실기시험을 20일정도 남기고부터 악력, 배근력, 좌전굴연습을 했습니다.

제멀과 윗몸, 왕오달은 허리에 부담갈까봐 겁이나서 못했습니다.

악력은 평소에 55~58정도 나왔는데 탄마가루 바르니 60이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배근력은 처음에 140정도였는데 카페글에서 자세같은거 찾아보고 제나름대로 연습을 하다보니 일주일정도 후에 215정도가 꾸준히 나오더군요..

그리고 좌전굴은 허리다치기 전에는 21센치 정도는 나왔었는데 허리 다친후에는 15센치정도뿐이 안나오더군요..

제멀은 그전에 연습했을때 240~250사이를 뛰었습니다. 제멀을 하고나면 허리통증때문에 좌전굴이 거의 0에 가깝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멀과 좌전굴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제멀을 단기간에 늘릴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멀을 포기했고 좌전굴에 올인했습니다.

좌전굴은 목욕탕안에서 연습했습니다. 반신욕탕안에 들어가서 10분정도 몸을 데운후에 탕안에서 혼자 허리 굽혀가며 연습했습니다. 한보름정도하니 24~25센치정도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가서 해보니 28.5가 나오더군요..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최고의 효율을 얻을수 있는 과목이었던것 같습니다.

실기시험을 10일정도 앞두고 왕오달과 윗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오달은 1,2월까지는 혼자서 만점을 찍었었는데 다시 해보니 60~65개 정도뿐이 못뛰겠더라고요..운동안하고 누워만 있었던 탓에 몸이 너무 불었었나 봅니다..시험보기 전전날까지 뛰었었는데 70개를 넘지못하고 시험장에서도 역시 65개정도 뛰었었네요..

그리고 윗몸은 그냥 배에 알만배길수 있는정도로 했습니다. 지금해서 갯수가 느는것도 아니고 괜히 심하게 했다가 다치는 사람들을 종종봤기 때문에 무리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장에 가보니 센서더군요.. 처음해봤는데 저는 운이좋게 마지막에 혼자서 했습니다.

혼자서하니 센서소리가 정확히 들리더군요.. 그래서 제소리를 다듣고하니 49개를 했습니다 3개 안찍혔더군요..

그리고 문제의 제멀이었습니다.

시험보기 3일전 모래판이 있는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집근처 아파트 놀이터에 모래가 깔려있어서 조심스레 몇번 연습해봤습니다. 그냥뛰니 245정도나오고 발을좀 물고 뛰니 265정도 나오는거 같더군요 그날연습을 하고 더이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가니 발을 물고 뛰게 해주더군요.. 뛰어보니 275 운이 좋았습니다.

이번 실기시험은 전체적으로 운이 좋게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점수가 잘나왔고 운도 많이 좋아서

51점을 받았네요.

 

너무 의욕만 넘쳐서 두서없이 적은것 같네요...글도 너무 길어지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노력만있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글을 읽으신분들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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