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2007년 경기도 사회복지직(5월)

bjm70215
조회54추천 02015.03.1204:53

개괄

  -준비기간 : 2007 3월말 ~ 2008 5월 말(경기도시험일:524)까지  1 2개월

  -치룬 시험 : 2007년 경기도 사회복지직렬/ 2007년 서울시 사회복지직렬 / 2008년 국가직 행정직 / 2008 경기도 사회복지직

  -수험생활 특징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준비한 , 시험을 치룬것이 아니라 수험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볼 수 있는 시험

                           을 우선 치뤄보고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보충해 가는 으로 시험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2007년 경기도 사회복지직(5)

 -준비기간은 총 두달! 기본서를 몇 번 본다거나 문제풀이를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일단 큰 흐름만 잡고, 시험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실전을 통해서 느껴보기로 했습니다. 이때에 본 교재와 동영상은 공무원 수험사이트 '에듀피디'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이용하였습니다.

 

 -국어 : 기본동강 1회 청취

 -영어 : 기초영어 3 및 기본영어 기본서 1 청취(기본이 많이 부족해 기초를 정리하는 것에 목표를 잡았음)

 -한국사 : 기본동강 2회 청취(다른 과목에 비해 사이트 강사가 쉽게 가르쳐주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음-큰 흐름만 잡음)

 -행정법 : 기본동강 1회 청취

 -사회복지학 : 한달 앞두고 주요 문제풀이와 오답만 체크하는 식으로 준비

 

 -결과불합격(영어 과락)

 

 

2007년 서울시 사회복지직(7)

 -수험사이트 강의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다른 동영상과 교재를 더 보충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2주 앞두고는 서울시 기출문제집을 사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국어 : 국봉 '아름다운 국어' 기본서 1회독

 -영어 : 임정섭 '애플 영어' 기본서 1회독 및 문제풀이

 -한국사 : 수험사이트 한국사 1회 추가 청취

 -행정법 : 강태월 '마인드 맵' 기본서 1회독

 -사회복지학 : 모의고사 문제집풀이 및 오답노트 활용

 

 -결과불합격(영어과락)

 

 

2008년 국가직 행정직(4)

 -시험을 두 번 치루고 나니 전체적으로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동시에 영어가 합격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어와 한국사, 행정법, 사회복지학은 수험을 준비중인 친구나 선배의 추천을 받은 강사의 '문제풀이 강의'로 정리 해 나갔고, 영어 역시 추천 받은 강사의 문법과 독해 그리고 어휘 강의를 가지고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기간이 있는 만큼 행정학도 함께 준비해 치룰 수 있는 시험의 양을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국어 : 2008 1월부터 이재현'똑똑국어'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영어 : 이성철 수퍼문법 1회 동강, 1회 실강( 2)/ 이성철 독해비법 1회 실강/보카바이블 1회독

 -한국사 : 신영식 해동한국사 문풀(동강) 3회독(핵심정리노트-단권화) / 2008 1월부터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행정법 : 김종석 행정법 문풀(동강) 3회독(핵심정리노트-단권화) / 2008 1월부터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행정학 : 김중규 선행정학 동강으로 기본서 1회독 / 2008 1월부터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결과불합격(과락은 없음)

 

 

2008년 경기도 사회복지직(5 24)-합격한 시험

 -국가직을 통해 자신감과 함께 보충해야할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어휘!! 그동안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느라 소홀했던 어휘가 국가직 시험결과를 통해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어휘를 도외시 한 만큼 타 과목 및 영문법이나 독해부분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긴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카드는 보카바이블을 반복학습 해 통해 어휘실력을 늘리는 일!!! 국가직이 끝나고 난 뒤 두 달여 간은 그동안 했던 내용을 반복하는 것과 어휘공부 그리고 사회복지학 문제풀이를 통해 전공과목에 대한 감각을 다시 살려내는 일이었습니다.

 

 -국어 : 경기도 대비 이재현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영어 : 수퍼문법 정리노트 반복 및 독해비법 독해지문 반복, 보카바이블 2회독 및 동강 1-알파벳별 단어정리 후 반복,

         숙어정리 후 반복, 한덕현 제니스 영어 새벽특강 및 마무리 특강 활용

 -한국사 : 오태진 해동한국사 경기도대비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행정법 : 김종석 지방직대비 문제풀이 실강반으로 준비

 -사회복지학 : 김형준 사회복지 문제풀이 동강으로 준비

 

 -결과합격

 

 

결론

 

 -나만의 노하우: 노하우라기보단 특징이자 중점을 둔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단권화 : 이미 수험계에선 절대적 요소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국어는 어휘, 한자, 속담, 사이시옷, 주요지문 등 빈출되는 부분들만 모아서 가지고 다니며 반복하였고,

                  영어는 주요 문법, 어휘, 숙어를 정리하였으며,

                  한국사, 행정법, 사회복지학은 기본서 전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쟁점 모두를,  나만이 알아볼 수 있는 단어와

                  기호로 최대한 요약정리해 항상 가지고 다니며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저의 단권이 다른 수험생들과 달랐던 부분을 굳이 얘기하자면 기본서를 충분히 반복한 뒤 단권화를 한 것이 아니

                  라 문제풀이에서 집어주는 내용을 우선적으로 정리한 뒤, 새로운 부분은 추가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은

                  저처럼 기본서를 충분히 반복하기 어려운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 시험 후 학습 : 앞서 말했듯 시험후 학습을 한 점은 저의 수험준비의 주된 특징으로서, 준비가 되었든 되지 않았든 시험

                        은 일단 다 보고, 문제유형을 파악해 앞으로 학습에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수험생들 중에 준비가 부족해 합격 가능성이 없는 시험은 아예 치루지 않거나 치루더라도 미리 좌

                        절하고 장기간 침체기에 빠지곤 하는 수험생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큰 시간낭비라고 생

                        각했으며, 정말 가능성이 없다면, 실전경험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그 시험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이로울 것 같

                        았습니다. 실제로 실전경험 없이 기본서를 볼 때와 많이 맞추진 못했더라도 실전경험을 통해 문제를 접한 뒤

                        보는 기본서는 효과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험에 나왔던 부분이 기본서를 통해 설명이 되면

                        더 집중이 되었고, 한 번을 보더라도 여러번 본 듯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3.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 사고방식 : 어떤 방법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수

                         험생들은 조바심이 나고,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이런 마음을 잘 컨트롤 하지 않으면 그동안 공부해서 쌓

                         아온 실력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마지막까지 평상심을 유지하느냐,

                         나냐가 시험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시험에 임박해 불안감과 걱정이 밀

                         려오면 전 스스로에게 "괜찮아~떨어져도 넌 괜찮은 놈이야!! 그러니까 떨지말고 아는 만큼, 노력한 만큼 실력

                         발휘하면 그걸로 충분해!!! 니가 너에게 충실했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혹시나 떨어지면 너보

                          더 열심히 한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니까, 그 다음에 더 노력하면돼^^ 그러니까 불안해 하지말고, 마지막까

                         지 최선을 다하자!!!"라고 되뇌이곤 했습니다. 물론 이런다고 100% 나아지진 않았지만, 적어도 미리 좌절하고

                         나 포기하지는 않을 수 있었습니다!! 

 

  4.  : 운도 실력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논리적이진 않지만, 공무원 시험에서 운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뜻

             겁니다. 운이란 시험에서 찍은 문제가 맞을 확률, 내가 본 직렬 혹은 지역의 커트라인이 작년보다 낮을 확률 등이 있

            을 겁니다. 이런것은 스스로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어찌되었든 너무너무 불안할 때는 이런 운이 내게 와주

            기를 누군가에게든 빌어보는 것도 포기하지 않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5. 믿음: 시험준비를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강의와 강사를 찾는 과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특정사이트로 

                 공부를 시작해 수업내용도 이해가 안되고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위의 추천으로, 또는 어떤 알 수 없는

               인연으로 나에게 맞는 강사를 찾게 되는 것은 정말이지 크나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샘들을 만날 수 있

               었고, 그분들이 합격에 이르기까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제 경우 국어는 이재현 샘, 한국사는 신영식 샘, 행정법

               은 김종석샘이 그런 분들이셨습니다. 아무튼  그런 샘들을 만난 뒤에는 절대적 신뢰를 가지고 그 스타일에 따라 공부

               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더불어 자신이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도 절대적으로 가지시고요! 이자리를 빌려 그 분들

               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후기지만, 현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모두 열심히 하셔

                하루 빨리 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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