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수험후기입니다~~~~~~~

dkfma0189
조회314추천 02017.11.3005:44

안녕하세요.

작년에 소사모를 보면서 플랜맨 님의 합격수기를 보고 공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써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최적화 된 소방 공부법과 이번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 정말 솔직하고 과감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댓글에 다 답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비댓(시험관련)은 죄송하지만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B형 문제집이고 선택과목은 소방학과 수학입니다.

급하신 분은 끝에 3줄 요약 보고 오시길

 

2017년 시험 피드백

소방직 뿐만 아니라 각종 공무원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소방은 특히나 더 소문이 확 퍼지면서 점 점 더 많은 지원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2017년 시험 난이도는 2016년에 비해 어렵게 느끼게끔? 출제 되었습니다. 어쨌든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말은 그만큼 응시자가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더 응시자가 많아 질 것이라 예상되기에 사실상 2018년 시험 난이도가 다시 낮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 먼저 국어에서는 매력적인 오답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저희 세대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현재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국어의 내용이 출제가 되어서 개편된 교과과정의 지문 스타일에 당황하면서 시험을 치루셨을 겁니다. 국어 1번부터 그랬습니다. 이런 유형이 처음인데다가 매력적인 오답이 등장하면서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시간을 빼앗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어 뒷부분에서도 책장수 얘기에서 많은 분들이 헷갈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수능형식으로 나왔다고 생각 됩니다. 주어진 문단 안에서 주어진 단서로만 생각하여 문제를 풀었어야하는데 문제에 자신의 생각과 논리가 들어가면서 매력적인 오답을 체크하게끔 하는... 그런 스타일로요. 지문 길이도 전체적으로 많이 길었습니다. 시간 모자르게...

 

영어 : 길고 헷갈리는 국어 지문들을 보면서 시간을 지체하셨을 텐데, 영어 지문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라간 단어 수준과 지문 길이 그리고 문법 또한 조금은 더 어려워진... “다른 직렬은 몰라도 소방영어는 그래도 점수가 나오더라라고 하셨던 분들이 정말 많이 당황했었을 것 같습니다. 독해가 지난 소방시험들 영어 독해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평소에 어려운 독해 지문 빠르고 정확히 해석하는 연습 안하셨으면 시간 많이 모자르셨을 겁니다.

 

한국사 : “소방 한국사는 전한길 보라색 포켓노트만 봐도 90 넘는다.”라고들 얘기하셨는데, 이번 한국사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건의 전후과정과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 시절의 백제의 상황과 이러한 것들이 정말 유기적으로 잘 알고 있어야만 정확히 문제를 풀 수 있게끔 출제를 했습니다. 물론 다른 직렬처럼 대놓고 틀려버렷! 라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것을 얘기하지는 않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무작정 암기만 했다면 실수를 하게끔 문제를 냈습니다. 제 체감 상 적어도 5문제를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다면 실수하게끔 낸 거 같네요. 물론 제 공부가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요.

 

 

과목별 소방시험 준비 방법

 

국어 :

두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언어적 감각이 좋으신 분과 독해 20개를 푸느니 문법20개를 풀겠다는 분. 언어적 감각이 좋으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별로 국어 공부 안하셔도 되요. 소방 파이널이나 각종 공무원 모의고사 문제 중에서 독해는 맞는데 문법이나 무슨 시아버지 호칭 이런거 때문에 60점 그 점수 나오시는 분들 그런 분들은 소방 국어 치면 80나오십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마세요.(제가그랬음 ㅋ) 하물며 지금 어려워진 소방국어 또한 언어적 감각 좋으신 분들은 아 좀 헷갈리긴 한데 풀만한데 하시면서 80은 넘기실 겁니다.

이런 분들은 선재국어 마무리만 보셔도 됩니다. 독해 문제들은 하루에 3지문?정도만 푸시면서 감만 안 잃게끔 하시면 되요. 선재 독해야 산다? 그거 프린트 물 추천 드립니다. 더해봤자 점수 더 안올라요. 감각 좋으신 분들은 제가 이렇게 말 안해도 알아서 덜 할겁니다. 님들은 쉽게 85는 맞아도 90이상은 힘들거에요. 왜냐... 알아서 덜 하기 때문에요. 근데 뭐 효율적으로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문제 될거 전혀 없습니다.

     

그 반대로 자신이 언어적 감각이 좋지 못하고 차라리 외워서 풀 수 있는 것들이 나오셨으면 하시는 분들은 국어에 투자를 좀 하셔야 됩니다. 문법은 딱 선재마무리 그것만 하세요. 무슨 고대문법인가 뭐시긴가 투자하시지 마시고 선재이모가 9급은 여기까지 라고 하는 것까지만 보시면 되요 불안해 하시면서 더 보시면 장수생 지름길입니다. 특히 한자 음 뜻 외우시는 분들 장수생 초특급 지름길입니다. 님들은 EBS 윤혜정 나비효과 꼭 들으시고 먼저 시 해석하는 감각 익히세요. 그리고 문학 비문학 관련해서는 EBS에서 나오는 수능 대비형 문제집 사서 모조리 푸세요. 처음에는 정독입니다.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답을 내리고 틀렸다면 내가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혹시 내가 또 지문의 단서를 찾지 않고 내 생각대로 풀지는 않았는지, 정확히 피드백 하시면서 정독해서 푸세요. 정독해서 90퍼센트는 얼추 맞다 싶으면 이제 속독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언어적 감각 좋은 사람들 부러워만 하지마세요. 어릴 때 님들보다 책 많이 읽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겁니다. 님들은 지금부터 하면 되요. 그리고 언어적 감각 좋은 사람들은 국어 투자 많이 안해도 80 85 나오지만 90넘기는 힘들어요. 오히려 전전긍긍하면서 국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100점 맞더라구요 사자성어랑 문법 기타등등해서 아주 다 맞아버리니까 ㅇㅇ 그러니 부러워 말고 열심히 하면 되요.

 

영어 :

영어단어 :

 이동기 3000 하나면 됩니다. 그거 하나로 끝내세요. 공편토 제발 이런거 외우지마세요. 만약 공편토에서 나온거 있다하면 차피 그거 다 틀립니다. 사실 이동기도 과한데 subdue 이런거 보니까 이동기정도는 외워야 될거 같네요. 이동기가 적당히 부담도 안가고 좋습니다. 다른거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그리고 영어단어 그냥 3개중에 2개만 맞아도 재수다 싶으신 분들 혹은 시간이 좀 부족해서 한국사나 국어에 투자하셔야겠다시는 분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아무 수능단어집 보시면 됩니다. 아무 수능단어집이면 됩니다. 2000개 정도 될거에요. 저는 이동기 보다가 때려치우고 subdue 틀렸지만 80 나왔습니다. 수능단어만 잘 아시면 소방독해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거는 장담해요. 어려운 단어가 나와도 그거는 문제 해결하는 거랑 상관없는 단어입니다. 공부량 늘리지 마시고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동기 선에서 끝내세요. 수능단어집만 봐도 저는 합격하는데는 지장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법 :

영어 문법 조태정 한권으로 끝내기 보세요. 상당히 잘 가르쳐 줍니다. 책 필요 없습니다. 책 필요없이 조태정 볼때는 연습장 1개와 이쁘게 만들 필기노트 새거 한 개 준비합니다. 처음 들을 때 연습장에 그냥 막 적습니다. 2번째는 인강 듣지 마시고 처음 연습장에 썻던걸 보면서 필기노트에 이쁘게 정성스럽게 옮겨 적습니다. 그런식으로 완강 한번 하시고 필기노트 이쁘게 다 만드시고 그 다음에 그 필기노트를 보면서 조태정 한번 더 들어주세요. 문법 이론은 그걸로 끝내시고 문제적용하시면 됩니다. 문법 문제는 공단기 맘에 드는 강사 아무나 잡고 문법문제 풀어주는거 아무거나 골라서 책사서 푸시면 됩니다. 문법문제 잘 풀려면 문법문제 겁나 풀기 싫어도 그냥 계속 풀어야 됩니다. 그럼 어느 순간? 이 단어가 나오면 가정법 문제던데이러면서 문법 문제 겁나 쉬워질 겁니다. 그렇게 될려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일단은 조태정 2번 완강(필노 이쁘게)하시고 맞는 강사 찾아서 문법문제 같이 따라서 계에에에에속 푸셔야 됩니다. “? 이 단어면 시제 문젠데?”라고 할때까지요.

영어 독해 :

조태정 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고 실제로 따라해 봤을 때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하루에 독해 10개를 하세요. 독해 10개중에 틀린거(아 이거 맞는건데 아 이거 실수했네 포함) 아주 정확하게 연습장이나 노트에 아주 아주 정확하게 손으로 직접 쓰면서 다시 해석하세요. 손으로 직접 쓰면서 해석하시면 님이 자주 헷갈리는 문장 구성이 반복적으로 나올거고 해답지를 보면서 수정하면서 그게 자연스럽게 고쳐질 겁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단어를 몰라서 독해 안되는 게 아니라 문장구성을 몰라서 안됐구나...” 싶을 겁니다. 책은 자이스토리 완성편 푸세요. 자이스토리 해설 정말 최고 우주 최고로 잘돼있습니다. 조태정이 추천하는 방법에 아주 딱 맞는 책입니다. 그거 보세요. 그리고 완성편 조금 어려울 텐데 그 정도는 푸실 수 있어야 돼요. 소방 독해에 충분히 나옵니다.

 

한국사 :

처음에 전한길로 시작하지마세요. 한국사 EBS 최태성 고급한국사로 조태정 만점으로 가기처럼 직접 필기노트 만들어가면서 일단 다들으세요. 흐름 잡아주는데는 최태성이 우주최강입니다. 전한길은 2.0 듣지마시고 최태성 다 들으셨다면 5.0으로 가세요. 5.0들으시면서 두문자 다 받아 적으시고 필요하시면 그때부터 외우시면 됩니다. 기출문제는 전한길 3.0 말고 고종훈 9급 전용 기출 문제 푸세요. 그거 푸시면서~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오는구나라고 감 잡으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나름 빈출 되는 것들 자주 보시면 됩니다. 만약 법원직이나 되게 말도 안되게 처음 보는게 기출에서 나왔다하시면 그냥 안외우셔도 됩니다. 그럴 시간에 고려 무신집권기 한번 더 보세요. 한국사는 기본에 충실해야 됩니다. 한국사의 큰 사건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주욱 머릿속으로 떠올리실 수 있으셔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외워야 되는 고려 승려나 이런 것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외우셔야 됩니다. 하지만 외우기 전에 이해가 먼저야 되고 외우는 것은 기출을 풀면서 외우시면 됩니다. 한국사는 어느정도 완성이되면 자기 스스로 알겁니다. 근데 거기에서 멈춰버리시면 이번 한국사 75점에서 왔다갔다 할겁니다. 만약에 자기가 한국사에서 고득점을 해야 영어나 국어에서 커버 되신다면 한국사 진짜 공무원 한국사에서 만큼은 내가 설민석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보세요. 기본기 없을 때 가장 올리기 쉬운 과목이 한국사니깐요. 그리고 시대순으로 중요 사건 정리하고 싶을 땐 고종훈 절대사건인가 그거 들으세요 3강짜리이지 싶은데 그거 프린트물 유용하고 좋습니다.

EBS최태성고급 -> 전한길5.0 -> 고종훈 9급기출 -> 고종훈 연도정리?ㅇㅇ

 

소방학 :

소방학은 간단합니다. 저는 사실 소방학 90 받을 줄 몰랐습니다. 소방학은 아무 교수 강의 하나 잡고 일단 한번 완강합니다. 그리고 까페에 Mazzi 님이 올려주신 소방학 정리 노트 가 있습니다. 그거 뽑으시고, 조동훈 12개년인가 11개년인가 기출 문제집 사셔서 뒤에 10년도부터 문제집을 짜르세요. 앞부분 버리세요. 앞부분이 거의 4분의 3일겁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미련가지지마시고 버리시고 2010년도 기출 문제부터 푸시면 됩니다. 저는 2010년 문제부터 10번 회독? 풀었습니다. 1번 회독하시면 아 어디에서 많이 나오네... 라고 감잡으실겁니다. 2번째 회독하실때부터 Mazzi 님이 올려주신 자료 에 찾아가면서 푸세요. 그리고 찾아도 없으면 그 자료에다가 덧붙이기 하시면 됩니다. 그런식으로 5회독 넘어가시면 그 다음 부터는 그냥 정말 빠르게 회독하실 겁니다. 8회독째부터는 그냥 눈으로만 보실 듯 ㅇㅇ. 소방학 그렇게해서 90 맞았습니다. 보다 정확한 개념을 보기 위해서 참고서 형식으로만 본교재 찾아보시고 나머지 기타 외울거는 그냥 mazzi 자료 보세요. 그 분 복 받으실거임.

 

수학 :

수학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저도 걱정이었습니다. 수학을 선택하셨다는 것은 자신이 공대생이거나 수능시절 때 수학 재밌게 좀 했다시는 분들이실텐데. 국어 언어적 감각 없으시거나 영어 독해 잘 못하시면 수학 하자마세요. 수학은 아무리 잘하셔도 25분은 씁니다. 저 수학 진짜 겁나 잘하는데 25분 걸렸어요. 참고로 100점인데 하나는 찍어서 맞았습니다. 왜냐 3번이 2개인가 3개밖에 없어서 3번 찍었는데 그게 답이더라구요. 여튼 수학 딴 과목 자신없으면 수학하지마세요. 대신 딴 과목 자신 있는데 수학도 자신있다! 하시는 분들. 축하합니다. 님은 한국사만 파시면 되네요. 수학은 이기홍꺼 들으시면 됩니다. 수학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은 개념 듣지 마시고 이기홍 막판역전 개념완성, 기출완성, 파이널코스, 시험직전 최종정리 8시간완성 이런 것만 들으시고 타 직력 수학 기출 뽑으셔서 그거 시간재고 푸세요. 장담하는데 25 75점 정도 나오면 소방 수학에서는 문제없이 25 90점 맞으실겁니다. 참고로 경찰 수학은 조금 더 어렵습니다. 17년 경찰 시험장에서 풀었는데 40분 쓰고 75점 나옴...변명이랍시면 국어푸는데 한자과목 푸는 줄 알아서 멘탈이 깨졌었다는 정도?

 

 

 

체력 준비 방법

2년차 아니신데 필기치고 체력학원 등록하시는 분들 님들은 필합하고 체력치고 나서 계속 불안에 떠실 겁니다. 체력점수가 안 좋을 거니깐요. 평소 체력 좋은거랑 소방 체력 센서에 적응해서 준비하는 거랑 다릅니다. 2회로 체력학원 필기시험 3개월 전부터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평소에 헬스하는건 정말 너무나도 당연하구요. 일단 종목별로 제 점수랑 노하후 얘기 좀 드리겠습니다.

 

악력 : 69키로 만점 나왔습니다./ 악력은 주황색이랑 보라색 레인보우 악력기 사셔서 전완근 부셔버리겠다는 각오로 맨날 잡으세요. 보라색 클로징 되면 축하드립니다. 탄마없이해도 60나오실겁니다. 혹시 보라클로징 되는데 맨손으로 하면 60 잘 안나오던데요? 하시는 분들 시험장가면 저처럼 69 나옵니다. 저도 필기치고 학원에서 60잘 안나왔는데 셤장에서 포텐 터지드라구요.

윗몸 : 52개 만접입니다./ 경북 기준으로 얘기 드리겠습니다. 학원다니신다면 무조건 센서로 90 FM으로 연습하세요. 혼자 크런치니 그런거 도움 안되니까 그럴 시간에 센서 켜달래서 센서로 연습하세요. 집에 혹시 각도 조절 가능한 윗몸기구나 헬스장을 다니신다면 각도를 평지보다 더 낮게 해서 좀 더 힘들게 시간 상관없이 60개 채우시는식으로 연습하세요. 처음에 평지로 60개 채우고 그게 좀 쉬워지면 각도 평지보다 더 낮게 60개 한번에 60개 가능해지면 또 더 낮게 이런식으로 하시다보면 센서로 90 1분에 52개 껌일 겁니다.

 

왕오달 : 만점입니다./ 학원에서 만점 못 찍으시는데 가서 포텐터져서 기적적으로 만점 찍겠다 하시는 분들...그럴 일 없을 겁니다. 학원은 2시간 동안만 하면 되지만 체력치는날 아침부터 계속 대기하면서 근육이 긴장돼 있는 상태입니다.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 학원에서도 만점 못찍으시면 가서도 왕오달 만점 못 찍으시니까 정신력으로 해본다는 이상한 생각하지마시고 평소에 열심히 해두세요. 그럼 왕오달 만큼은 배신 안할겁니다.

 

배근력 : 245키로 만점입니다./ 배근력은 학원가서 센서 잡고 오로지 FM으로 준비하세요 생각보다 경북은 파울 많이 잡았다고 하네요. 배근력은 땡긴만큼 나옵니다. 마른 체형의 남자분도 충분히 만점나오니까 FM으로 처음부터 연습하세요. 한번 200대 진입하면 배근력은 잘 안줄어듭니다. 그 감만 잡으세요. 저도 처음 체력 측정할 때 150 나왔는데 자세 좀 알고나니 1주일 뒤에 190 찍고 또 그 다음주에는 만점 또 그 다음 주에는 240 나왔습니다. 자세만 정확하면 됩니다. 꼭 필기치고 편법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파울 걸려서 우시드라구요 그러지마시고 필기시험전에 충분히 센서에 적응하고 자세 배우는 시간 가지도록 합시다.

 

유연성 : 23. 몇 쎈치로 일단 8점입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저희 학원에서는 찍찍이가 없어서 사전개방가서 찍찍이로 무릎 누르고 쟀을 때 18센치 나와서 매우 당황했네요... 사실 이 부분은 누가누가 어릴 때 태권도에서 다리 많이 쨌었나를 얘기하는 거라서 안되시는 분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유연성 기르셔야 될겁니다. 필기치고 나서 학원가서 쟀는데 15센치 나오시면 시험장가서 절때로 고득점 안나오시니 학원 좀 일찍 등록해서 자주 자주 강사님과 함께 째주도록 합시다. 이거는 편법이 안통해요. 그리고 학원에 찍찍이 없으면 구해달라해서 찍찍이 체력 전에 익숙해지고 가세요.

 

제멀 : 0점입니다./ 학원에서 뛰면 200 겨우 나와서 쪽팔려서 안 뛰었습니다. 아마 체력 친 인원 중에 안 뛴 사람 저밖에 없을 겁니다. 이거는 따른 합격 수기 보세요 ^^

 

체력 총점 48점입니다.

     

 

 

면접

면접은 다 고만고만합니다. 면접 스터디 가셔서 했던걸 면접때 고맙게도 다 물어봐줍니다. 스터디 하나만 잡고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남들한테 말하는걸 자꾸 연습해야 가서 안 더듬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했는데 사회자도 한번씩 돌아가면서 연습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도 안할려고하는데 면접관이 저보고 하라카면 저 안해봤는데여 할 수는 없으니깐여. 단체면접 주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마세요. 어려우면 다 어렵고 쉬우면 다 쉽습니다. 누구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 없고 다 그냥 긴장하면서 자기가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하세요. 사실 이제 잠오네요 면접 궁금한거나 이런거 댓글 다시면 상세히 얘기드리고 필요하면 본문에도 업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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