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 사서교사 합격수기>

quikko
조회2933추천 12018.08.0806:23

< 사서교사 합격수기>

저의 점수는 전공 69

교육학 17.67

총 86.67 점입니다. (컷65)

직장을 다니며 준비했기에 저같이 일과 병행하시는 선생님들께 힘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다소 합격수기 쓰기에는  늦은 시기이지만 저도 1~5월까지는 교육학 기본 이론 강의만 대충 들은 것이 다였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하였기에(이번에는 시험이 다소 앞당겨진다 합니다. ) 지금부터라도 미친 듯이 하실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서교사가 되기까지 돌고 돌아 ...>

일단 ... 그동안 저의 시험 내력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

저는 대학을 인서울에서 중위권 4년제를 나왔는데 그곳에서 학부 520명중에 수석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실 자만심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에 대해 겸손해지라는 하늘의 뜻인지

사서교사 시험이 참 마음대로 안됐습니다.  티오만 피해서 시험을 쳤으니깐요. 초수 100대 1 넘은 적 한 번 빼고는 응시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6년이 흐른 후,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퇴근 후 공부를 했지만,

 만약 제가 그때 올인 했을 때 티오가 나서 시험을 칠 수 있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2009 : 초수.. 올인 했으나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었습니다. 시험 한달 전에 겁을 먹고 열심히 하다가 공부를 안했습니다. 결국 시험에서 다른 과목은 다 맞고, 시험에서 제일 중요한 막판 한달간 공부를 안해버렸더니 자료조직에서 많이 틀려서 컷이랑 별 차이 안 나게 떨어졌습니다. 초수인데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은 충격이 컸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으면 어땠을까...후회 많이 됐습니다. 점수는 꽤 괜찮았습니다. ㅠㅠ

2010 : 열심히 공부하다가 학교에 사서계약직 들어갔으나..부당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3개월 만에 관두고

학교도서관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서, 국어과목으로 전공을 바꿔 5개월 공부하고 시험쳤습니다. 하필 제가 안 본 그 해 ...사서교사를 전국에서 20명넘게 뽑았습니다. ㅠㅠ그게 제가 놓친 마지막 기회일줄야....

다시 사서과목으로 올인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011 : 올인해서 했으나 전국 티오 0....

2012 : 올인해서 했으나 전국 티오 전라도 1....

결국 저는 공무원 시험으로 돌릴 수 밖에 없었고, 이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험에 1년 8개월 만에 합격을 하고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다신 쳐다도 안보겠다고 마음 먹었던 지긋지긋 했던 사서교사에 대한 꿈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에 있었고

2017년도에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지나고 나면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사서쪽에서 제일 많이들 준비하는 시험 두개를 합격해본 것도 큰 자부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직장에서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며 일한 것은 살면서 두고두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깁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업무를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사서공무원 두명이서 하루에 수많은 사람이 오는 공공도서관을 전적으로 책임질 수 밖에 없었으니깐요. 그래서 사서교사가 된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뽑았던 시절로 인해 겸손함과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표의 소중함도요 ㅠ

< 공부 생활 측면 >

2017 년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왕복 2 시간 30 분 걸리는 지역에 근무를 했고 , 일주일에 한 번은 집에 밤 12 시 즈음에 도착했습니다 . 업무상 스트레스 받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공부하기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

공부는 1~4 월에는 느슨하게 하다가 5 월부터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 6 년 전에 공부한 것을 정말 오래간만에 해서 책도 다 바뀌고 그랬지만 아마도 공부 방향은 정확히 알았고 , 또한 오래간만에 봐도 책을 보니 다 예전에 공부한 기억이 떠올라서 도움은 많이 받았습니다 .

공부를 독학하는 스타일이지만 , 인강에 재미를 붙어서 인강은 있는 대로 다 들었습니다 . 그렇다고 전공서적 공부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닙니다 . 항상 병행해서 같이 봤습니다 .

왕복 2 시간 30 분이라 오고가는 시간에는 프린트를 활용해서 읽었고 , 점심시간에는 교육학 논술 문제를 워드로 풀었습니다 . 여건은 안됐지만 일하는 종종 워드로 정리한 파일들을 띄워놓고 키워드를 워드로 표시하며 읽기도 했습니다 .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책 읽을 여건은 안됐고 당시 업무가 격무라서 띄워놓고 거의 보지도 못했고 , 당시 목표는 일할 땐 일만 생각하고 공부를 절대 일보다 우선순위 하지 말자 .. 였습니다 .)

집에 와서 밥먹으면 금방 밤 9 시가 됐고 그때 공부하려고 하면 잠이 와서 새벽 12 시에 일어나서 새벽 4 시까지 했고 다시 잠들어 아침 7 시에 출근준비하고 8 시에 출근했습니다 . 새벽 12 시 ~4 시는 저에게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이라 , 평소 다른 시간대에 하루 종일 한 것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새벽 4 시 ~5 시에 잠을 들려하니 , 각성 상태라 잠이 안왔고 체력적으로도 엉망이었습니다 . 항상 속쓰림에 시달렸고 힘들었지만 그냥 계속 그런 상태로 1 년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공부가 제일 잘되는 시간이라 , 잠자는 시간을 바꾸려 하지 않았습니다 .

직장인이었지만 이동시간이 그나마 체력을 위한 운동시간이라 여겨서 백팩에 운동화를 신고 다녔습니다 . 그래서 지인말로는 당시 저에게 수험생의 찌든 느낌이 난다고 했습니다 . 공부에 열을 올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점점 직장인보다는 수험생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

당시 주변 사람들과 전화통화를 해도 오로지 온 정신이 시험과 사서교사 임용 공부에 쏠려있어서 대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 모든 관심이 공부에 쏠려있었어서 작년 5 월부터 필기시험까지는 사실 제가 뭘 하고 살았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 단지 무언가에 빠져 있다가 헤어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 항상 어떻게 해서 공부하기 힘든 여건 속에서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 하는가가 고민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공부를 했어서 , 별로 잡생각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 오히려 저에겐 득이었습니다 .

9 월부터 주말에 노량진 직강 안샘 강의를 들으러 다녔고 왕복 4 시간 넘는 거리였지만 사람이 가득 찬 지하철에서도 항상 프린트를 보며 공부를 했었고 저에게는 상당히 수험생 같은 긴장감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줘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직장 생활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한 직무였고 바빴어서 저는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영화를 본다거나 친구를 만난다거나 , 모임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 텔레비전도 보지 않았습니다 . 일끝나면 공부만 하고 로봇처럼 살았습니다 . 대신 공부 중간 중간 한시간마다 5 분 ~10 분씩 휴대폰 사용은 했습니다 . 나름 스트레스 해소 기분전환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평일 빼고 주말엔 항상 잠은 잘 때까지 잤습니다 . 주말에 학원가지 않을 땐 보통 밀린 잠을 자고 오후 2 시 ~3 시나 돼야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시험 직전에는 5 일 연가를 냈습니다 . 대신 남들 휴가 기간에 휴가를 가지 않았습니다 . 4 년 근무 중 제일 긴 휴가였습니다 . 그 기간 동안 잠이 쏟아져서 오후 4 시나 돼야 일어나 공부를 했고 계속 잠이 쏟아져 공부하기 힘들었습니다 . 그러다 시험 직전에는 잠이 오지 않아서 전날 잠 잘 자려고 그 전전날 밤을 샜는데 또 시험 전날 한 두시간 자고 깨서 이틀간 한 두시간 잔 채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 서답식 시험은 객관식 시험과 달리 시험당일 컨디션이 중요한 듯 합니다 .컨디션이 못 미치니 문제를 제 맘대로 읽고 아주 쉬운 문제에서 전공을 실수해서 3 점을 날렸습니다 .

직장 다니면서 하루종일 앉아 있다가 집에 오면 쉬고 싶을 때가 많아서 타블렛 피씨에 워드로 정리한 것을 넣어놓고 침대에서 보기도 하고 자기 전에 폰 보는 대신 보기도 하면서 매체를 달리하며 공부한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저는 레노보 i3-8 을 산거 같은데 , 정말 사랑했던 아이템입니다 .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도 종이 프린트로 볼 때도 많았지만 태블릿 피씨로도 많이 봤고 잘 활용했습니다 .

 

< 과목별 공부법 >

저는 전공은 80 만점중 69 점 맞았습니다 . 알면서 실수한 문제 3 점 빼고 , 정말 몰라서 틀린 문제 1 점 빼고 나머지 7 점은 독서지도에서 틀렸습니다 . 독서지도에서 틀린 이유는 제가 독서지도는 열심히 했는데 , 제가 열심히 한 부분에서 시험이 안 나오고ㅜ 학자 이름에 중점을 두고 외우지 않아 헷갈렸습니다 ㅠㅠ . 아마 시험이 서술식이라 공부 범위는 넓어도 자기가 공부 안한 곳에서 나오면 크게 감점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안샘 독서지도론 강의를 들었으면 잘 보지 않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 공부를 하다보면 자기가 나온다고 확신한 부분만 집중해서 볼 수 있는데 , 학원 강의를 들으면 그런 폐해를 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자료조직 ]

들은 강의 : 안 샘 분류 기본이론 , 안샘 목록 기본이론 , 안샘 자료조직 문제 풀이 패키지 (기출문제 ox 예상문제풀이 )- 이건 임용 부분에 맞는 쪽만 봤습니다 . ,신샘 게릴라 강의 (기출물이 , 모의고사 ), 안샘 스탭 분류 실습 , 안샘 스탭 목록 실습 , 신샘 유튜브 실습 무료강의

본 책 : 안샘 기본서 (분류 , 목록 ), 안샘 스탭 기본서 (분류 , 목록 ) 이것만 봐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하지만 안샘 책을 기본서로 하고 , 시중에 파는 전공서적은 모두 사서 봤습니다 . 기출과 안샘 책에서 언급된 내용들이 어떻게 설명되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봤습니다 . 그치만 저같이 하는 것보다 신샘이나 안샘 기본강의와 실습강의 + 기출문제 .. 이것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임용은 서술식이라 실제 나오는 범위나 문제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기본서 위주로 확실하게 아는 것이 두루두루 아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굳이 본 전공서적들은 적지 않겠습니다 .

자료조직은 가장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제 임용 공부의 80%를 여기에 쏟은 것 같았고 범위가 상당히 방대했습니다 . 그런데 2009 년도 100 대 1 넘을 때 다른 과목 다 맞고 자료조직에서만 틀렸던 기억으로 더욱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

신샘과 안샘 중 누구를 들어야 하나 ..는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 저는 두 분 다 잘하시고 신샘은 공무원 준비할 때 들었기 때문에 , 안샘을 선택하였던 것이었고 , 두 분 다 훌륭하시니 자기와 맞는 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참 신샘 게릴라 강의에서 신샘께서 여러 책에 동시에 언급된 부분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 그건 제 공부 방향에서 아주 큰 키포인트였습니다 . 그리하여 안샘 신샘 책을 기본서로 해서 전공서적은 안샘 신샘 책들에 나온 내용들이 어떻게 중복되어 설명되는지 하는 방식으로 봤습니다 .

다른 과목은 몰라도 자료조직 만큼은 혼자 전공서 보면서 끙끙대지 말고 , 꼭 학원 강의에 의존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이 쪽은 전공 책 값도 워낙 비싸서 전공책 여러권 살 돈으로 안샘 신샘 책 한권으로 강의 듣는 것도 더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

-코마크와 KCR원본은 항상 봐야합니다. 굳이 인쇄할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겟습니다. 안샘 책에서 이미 시험에 나올만한 것은 다 다뤄주시기도 하고요. 그래도 사서교사 수험생이라면 원본은 갖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코마크는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만 인쇄해서 묶었습니다. 

< 정보봉사론 >

- 강의 : 안샘 기본이론 정보봉사론

- 책 : 신샘 정보봉사개론 , 박준식 정보봉사론 .박준식 참고정보원 ,, 기타 ..다른 책들 다 봤지만 위 세 가지 책 외엔 안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아예 위 세 책 빼고는 안 보셔도 됩니다 .

- 안샘 기본이론 정보봉사론 과 박준식 정보봉사론 을 위주로 봤습니다 . 박준식 참고정보원은 안 봐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신샘 정보봉사개론 책과 안샘이 책에서 다룬 내용만 봐도 이 부분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기타 책들은 아예 사지 마세요 . 정보봉사 문제를 다룬 책 등 많지만 볼 필요 없습니다 . 대신 문제는 당해 공무원 정보봉사 쪽 기출문제 꼭 풀어보세요 . 리더스터디카페에 정보학 쪽 기출문제 풀이를 저는 다 다운받아서 풀었는데 아주 도움이 됐습니다 . 신샘의 해설이 참 정교하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안샘 정보봉사개론 강의는 참 유익했습니다 . 실제로 쿨타우의 ISP 의 형성과정은 별표 여러개 쳤는데 적중했고 , 안샘이 형광펜 등 줄치라 한 부분에서 시험들이 나왔습니다 . 신샘 강의도 그럴 것 같습니다 .

< 정보검색론 >

책 : 신샘 정보봉사개론 -정보검색 부분 / 이수상 정보검색의 세계

봤지만 안봐도 되는 책 : 정영미 정보검색론 / 정영미 정보검색연구 / 이경호 정보학 ...

강의 : 신샘 정보검색 강의 / 기출문제는 패스원 게릴라 기출 강의에서 다뤄주셔서 아주 유익 ..

 

정보검색론은 저는 정영미 정보검색연구는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고 신샘의 책과 이수상 샘 책에서 겹치는 부분이면서 아는 부분만 봤습니다 . 신샘 리더스터디 정보검색 강의를 들은 후 , 이수상 샘 책을 함께 연계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 샘 정보검색 강의 는 참 유익했고 이 강의를 두 번 들은 후에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후 이수상 샘 책을 보니 이해가 쉽게 되고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 정영미 정보검색론 책은 이제 어느 정도 많이 시간이 지났고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은 신샘이 다 다뤄주시므로 굳이 안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이경호 정보학 책도 봤는데 안 봐도 될거 같습니다 . 이것도 리더스터디 카페의 기출문제도 같이 보세요 .

 

<디지털 도서관 >

강의 : 리더스터디 신샘 디지털 도서관 강의 / 신샘 게릴라 강의

책 : 신샘 정보봉사개론 / 이수상 디지털도서관 운영론

참고 : 차세대 디지털도서관의 이해

 

신샘 디지털 도서관 강의는 아주 도움 많이 됐고 게릴라 강의에서 기출이랑 같이 다뤄주신 분에서는 많이 적중 하셔서 , 도움 많이 됐습니다 .

이수상 샘의 디지털도서관 운영론과 신샘 정보봉사개론은 함께 보면서 아주 씹어먹을 수준으로 봤습니다 .

차세대 디지털 도서관의 이해는 크게 볼 부분이 많이 없지만 차세대 디지털도서관 기술 나열한 부분이 있는데 굳이 사진 않고 지역 공공도서관 같은 데에서 참고해서 보셔서 필요한 부분만 정리하심 될거 같습니다 . 에이퍼 한쪽정도 나올듯하네요 .

정보봉사론 부분은 : 리더스터디 신샘 카페에서 정보학 부분 공무원 기출문제 및 임용 기출문제풀이를 봤던 게 도움 됐습니다 . 그것 말고도 어느 과목이든 임용 기출문제 풀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어느 과목이든 중요하지만요 .

기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다른 책들은 굳이 보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전자도서관 구축론 ’은 다소 시대가 지나서 , 이 책에서 필요해서 시험 나올만한 부분들은 신샘책에서 다루시니 안사셔도 될 것 같아요 .

 

< 학교도서관 경영 & 정보매체론 >

꼭 봐야할 책 : 학교도서관 경영통론 / 학교도서관 운영의 실제 / 교수매체와 정보매체론 /정보활용교육 (이병기 ) / 도서관과 정보생활 교육과정 기준

꼭 봐야할 법이나 기준 : 학교도서관 진흥법 및 시행령 , 도서관법 , 학교도서관기준 , 한국도서관 기준 , 저작권법 등 ..

참고할 책 : 장서관리론 / 디지털시대의 장서관리 _ 완벽히 정독하지 마시고 기출 위주로만 , 꼭 봐야할 책에서 다룬 부분만

 

위 책들은 시중에 편집해서 나온 강사님책이 없어서 워드로 정리를 하였고 워드 정리한 것을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책과 함께 계속 봤습니다 .

계속 계속 완벽하게 못 외워도 계속 많이 보는 게 답인 부분 같 습니다 .

학교도서관 경영통론 책은 가장 중요하다 여기며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정도고 실제 기출문제를 보면 책 전체가 문제밭이었습니다 . 그래서 학교도서관 경영통론으로 처음에 뼈대를 잡고 운영의 실제 (송기호 )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그 다음 에 교수매체와 정보매체론 을 보시면서 도서관과 정보활용 교과과정 기준 과 정보활용교육론 (이병기 )를 함께 보시고 , 그럼 될 것 같습니다 . 다 연결 되어있는 책들입니다 . 다소 용어가 협력수업에서 혼동되지만 이런 점은 영단어 위주로 외워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기출문제를 아주 중점으로 두고 기출을 전공책에 표시를 하면서 여러 번 읽으면 시험 때 기억나면서 풀리는 부분 같습니다 . 그리고 어느 정도 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란 걸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자주 여러 번 회독하시면서 두루두루 보시라고 하시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저는 워드로 정리해서 자주 봤는데 이게 되게 도움이 컸습니다 . 또한 기출문제도 정리도 워드로 해서 관련 이론까지 풀이에 다 적어 넣고 여러 번 봤습니다 . 참 학교도서관 교육의 실제..도 굳이 안봐도 될거 같습니다.

 

< 독서지도 >

올해 시험에서 제일 못 본 독서지도입니다 .

저는 독서기법이나 독서토론 실적적인 걸 위주로 봤고 학자 이름에는 다소 무심했는데 , 학자 이름에 따른 독서이론 위주로 시험에 나왔습니다 .

안샘 독서지도 강의를 못 들으러 갔는데 들었던 같은 합격한 샘들 말씀으로는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

이번 독서지도 시험이 다소 밋밋하게 암기 위주로 나왔는데 , 오히려 그렇게 나와서 좀 더 저에게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 그래도 열심히 한 과목이니 쓰겠습니다 .

본책 : 신독서지도 방법론 / 독서교육의 이해 :이 두 책은 완전 중요한 책이니 , 꼭 둘 다 사서 보세요 . 기출과 함께 보세요 . 또 책을 볼 때 학자 이름이 아주 중요합니다 . 학자이름을 이론명이나 소제목 옆에 크게 쓰면서 같이 외워주세요 .

강의 : 저는 안 들었지만 다시 시험 친다면 안샘 직강을 꼭 들었을 것 입니다 .

 

신독서지도 방법론과 독서교육의 이해는 다소 겹치지만 독서교육의 이해가 범위가 더 넓습니다 . 그러므로 신독서지도 방법론을 보신 후 독서교육의 이해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굳이 자기가 정리하는 것보다 안샘 독서지도 직강을 들으며 안샘이 정리한 책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이외 이 두 책 외에 다른 책은 보지 마세요 . 저는 공주대학교에서 나온 ‘독서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 ’도 사서 봤지만 별 도움 안됐습니다 .

독서지도는

기출 + 안샘 독서지도 직강 + 신독서지도 방법론 + 독서교육의 이해 ... 이렇게만 보시면 될 것입니다 . 단 이 책들이 내용이 참 많습니다 .

 

<교육학 > 17.67

조건에는 다 맞춰 썼는데 , 빠진 부분도 없지만 , 2.33 점이 깎였습니다 . 아마도 전체적인 큰틀에서 짜임새있게 쓰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평소 실전 연습을 해뒀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 한 게 큰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

전태련 샘의 핵심톡톡 1~2 월 강의를 대충 들으면서 기초적인 틀인 뼈대를 잡았습니다 . 그 후 구평회 기출문제 풀이를 함께 핵심톡톡과 봤습니다 . 그리고 김인식 샘의 교재를 사서 , 핵심톡톡 내용을 뼈대로 해서 머릿속에 채워 넣는 개념으로 김인식 샘 기본 이론서와 요약 책과 강의노트를 함께 봤습니다 . 마지막으로 시험 3 개월 앞두고는 우성수 150 제를 사서 매일 워드로 하루에 3~5 문제씩 풀었습니다 . 그래서 3 개월 간 100 문제를 다 풀었고 항상 풀 때는 자신감이 없어서 문제 답을 미리 공부하고 바로 글을 ..가끔 이론 및 해답을 보면서 썼습니다 . 그 뒤 다시 쓴 내용을 검토해서 봤습니다 . 그리고 다시 우성수 150 제의 풀이 및 이론을 공부한 후 핵톡의 관련 부분을 찾아서 함께 봤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핵톡과 우성수 150 제 문제 풀이 및 모범답안을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 또한 핵톡을 공부하면서 다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 중요하지만 많이 안 다룬 부분들은 김인식 교육학 교재와 함께 보며 공부했습니다 .

핵톡 (기본 뼈대잡기 ) + 김인식 교수님 책 (살 채워 넣기 ) + 우성수 150 제와 구평회 기출문제풀이로 (실전 감각 기르기 )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

 

그 외 한 것들은

안샘 2017 2018 대비 사서교사 문제 풀이 강의

안샘 모의고사 1~4 회 풀기도 했습니다 .

 

 

마음 가짐

공부할 때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항상 저에게 응원을 해줬습니다 . 오늘도 수고했다 오늘도 열심히했다 . 먹는거 먹을 때도 스스로에게 열심히 공부했으니 맛있는걸 주겠다 . 등 저 자신에게 참 말을 많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 것들이 도움이 됐습니다 .

공부를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크게 미래를 갈망하지 않았습니다 . 단지 현재 열심히 의욕적으로 살고 있다는 것에 제일 큰 만 족을 두었습니다 . 그래서 크게 공부를 하면서 힘들어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직장 생활도 열심히 했고 오히려 직장 생활이 공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생각했습니다 . 부팀장님과 제가 2 명이서 한 팀으로 짜서 일을 했는데 부팀장님께서 워낙 좋으신 분이라 힘든 업무여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직장에서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공부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여겨서 집에서는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 공부를 하면서 매사에 열심히 사는 태도를 기르는 중요한 삶의 기회라고 생각 했습니다 . 그래서 당시 직장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 또 둘이서 팀으로 같이 했던 업무는 경기도에서 성과 평가결과를 2 등해서 우수상을 받아서 기관표창도 받았습니다 . 여러모로 임용도 붙고 업무상으로도 상을 두 개나 타서 기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 단지 열심히 산다는 사실 하나에 자부심을 가졌던 시기라 제가 수험생이라는 느낌도 별로 받지 않았습니다 .아마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퇴근하고 하는 일 없이 집에서 4 년간 집에서 무의미하게 놀며 무기력하게 있었던 시기보다 행복한 것은 확실했습니다 .

[ 면접 ]

필기 공부는 정말 즐겁고 적성에 맞았습니다 . 일 끝나고 밖에 다시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집에서 집중해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들은 나름 복잡한 사회생활후 집에 들어선 뒤 저 스스로를 정돈하고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 하지만 면접은 사람들 만나 스터디도 해야 되고 여러모로 하기 싫어서 필기 마치고 면접 공부를 아예 안했습니다 .

필기 발표가 난 후 , 저는 당시 업무가 연말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일이 너무 많아서 면접 준비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 실전 연습 스터디도 한 번 정도 했나 싶습니다 . 필기 발표나고 면접 직전까지 바빠서 직장에서 주말까지 근무하는 상황에 야근까지 해서 , 그저 별로 준비 못한 채로 면접을 봤고 면접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다시 돌아간다면 바로 1 차 끝나고 면접 준비를 할 것입니다 . 실전 연습은 정말 중요합니다 . 특히 직장인이라면 연말에 일이 바쁠수 있으니 꼭 미리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저는 하필이면 면접 전날에 1 년 동안 근무하던 곳 업무를 정리하고 인사이동을 해서 , 더욱 바빴습니다 . 하필 면접 직전 날인 1 월 16 일 다소 편한 업무보직에 집과 가까운 곳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

 

이번 시험에서 평소 독학하는 스타일이었지만 그런 독학 공부에 안샘과 신샘의 강의도 열심히 들어서 , 다방면에서 공부의 틀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 공부를 한 것에 비해서 시험을 잘 본 편은 아니었습니다 . 원래 시험 볼 때 실수도 안하는데 첨으로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 또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시험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다소 저는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안샘 신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구멍을 매꾸었습니다 . 그리고 그 외에 전공서도 충실히 공부하고 , 워드로 정리도 과목마다 다 하였습니다 . 공부할 때 중요하지 않은 책을 보면서 범위를 넓히지는 말되 , 중요한 부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복습하면서 여러 번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 안샘 신샘의 강의가 곧 기본서의 내용이고 기본서의 내용이 곧 강의이므로 , 평생 이것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꼭 ! 얻으시면서 자기 공부도 충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모든 과목을 워드로 표형식으로 정리해서 봤습니다 / 기출도 표형식으로 과목별로 워드로 정리했습니다. >

- 표는 자르면 나중에 업데이트 하면 겹치고 그래서 한 과목을 표하나로 하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 정보매체의 경우 예를 들어 60쪽 나왔고, 경영통론은 70쪽, 독서지도는 100쪽 이런식으로 정리하니 나왔습니다.

- 프린트 한 것은 폰트를 크게 해서 태블릿 피씨에 넣고 자주 보았고, 워드로 인쇄해서 들고다니면서 봤습니다. 비가와도 오고다닐 때 프린트를 봤습니다. 비에 젖으면 다시 인쇄하면 그만이었어서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가볍기도 했습니다.

- 언제나 책과 병행해서 봤습니다. 프린트 한 것을 보고 바로 전공책을 보고 하는 방식으로 했고

- 정리한 것은 언제나 업데이트 계속 하면서 봤습니다.

- 참 저는 공부하면서 집에 열 제본기를 샀습니다. 아예 공부하면서 ... 그래서 인쇄한것은 다 제본해서 직접 묶었는데 제본한 것만 책꽂이 한 칸을 다 차지할 정도였습니다. ....

< 정리한 것말고도 전공 서적은 계속 출치면서 함께 병행해서 봤습니다>

전공서적은 항상 봤습니다. 기출정리한것, 학원기본서, 정리한것, 전공서적을 다 본 다음에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계속 회독했습니다.

시험 막판에는 다신 이 책을 안보겠다고 마음 먹고 중요한 부분들을 진한 사인펜으로 치면서 공부했습니다.

* 제가 보지말란 책은...올인하시면 모르겠지만 직장 병행하신다면 너무 많은 것을 보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되니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제 생각을 쓴거니 사람마다 이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끝으로 수험생활동안 심심해서 썼던 비공개 일기장입니다. 안샘 강의 사진이 많습니다 ㅎㅎ안샘과 신샘께 참 감사드립니다. 신샘 강의 들을 땐 강의 템포가 안샘보가 빨라서 중간에 틈이 없어서 일기를 안써서 없습니다 ㅠ 신샘 안샘도 멋있지만 시험 공부 내내 ... 1년간 제가 본  영상은 99프로 안샘 신샘 뿐이었어서, 시험 끝나고 이제훈이 나오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이정도도 여유를 갖지 않고 공부만 했던 시간입니다. 생각조차도 공부한 것 떠오르려 하며 모든걸 쏟았던 시간이라, 한번 쯤 인생에서 이런 경험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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