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이번 경기 공채 합격수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every5116
조회689추천 02017.06.2306:16

안녕하세요

  이번 경기 공채 합격수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제가 필기끝나고 가채점을 안해서 점수를 모르기에 수기를 쓸까 말까하다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작성하게되었습니다.

 

공부방법에 정답은 없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공부할때 소방수준(?)보다 좀더 높여서 일행직수준으로 공부하시면 필기는 전혀 문제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1. 시작하기에 앞서

   -나이: 서른중반

   -공부기간: 16 7월 중순? ~ 17 48

   -배경: 처음부터 소방준비한건 아니고 다른쪽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소방수험기간이 비교적 짧았습니다.

   -가산점: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1

   -공부장소 : (저 때문에 부모님은 항상 티비를 무소음으로 시청하셨습니다)

 

  오전8시기상, 하루 2시간 체력운동, 취침: 새벽 1~2시쯤, 하루에 보통 스탑워치 13시간정도,  6일 공부(일요일은 휴식)

 평일엔 한눈 안팔고 오직 공부만 했습니다.

 

저는 시험보기 1주 전 까지도 일요일은 무조건 놀았습니다. 기계도 안쉬고 작동하면 고장나는데 사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쉬는날은 주로 독서, 집근처  공원, 하천을 산책했습니다.

-그외:  공부하다 보면 졸린데 저는 참지않고 졸리면 그냥 15분 정도 이불깔고 잤습니다. 하루에 보통 4~6번 잤습니다.

자고 나면 좋은점이   공부하면 머리가 약간 과열? 되는 느낌인데 자고 나면 머리가 식는 듯한,  상쾌한 느낌이 납니다

2, 각과목별 공부법

  기출분석의 중요성

기출을 분석하지 않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항해지도 없이 떠나는 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을 분석해야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어떤 부분이 덜 중요한지 파악되기 때문에 공부강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공부시작에 앞서 기출 분석 들어가시고 분석한 뒤 ,  계획표를 짜셔서 공부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귀찮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기출 분석이   첫 단추를 잠그는 것 처럼 굉장히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무턱대고 성급한 마음에 시작하기보다  기출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고 풀어보시고 분석하고 통계화해서 어떤부분이 중요한지  알아내어 공부강도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이 작업을 하신 뒤 공부시작하시면 전략적,효율적인 공부를 하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통계를 바탕으로 저는 과목별 기본서 파트에 중요도에 따라 A~D급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또한 공부계획표르 반드시 세운뒤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일,월 단위 계획을 세운 뒤 소방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통계작업 내는데에 1주정도 걸렸고 그제서야 비로서 소방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국어,영어는 매일 공부하고 나머지 국사,행정법,소방학은 하루에 2과목으로 나눠서 했습니다

 ex> ,: 국사.  .: ,국사   .:국사,

-기본서,문제집 사소한 활용?

 기본서를 보면 회독이 늘어나도 자신이 헷갈리거나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그럴때마다 그부분에  v 자 표시를 합니다. 회독수가 늘어감에 따라 v자가 점점 많아지면  시험 앞두고 그부분을 집중으로 봅니다.

문제집 풀때 영어독해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연습장에 푼뒤 틀린문제에 자기가 틀린 이유를 적습니다(ex> 미암기, 집중부족,)

회독수가 늘어감에따라 마찬가지로 자주 틀리는 부분에 v자 표시를 한뒤 시험 2주 전에 다시 풀고 암기했습니다.

문제 보기지문을 하나하나 체크하여 회독수 늘어남에 따라 숙지 완료되었다 생각하면  볼펜으로 그 보기지문을 지워버렸습니다.(회독시간 단축, 저는 이 작업을  "삭제작업"이라 칭하였습니다)

 각종 과목 인강보면 "기초, 기본. 심화. 기본+심화"로 나뉩니다. 사실 영어같이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 아닌이상 "기본+심화" 또는 "심화"강의 들으셔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과목 공통 공부법으로는   단원별 기출문제집 풀면 보기지문에 동일한 내용이 많이 등장합니다.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 전부 볼펜으로 지웠습니다.  또한 회독수가 늘어날수록   이 문제는 내가 눈감고도 풀겠다 라고 생각한 문제는 과감하게 역시 볼펜으로 지우는 작업을  시험때까지 계속 실시했습니다.   이렇게 줄여나가면 회독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시험 마지막날은 전과목 자주 틀리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을 집중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날도 이 부분을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날 9 20? 30? 인가 책가방 전부 앞에 제출하는데 저는 바로 그 전에 영어독해, 국어독해 문제를 각각 2문제씩 풀어서 머리를 미리 예열시켰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통과목 (,,국사)  굉장히 중요합니다.  평소에 공통과목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전과목 모의고사: 

집에서 했습니다.

시험 3달전부터 제가 모의고사 사이트에서(http://www.psnews.co.kr/mybbs/bbs.html?bbs_code=pds) 다운받거나 제가 마음에드는 강사꺼 모의고사 문제집을 따로 구매하여 조합한걸로 omr 용지 프린트해서 한달에 한번씩 실시 했습니다. 모의고사는 그냥 시간체크용, 연습용이기에 점수에 연연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점수가 않좋다고, 아니면 좋다고 해서 실제 시험해서 합격하는건 아니니 그냥 연습이라는데 의미를 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소방용꺼 안풀고 일행직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복습

진도 나가는거 못지않게 복습이 중요합니다.  저는 보통 각과목 3회독 넘어가면 과목별 파트를 구분해서 공부시작전에 빠르게 눈으로 복습했습니다

 ex)국사-전한길필기노트 : :조선, :고려. :  :고대,현대  이렇게 파트별로 나눠서 공부시작전 복습했습니다

 ex)국어 고전문학:  :고대  : 고려문학  :조선시대   :현대시  :고려문학   ; 조선시대

 ex> 리라클 영어기본서:  : 처음~투부정사,  :관계사, :비교급, :분사  :동명사  : 기타 잡다

-회독주기를 줄여나가는 공부를 했습니다

기본서나 문제집 1회독때 2주가 걸렸다면 2회독때 1,  3회독 4... 점점 회독주기가 줄어들게 공부를 했습니다.

회독수에 너무 목매이는건 옳지 못하지만 저는 가능한 한 회독수를 높였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타직렬에선 4~5회독 하고 합격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럼 회독주기를 줄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라는 질문이 머리속에 떠오르실겁니다.

이에 관한 제 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도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또한 제가 위에 적어둔  "삭제작업"을 하셔야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식사시간, 양치할때도 암기를 했습니다.   심지어 헬스할때도 암기노트 가져가서 암기하면서 헬스했습니다

머리에 많이 들이부을 수록 회독주기는 자연스레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저는 과목별 기본서,기출 문제집 10회독 이상 했습니다.

-인강관련

저는 pmp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최초 1회 강의 시청할 때는 처음~끝가지 다 시청했고, 2회독 부터는 헷갈리는 부분만 따로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회독수가 늘어감에따라 강의에 너무 의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공부는 자신이 혼자할 때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시험당일날

  시험날 뭐가져갈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무거운 기본서를 가져가기보단 평소 작성해왔던 요약노트, 오답노트, 전한길 필기노트를  가져갔습니다.

사소한 팁이지만   상의 옷을  왼쪽가슴에 주머니 달린 셔츠를 입었습니다. 그 주머니안에 컴터싸인펜을 넣어노면 책상에 나둘경우 이리저리 굴러다니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험때는 오직 문제푸는데 집중해야 해서입니다.

시험이 가까울수록  저같은 경우는 d-2주전부터 시험보는 날까지 각과목 요약노트, 오답노트,기본서 헷갈리는 부분 집중으로 암기했습니다.

 <국어>

  -강의,교재: 선재국어

  -문제집; 나침판1,2 모의고사, 반쪽 모의고사(문제질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유두선 독해문제집, 이선재 독           해는 나의힘,  자이스토리 문학편, 고전해설집(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심쿵명강 현대시(문제집)

 

  국어는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저는 욕심이 많아서 가능한 모든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문법,고사성어.문학, 독해,속담,관용어,높임법,중의적표현, 동음이의어,올바른 문장 고치기" 입니다.

  기출분석결과 문학은 수능쪽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에서도 시,고전이 소설보다 출제비중이 보통 높았습니다

고전문학은 기본교재에 있는 본문, 해독(?)까지 매일 보며 통째로 암기했습 니다.  처음에 양이 많아보일지라도 매일 파트별로 나누어서 공부하시면 다 외우실 수 있습니다.

, 고전문학은   일부 지문만 보고도 이 작품의 제목이 뭔지 아셔야 합니다.

  소설,시는 수능용 해설집을 사서 매일 분량을 나누어 외웠습니다. "'같은 경우는 주제,핵심단어의 의미, 상반되는 소재, 시표현법(ex 은유,대유,직유법...)   위주로 공부하고 소설은  해당 작품이 몇인칭 작품인지, 주제, 주요 등장인물, 간단한 줄거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문학은 범위가 무한대이기때문에  너무 넓히지 마시고 수능용 교재로 준비하시면 별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표준어,외래어,속담,관용어,고유어 열심히 암기했는데 올해시험엔 안나왔네요 ㅠ.

고사성어는 한자만 보고서도 독음 할줄 아셔야합니다. 저는 고사성어 암기할때 4글자 한자 모두 안외우고 외우기 쉬운 한자만 2~3개 골라서 암기했습니다

한자단어는  출제비중이 낮아서 기출문제집, 각종모의고사에 나온 한자단어만 암기했습니다.

기본서에 있는 한자단어는 양이 너무 많고 출제비중이 적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론 이었습니다.

  독해같은경우는 하루에 3문제씩 문제풀며 감을 유지했습니다(문제당 1분안에 푸는연습을 했습니다)

독해 사소한 팁을 드린다면 주제문 같아보이는 문장에 밑줄을 치고, 엽적접속사(그러나)가 나오면 세모를 쳐서 보기 쉽게 표기하였습니다(영어 독해풀때도 동일)

그리고, 국어풀때는 비독해문제->독해문제 순으로 풀었습니다. 비독해 문제가 독해문제보다 시간이 빨리걸려서 최대한 빨리 풀고 마지막으로 시간 많이 걸리는 독해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어와 동일하게 평소 매주 토요일 모의고사를 풀었고 시험 3달 전 부터는 3일에 한번 모의고사를 실시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제가 기출분석한 결과입니다. 

소사모에  국어 어떻게 출제되냐고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악필이어서 죄송합니다)

올해는 제가 분석한 기출 구성과 다르게 독해비중이 많았고 문학문제 비중이 줄었습니다.

즉 내년시험에 문제구성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영어>

-강의,교재: 리라클 영어. 보카바이블(허민)

-문제집:

파워업모의고사(수능용), 조은정 더하프(1~4), 이동기(고득점 300독해), 한덕현, 손진숙 영문법 900,신성일 영문법555 등등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한 강사꺼 모의고사, 독해문제집(랜던형)은 다 풀었습니다. 이중에서  조은정 더하프가 가장 고난도였습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원서로 된 취미관련 책을  지금까지 읽어오고 있습니다.

20문제 풀때는 문법,생활영어,어휘 파트 총 10문제를 7~8분내, 독해10문제는 25분 안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영어는 " 독해,문법, 어휘(,숙어),생활영어" 로 구성되있습니다

         독해10, 문법4, 어휘4, 생활영어2문 으로 보통 출제가 됩니다.(문제구성수 변동가능)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휘를 많이 알수록 유리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문법이나 독해를 잘한다 해도 보기지문의 단어나 문단의 핵심 문장중 가장 중요한 단어를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휘에 신경을 많이써서 외웠습니다(문법 실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어휘는 보카바이블 4회독했습니다(하루에 30개씩 30분동안 단어암기했습니다).

숙어같은경우 보카바이블에 있는거랑 각종 모의고사 풀면서 모르는거 암기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만 총 6권정도 풀었습니다.

문법의 핵심은 "관계사, 투부정사, 동명사, 분사,비교급'"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독해때도 이 파트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생활영어는 이리라 생활영어(3천원 쯤) 구매해서 매일 분량을 정해서 암기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활영어는 양이 많지 않았기에 처음부터 공부시작하기보단  12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부족하신분은 일찍 시작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중요한 독해같은 경우 푸는 요령?을 나름대로 발견해서 풀었습니다. 독해 문제를 풀면 보기지문 1~4번중 두개는 확실히 자리수 채우는 말도 안되는 지문이고 나머지 두개 지문중 답이 하나입니다.  가끔 이 나머지 두개중 서로 비슷하다고 느낄때는 상대적으로 더 정답과 가까운 지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영단어 암기법

 매일 보카바이블 30개씩 외운뒤  암기수첩 한장에 세로로 칸을 나누어 반으로 한뒤에 직접 암기한 단어,뜻을 영단어 수첩에 적어봅니다. 아침에 외우면 점심때 밥먹을때 잠깐보고, 저녁식사때 잠깐보고 자기전에 잠깐 눈으로 봅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먹을때 잠깐 봅니다.  거기에 단어 새로 외울때마다 마찬가지로 똑같이 오전,점심,저녁, 자기전 에 잠깐 봐줍니다. 이렇게 눈으로만 봐줘도 누적 복습이 되기에 잊어버리는 단어 비율이 적었습니다.

만약  영단어 수첩이 1~100페이지 다 채울경우 (1회독), ,홀수로 나누어서  ,,-짝수   ,,-홀수 페이지만 눈으로 빠르게 봤습니다.

2회독때는 보카바이블 책 버리고, 영단어 수첩에 써놨던 단어 뜻을  책갈피로 가린뒤 뜻 모르는거만 체크해서 외웠습니다

이때도 오전,점심,저녁, 자기전 에 수첩을 똑같이 빠르게 봐줍니다. 복습시 1회독때와 마찬가지로 월,,-짝수   ,,-홀수페이지만 빠르게 봤습니다.  3회독이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해푸는법>

   -주제문:

문단의 핵심 문장은  문두 아니면 문미에 나옵니다.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가장 심도있게 읽은신뒤  중간에 but, however 같은 반대?접속사 가 있는지 눈으로만 빠르게 확인합니다. 이렇게 푸시면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 자꾸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가 있는데 그 단어가 사실상 그 문단의 주제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이건 주제문 유형뿐아니라 다른 유형의 독해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 100% 맞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빈칸문제:

이 유형의 핵심은 정답이 빈칸의 앞,뒤 문장에 답의 힌트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빈칸의 앞뒤문장 해석에 중점을 두세요

 

-순서배열:

보통 사람,단체가 등장하면 이름이 나오는데 처음에 이름이 나오고 그 다음 문단에선 보통 he, she, they, the~ 같은        단어가 나오는데 이런문단은 대부분 첫째 문단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옳거나 틀린 보기지문 찾는 문제

 이 유형의 문제는 반드시 숫자가 동반됩니다. 예를들어 보기지문에 톰행크스가 1956년에 태어난게 본문내용과 일치한가? OR   히스패닉이 백인보다 출산율이 몇퍼센트 더 높은게 맞냐 틀리냐  이런 식입니다

따라서 독해하실때  문단에 숫자 나오는 부분은 무조건 밑줄을 칩니다.

 

  일반 공무원 독해,문법문제집은 상대적으로 비싸고 문제양이 적은데 수능용은 값도 비교적 저렴하고 문제양도 많습니다. 또한 소방용 단어가 나오기에 소사모에서 구한 소방용어 단어를 시험 2주전부터 암기했습니다.

독해문제는 유형이 어떻든  , 마지막 문장 해석, 문단에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but, howerver가 포함된 문장 해석에 온힘을 쏟았습니다.

답을 고를시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내가 이 글을 쓴 글쓴이라 생각하고 답을 찾았습니다.

평소에 매주 토요일 모의고사를 풀었고 시험 3달 전부터 시험때까지 3일에 1번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영어 기초가 없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공부법(참고용)

 영어는 일단 어휘부터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공부시작을 어휘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중학교 영단어,숙어 암기-> 영문법 기초강의 수강->독해 강의수강하거나 독학으로 독해문제집 풀기(유형별)->독해문제집 랜던형 풀기->고등학교용 단어,숙어 암기 + 영문법 고등학교수준 공부+ 독해문제집 풀기-> 공무원기출 풀이(전범위 또는 유형별)-> 랜덤형 독해문제집, 공무원 문법 문제집 풀기->모의고사

독해문제집 풀때는 유형별로 된걸 사셔서 풀어보시면 자신이 어느 유형에서 많이 틀리는지 통계가 나올겁니다. 그 부분 문제를 집중으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영어 독해는 저 같은경우 한번 풀면 그 내용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서 한번 푼 문제는 그 뒤로 절대 풀지 않고 새로운 문제를 풀었습니다.

독해문제를 풀때는 스탑워치로 제고 푸시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문제당 2분 잡고 풀었습니다.

최초 문제를 다 푼 뒤 체점을 바로 하지 마시고 한번더  풀어보십시오(스탑워치 없이) 이렇게 두번 푸는 이유는  본인이 자신이 답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뒤 해설본을 보실때  한문장씩 자신이 해석해보고 해설본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면서 한문장씩 각개격파 하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단어,숙어가 나오면 반드시   영단어 수첩등에 적어서 외우시길 바랍니다.

<국사>

-강의,교재: 전한길 필기노트- 기출문제집 -모의고사

-소방직국사는 그림(각종문화재,지도,도표 등등) 2문제정도 보통 출제되었습니다.

-중요도: 조선>고려>삼국> 고대,현대

 

국사는 전략과목이기에 무조건 100점 맞으셔야 합니다.

공부방법은 특별한 것은 없고 필기노트. 기본서,기출 무한 반복했습니다. 모의고사 풀때도 20문제 9~10분안에  풀어서 시간을 아끼는 전략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기출,모의고사에 나오는 년도는 가리지않고 외웠습니다.

문제풀때 보기지문 보면 해당년도가 0.2초만에 튀어나올정도로 암기했습니다.

실제 시험당시 8분대에 풀었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아끼셔서 본인이 다소 부족한 과목에 아낀 시간을 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갑오개혁, 을사늑약 등등 기본서에 등장하는 각종 조약, 각종 단체가 내세우는 강령, 개혁 내용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암기했습니다.

 

선택과목

 

<행정법>

-강의,교재: 써니행정법,

 

앞서말씀 드렸듯이 다른쪽 공부를 했었기에 행정법을 그대로 공부했습니다

행정법은 단순암기가 아닌 응용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법과목이라 처음에 문턱넘는데 힘든과목이지만 일정수준에 도달하면 공부양은 국사에비해 비교적 적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소방 행정법은 기출복원이 안되어있었습니다.

 

<소방학>

-강의,교재: 조동훈

소방학은 전혀 새로운 과목이라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공부해보니 공부양이 생각보다 적게 느껴졌습니다.

여기 소사모 게시판에도 소방학 언제부터 공부하면 좋냐는 글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질문을 올린사람중 한명이었습니다.

시험전 3개월 전부터 공부 시작해서 3회독 했습니다.(기출문제집포함).

공학론이 제일 중요합니다

소방법규가 학에도 일부 출제되는데 저는 기출문제집에 나온거만 봤습니다. 출제비율은 20%정도 였습니다

제가 법규책을 따로 안산건   따로 사서 공부하면 6과목 공부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그럴바에야 공통과목 공부에 투자하는게 낫다 싶어서 법규를 따로 공부하지 않고 기출문제집에 나온거만 공부했습니다.

전략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3.체력- 39

체력은 예전부터 헬스,달리기를 해왔었고 10월경 체대학원가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4점인가 나왓습니다. 하지만 바로 학원 등록안하고 12월까지 헬스로 기초체력 만드는데 열중한 뒤 1월부터 학원에 다녔습니다.

학원을 언제 다닐지 궁금하신 분들은 근처 체력학원가서 테스트를 받아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험은 평택 경기장에서 실시했고, 점심시간에 밖에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도시락을 싸와서 먹었습니다.

체력시험 한달 전에  인터넷,유투브에서 운동관련 이론 동영상도 공부했습니다,

유투브에서 "체대친구들" 동영상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체력점수가 좋지않기에  가급적이면 저보다 더 자세히 알려주시는 합격수기가 많으니 그 분들꺼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체대학원 다니실 때 몸을 반드시 따뜻하게 해서 체온을 유지하신 상태에서 스트레칭, 운동을 하셔야합니다

제가 겨울에 학원에서  평소 몸에 열이 많아 여름옷 입고 하다  체온이 떨어지니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 제멀 착지하다 허리 근육 놀라서 한달을 눈물 흘리며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겨울에 반드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상의 점퍼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배근력: 9,(197?) 

처음에 요령을 몰라서 고생했는데 요령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저보다 잘하시는 분이 많기에 저는 부끄럽게도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어깨,,체인이 일직선이 된 상태에서 당기는걸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허리 운동으로 하이퍼익스텐션, 운동을 매일 실시했습니다.

실제시험당시 하얀색 탄마가루가 배치되있었고, 공사장에서 쓰는 그 목장갑끼고 했습니다, 배근력하다 허리 다치시는 분이 많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시험시 장갑을 끼니까 확실히 손에서 나는 땀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악력: 5(54) 

 레이보우악력기 보라색을 접으면 만점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실제시험에선 54밖에 안나왓습니다. ...

 해당운동으로 철봉매달리기, 추감기 했습니다 (전완근 훈련)

 실제시험때 몸구부리거나 기울이면  파울 처리하니 fm으로 평소에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하얀색 탄마가루가 실제시험당시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시험당시 타케이 악력기를 사용했습니다

 

-제멀: 5 (245? 246?)

 제멀은 상대적으로 몸이 가벼운 사람들한테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카프레이즈, 하체운동(스쿼트,레그익스텐션,맨몸런지)을 실시했습니다.

 평택 경기장은 모래판입니다.  시험당일날 모래판에서 꼭 미리 뛰어보시길 바랍니다.

간혹 어떤분은 스파이크화 신고 하셨는데 저는 배구화 신고 뛰었습니다.

좌전굴과 마찬가지로 단기간내 실력이 안늘기에 미리 하셔야 합니다

 

 -좌전굴: 0(13cm)

  좌전굴은 단기간에 안늘기에 미리 시작하셔야 합니다.

저는 작년9월 부터 연습했고 시험 한달전에 16cm까지 늘렸는데 도중에 제멀  하다 허리다친 뒤로  좌전굴 연습하다 다칠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ㅠ.

 

 -윗몸일으키기: 10 (58)

  학원에서 fm 으로 연습해서 실제 시험에선 비교적 쉬웠습니다. 어떤지역은 센서로 측정햇는데 경기도는 감독관님이 직접 개수를 측  정하셨습니다

  평소에 40개까지 숨을 참고 전속력으로 단시간내에 하고 그 뒤부턴 정신력으로 승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숨을 참고 하니까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왕오달: 10 (81)

  저는 나이가 비교적 많지만 만점을 찍었습니다. 저보다 젊으신 여러분들 충분히 가능합니다.

  평소에 헬스장 러닝머신으로 속도 7부터~14까지 1단계마다 2분씩 주 4회 달렸습니다

(속도13까지는 무조건 코로만 숨쉬었습니다)

  호흡법이 굉장히 중요한데 60개까진 코로 숨쉬고 70개까지는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고 그 이상은  입으로 숨쉬었습니다.. 60개까지 코로만 숨쉴 때 들이마시고 내뱉는 시간을 최대한 길게 끌었습니다

추천 운동으론 계단오르기, 인터벌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계단오르기가 등산과 효과가 동일해서 심폐력 늘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단 내려올때는 반드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계단 내려오면 무릎에 안좋다고 합니다)

 인터벌달리기 같은경우 집근처 운동장트랙에서  직선코스 전력질주  코너는 조깅으로 총 4바퀴 달렸습니다. 시험 한달 전부터 인터벌했는데 효자 운동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체력소모가 많으니 하체근육 근손실에 주의하셨으면 합니다(스쿼트,런지,카프레이즈 같은 하체운동 꾸준히 해주세요)

시험때는 3만원짜리 러닝화 신고했습니다. 제가 신었던 배구화에 비해 신발 무게가 가벼웠습니다

 

체력시험 3일전부터 체력을 아끼고 부상방지를 위해 운동 전혀안하고 운동장에서 조깅만 가볍게 하루에 3바퀴 뛰었습니다.

체력학원에서 평소 최고점수가 30점이었는데 실제시험에선 39점이 나왔습니다. 시험장 버프? 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4.<면접>

용인에 있는 소방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오산역에서 오전 7시쯤 택시타고 2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면접은 집단, 개인면접을 봅니다. 저같은 경우 집단은 10 1개조, 개인은 1명씩 봤습니다

집단은 기출>새로운주제 위주로 스터디 모임을 통해 준비했습니다.

실제 개인면접에선 질문을 4개 받았는데 전부 지극히 사적인 질문이라서 예감이 좋았습니다.

조동훈 집단면접기출()을 사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한 달간 면접준비하면서 뉴스를 매일 시청하고 뉴스기사도 빠짐없이 읽어봤습니다,

유투브에서 각종 토론영상 시청했습니다

최신토론주제는 뉴스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토론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 근거입니다(각종 통계수치, 이론,학설, 등등)  그래서 면접 준비때 이런 각종 통계수치를 암기했습니다. 

면접학원에서도 이 객관적 근거에 대해 강조를 하셨습니다.

아울러 본인이 응시하는 지역과 관련된 정보도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ex> 경기도 캐릭터,,나무, 역사,면적,인구수, 시군 개수, 경기도 4대 도정목표, 경기도 소방공무원 수, 소방본부장님 성함 경기도 소방 노후장비 현황, 3교대 비율,등등)

인적성검사는  면접학원 강사님 말씀으론 당락에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인적성검사 결과가지고 개인면접때 물어본다고 합니다.

인적성검사 실시전 노량진 윌비스에서 2만원주고 시험삼아 본적이 있습니다.

5. 기타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www.woorimal.net/    고전~현대 문학작품 해설,   감히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http://www.psnews.co.kr/mybbs/bbs.html?bbs_code=pds   각종 공무원 과목 모의고사 다운(무료)

http://0gichul.tistory.com/   각종 공무원 시험 기출 . 기출 관련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면접-집단토론,시사이슈 관련>

http://sgsg.hankyung.com/apps.frm/news.list?c1=04&c2=04

https://debatingday.com/

http://www.newsquare.kr/

http://www.agendanet.co.kr/

6.마무리

수험생의 최고 무기는 바로 "절박함"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기에 빨리 삶에 정착하고 싶다는 그 간절함으로 인해 단 한번의 시험으로 합격에 빨리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다른쪽 공부를 해왔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삶을 지나치다보면 언젠간 갈림길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우리는 자신의 삶을 계속 이어나가야만 하고, 자신의 이야기는 계속 씌어져야 합니다.  

너무많은 날들이 발끝에서 사라져 갔지만,  그럼에도 다시 앞으로 걸어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나 여러분 모두, 지금 살아있습니다.

그동안 지지해주시고 마음고생 심하셨던 부모님, 하나뿐인 동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사모에서 질문 댓글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 모두 합격이란 곳에 다다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햇빛이 가득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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