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저의 총수험기간은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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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61추천 12018.06.2605:22

저의 총수험기간은 1년입니다. 2016.4월부터 2017 4월까지 딱1년 걸렸네요. 누군가에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 저에게는 딱 적합한 기간이였던거같습니다. 군전역후, 바로 수험생활을 시작하여 운좋게도 1년에 딱맞춰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군대에서 본인진로 고민하는 친구들많을텐데 이글보면서 힘얻고 전역해서 바로공부 시작할수있는 계기가 되면좋겠습니다! 다들 기본 베이스를 궁금해하시던데.. 저같은경우는 서울권은아니고 그냥 경기권에잇는 4년제 평범한대학 재학중입니다.

수능때도 언수외 53432 등급 나올정도로 평범한 베이스구요.. 단지제가 다른게있다면 군시절에 워드마스터 수능편 2천단어? 정도되는거 5회독 하고나왔습니다.  아그리고 한국사1급자격증또한 있습니다.

구구절절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본격적인 수험생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도서관,독서실 이런거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만약 진짜 집안이 어려우시거나 그러시면모르겟지만, 여유가있으시면 저는 노량진으로 나가는걸추천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우선처음에 1달 독서실에서 독학다가(5분거리) 먼가 점점 나태해지는 제자신을보고 바로 노량진으로갔습니다.  노량진에서 실강을 들으라는게아니고저같은경우는 독학관리학원을다녔습니다. 홍보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따로 학원명은 말씀안드릴게요. 독학관리학원은 그냥수업을 듣는게아니라 정해진시간에 그공간 정해진자리에서 공부할수있게 도와주는 학원입니다. 그런학원 노량진에 몇군데 있는것으로아는데요.

저같은경우 집에서노량진 지하철로 집나와서부터딱1시간정도 거리였는데 다녔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저의 스케줄을 말씀드리자면

 

07:20분 기상

08:00 지하철로출발

09:00~12:00 자습

12:00~13:00 점심

13:00~18:00 자습

18:00~19:00 저녁 

19:00~22:00 자습  

 

대충이런 스케줄이였습니다. 항상 아침지하철 사람많은데에서도 보카바이블 미니북 보거나 선재국어 어플로 표준어,외래어,사자성어 복습하면서 갔구요. 밥시간에도 40분정도 밥,양치하고 20분은 단순암기 (사자성어,영어단어)등등 외우는대 사용했습니다.

~금저스케줄이였고 토요일은 저녁6시까지만 했습니다. 그이후로 자율자습도 가능해서 하시는분들도 많았는데 전 토요일 저녁시간만 되면 엉덩이가 들썩거려서 못하겟더군요..ㅠㅠ 그리고 일요일은 푹쉬었습니다. 12월까지 이스케줄그대로 달려갔고, 제가 1월부터는 학원 기간이 끊겼는데 다시등록하기 애매한기간이라 다시동네 독서실로 옮겼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돈좀 손해보더라도 학원 계속 다닐걸그랬습니다.. 시험도 얼마안남고 공부습관도 잡혀있어서 큰문제는없엇지만 그래도 학원다닐떄보다 조금은 나태해졌던건 사실입니다.2월부터는 토.일요일도 공부를 했습니다. 토요일은  ~금은 독서실에서 공부를하고 토.일은 자습스터디를 구해서 노량진 학원 빈강의실에서 출/첵만 하는형식으로 개속해서 1월부터 3월까지 공부진행했습니다.  

,일 공부를 풀시간으로 안해서 혼자의지만으로는 안되는거같아서 스터디를구했습니다. 다행이 좋은 스터디분들만나서 출/첵만 하는형식으로 해서 서로 공부에 방해도 받지않고 자습시간동안 열심히할수있었습니다!

 

 

많은 수험생입문자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저같은경우도 군대말년시절부터 합격수기란 수기는 거이 죄다카페에서 찾아보고 읽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적합한 공부방법을 찾으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공단기 프패를 일단끊었구요. (추후에 남부프패또한  있었습니다)

합격수기를 보면거이 영어먼저 잡아야한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영어+국어를 4월부터 6 3개월간 두과목만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어

 

일단 강사선택에 어려움 겪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저같은경우는 그냥 모든 다 가장 유명하다는 1타 대세강사로 선택했습니다. 특히 국어같은경우는 이선재쌤이 독보적이여서 믿고시작했습니다.

우선저는 까놓고 말씀드리면 전수험과목중 국어문법이 처음접할때 가장어려웠습니다.

진짜 문법파트만 60강정도인데, 1회독들을때는 외계어듣는기분이고 내가 이런식으로 해서 진짜 시험 볼수나 잇을까 음운론,형태론 파트들어가면서부터 진짜 고민많아지고 여기 카페에 글도 많이올렸습니다. 누구나 국어 문법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이면 이런 고민을 가질 수 밖에없습니다.

그때항상 다른분들이 해주시던말이 꾹참고 1회독듣고 2회독,3회독 반복하다보면 나아진다였고 결국 그게 맞는말입니다. 처음에 너무 힘들다고 좌절하지마시고 꾸준히 참고 묵묵히 회독수를 늘려나가시길바랍니다. 처음에 1회독때 국어문법같은경우 강의배속을 절대늘리지 마세요 저같은경우는 1배속도 이선재쌤 말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 하루 3강듣고 혼자서 들은부분 쭉훑어보는식으로 해서 1회독은 빠르게 완파해야합니다.

1회독부터 주구장창 다외우려하면 너무지칠뿐더러 속도도안나서 흥미가 떨어지기떄문에

어짜피 또볼건데 이런식으로 1회독은 가벼운맘으로 빠르게 회독하시기를 권장할게요.

기본강의 2회독듣고나서 혼자서보는식으로 책을한 적어도 수험생활내내 10회독은 했을겁니다.

4권 한자성어.고유어등은 분량파트별로 밴드스터디를 구해서 암기했는데 이부분도 수험처음부터 시작할생각하지마시고 일단1권 문법파트가 제대로 다져진후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이후 기출실록 또한 풀어보면서(문법파트만) 모르는부분만 찾아서 강의듣고 틀린거만 또보는식으로 5회독은했구요.  선재마무리 들으면서 빠르게정리하고 , 마지막은 마무리에서 암기 +선재나침반(강추)1권또한 틀린거 회독하고 그앞에보면은 암리할거 정리해논부분 있는데 그부분 보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선재나침반같은경우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저같은경우 직렬이 교정직이고 국어 과목이 워낙 방대하고 또제가 독해나 문학이런부분에 강점이없기때문에 정말 방어과목이였습니다. 70점만 넘자는생각으로..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자성어도 한자는안외우고 한글음만 외웟고 독해,문학.한자 공부도 따로하지않았습니다 시간대비 효율이 안나올거같아서. 타직렬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본인이 교정직or타 점수대비 낮은 직렬은 준비하신다면 저는과감히

사자성어+문법파트 정도만 무한반복 하시길 권할께요.

이번시험에서도 한자2,고유어1,문법1 틀렸습니다. 문법은 저의실수고 나머지 3개는 제가 안한것이기때문에 틀려도 뭐딱히 타격은없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우선 처음에너무 막막해서 노량진에 영X학원을가서 1주일에 2회 한회당 3시간씩 학원을다니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1달차에 문법이딱끝났는데, 독해수업을 들어가는데 저랑 너무 방식이 안맞아서 문법수업만 듣고 그만뒀습니다.(문법수업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이후  남부에 계시는 이충권쌤의 구문강의 한번듣고, 계속반복하면서

실전220제라는 강의까지 함께들었습니다. 제가 이충권쌤강의 들은이유는 오로지 독해를 위해서였습니다 혼자서 구문분석하고 이런게어려운데 하기는해야겠고하니까 들으면서 했떤거같습니다. 그이후 하프를11월부터한 이동기 하프를 3개월치정도 했습니다.

보카바이블은 항상 점심저녁으로 반복해서 수험생활내내 10회독이상했습니다.

하프가 정말도움되는게 내가 보카바이블에서 외웟던단어도 다시한번 볼수잇고 빈출문법도 3개월치면 거이 모든문법 다다루기때문에 양늘리지 않고 한부분에서 반복했습니다.

영어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어,문법은 본인노력으로 잡을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는 저같은경우 해석을해도 답 난해해서 답못고르는부분도있었고 진짜구문분석을 수없이해도 어려워서 구문분석이 안되는 부분도많아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우선 단어,문법부터 철저히해서 잡아주시고 (여기서틀리면 점수얻을대가 없습니다)

독해는 꾸준히 하루 2~3지문정도 분석하시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습니다.

이번 국가직시험도 독해가 난해했는데 저도 솔직히 감으로 풀엇는데 생각보다 많이맞아서 다행인부분이라 독해에대해서는 딱히 뭐라 말씀드릴바가없습니다..ㅠㅠ

 

 

한국사

 

역사의 경우에는 제가원래 학창시절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해서 큰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강의도 전한길 이나 강민성 이런분들꺼 너무길어서 젤 양적은 고종훈쌤으로 선택했습니다.

기본강의 한번듣고 혼자서 기본서 2회독정도 반복하고,

전한길 기출 3.0사서 풀고 틀린부분은 5회독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종훈 필기노트사서 무한회독하면서 전한길기출에서 재가틀린부분을 고종훈 필기노트로 옮겨서 그필기노트만 10회독 이상햇습니다.

그리고 수험말기에는 여러강사들의 동형도 풀어보고 틀린 약점 보완했습니다.

국사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최대한 회독수를 늘리고(요약된범위내애서)

문화사나 이런파트는 따로 날잡아서 암기를 해야합니다.

그냥 눈으로 읽는다고 일어지지가 않기때문에. 이부분도 근데 기출틀린거 개속 반복해서 암기하다보면 무엇을 외워야할지 눈에 보일껍니다.

한국사는 진짜 양을 늘리면 끝도없기때문에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고 정해진 범위내에서 반복하시길 바랄게요.

 

 

형소법

 

법과목은 일단 용어를 몰라서 처음시작할때 굉장히 힘듭니다. 근데 모르는거 하나하나 찾아보시면서 나중이되면 결국 효자과목입니다. 김중근 기본이론강의 2번듣고

기본서 3회독정도 반복후, 기출문제집을진짜 한 10회독 본거같습니다.

보고 헷갈린지문 a4용지에 적어서 정리해서 마지막에 이거모아둔거만봣습니다.

기출 풀어보시면 아시겟지만 문제가 계속 반복됩니다. 같은지문이 계속반복되고 결국 시험장가면 다아는 지문이 나옵니다 거이 95퍼가. 여기에 거이 시험 1달전에 나오는 최신판례강의만 듣고가면 됩니다. 형소법같은경우 제가말한대로 기출만 반복하면 저같은경우 푸는대 7? 걸렸습니다. 정말 다아는지문 수도없이 봣던 지문들이 계속 반복해서 나와서.

형소법 공부의 핵심은 기출반복입니다 이점만 꼭명심하시면 무리없이 고득점맞으실수있을겁니다!

 

교정학

 

교정학같은경우 정말 공부하는게 까다로웠습니다.

일단 비주류 과목이다보니 강사들이 별로 교재나 강의계발에 신경을 많이쓰는부분도아니고

저도 이름을 직접적언급은 피하겠습니다만 소위 교정학1타라는 강사 강의를들었는데

별로 강의력이나 교재부분에서 만족하지를 못했습니다..

저같은경우 커리따라서 기본강의1번듣고 복습하고

바로 객관식문제집사서 혼자서풀었는데, 객관식문제집에보면

무슨 사시문제,20년전문제까지 다실어놔서 진짜 내가 책을 다시 편집하고 싶은생각까지들었습니다.

제가 진짜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어보면서 생각한 최적의트리는

기본강의1회빠르게 듣고 복습하고, 객관식문제집 앞부분에보면 요약되있는게있습니다

그것들은 필히암기하고 문제는 7,9 문제들만 골라서 푸시길바랍니다.

계속보다보면 터무니없는 문제들은 알아서 걸러질겁니다.

이번시험이 워낙 터무니없게나와서 저같은경우점수가 60점인데 조정이65점이나온걸보면

제공부법이 잘못된게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교정학도 결국 반복이 답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구절절 많이적었는대  제가 생각하는 결국 이시험의 본질은 반복과 암기입니다.

기본강의 처음1회독은 빠르게 듣고 넘어가는게 분명필요합니다.

성격상 꼼꼼히 다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독이되는걸 분명히 명심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시험막바지에는 수많은 기출회독으로인해 자신만의 노트or요약집에 

자신이 모르는게 적혀져있어야합니다. 수험막바지에도 기본서 보고있으면 큰일납니다.

물론 기본서에서 자기가 볼부분만 체크가 되어있다면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꺼놓기를 권장드립니다. 저같은경우

원래 독서실다닐떄는 아애안가지고다녔고 노량진으로 나갈경우

학원에서는 아에 꺼서 사물함에 너놓고 꺼내지도않았습니다.

 

수험생활 정말고되고 외롭고 힘듭니다. 특히 나이어리신분들은

주변친구들도 다놀고해서 맘잡기 힘드실텐데 이겨내면 그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서게된다는걸 명심하시고 마음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저같은경우 노량진지나가거나 할때면 뭔가 가슴한편이 찡합니다

설날당일도 자습실에서 앉아서 공부하던 그날들이생각나서,

이또한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당시는 매우힘들었지만

이처럼 지나고나면 좋은기억이 되니 모두 고된수험생활속에서도 미래를생각하면서

힘내시길바라며 이만글줄이겠습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횡설수설적은거같은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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