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강 : [공단기] 합격보장 0원 프리패스
2. 직렬 : 국가직(교정직)
3. 수험 기간 : 2016. 11월 ~ 2017. 4월 8일
4. 하루 일과 : 아침 7시 기상, 아침식사
8시 도서관 도착
8시 ~ 12시 공부
12시 ~ 13시 점심식사
13시 ~ 18시 공부
18시 ~ 19시 저녁식사
19시 ~ 22시 공부
22시 ~ 23시 30분 샤워, 휴식
24시 취침
5. 공부 방법 :
국어) 선재국어 이론 + 기출문제
사람들이 하는 공부 방법을 따라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다는 선재국어를 선택했습니다. 한자는 기본적으로 자격증이 있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서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선재국어에서 반복적으로 봤던 것은 이론 중에서도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같은 앞부분이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띄어쓰기나 외래어 표기 등 제가 익숙하지 않은 것을 골라서 봤습니다. 기출문제는 한 문제당 최소 5번 이상 봤습니다. 기출 문제집을 풀 때 아무 표시도 하지 않고 그냥 답이 맞는지만 체크하여 다음에 풀 때 지우는 수고를 덜었습니다. 틀린 문제는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틀리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해서 봤고, 계속 틀리는 문제는 더 주의하여 풀었습니다.
영어) 이동기 하프 모의고사 + 이동기 100포인트 요약 + 이동기 단어 + 보카바이블 3.0
전공이 영어교육이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는 영어에 익숙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공영어와 공무원영어의 스타일이 달랐고, 특히나 단어 면에 있어서는 정말 많이 달랐기 때문에 단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동기 어휘와 보카바이블3.0 을 동시에 봤습니다. 여기에 영어문제에 좀 더 익숙해지기 위해서 이동기 하프 모의고사를 매일매일 꾸준하게 풀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동기 포인트100 요약집을 보면서 문법에 조금 신경을 썼습니다.
정리하자면 꾸준한 문제풀이 + 단어 + 문법 정도 공부했습니다. (All 이동기 학습으로 공부)
+ 솔직히 국가직에서는 보카바이블3.0 단어를 체감하지는 못했지만, 서울직과 교행직에서는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사) 강민성 한국사 이론 + 기출 문제집
강민성 한국사는 정말 제가 배워왔던 한국사 수업 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사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긴 했지만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강민성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특히나 단순 암기보다 흐름 방식의 수업은 저와 정말 잘 맞았습니다. 사실 2016년 1월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을 위해 2주 정도 단순 암기로 공부해서 1급을 따놨는데, 그때 한 공부는 머리에 전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민성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내용은 시험에 합격한 지금까지도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기출 문제는 정말 문제마다 동그라미 10개는 돼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이론이 잘 안외워지는 것은 문제를 통째로 암기했습니다.
행정학) 김중규 이론 + 기출문제 (독학)
행정학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거의 혼자 공부했습니다. 김중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 수도 많고 시간이 촉박해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재를 혼자 이론 먼저 보고 그에 맞는 기출 문제를 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김중규 선생님의 강의 중 가장 좋았던 점은 a, b, c급으로 나누어 기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a, b급 위주로 이론을 공부했고 c급 이후로는 거의 안 봤습니다. 다행히도 국가직에서는 제가 본 쪽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사회) 민준호 이론 + 기출문제
사회문화는 많이 익숙한 편이었지만, 법과 정치나 경제는 처음 보는 것이라서 걱정이 됐습니다. 그러나 민준호 선생님의 강의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굉장히 알차서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나올 만한 것들을 골라서 책을 만들어 놓으신 것 같아 굉장히 구성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6. 전체총평
수험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이론과 기출문제를 집중해서 풀었고 동형모의고사 같은 것은 손도 못 댔습니다. 대신 기출문제에 해당하는 이론은 정말 익숙할 정도로 기출문제를 많이 봤습니다. 교정직은 커트라인이 그다지 높은 직렬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될 것이라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다행히도 짧은 시간에 패스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