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 국가직 9급 일행 과목별 성적
국어80 영어80 한국사90 행정법90 사회85
2. 총 수험기간
약 14개월: 2017년 2월 중순 ~ 2018년 4월 7일(2018 국가직 필기시험일)
3. 시기별 공부 내용 및 방식
□ 시험 준비
1. 9꿈사 합격 수기 읽어보기
2. 공단기의 강사 샘플 강의 들어보기
3. 1년 목표로 전체적인 계획 세우기
4. 행정법 전효진 강사님의 독하게 공부하는 법 영상 보기
□ 2017. 2. ~ 2017. 4.
1. 기본강의 수강
2. 기본강의 수강 팁
1) 기본강의는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첫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수강 순서: 여러 과목을 병행하지 마시고, 한 과목씩 수강하는 것이 헷갈리지 않고 수강 계획과 복습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필기: 첫 번째-연필, 두 번째-얇은 검정 펜, 세 번째-두꺼운 검정 펜...
(기본서는 앞으로 10번 이상 회독하면서 중요 개념, 모르는 개념으로 좁혀갈 것이기에 맨 처음 필기는 무조건 연필로 하세요.)
2) 학습법
(1) 처음에는 기본배속으로 들으세요. 혹시 약한 과목이 있다면 기본강의 2번 수강하세요. 약한 과목은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속을 빠르게 듣는다면 처음보다는 시간이 적게 들 것입니다. 저는 영어와 행정법이 약해서 둘 다 기본강의 2번 수강했습니다.
(2) 최대 4개 강의까지 수강 후 바로 복습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때의 복습은 꼼꼼히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읽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담은 갖지 않되, 꼭 하세요.
□ 2017. 5. ~ 2017. 7.
1. 한국사-필기노트 수강
2. 기출강의 수강
3. 기출강의 수강 팁
1) 기본강의 수강 후 불안하고 완벽하지 못하다고 느껴지실 테지만 바로 기출강의로 넘어가세요.
2) 기출문제집을 1, 2회 풀 때는 교재에 답 체크와 채점하지 마세요. 틀린 경우는 문제 옆에 바를 정자로 표기 하세요. 3회 이상 풀 때도 틀린다면 그 때는 문제 위에 세모, 엑스 등 자신만의 기호로 표시해 두세요.
시험을 앞두고 자주 틀리는 문제를 볼 때 이러한 체크가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 2017. 8. ~ 2017. 11.
1.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병행
1) 과목별로 3주 계획
1주-기본서 회독 1회 추가
2주-기출문제집 회독 1회 추가
3주-기출문제집 회독 1회하면서 이해안가거나 기본서에 체크되어 있는 않은 문항을 기본서에 적기
□ 2017. 12. ~ 2017. 4.
1. 각 과목별 회독 늘리기
1) 전효진 샘의 8-4-2-1이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기본서를 나누어서 택을 붙이고 해당 분량까지 꾸역꾸역 보면서 회독을 늘려갔습니다.
2) 기본서 5회독이 넘어가면서 이제 좀 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최소 10회독 이상이 필요한 시험인 것 같아요.
3) 공무원 시험은 결국 누가 더 암기를 많이 하고 있는지, 회독을 빨리해서 최대한 얼마나 머리에 많이 남겨두는지가 결국 합격을 좌우하게 되는 시험인 것 같아요.
시험 두달 전 8-4-2-1을 통해 회독을 늘리며, 한 책을 꾸준히 보는 것 그것이 마지막 위기이자 기회인 것 같아요.
2. 학습 방법
1) 시간대별 학습(기본 강의와 기출 강의 수강 이후)
(1) 6:40~7:45: 영단어 암기
(2) 8:00~10:00: (월~토) 영어 하프 풀기 & 복습 (단어-네이버 영단어 앱에 입력, 문법-오답노트 정리)
(3) 10:00~12:00: (월~토) 영어-기본서 회독 or 기출문제집
12:00~13:00: 점심식사(이동기 영단어 앱, 보카바이블 앱 반복)
(4) 13:00~16:00: (월~토) 국어-기본서 회독 or 기출문제집
(5) 16:00~18:00: 선택 과목
(6) 19:30~22:40: 선택 과목
(월, 수) 행정법-기본서 회독 or 기출문제집
(화, 목) 사회-기본서 회독 or 기출문제집
(금, 토) 한국사-필기노트 회독 or 기출문제집
(7) 11:10~11:50: (월~토) 선재국어 앱
2) 과목별 학습(필수 과목만)
(1) 국어 [이선재 선생님: 기본강의-기출강의-매일국어-5분 특강]
이선재 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잘 정리되어 있는 강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강의와 기출강의를 수강하면서 중요한 개념을 반복해주시고, 두문자를 통해 암기를 도와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입니다. 특히 선재국어 앱 하루에 1개씩 30일동안 꾸준히 반복하고 5회 이후에는 틀리는 것만 정리하여 적어두고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비문학 파트에 있어서 강의에 첨부되어 있는 독해 지문을 꾸준히 푸는 것을 잊지 마세요. 독해는 매일 꾸준히 하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맞더라고요.
선재국어 1권은 계속 회독하고, 4권은 매일매일 양을 나누어 공부하세요. 몰아서 하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2) 영어 [이동기 선생님, 기본강의-기출강의-하프-기적의 특강-핵심문법700제-5분 특강]
영어를 제일 애먹고 끝까지 잡지 못해서 가장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매일 하프문제를 풀고 어휘는 네이버 영단어 앱에 입력하고, 문법은 오답노트에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핵심문법700제로 계속 반복하다보니 출제 경향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영단어는 이동기3000 어휘와 기적의 특강을 보았고, 후에는 어휘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보카바이블3.0을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매일 3day씩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 이동 시간 틈틈이 보았습니다. 보카바이블 어원편을 공부하면서 생소한 단어로 유추해서 푸는 요령이 생겼고, 점차 암기량이 늘면서 독해와 어휘 문제, 문법까지 조금씩 더 보였습니다.
단어는 최대한 누적복습 하세요. 오늘 학습할 때는 어제, 엊그제 내용을 본 후 오늘 내용으로 넘어와서 계속 눈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기본강의-기출강의-필기노트 강해-여러 필노 특강]
한국사는 양이 방대한 만큼 흐름도 중요하고, 무한 반복을 통해 새어나가는 내용들을 계속 채워줘야 합니다. 전한길 샘의 필기노트를 반복하면서 주요 왕의 업적, 사건, 연도를 정리하고 암기하였습니다. 또한 필기노트의 내용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기출문제집의 문항, 기본서 내용에서 채워감으로써 보충해주셔야 합니다.
회독이 5회독이 넘어가면서는 내가 다 아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때는 눈을 감고 내가 방금 공부한 페이지의 내용을 백지에 쓸 수 있는지 꼭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3. 생활 패턴
1) 기상: 6시 20분
2) 영단어 암기: 6시 40분-7시 45분
3) 도서관 입실: 7시 55분
4) 도서관 퇴실: 22시 40분
4. 시간 관리
1) 전효진 쌤의 7-23
: 아침 7시에 공부를 시작하고 밤 11시에 마무리하는 세븐 일레븐!!
도서관 이용 가능 시간이 있어서 정확히 지키지는 못하지만 기준을 설정하는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2) 시험 3달 전까지는 월~토요일까지 공부하고, 일요일은 쉬면서 다음 주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는 쉬면서 충전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자투리 시간 활용
(1) 도서관과 집 이동, 식사 등의 자투리 시간 활용-영단어 암기(이동기 영단어 앱, 보카바이블 앱)
(2) 화장실, 화장대 등: 영어(영단어), 국어(한자, 어휘 등)
4) 플래너 및 시간관리 앱
(1) 일요일에 다음 주 전체적인 계획을 설정하고, 매일 목표 옆에 O, △ 등 표기하여 목표 달성 확인
(2) 휴대폰에 시간관리 앱 설치(스터디 헬퍼): 휴대폰 잠금 및 학습 시간 체크
5. 마음가짐
1) 전효진 샘의 독하게 공부하는 법 강의를 들어보세요. 저는 공부를 시작하면서, 슬럼프가 왔을 때 봤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날만큼 저한테 큰 도움이 되었던 분입니다.
2) 수험기간은 1년으로 잡으세요. 길게 잡을수록 마음이 약해지고 자기와의 타협을 하게 됩니다. 수험기간을 길게 하면 독이 되요. 올해 끝내겠다고 독하게 마음먹으세요.
3)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은 합격까지 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학습 시간이 있고, 그 시간을 누가 먼저 달성하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효진 샘의 7-23을 지키려고 노력한 것이 저한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휴대폰은 무조건 멀리하시고, 잠금 앱 등을 사용하세요. 인터넷 기사, 카페 활동등으로 스트레스 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결국 시간낭비입니다.
5) 친구들과의 만남은 수험 기간 동안 하지 마세요. 공부 계획이 틀어지는 것도 그렇지만 만나고 난 후에 마음을 다시 잡는 과정이 참 힘듭니다. 연락과 만남에 있어 양해를 구한다면 진짜 친구는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합격 했을 때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줄 것입니다.
합격 결과 나오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중간 중간 자기와의 타협을 했던 시기도 있었고 슬럼프가 와서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휴대폰에 부모님 사진으로 해두고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힘내세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합격"이라는 두 글자가 지금의 노력을 보상해 줄 것 입니다.
버텨내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