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궁금했던 수험이야기를 쓸게요

bonolove1226
조회250추천 02018.03.1506:43

..먼저 떨리네요 제가 이렇게 합격수기를 남길수있을지 처음에는 마냥 부럽기만 하고 쳐다만 보던 합격수기를

제가 올리니 너무나 뿌듯하며서 떨리네요 ㅎㅎ

 

무슨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솔직히 합격수기 보면은 모두가 너무나도 잘만들어놔서 뭐 제가 공부했던 방법보다

저또한 궁금했던 수험이야기를 쓸게요.ㅎㅎ

 

..먼저 연애이야기를 써볼까 해요.ㅎㅎ

수험도중에 연애가 필요한가?

예 한정적으로 필요합니다.

한정적이라는 말은 원래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있는 분은 필요하다는이야기입니다.

 

이유인즉.

수험기간 공부를 하면서 애인에게 시간낭비를 하는것처럼 느껴질수가있습니다. 하물며 싸우기라도 하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그때 많은 고민을 합니다. ..헤어질까? ..힘들다.

하지만 님들보다 더욱 느끼는것은 사회에 있는 애인일겁니다.

공부하는 님들을 뒤에서 보필하며 주변의 유혹을 뿌리칠수있는 그런존재가 수험생의 애인입니다.

님들보다 연예에 있어서는 더욱힘들지 덜힘들지는 않습니다.

 

사귀던 애인의 힘은 엄청납니다 . 노량진 수험생들 솔직히 다들 위해주고 서로서로 기댈수있을꺼 같지만

아니요!입니다. 서로 견제하는 입장이고 엄밀히 말해 적입니다. 위하는것 같지만 깊은부분까지

기댈수없는게 노량진 수험생들이죠.

 

애인이 있는분들 님들은 공부를 하면서 힘들때 뒤를 돌면 애인이 바라봐주고있는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수험 2년차가 되면 고마움을 느낄껍니다.

 

애인이없는분들

수험도중에 절대 애인을 만들지 마세요. 제가 애인이 필요하다는 것은 어느한쪽이 수험스트레스를 받으면

한쪽은 받아줄수있는 그런 씨너지가 있어야 상새을 할수있는것입니다.

수험공부를 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것이 수험생이라면 장담하는데 1년더 길어집니다.

저보다 훨씬 공부를 잘하던 친구2명이 이번에 떨어졌습니다. 서로서로 기댄다?말도안되는것입니다.

님이 기댄다면 상대방은 님과 수험스트레스 2배의 가중치로 힘들어집니다.

만약에 맘에두는 이성이있다면 합격하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그사람을 목표로 공부해보세요.

 

 

체력관리

노량진의 헬스장을 가보셨나요?

체대입시반이 따로없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것은 노량진의 수험생의 일부분이 체력이외 엄청난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체력관리라는 명분아래 하는 엄청난 운동량 왜 그런 운동량을 보일까요? 노량진에

미스터코리아라도 나가려고 그러는것일까요?

누가봐도 멋진몸매 멋진 체형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체력관리?하하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왜 노량진에서 미용이라는것이 필요할까요?

면접관리때문이요? 예 합격하고 하셔도 충분합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공부하면서 17킬로가쩟어요 하하끔찍하죠? 체대입시반처럼

운동하는 님들아 진짜로 끔찍한것은 님들이 시험에 떨어지고 부모님께 죄송스러운게 끔찍한거랍니다.

저는 합격하고 바로 PT를 끊어서 운동했습니다.2개월만에 16킬로 감량에 성공하였고 다시 예전몸매

아니 전보다 몸이 근육이 많이 생겨서 좋아졌습니다.

체력관리는 밥먹고 마실로 30분정도 걸으세요그렇게 매일 한다면 새벽6시에 일어나고 저녁1시까지 공부를

 무리없이 할수있답니다.

 

 

 

공부방법

뭐 다들 하는 이야기라 많이들 보셨을꺼에요.

남다똑같을테지만 합격수기이니 써볼께요.

저도 합격수기를 보면서 많은 방밥으로 해봤는데요.

10시간 이상 앉아있어야 한다 어쩌고 어쩌고 ㅎㅎ 다해봤습니다.

다해보고 느낀건데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했던 공부방법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먼저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10시간 12시간 앉아있는공부법은 저같이 의지박약 수험생에게 쥐약이더군요.

처음에는 잘되었습니다. 하지만 몇주가 지나자 밖에나가서 이야기하게되고 자게되고 음..어짜피 앉아있을껀데..

이런생각까지 들고요 인터넷도 하게되고 하여튼 저랑은 맞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던 공부방법은 일정 MAX목표량을 정하여 하는 공부방법이었습니다.

시간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오늘 볼 페이지를 정하는거죠 스탑워치? 그딴것은 필요없고요.

제가 최대로 공부할수있는양 예를 들면 오늘 국어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국사는 200페이지 관세법은 200페이지

이런식으로 정해놀고 공부하는 법입니다.

 

무엇이 좋을까요? 처음에는 잘안될것입니다. 하지만 몸에게 상을 줘보세요. 빨리끝낸다면 휴식시간을 몸에게

상으로 주는것입니다.  남들 공부하는데 놀면 불안하죠. 예 맞습니다하지만 저랑 같이 공부하던 아이와

비교를 해봤을때는 월등한 공부량 차이가 있습니다. 몸도 반응을 하여 집중도도 높아지고요.

저랑 같이 공부하던 아이들이 왜케 공부를 안하냐고 말할정도였으니 알만하겠죠? 하지만

나중에 저에게 말합니다. 벌써 여기까지 봤어? 대박 이런식으로요. 애들은 제가 빨리읽는 줄압니다.

하지만 저도 남들과 똑같이 읽고 똑같이 공부하지만 그들은 타임워치를 놓고 있는시간을 뻐기지만

저는 이것만보면 쉴수있고 이것만보면 게임할수있고 이것만 보면 애인만날수있다라는 마음이 있으니

집중력차이는 당현하겠죠?

 

 

그리고 남들과 다른 공부방법은 음..

제주변과 비교할때 책을 아트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교수님이 줄처준거 그대로 줄치고

이쁘게 꾸미고 누가봐도 그런거 절대 없었습니다. 처음하시는분은 당현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서 5회독이상하신분들

책꾸미지 마셨으면 하네요 교수님이 줄처주시는 부분? 5회독 이상이신분들은 다아는 내용입니다.

저는 기본서가 같은거만 3권정도있습니다. 남들과 같이 저도 처음에는 아트하게 줄치고 이쁘게 만든 기본서를

꾸밉니다. 그걸로 저같은경우 5회독정도 하면 기본서를 새로삽니다.

저만의 기본서를 만드는것이죠 5회독정도면 대충 기본서에 뭐가있는지 최소한 교수님이 줄거준것은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뭐하러 그걸 또보나요? 저는 새로운 기본서를 제가 정독하면서 내가 전에 캐취못했던 부분을 줄을 긋고 정독을 한번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기본서를 빠르게 돌립니다.

제가 210개월 시험을 3번봤습니다시험이 끝날때마다 기본서를 삿으니 같은기본서만 4권있네요

교수님이 줄을 그어주신 부분은 기본중에

기본이지 시험을 찍어주시는부분이 아닙니다. 착각하시는분들이 간혹계신거같아 적습니다

 

 

과목공부

 

국어

 

 

저는 처음에는 김재정교수님을 들었는데 정말 못가르치더군요 ;;무슨 랩을 하는건지

말도 이해안가고 ㅡㅡ돈지랄만한거 같습니다.

기본서 몇회독후 배미진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말 문법공부에는 최고라고 설명드리고 싶고 기초잡는것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정도 듣고 이선재 교수님수업을 들어느정도 듣고 이선재 교수님수업을 들었고 두분다 정말 명강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배미진 교수님 수업 좋은데 너무 힘듦 ㅠㅠ

 

 

영어

솔직히 할말없습니다. 공대 출신이라 영어가 약하였고

정말 제가 하기시른 과목이라 ;공부를 잘안한거 같네요.

그냥 단어스터디 하였고 문제를 많이 풀어봤습니다.

제가 합격점수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그냥 이게 맞을꺼같다 라는 감인데 맞더라고요.

모의고사는 정말 점수가 잘안나오는데 항상 진짜시험에서는 점수가 노력에 비해 잘나왔습니다.

 

 

 

국사

신영식교수님,오태진 교수님 수업을 추천합니다.

기본서는 신영식교수님이정말 좋습니다

수업은 오태진교수님 참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개그레벨은 노량진 탑아닐까 생각합니다.

웃기기만 하냐? 그렇지 않습니다. 웃기기만 하면 추천안하겠죠.

가장중요한 국사를 암기가 아닌 이해시키는 교육으로 왜 이것이 나올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해줍니다.

 

국사가 암기가 아닌 수학같이 논리가 있다고 느끼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예를 들면

별무반을 들어보면 숙종때 윤관이 항마군을 만들어 여진을 정벌하였습니다. 맞나;;

이것이 그냥 다른교수님들의 수업이라면

오태진 교수님은

이것이 왜 왕권강화인지 설명해줍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나지않지만 예를 들면

1.숙종은 지난 왕위 혼란 경험으로 왕권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게되어 사촌인 의천에게 도움을 청하게된다

2.의천이 중국에서 배운 천태종을 고려에 개창하여 불교 통합을 이루려한다 왜?

3.당시 지방의 호족은 법제적으로 군사를 가지기보다 자신의 사찰에 승려화로 군사를 정비하였다.

4.여진정벌의 명분으로 사찰의 승려들(군사)을 항마군으로 편제하여 보낸다.

5.여진을 정벌한다면 왕권확립에 도움되고 만약에 항마군이 다죽는다해도 호족군사기반의 승려들이 죽으므로

  왕권강화이기에 어떻게되든 숙종에게는 좋다

숙종의 조카 의천이 온것이 다른게 아닌 이유가 있다

이와같이 국사는 이유가있어서 그사실이 이루어진것이지 이유없는 사실은 없다.

이런식으로 가르칩니다.

 

해동한국사 책은 정말 잘만들었고 동강으로 볼기 좋은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딴소리를 많이해서ㅜㅠ

하지만 강의력만은 엄청난 위력이있으니 실강보다 동강으로 추천!

 

회계

 

기죽지 마세요. 누구나 어렵고 처음에는 힘듭니다.

전 처음 강의2회독까지 뭔소리인지 모르고 남들은 다 고개를 끄덕이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믿고 들으세요

이윤호 교수님 강의를 들었고 김성수교수님 수업도 들었습니다.

누구하나 잘가르친다고 말하기보다 두분강의를 같이 보니 참쉬워졌습니다.

결국 이윤호 회계학으로 오는것은 같으니 머 경험해보면 압니다.^^

 

 

 

관세법

 

이명호 교수님 수업을 듣고 1월에 옮기게 되어 미친듯이 회독수를 올렸습니다.

3개월동안 14회독정도 돌렸고요처음에는 중고책으로 깨끗한거 하나사고

물론 위와같이 5회독 후에 책을 한권 더사서 내가 모르는 부분만 다시줄치고

그런식으로 책을 3번샀네요.;;;10회독때 다시바꿨거든요.

 

 

 

마지막으로 덤

 

세무에서 관세로 옮기시려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합격을 하기에 자신들의 회계실력이 아니면 공통과목이 합격권인지..

저는 세무가 관세처럼만 커트라인이 나온다면 저는 합격권이라 생각하였고 다만

이번에 워낙 적게 뽑기에 옮겼습니다.

 

관세로 옮기는 수험생들모두가 합격하지 않습니다.

세무에서 합격이 준비된자들 만약에 관세만큼뽑는다면 합격할수있는 자들만 합격가능한거지

관세가 쉬워서가 아닙니다.

 

만약에 세무하시던분들도 그점을 생각하고 옮기시길 바랍니다.

전 이번에 옮길때 제실력에 자신이있었고 관세법의 리스크를 커버할수있다고 믿기때문에

내가 만약에 관세를 했던사람이면 이번에 합격할수있을꺼아 믿었기에

옮겨 합격한것입니다.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위에 같이 옮긴 애들중에 저만 합격하였습니다.운도 있었지만

기본실력이 되지않는다면 옮기지 않는편이낳습니다.


 

어제 부랴부랴 병원가서 채용신검 결과서류 찾아오고 자치센터 가서 각종 증빙서 발부받고

임용조사서 등 작성하고 오전 내내 정신이 없이 보내다 우체국 가서 서류봉투에 두툼한 서류뭉치를 담아 등기속달로

관세청 인사담당관실에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정말 홀가분했고정말 합격했구나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늦게나마 합격수기를 몇 자 적어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학습능력이나 제반 여건, 가치관은 각각 다르겠지만 제 수험경험이 현재 열심히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정신  

    정신자세는 공무원수험뿐만 아니라 어떠한 삶의 목표나 과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제 요건이라 생각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효율적인 공부전략, 우수한 학습능력은 이 전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다고 봅니다.

  추상적으로 정신이라 했지만 제 수험생활에서의 정신이란 확고한 의지와 끈기, 자기절제와 극복 등입니다.^^

 

2. 전략과 실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자신이 수험생활동안 가용할수 있는 제반 요건등을 면밀하게 분석,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저는 비용, 시간 ,학습공간, 체력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저는 6개월의 수험시간과  500만원~7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예상했습니다.  동강 및 교재 비용, 고시텔비, 식비필기구등의소모품비 , 담배값 등을  고려하니 그정도의 예산이 나왔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공부할 시간과 비용마련 시간이 완전히 반비례관계라 

어느정도의 돈을 모으기위해 올해 1월 중순까지 일을 하고나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수험기간은 3개월이 조금 못되었요.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전부 다 실천했구요

 

목표점수 :  80 ~85 - 물론 고득점으로 합격하면 좋겠지만 과거 관세직 합격통계를 참고하니 이정도의 점수면 합격하리라

                예상했습니다.

                      

과목별 학습영어 - 과감히 포기했습니다과락이상 점수만 얻기로하고 하루 1시간만 투자했습니다. 영어책을 손 놓은지  

                   10년이 넘어서 단기간에 고득점 얻기가 쉽지않을것으로 판단하고 기출문제와 실전모의고사만 제한시간안에

                    풀고 틀린문제와 단어위주로 복습했습니다.

                   

                   국어 - 80점정도로 목표하고 배미진 강사님의 기본동강 보면서 교재여백에 필기하고 복습하면서 기본교재 2,  

                    기출문제집풀고오답노트작성. 마지막 4월에는 정채영?강사님 실전모의고사동강으로 마무리.

                    

                    국사제가 좋아하던 과목이라 100점 목표했습니다.정재준님 기본 강의 교재로 2회독하고 기타 잡다한 문제집

                              손에 잡히는대로 풀고 3월 중순부터는 실전모의고사만 3회정도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관세법 - 처음 접해본 거지만 무식하게 100점 목표했습니다.이명호님 강의 1, 교재는 5회독.문제집 1회독.

                                 교재회독은 5회이지만 중요 암기 내용을 포스트잇 필기해서 책상 전면과 좌.우면에 부착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시간정도씩 3주간 중얼거리면서 훑어봤으니까 회독수는 20회이상 될것같네요.

                   

                    회계 - 가장 힘든 고통을 안겨준 과목이었습니다. 글자는 한글인데 무슨 내용인지.. 처음 한달동안은 정말 지옥

                               이었습니다. 이건 목표점수 자체가 설정이 안될정도로 난감했습니다이윤호님 강의로 기본, 심화, 집중

                               동형까지..제 공부시간의 30%이상을 회계에 집중했습니다. 참 다행인게 4월들어서 분개와 현금흐름표를 

                               이해하니까 모든게 소급되어서 이해되었고 희열을 느낄정도로 계산문제가 재미있어졌습니다물론

                                회계 전부를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일일 학습시간 : 14시간 이상 - 수면시간, 흡연시간, 씻는시간 , 식사시간 제외하고 공부만했습니다.

                         스톱왓치로 체크한 순수한 학습시간만 14시간 이상입니다. 고시텔안의 제 시야가 머무는 거의 모든곳에

                         포스트잇을 부착했습니다.변기 앞, 냉장고문, 물마시면서 바라보는 곳 , 창문, 책상 전면과 좌우벽면 

                          옷장,출입문 ,화장실문까지 전부 도배했습니다. 정말 멍때리는 시간조차ㅋㅋ필기내용을 볼정도.. 

                          그리고 소등하고 누워서 잠들기전까지 그날 공부했던것을 한시간가량 머리속으로 복기했구요

 

제가 필력이 모자라 내용도 부실하고 좀 성의 없이 적었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꼭 드리고 싶을 말은 처음에 언급했던 얘기입니다.

공부하면서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지겹다고해도 죽지는 않습니다자신이 공무원이되기를 마음먹고 수험생활은 시작했다면

자신에게 절대로 관대해지지말고 철저하게 절제하면서 정신을 무장하세요.

 하루하루 잠들기전에 그날의 자신을 바라보면서 반성하고 내일을 준비하세요.제가 공부하던 책상앞에는 "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를 후회하게 하지말자" 라는 표어가 붙여있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데ㅋㅋ제가 정신을 흩으리지않게끔했던 말입니다열공하세요~^^           

    

-보충-

글 내용이 너무 성의 없었나봐요..^^;  구체적 학습일과 관련해서 쪽지 보내는 분들이 계셔서 보충할께요.

 

 일과

 1 (6:00 ~16:00)

.기상 - 6:00

.간단한 세면(1~2. 종종 생략ㅋ)

.누적내용 복습 - 책상 주변에 부착해놓은 포스트잇(관세-거의 전범위, 국사-조선,근현대. 회계-주요 암기내용 및 공식)

                       필기내용을 입으로 소리내면서 쭉 훑어보기. 잠도 깨고. 60~90분 소요.

'아침식사 - (햇반,참치캔,책상의자에 앉아 동강 시청하면서 식사. 5분 내외 소요

.동강시청 - 국사(정재준), 국어(배미진) 보통 3~4강씩 1.5 배속 시청. 필기병행(국사-연습장 , 국어-교재여백) .5 ~6시간 소요 .

.점심식사 및 낮잠 - 점심때 되면 막 졸려서ㅜㅜ식사-5분 낮잠-20   

.영어 문풀 - 기출문제(9.7.서울시 기타) 및 모의고사문제 실전풀이(25), 오답/단어정리(30~40)

 

 2 (16:00 ~01:30)

 

.동강시청 - 회계원리(이윤호) ,첨엔 평속으로 시청하면서 필기, 심화과정부터는 1.5배속 시청. 하루 4~6강씩

                저녁식사 포함 4~6시간소요.

              - 관세법 (이명호).3~4강씩 시청. 3시간소요.

.복기 및 취침 - 그 날 공부했던 내용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나 막혔던 부분을 누워서 되새기(30~60)다가 취침.

 

 

 첫 한 달가량은 대부분 위와 같이 보냈습니다.기본과정이 완료됐던 시기가 과목별로 조금씩 달라서 시간배분는 점차 조정했고.

특히 국사와 관세법은 다른과목보다 첫회독이 빨라서 강의 완료 후 국사는 문플위주와 서브노트작성, 관세법은 기본교제

반복적 회독과 문제집풀기로 이어가서 절약된 시간은 회계에 좀 더 투자했습니다.

 

정해진 공부시간외에 담배를 피거나, 용변을 볼때, 물을 마실때, 화장실문이나 고시텔출입문을 열때,멍하니 잡생각할때 등의

자투리시간에도 제눈앞에는 주요문법관련 영어문장 , 관세법 암기 두문자어 , 국사 암기 두문자어 등을 필기한 포스트잇이 있었습니다

 

대인관계를 거의 단절하다시피해서 가끔 오는 전화 통화를 제외하곤 누군가와의 대화도 없어서 제가 입으로 소리낸것들은

대부분 눈에 보이는 필기내용을 중얼거린게 전부였습니다.

 

어느정도 보충했는데 좀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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