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부족하지만 후기 남깁니다 ^^

hnaderii
조회478추천 02014.07.2707:31

합격자 응시정보
1. 급수/시험종류 : 9
2. 응시지역 : 전국
3. 직렬 : 출입국관리직
4. 수강강의(학원/인강) : 포인트영문법, two kims 사회
5. 공부기간 : 1

 

 

2012 12월 공무원을 준비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해커스 설명회에 들으러 온 뒤부터

꾸준히 해커스와 인연을 맺고 공부했습니다.

2012 1월부터 시험직전인 7월까지 빠짐없이 매달 해커스 모의고사를 치며 나의 위치를 파악했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영어와 사회과목의 실강을 들으며 교수님들의 명쾌한 강의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면접까지 해커스면접반에서 대비하면서 자신감있게 면접에 임한 결과

한번에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후기 남깁니다 ^^

 

 

1. 나의 합격비법 (생활습관, 학습법 )

2012 12 1, 공무원 시험에만 올인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그 순간부터

오로지 합격을 위해 저의 생활 패턴을 공부에 올인하도록 습관을 고쳐 잡는것 부터 시작했습니다.

3이후 수험공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오래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공부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아침 10시부터 1시 반, 3시부터 6시반, 8시부터 12시까지 하루를 세타임으로 나누어 독서실을 끊고 공부했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도 10시가 되면 반드시 독서실에 갔고 12시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나오지 않는 것

공부하는 시간에는 화장실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

이 두가지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제가 세운 원칙이었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시간과 짧게라도 쉬는 시간은 무조건 기록해서 내가 하루에 얼마만큼 공부하고 있는지

가시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적절한 휴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일주일 중 토요일은 하루 꼬박 쉬면서

친구와 잠시 커피를 마신다던지 못봤던 드라마를 본다던지 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과목의 기본서는 4회독 정도 하였고 이후 기본서를 돌려보는 것이 지루하여

각 과목의 서브노트를 가지고 시험직전까지 돌려보았습니다.

교재를 반복하여 암기하고 공부를 뒤에는 반드시 문제를 통해 확인해보는 식으로 늘 공부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인터넷 강의를 통해 보충을 하였는데

강의는 강의일 뿐 내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강의를 뒤에는 반드시 공부시간을 통해 철저히 것으로 소화시키려 노력했습니다. 

 

 

2. 과목별 공부비법 (수강한 강의, 교재, 선생님, 공부노하우 )

저는 반드시 1년안 (정확히는 8개월) 에 합격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각 과목별로 나에게 맞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나 혼자서는 힘들겠다 싶은 것은 해커스 실강을 통해 보충하면서 교수님께 계속 질문하여

빨리빨리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어

국어는 가장 암기가 필요한 문법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비문학은 문제를 통해 감을 익히는 정도로만 보았고

문학도 전체적으로 강의를 통해 공부를 하긴 했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습니다.

어휘/한자 부분은 국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난감한 부분이었는데

어휘는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것들 위주로 암기하며 공부하였고

한자는 한자를 하나하나 공부하지는 않았으나 사자성어는 반드시 나올 것이라 생각하여 자주 익히고자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공부해보다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 해커스 포인트영문법(김형구, 김철용교수님) 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문법을 쭉 정리하고 늘 실전처럼 문제로 연습을 하다보니

혼자서 할때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정리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혼자 끙끙대지 않고 늘 교수님께 여쭤보아 바로바로 빠르게 이해하고 넘어갈 있었던

실강을 듣는 가장 좋은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는 문법보다는 점수가 잘 나왔기 때문에 문법만큼 철저하게 공부하진 않았지만

김철용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문장을 급하게 읽지 말고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는 습관을 길러

더 안정적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방대한 양을 어떻게 줄여나갈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세세하게 다 외우려고 하면 지쳐버리기 때문에

우선 1,2회독은 전체적인 흐름, 굵직한 사건, 정말 중요한 것들을 공부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이후부터 세세하게 암기가 필요한 것들까지 암기하며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중요한 파트와 덜 중요한 파트가 구별이 되며 나중에는 기본서를 1회독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유독 잘 정리가 되지 않는 파트들은 (문화사나 무장투쟁사) 학원의 무료 인강을 찾아다니며 보충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처음은 어렵지만 암기가 안정적이 되면 고득점 효자과목이 된다고 하여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처음 1,2회독때는 진도도 너무 안나가고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암기하고

많은 문제를 풀다보니

문제 유형과 패턴을 알게 되어 가장 빨리 풀고 고득점을 받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사회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과목인데다가 쉬울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회를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제라는 난관과 의외의 복병이었던 법 부분이 독학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해커스 two kims 사회 실강을 들었습니다.

two kims 사회 강의는 심도있는 부분까지 많이 공부했었는데

올해는 사회 첫 시험이라 쉽게 출제될텐데 왜 이런것 까지 공부해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13년도 사회 문제가 예상을 뒤엎고 어렵게 나오자 심도있게 공부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안도와 함께

김종국, 김종원 두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3.
해커스 공무원 후기

 

음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노량진에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노량진이 너무 멀었기 때문에 반신반의(?)하며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부족한 과목의 단과과정만을 수강하였기 때문에 모든 교수님들의 수업을 듣진 못했지만

김철용, 김형구, 김종원, 김종국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저 혼자 공부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이 명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힘들었던 영문법(김형구 교수님) 과 경제 (김종국 교수님) 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분 모두 알기 쉽게 착착 정리가 되는 강의는 물론이고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에게 상담시간을 할애하여 공부방법을 지도해주신 것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수업이 끝나고 늘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때론 수업이 끝나고 문자로 밤늦게 질문을 드려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덕분에

모르는 문제를 싸매고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빨리 진도를 나갈 수 있었던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대비에서는 이송원교수님께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교수님께서 스터디 구성을 잘 만들어주셔서 2달 동안 스터디 조원들끼리 하나로 뭉쳐 성장해 나갈 수 있었고

아마 스터디원들끼리만 면접 준비를 했다면 체계적이지 못했을 텐데

교수님께서 방향을 잡아주시고 수강생 한명한명을 체크해주셨기 때문에 모두 면접 실력이 일취월장 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교수님의 날카롭고 어려운 질문들을 답변하느라 상당히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있게 말할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지도해주셨기 때문에

실제 면접에 가서는 전혀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송원 교수님의 철저한 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해커스 면접 수강생 전원합격이라는 결과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은 아마 면접 대비반 수강생 전원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

시작부터 면접까지 해커스와 함께 하면서 느낀 것은

해커스 교수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심으로 학생들의 합격을 바라고 최선을 다해 학생 한명한명을 대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합격에 이르게 해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4. 기타 하고싶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매일매일 나 자신을 일으켜야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될 수 있을까 올해 합격할 수 있을까 안되면 어떡하지 와 같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는 불안함 속에서

그때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다시 수십번 스스로를 다독이고 일으켰습니다.

자신의 직렬이 경쟁률이 너무 높고 뽑는 인원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경쟁률이 높아도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경쟁률은 경쟁률일 뿐 크게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그 안에 들어갈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시고 매일 꾸준히 열심히 공부해나가시면

2014년에는 여러분들께서 합격수기를 남기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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