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저는 사범대생입니다.

cjgul830
조회399추천 02014.03.2504:30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일단 각자의 베이스 차이가 있을거기 때문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저는 사범대생입니다. 역사 전공입니다. 하지만 학점은 좋지 못한 편이고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말씀을 빌리자면 취업 학점의 마지노선이라는 3.7-3.8)

 

교육실습을 다녀온 직후, 적성상의 문제로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했고 2012 7월 콩모학원 종합 B반으로 입문했습니다.

 

임용 경험도 없기 때문에 국사 못합니다

 

그래서 한번도 국사 100점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자라고 다 같은 전공자가 아님다. 저는 쮸규리 전공자...orz

 

 

 

 

 

2013

 

국가직교행        90 75 국사85 90 85   조정 380 po!광탈!wer

 

지방교행           70 45 국사95 80 90   서울의 힘 po!광탈!wer

 

서울시일행        60 45 국사95 80 90   입아프지만ㅋㅋㅋㅋ po!광탈!wer

 

 

2014

 

국가직노동​        80 90 국사90 65 75   서인경 썼습니당. 2.5점인가 차이로 po!광탈!wer

 

지방교행​           70 60 국사90 80 90   예상점수입니다..... 나중에 최종 발표 나면 수정하겠음!

 

서울시일행        75 80 국사90 80 75  사회 또 망해서 광탈 예상중-_.....

 

 

 

하나 붙고는 건방지다 이런 후기 왜 쓰나?

 

저도 압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심해요.... 배부른 소리지만 시간이 안갑니다요...

 

 

 

 

 

 

 

아무튼

 

 

 

2013년과 2014년 점수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013년 국가직 영어 점수는 단순히 잘 찍은 것 같고요

 

전 수능도 영어 4등급이었고

 

사범대랍시고 영어 손에서 쭉 놓았고

 

그 쉽다는 서울시 영어도 45점 받은 영어등신이었지만

 

2014년에는 영어를 비교적 함락(?)하고 다른 과목에서 구멍이 뚫렸습니다

 

제가 후회되는 점,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가에 있어서는 썰을 약간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뜸을 들입시다, 종합적으로

 

국어

 

​2013 유두선 선국어, 재정 기출

 

2013 유두선 선국어(기존책), 하이패스 기출(비추), 선재 마무리, 서한샘 동형 프린트

 

 

영어

 

2013 이리라 문법(중간 포기), 신로빈 기본문법, 심우철 기본문법, 심우철 구문, 우선순위영단어 수능편, 신성일 555, 한덕현 열끝

 

       ## ## ##... 기타 등등 다수의 아침 동형, 두형호 1000, EBS 포스구문

 

2014 줄리아 영작&문법, 독해(중도 포기), 영작마스터, voca 1400, 진도별 문풀, 동형, 5월 아침특강, 한덕현쌤 위주의 아침 동형 프린트

 

 

국사

 

2013 전한길 2.0, 3.0, 5.0, 7.0

 

2014 전한길 필기노트 + 5.0, 7.0(정치사만 듣고 말았음)

 

 

행정법

 

2013 전효진 기본강의, 압축강의, 김종석 기출(1회독 후 팔았음), 조기현 기본강의, 삼봉 기출

 

2014 전효진 54강정도 되는? 강의, 삼봉 기출(기존), 전효진 파이널 프린트물

 

 

사회

 

2013​ AK 사회, 황남기 객관식 사회, EBS N제 법정

 

2014 AK 사회, 명품사회 기출 (다 못풀었음), 민준호 필기노트, 민준호 진도별문풀 교재, 이동훈 사회 평가원 문제 특강

 

 

교재 목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영어'에 있어서 엄청나게 방황을 했습니다.

 

기억 나는 것만 적었지만 들어본 아침강의도 어마무시합니다-__-;;;;

 

영어 드럽게 못했고, 공부하는 방법도 몰랐기 때문에 자기 확신도 없었고,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습니다.

 

 

국어는 유두선쌤이 잘 맞았고, 이후 스터디를 통해서 10회독 이상 했으며, 익숙한 책을 그대로 들고 2년 공부했습니다.

 

2014 5월엔 스터디용으로 강의는 안 듣고 선재 마무리 책을 추가했습니다.

 

공단기 동형 국어를 개인적으로 풀었고, 프리패스로 서한샘 지식국어 강의를 들었고, 동형 프린트만 뽑아서 풀었습니다.

 

 

국사는 편안하게(?) 들었고 쭉 전한길쌤 커리를 탔습니다. 콩학원 종합반때 강민성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제 취향이 아니어서;;;;

 

전한길쌤 강의를 프리패스로 들었는데 저한테 잘 맞아서 쭉 탔습니다.

 

2013년에는 공부하기 싫을때 전한길쌤 강의를 감상(..)했기 때문에 커리를 쭉 탔습니다.

 

그리고 2013년 시험 끝난 후 책 다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2014년에는 영어에 목매느라 다른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기 때문에알짜배기로 필기노트 쥐고 5.0만 실강 한번 제대로 들었습니다.

 

따로 복습은 하지 않았고 2013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에도 수업 들으면서 최대한 외웠습니다.

 

동형은 공단기 동형 책 사다 몰아서 풀었습니다.

 

암튼 한길쌤은 사랑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법은공단기 종합반때 들었던 전효진쌤이 괜찮았기에 그대로 탔습니다.

 

종합반강의 + 2012년에 9-10월 이론강의 들었고, 기출 교재를 지문을 쪼개서 OX 치면서 공부했습니다.

 

김종석 기출은 책이 너무 두꺼워서 괴로웠기 때문에 교재를 바꿨습니다.

 

점수가 잘 안나와서 기출 지문 위주 강의라길래 조기현쌤 강의도 한번 들었고 그러면서 기출을 삼봉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2014년 국가직은 개똥망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전효진쌤 파이널 강의 프린트를 뽑아서 지우면서 죽죽 3번 정도 읽었습니다.

 

그 결과 교행과 서울시는 선방한 것 같습니다...........-_..... 서울시는 쉬웠다지만 조정에선 원점 80점 이상이면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국영국사에서 끝나는 게임이니까요.​

 

 

사회는​ AK사회 들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교재 여러개 사는건 안맞아서...... 위쌤은 제치고 보니 AK가 남더라구요

 

만족스럽게 들었고 2013년 시험에선 조정 덕은 봤지만 탈락...

 

2014년에서는 벼락치기로 공부했는데 국가직 직전에 개인적인 일로 3일을 통째로 날렸습니다.

 

국가직 풀이 안하다가 지방교행 직전에 사회 다시 뽑아서 풀어봤는데 90점 나와서 완전 억울했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 사회는 걍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망했습니다.

 

찍은것도 망했습니다 걍 똥망.........ㅠㅠ....... 골라서 공부한 자의 기승전망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영어공부?

 

영어는 나으 인생의 적 영어를 주깁시다

 

저는 수시생입니다. 내신+논술 100%생입니다

 

영어 고등어때도 겁나게 못했습니다. 단어 조금 깨작거리고 공부하는 성의만 보인다는 수능 4등급 학생이었습니다.

 

대학 가서도 영어는 제 인생과 관계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영어여 빠잉! 행복한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영어는 제 발목에 엉겨붙었습니다.

 

, 이 독한 것!

 

아는 선배가 기본강의 듣고 독학으로 성공했다기에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1년이면 붙을 줄 알고 원서도 아주 높게높게 썼습니다.

 

그리고 처참하게 망했습니다. 영어 때문에.

 

 

사실 2014년 커리 보시면 알겠지만 사랑하는 줄리아쌤 추천하려고 쓴 자발적 알바(?) 후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리아쌤은 사랑입니다

 

2013 9월 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고시마당에 갔습니다.

 

국가직때 반짝 점수가 올랐던 요인이 무엇인가.

 

그 직전에 난 무엇을 공부했던가.

 

구문공부로 효과를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우철 구문, EBS 구문강의를 국가직 전에 들었던 것 같더군요

 

그래서 서점에서 책을 뒤졌습니다.

 

그리고 고른 책은 고급독해기법이라는 책과 줄쌤의 홀릭영작&문법.

 

줄쌤 책이 훨~~~씬 더 얇았습니다. 저는 수강신청을 하러 갔습니다...........................................

 

그거시 저와 줄리아쌤의 만남이었습니다

 

 

 

 

!  뭘 이렇게 좔좔 썼는지, 겁나 기네요ㅋㅋㅋㅋ 죄성

 

슬슬 안심심한 것 같으니까 영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느낀점 쓰겠습니다.

 

 

1. 기초고 뭐고 없는 것 같으면 한분 찍어서 커리 타세요

 

​- 사람마다 공부능력이 다르고, 그동안 공부했던 길(?)이 다르고, 강의 취향도 다르고 언어능력도 다릅니다.

 

합격수기에 혼자서 뭘 공부했고 뭘 공부해서 어떤 점수가 나왔다는거 믿지 마세요...........

 

안될 놈은 온갖 삽질을 해도 안됩니다......(= 저 ㅠㅠ)

 

운에 인생을 걸지 마세요.... 물론 남다른 운의 소유자도 계신다지만 평소 운 없던 사람이 그날이라고 운이 좋을까요?ㅋㅋㅋㅋㅋ(= )

 

물론 제 글도 취사선택 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 분의 강의를 들으시건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선택하셨으면 믿으세요

 

​- 스타강사가 나에게도 등대가 되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요구하는대로 연습도 했는데 성적이 안오르면 나쁜 강의입니다.

 

학생이 성적이 오르느냐 마느냐가 강의력의 증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량진에서 버틴다는 사실 자체가 강사의 실력을 증명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목을 불문하고 나에게 맞는 선생님이, 내 성적을 올려주는 선생님이 나한테는 스타강사인거죠!

 

누구 강의가 좋니 어쩌니 하는 소문에 팔랑거리지 마세요.

 

 

 

3. 문법강의만 여러번 듣는건 바보짓입니다. 문법 이론 강의 100번 들어도 성적 안올라요...(저의 경우)

 

​-문법 이론 좔좔좔 외워도 문장에 직접 적용 안되면 문제는 안풀립니다....

 

불안하시다면, 차라리 문법강의보단 구문강의로 구문 훈련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 부지런하게 단어 공부하세요.

 

-고등학생 수준 단어는 기본입니다. 툭 치면 툭 나올 정도로 달달 외우세요

 

보카바이블 같은 목침 같은 단어장은 굳이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셔도 표제어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각 선생님 커리를 탈 때, 선생님이 제공하는 어휘문제용 단어를 역시 마찬가지로 툭 치면 툭 나올 정도로 외우면 커버 될겁니다.​

 

 

 

5. 독해 공부 할 때, 독해 지문 쪼개서 단어 문법 공부 하지 마세요.

 

- 어차피 시험장 가면 모르는 단어 나올거고 해석 안되는 구문 있을겁니다.

 

문장 줄줄줄 읽어주고 이 단어는 이 단어야, 이 문장은 이 문법이야, 줄줄줄~~~ 해석됐지? 그러니까 답은 이거!

 

해석 읽어주는 독해 강의 진짜 진짜 듣지 마세요

 

필수 어휘, 독해용 필수 문법 물론 있습니다만,

 

수능 비문학 공부하던 것처럼, 영어도 논리적 구조로 짚을 수 있습니다.

 

국어 독해를 할때 지문의 논리적 구조를 알면 국어보다 쉬운 수준인 영어는 당연히 풀립니다.

 

다만 영어도 국어처럼 접근해볼 생각을 못해본 거지요.

 

 

 

6. 영어를 잡으면 합격확률이 높아집니다.

 

-다만 저처럼 너무 몰입하셔서 다른 과목 확 놓아버리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

 

빵꾸는 돌고 돈다는걸 명심하세요

 

 

 

 

 



 

 

 

 

 

 

 

 

 

 

노량진 생활

 

학교 앞에서 자취하다 노량진으로 이사해서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보통 집과 독서실과 학원과 밥 먹으러 오가는 생활이었고

 

실강은 제가 필요하다 느낀 강의만 들었습니다.

 

영어를 제외하고 과목당 이론강의를 2번 이상 듣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문풀강의도 영어 외엔 실강으론 안들었습니다. (2013년에 3.0강의 인강으로 한번 들은게 전부 인것 같습니다.)

 

노량진의 흔한 쩌리처럼 거적데기를 걸치고 ㅠㅠ 생할했습니다

 

 

스터디​

 

스터디는 공부 위주의 스터디를 필요하다고 느낄때 마다 했고, 밥터디 이런 류의 친목 스터디는 안했습니다

 

밥도 혼자서 잘먹었습니다. 노량진에서는 남들 다 혼자 먹는데유 뭘ㅋㅋㅋㅋㅋㅋㅋ

 

 

휴식​

 

체력이 저질이어서 잠도 많이 잤고 휴식은 집에서 핸드폰으로 영화 다운받아 봤습니당

 

누워서 뒹구는게 최고의 천국이었어요...........

 

그리고 맛있는거 많이 먹었습니다........... 엥겔지수가 으마으마한 생활이었습죠

 

 

공부시간​

 

독서실에 앉아있는 시간은 보통 10시간 이상이었지만 부유하는 시간 외 순공 시간은 6-9시간이었습니다.

 

체력이 허락하는 만큼 했습니다. 일요일에도 잘 쉬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좀 게으르게 공부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띠로리 그래서 제가 1년만에 합격 못했나봅니다 ㅠㅠ

 

그래도 체력이 허락하는대로 한 거니 열심히 한거 맞습니다 ㅠㅠ

 

 

친구들?

 

임용생 다수라 다들 공부하는 애들이고 별로 만나야 한다는 압박감은 없었습니다.

 

만나자고 해도 제가 겁나 튕겼습니다ㅋ

 

이해 못해주는 친구는 철이 없거나.... 내 생각을 안해주는 이기적인 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공부할땐 다들 제 맘 알아주니 고마웠는데,

 

합격한 지금 역으로 제가 놀 친구가 없어서 괴롭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럼프 극복?

 

전 그냥 내적 세계를 향해 헤엄을 쳤습니다.

 

집에 콕 처박혀서질질 짜고 밥도 안먹고 칩거 생활을 했습죠

 

아님 먹을걸 사들고 들어가서 자발적 칩거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방식으로는 해소하지 않았습니다. 푸념은 서로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안 풀리는 놈끼리 만나면 푸념의 장이 되고, 더 마이너스가 될 뿐이고,

 

잘난 놈 만나면 기분 더 망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럼프는 누가 도와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오롯이 자기의 몫으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죠.

 

저 같은 경우 방에 콕 박혀서 우울의 끝을 헤엄쳐 나가다 보면, 이대로는 죽겠구나, 부모님 돈으로 뭐하는 짓이냐 미친... 할 정도가 되면

 

어떻게든 기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햇볕 쬐고 밥 먹고 오후 늦게라도 독서실에 앉을 수 있게 되면 다음날부턴 다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정도로 심한 슬럼프는 서너달? 육개월에 한번 정도 있었구요...

 

보통은 그냥 집에서 쉬고 영화 한 편 보고, 휴식을 통해서 해소했습니다.

 

 

 

 

교육행정직은 문제가 그지같다?

 

...그지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서울교행 치고 데여서 올해는 제가 진짜 일행치고 싶었는데제 고향이 3명 뽑아서ㅠ 자신이 없어서 지방교행 쳤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거지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라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문제가 좀 지저분합니다.

 

작년과 올해의 공통점은 국어 영어가 지저분하다는 점이겠네요. 국사는 작년에는 완전 쉬웠는데 올해는 좀 ????? 했습니다.

 

물론 국사도 작년처럼 쉬웠다는 분도 계십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올해가 더 지저분했던 것 같아요.

 

 

영어의 경우 올해 교행영어>>>>서울시>>>>>>>>>>>국가직 순의 난이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영어에 있어서 논리력을 좀 탑재했다고 생각했는데 교행 풀면서 참..ㅋㅋㅋㅋㅋ 한숨 나더라고요

 

고쳐서 틀린 2문제 ㅠㅠ 감안하더라도... 어려운건 어려운거였어요 ㅠㅠㅠ

 

 

 

대신 실력이 애매한 분들껜 기회의 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행은 중상위권을 무너뜨리는 마법의 시험.....ㅠㅠ

 

올해 같은 경우에도 왠만한 지역은 국어국사 잘치고 영어 과락만 넘기면 합격할 점수가 컷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영어 잡고 다른 과목 빵꾸난 제가 합격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흡ㅠㅠ!

 

 

 

 

2013~2014 교행 개인적 리뷰

 

 

 

2013

 

2014

 

국어

 

 문법 평이

 

 비문학, 문학 문제가 난잡. 개인적인 난이도 평가로는 동년 서울시 비문학보단 풀만(?) 했음

 

 롱롱 문법이고 독해고 너나 할 것 없이 길었음.

 

 박재삼 시 문제 같은 경우 틀리라고 낸 문제.... 띄어쓰기 문제나, 표준어 고르는 문제가 너무 길어서 당황을유발함. 논란문제는 장마, 황진이 문제(9꿈 교행방 검색 참조)

 

영어

 

 안그래도 영어 못하는데 지문이 너무 길어서 압박이 상당했음.

 

 생활영어 같은 경우 혼동어휘로 장난친걸로 기억함.

 

 대략 페이지수가 4-5장 됐던걸로 기억함. 페이지수 보고 당황해서 손 덜덜 떨면서 풀었음 ㅠㅠ

 

 2013년에 비해 지문은 짧아졌으나 논리독해가 요구됨.

 

 빈칸 채우기 문제가 다수였는데 짧은 만큼 힌트는 줄어 들어서 풀다가 '????' 상태가 됨.

 

 관용어 신경써서 공부해야 했음. 독해 빈칸에 단어 채우는 문제 한문제가 있었는데, 답이 'reference'였음. 근데 'for the future reference'라는 관용구를 알면 단숨에 풀 수 있는 문제였음 ㅠㅠ 나는 몰라서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틀림ㅋㅋㅋㅋ

 

국사

 

 사료 위주 문제. 사료는 살짝 낯설어서 '헐 어렵다' 했는데 정작 헷갈리는 선지구성이 없어서 답은 쉽게 찍음

 

 한문제, 구 교육과정 한자 용어를 써서 당황하게 만든 문제가 있었음. (청동기 시대 유물 문제)

 

 지식형(?)이나 꼼꼼하게 전후관계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서 2013년 보다 난도가 높게 느껴졌음.

 

 비교하자면, 2013년이 평가원형 문제였다면 2014년은 통념상의 공무원 시험 국사 문제에 가까운 문제가 출제됐음.

 

행정법 사회

 

 평이

 

 평이

 

 

 

 

 

 

 

그럼 교육행정직 대비는 어떻게 하라는 거냐?

 

특별하게 안하셔도 됩니다. 걍 일행 문제 똑같이 푸셔도 됩니다.

 

불안하시다면 EBS로 문학 부분 추가하시고, 국사는 평가원 수능 한능검 문제 추가하세요. 국사 사료는 그렇게 보면 차고 넘칩니다.

 

다른 노량진 쌤들이 따로 교육행정직 문제 안내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러워서;인 것도 있지만 특별하게 안해도 되니까요

 

일행에서 합격권 근처에 들면 교육행정직도 합격권 근처로 갑니다.

 

걱정마시고 직진하세요~~~~

 

 

 

 

향후 계획

 

일단 졸업을 하그여... 졸업논문 쓰기 시러영...ㅠㅠ

 

졸업땜시롱 토익도 해야 하고.... ​한능검 접수 시기를 놓쳤네영... 담에 한능검 1급으로 다시 딸거에영

 

컴퓨터 자격증도 따려그영..... 그리고 그리고... 좀 살만해지면 다시 공부할 수도 있고요

 

(아부지는 더 공부하시라고 막 ㅠㅠ 흡..ㅠㅠ 아빠 죄송 저 일단 놀구여..ㅠㅠ)

 

 

제가 뭐 다관왕 그런건 아니고 하나 겨우 건진거에 불과하지만....

 

그 쉽다는 2013년 서울시 영어도 45점 받았는데...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어렵다는 평이 많은 서울시 영어 80점 받았습니다!

 

국가직도 90점입니다!

 

​1년 더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무엇보다 기쁩니다

 

눈을 감아 봐. 그게 니 앞날이야.

 

교행 발표 전까지 딱 이런 기분이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앞날이 막막...

 

 

무엇보다 그동안 원수였던 영어와 화해한게 가장 큰 성과네요.

 

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얻었고

 

영어쩌리를 중수 이상으로 거듭나게 해주신 줄리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ㅠㅠ

 

​(고수라곤 제 입으론 차마 말을 못합니다...ㅋㅋㅋ 양심이 있어서ㅋㅋㅋㅋ)

 

 

 

 

줄리아쌤 자발적 홍보의 장

 

참고) 자발적 줄리아쌤 영업글이라는데 영업이 미비한것 같아서..ㅋㅋㅋㅋ

 

5월달에 아침특강 듣고 만든 독해노트 일부 사진 올립니다.

 

줄쌤 카페에서 예시로 올라가 있습죠! 엣헴엣헴 제가 바로 우수 수강생ㅋㅋㅋㅋㅋㅋ

 

 

클릭하면 커질겁니당..

 

 

  

 

 

   

 

 

 

 

     <포인트 30 영문법>                                                                                                           

 

 

여러분!! 포인트 30 영문법은 제가 27살에 독창적으로 만든 내용입니다.^^

 

 

처음 노량진 영어는 전혀 이런식이 아니라, 문법 나열서로 강의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포인트 30으로 강의한 이후로는 영문법 요약강의, 혹은 포인트 강의가 대세가 되더군요.^^

 

"문법은 오로지 30개의 포인트로 요약된다. 그리고 예문의 내용만 다를 뿐이다."

 

수능 영어, 토익 영어, 공무원 영어...예문이나 묻는 방식만 다를뿐 결국 문법은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을 제가 일찍 깨닫고 쓸데없는 일본식 문법에 낭비할 시간을 오직

 

저는 타임지, 이코노미스트,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각종 영어 서적들을 읽는 시간에 할애하고 달려왔기에 지금 더 높은 단계의 영어 수준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문법만 판 사람들은 해석 능력이나 추론 능력, 통합 사고력이 매우 부족하고 타임지 주면 해석 조차 안됩니다.

 

그래서 거창한 말좀 하면 우리나라 영어 수준이 심한 양극화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제 강의를 따라온 분들!!

 

외국 신문 타임지 조차 읽고 이해하지 못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순은 이제 바꿔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저는 제 길을 제대로 갈테니 현명한 지성인 들이 되셔서

 

제 수업의 효과를 많이 많이 홍보해주세요!!

 

 

 

 

 

 

 

 

 

 

 

 

 

 

 

                                                                                                                                                    

 

 

 

 

!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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