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약2년간 공부를 해서 이번6월 대구 지방직9급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dldidrjs
조회462추천 02017.08.2709:46

우선 저의 일주일 일과는 일요일저녁~토요일 오후(목요일밤 제외)동안 공부를 하고 목요일 밤과

토요일밤~일요일오후에 휴식을 취했습니다.원래는 토요일밤~일요일오후에 휴식을 취했는데 중간에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서 이 프로를 보려고 목요일은11시에 공부를 끝내고 썰전을 보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일주일 단위로 스터디 플래너를 짜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계획을 짜서 공부했고 달력에 매일

매일의 계획을 이뤘는지 못 이뤘는지OX를 쳐서 구분했고 내가 생각한 계획과 한시간정도 차이가 나면X를

쳤습니다.

하루 일과는 주로 오전6시에 일어나서 오전7시에 새벽모의고사 강의실에 도착했습니다.오전8시40분까지

강의를 듣고9시까지 삼각김밥으로 아침을 먹으며 이동했습니다.독서실에9시에 와서9시10분에 입실, 12시

반까지 공부하고20분 만에 도시락을 다 먹고 양치후 다시 공부해서13시~18시 까지 공부 후 다시20분 저녁+

10분 양치 및 기타등등 그렇게30분 보내고18시 반~22시 반까지 공부 후 제가 새벽모의고사를 듣는 학원으로

이동해서 강의실에서 다시23시~24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와서 씻으면 얼추1시가 돼서 그때 잤습니다.

도합15시간 정도 나오는데 그 도중에 열공백배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인강사이트 외에 인터넷접속이 안되게

막아놨었고 폰도 점심 저녁시간빼고 독서실에 제출했습니다.그리고 중간 중간에10분15분 정도 쉬는 시간이

하루에4번 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또 집중못하는 시간도 있었을 거고...스톱워치로 측정 해보면 중간에

쉬는시간1시간 정도 빼고 집중을 못하는 시간 빼고 그러다보면 아마12시간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이제 과목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고혜원(남부)

문법-문법 암기공식위주로 가르쳐주십니다.처음 기본 이론 강의에서는 다른 샘들이 모두 그렇듯 원리

설명을 해주시지만 최고 강점은 여러 문제에서 모두 적용되는 암기공식이라고 생각합니다.골든바지(ㄱㄷㅂㅈ) -

꼴뜬빠찌(ㄲㄸㅃㅉ) -콜튼파치(ㅋㅌㅍㅊ)나 바다간 장서희 민낯이래 뭐 이런 외우기 쉬운 공식들로

가르쳐주시고 문제풀이에서는 이 공식들을 무한반복하고 계속 언급하셔서 뇌에 각인시키는 방법으로

수업하십니다.굉장히 꼼꼼하신 스타일이어서 죽어라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머리 속에

암기되었습니다.

한자-저는 다른 국어선생님 강의를 듣더라도 한자만큼은 고혜원샘 강의를 들으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20일한자완성이라는 강의가 있는데 책 한권을20일 분량으로 나누어서 강의를 하시고 복습을 하게

하십니다.저는 수험생활을 하며 이책을6회독 정도 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책이 타 강사분들의

한자 책에 비해서 얇은 편입니다.기본이 되는 한자,빈출되는 한자위주로 최대한 양을 줄이셨는데 이번

지방직처럼 한자가 지나치게 어렵게 나오는 수준이 아니면 이 책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저는 이번에

한자4개중에3개를 맞았습니다.한시문제를 틀렸는데7급하시는 분들이면 조금 더 볼 필요가 있기도

하지만9급 범위면 이 책으로 전부 커버가 가능합니다.

비문학/문학-저는 이 분야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분야에 있어서 문학은 그

장면을 상상?연상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식으로 가르치십니다.그리고 설명하거나 해설 할 때는

지문전체를 분석해주시지만 문제 풀 때는 정말 비문학 독해하듯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합니다.마찬가지로 비문학문제도 해설 또는 설명은 전체를 다 분석하지만 문제 풀 때는 필요한 부분만 먼저

찾아 읽는 연습을 합니다.

고유어등 암기-이 부분들도 선생님의30일 어휘특강과 암기노트라는 강의로 커버했습니다.아까도

언급했지만 고헤원샘 최고장점은 암기공식을 잘 만들어 주시고 또 그것을 범위를 나눠서 매일매일 복습하게

한다는 것입니다.어휘특강과 암기공식노트도 몇 번씩 회독을 하여서 큰 성과를 봤습니다.


영어-한덕현(윌비스)

새벽실전모의고사-생각하기에 한덕현샘의 강의는 새벽실전모의고사가 가장 중요합니다.다른

선생님들처럼 아침모의고사이긴 하지만 우선20문제모의고사이고요,한덕현샘이 일일이 직접 만드시고 전부

기출을 분석해서 기출유형과 출제위원이 보는 자료에서 문제를 내신다는 것이 최고 강점입니다.또 어휘와

문법문제에서 앞으로 출제 예상되는 것들을 전부 가르쳐주시기도 합니다.그리고 이번 지방직문제에

마무리강의와 새벽모의고사강의에서 예상했던 것이 나와서 바로 찍고 넘어 갔구요.단 독해는 가끔씩 시간이

부족해서 다 해석 못하고 넘어갈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매 시험마다 정답률체크를 하고 정답률이 낮은 것들은

집중적으로 해주십니다.또 할 때마다 문제유형에 따른 풀이 법을 가르쳐주십니다.


문법 (기본강의/464)-문법은 본인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가르쳐주시기도 하고 문법의 기본을 배우면 그 후

실전적용을 가장 중시해 문제를 풀게 하십니다.그냥 막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하나하나마다 무엇을 먼저

봐야하고 무엇을 까먹으면 안 되고 이런 문제풀이 적용에 가장 큰 신경을 쓰십니다.

독해 (독해기적/스나이퍼)-독해기적이라는 강의에서는 정말 순수 구문독해를 가르치십니다.영어를

영어답게 해석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불필요한 영어식해석보다는 우리말로 이해되게 우리말식으로 바꾸는

구문독해를 가르쳐주십니다.일반적으로 하는 해석보다 이 강의에서 배운 해석이 훨씬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됐습니다.저는 이 강의를2회독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스나이퍼라는 강의에서

본격적으로 독해스킬을 가르쳐주십니다.이것도 실전적용을 강조하여 많은 기출변형문제를 풀게

하십니다.또한 하루에 지문하나분석을 강조하십니다.하루에 여러 가지 보지 말고 한 지문만 정말 세부적으로

정확히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고 저 역시 그에 따라 해서 해석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단어-단어는 기본적으로 선생님의 단어 책이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것도 기본으로 깔고 가면 좋지만

아작내기라는 마무리 강의가 있는데 거기에서 예상 출제 단어가 있습니다.거기의 예상출제단어와

기본중학교,고등학교 수능단어 이렇게 돌리면 됩니다.특히 수능단어를 정말 강조하십니다.독해에서 나오는

단어가 수능단어이기 때문에 그 정도 수준이 안 되면 독해자체가 안된다고 다른 단어집을 볼 생각하지 말고

수능단어부터 확실히 하고 공무원단어집보라고 강조를 많이 하십니다.


국사 – 전한길(공단기)

필기노트-제가 생각하는 최고 강점은 역시 합격생 필기노트입니다.저는 이 합격생필기노트를

최소6회독했습니다.정확히 몇 회독했는지는5회독부터 세지 않아서 기억이 안 나지만

최소6회독입니다.특히 필기노트 강해와 필기노트10계명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최고입니다.지금은

피엠피에 공단기강의가 다운이 안 되지만 예전에는 피엠피에 전한길샘10계명강의를 다운로드하여 걸으면서

들었습니다.중요한 것은 나중에 가면 갈수록 빠른 속도로 여러 번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기출문제라든지 예상문제에서 모르는 것이 있거나 필기노트에 없는 것이 있다면,심지어 타 강사님의

문제에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필기노트에 옮겨 적으십시오.필기노트회독을 하면서 아는 부분

반복뿐만 아니라 새로운 부분도 계속 채워나가야 합니다.

3.0-저는 기출문제강의를 듣진 않고 문제만 풀었습니다.대신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필기노트강의를 계속

회독하면서 기본개념을 철저히 했고 쉽게 넘어간 문제,햇갈린 문제,틀린 문제를 전부 체크하여 햇갈린 문제와

틀린 문제는 필기노트에 표시하는 것은 물론 햇갈린 문제와 틀린 문제를2회독했고 이때도 틀렸거나 문제해설에

있는 내용중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 부분을 아예 오려서 필기노트에 붙였습니다.

4.0-저는5.0또는4.0선택 중에4.0을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자신이1월이 돼서 국사실력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면 굳이 둘 다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이것역시3.0에서 했던 대로 문제별 체크 및 해설에서

모르는 내용을 오려붙이기를 계속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시간을 체크해야한다는 것인데 되도록

문제는8~9분안에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뒤에 합격생의 점수나 평가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5천기누설-개인적으로 이 강의에서 실력을 좀 더 올렸다고 생각합니다.기존의 전한길샘 커리를

탔고4.0을 수월하게 풀었다면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단 강의를 반드시 병행하여야 합니다.좀 지나칠 정도로

깊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강의를 들으면서 거를 것은 거르고 더 공부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필기노트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이 문제집을 풀면서 정말 많이 틀렸는데 이때 다른 국사문제를 풀면서 해이해져있던 정신상태를

다시 회복하고 다시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필기노트10계명 및 마무리강의-저는 마무리를7.0이 아니라 필기노트10계명이나 마무리요약강의로

했습니다. 7.0도 좋지만9급 수험생들은7.0이 나올 때와 시험간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택일을

해야 합니다.필기노트무한회독을 할 것인지7.0무한회독을 할 것인지.물론 이때까지 필기노트에 계속해서

정리를 했다면 필기노트를 선택하고 저 강의들과 함께 무한회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국사는 끝도 없는

무한회독이 정말 정답입니다.


행정법-전효진(공단기)

개념강의-개념강의는 뭐 특별한 것은 없지만 처음에 정말 꼼꼼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햇갈리는 용어나 개념

있으면 계속 돌려서 다시 듣고 다시 공부하고 압축회독을 위한 준비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행정법이 처음에


접근하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준비만 잘 하면 나중에 가면 최고효자과목이 되니까 중도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기출문제-저는 기출문제 강의를 듣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틀린 문제,햇갈리는 문제 표시 및 계속 틀리는

문제 표시등은 철저히 했습니다.전한길샘은 필기노트 중심을 강조하시지만 전효진샘은 기본서 회독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모든 필기는 기본서에 했습니다.기출문제 풀이는 어떻게 문제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실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점보완 및 자신이 기본강의를 들을 때 어디를 잘 못했는지 확인하고 다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반드시 취약부분을 체크하고 귀찮더라도 기본서를 다시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3.5 진도별 모의고사-이 부분이 전효진 샘 커리중에서 갑자기 난이도가 업되는 부분입니다.저는 이

부분은 강의를 들으면서 했는데 여기는 전효진 샘이 실강에서는 오엠알 체킹도 하고 등수도 나누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자신의 성적이나 이런 것을 조금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또 분야 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자기가 어디부분이 강하고 어디부분이 약한지 확연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약한 부분에서 박살이 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때도 계속 틀리거나 정말 모르겠다는 부분은 기본서에 꾸준히

표시해서 하셔야 합니다.이때의 표시와 함께 압축회독을 같이 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아무튼 이

커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물론 자신이 풀면 막 절반이상틀리고 그러면 다시 이전

커리로 돌아가거나 기본서위주로 해야겠지만 한70점 정도 나온다 치면 끝까지 밀어 붙이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압축회독-정말 중요합니다.압축회독과 함께 기본서 회독만 최소4번은 했습니다.저는 실강1번

인강3번이상 했는데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머리가 터질 거 같습니다.하지만 마찬가지로 버텨야 합니다.특히

저는 실강으로 압축회독 들을 때 현장속도를 따라가려고 그날 범위를 미리 한번 씩 읽고 들어갔었습니다.나중에

압축회독을 어느 정도 따라갈 실력이 되면 이제 행정법에 대한 실력이 어느 정도 쌓였다는 것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실전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로 반드시 실력을 점검해야합니다.마지막에 가면 이거까지 강의를 다 들을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저는 실전모의고사 강의를 들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틀리는 문제나 모르는 문제만

골라서 강의를 듣고 나머지는 다 혼자 했습니다.이때는 전효진 샘이 계속 성적이나 평균에 대한 언급을

하시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본인의 상황을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풀이보다는

마지막 정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지에 있는 모의고사를 다 풀어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마지막 정리는 전효진 샘의 라이브 실전모의고사와 행정법 총론 파이널로 하는 핵심정리 강의로 해야

합니다.

행정법총론파이널 및 라이브강의-정말 중요합니다.막판에 무한회독하면서 계속 점검하고 놓친 부분

채워야합니다.사람은 계속 까먹기 때문에 까먹는 만큼 들이붓는 것이 중요합니다.전효진 샘은 마지막까지

압축회독이 중요하다고 하시지만 시간이 정말 없거나 다른 약한 과목이 있는 반면 자신의 행정법총론 실력이

잘나온다면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 합니다.행정법총론이 약하다면 압축회독을 하시고 성적이 괜찮다면

파이널2~3번 돌리면서 압축회독1번 하는 식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저는 선택과목 중에는 행정법 성적이

잘나오고 행정학 성적이 잘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후자를 선택했었습니다.이제 행정법이 어렵게 나와서

파이널로 부족하겠지만 지금까지 잘 해왔다면 기본서를 아예 안 놓는 선에서 이렇게 선택을 해야 할 겁니다.


행정학-신용한,김만희(공단기)

저는 기본강의는 신용한 샘으로 듣고 기본강의 이후 바로 김만희 샘으로 갈아탔습니다.

이론강의-신용한 샘 이론 강의는 초보자가 접근하기 쉽게 이래저래 말도 재밌게 하시고 두문자도 잘

따주시고 계속 확인시험도 쳐서 처음에 잘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특히14&90이라는 목표를 만들어주셔서

행정학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십니다.오엑스문제를15개중14개20개 문제 테스트중90점 이상

받으면14&90클럽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책을 주고 이벤트도 있는데 그것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또한

기출문제도 계속해서 같이 보면서 행정학 문제도 여러 가지 풀게 됩니다.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swot119-이때부터 김만희 샘으로 갈아탔는데 이 당시에 행정학을 제가 굉장히 못했습니다.기본강의 듣고

다음 단계까지 텀이 너무 길다보니 많이 까먹었습니다.그런데 이 강의에서는 요약 및 문제풀이를 동시에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강의 외에도 기본서회독과 기출문제 다시풀기를 동시에 했습니다.이때

행정학이 너무 부족해서 다른 과목 진도를 빼는 것에 방해가 될 정도였습니다.이렇게swot119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에 채우고 내용이 다른 부분도 따로 채우고...수험생활 때를 돌아볼 때면 이때가 큰 위기 중

하나였습니다.선생님을 바꾼 것에 있어서 달라지는 용어나 달라지는 진도 그리고 이전에 행정학을 게을리 해서

행정학이 잘 안 된다는 것.이때는 정말 일주일에 토요일밤만 놀고 일요일 아침부터 일주일의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절대 특정과목을 놓으시면 안됩니다.이렇게 됩니다...아무튼 이강의로 이론과 문제를 한번에

정립한 것은 꽤 좋은 선택이었습니다.저는 나중에 안 것인데 김만희샘 카페에서 스터디도 있고 샘이 관리를


해주시기도 하니까 적극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또 이 강의는 시험2~3달 정도 전에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들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저도4월쯤에 이 강의로 다시 정리하고6월 시험을 쳤었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파이널모의고사-김만희 샘 문제는 좀 어렵습니다.그러니 성적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사실 저는 이거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도 못 풀었어요.다행히6월시험이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되도록5가지과목을 전부 꾸준히 공부해서 한 과목이 빠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그리고 행정학 역시 마지막 정리가 중요한데 저는 트린것들을 전부 또또북이라는 미니정리북에

정리해서 마지막 정리를 했었습니다.이 또또북과swot119두 가지 책으로 마지막 정리를 했습니다.진짜 계속

보고 또보고 이론서도5회독 정 도 했습니다.이것도 암기과목이므로 이전의 국사 행정법처럼 마지막 정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0823클래스

저는 노량진에 있는0823클래스라는 곳에서 약1년간 공부했습니다.이곳은 독서실 형태이긴 하지만 다른

독서실과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하루에 2번정도 15분간 수면버튼을 누르고 잠을 자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와서

깨워주시는 시스템이 있습니다.제가 마지막으로 언급하겠지만 무조건 잠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잠이 오면 차라리 잠시 자고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잠으 억지로 참아봐야1시간넘게 비효율적으로

책을 봤는지 안봤는지 햇갈릴 뿐입니다.

두 번째로핸드폰을 거둬가서점심,저녁시간에만 돌려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 약간

스마트폰 중독경향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일반독서실에 다닐 때 음량만 무음으로

해놓고1시간동안 핸드폰만 본적도 있었습니다.이러면 안 된다는 것은 아는데 중간에 조절이 안

되더라구요.그래서 차라리 강제적으로 가져가는 게 낫더라구요.물론 핸드폰으로 강의를 들어야하는 경우에는

사용을 허가하기도 하지만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체크를 하기 때문에 핸드폰 오용비율은 적은

편입니다.혹시나 걸리면 또 벌점을 받아서 불이익을 주기도 합니다.

세 번째로출결시간 체크가 있습니다.자신이 실강을 들으면 수강증을 제출하면 그 시간은 출결체크에

제외하고 나머지는 매시간 출결상태를 체크합니다.아무리 오기 싫어도 강제로 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공부하게 되면 알게 되듯이 때로는 강제성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사실 저도 좀 수동적인 사람이라

강제적으로 하는 게 어느 순간부터는 제 습관이 되어서 정착이 되더라구요.그리고 출결시간을 체크해서

일주일치를 걸어놓는데 다른 공부를 많이 한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네 번째로스터디 플래너 체크가 있습니다.스터디플래너를 자기가 직접 쓰면 좋겠지만 까먹기도 하고

귀찮아서 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데 스터디플래너가 사실 정말 중요합니다.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공부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일주일에 한번 스터디 플래너를 하고 있는지 이상하게

하지는 않는지 체크해줍니다.이것도 나중에는 버릇이 되어서 신경을 안 써도 어느 순간 제가 스스로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영단어시험이 있는데 제가 위에 영어칸에서 말씀드린 대로 공무원 영어문제에 단어맞추기 문제로

나오는 단어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단어를 모르면 아예 지문독해조차 할 수 없습니다.이것에는

수능단어장을 사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여기서 해주는 기초영어단어장으로

커버했습니다.초급영단어와 중급영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초급영단어는 수능영어 수준이고 중급영단어는

공무원 기출영단어입니다.본인이 선택하면 매일 하루에 한번씩 학원에서 짜준 진도표대로 시험을

봅니다.그리고 교실 앞에 게시를 하는데 아무리 하기 싫어도 쪽팔려서라도 영단어를 외우게 됩니다.물론

나중에는 스스로 영단어를 보게 되는데 이렇게 정기적으로 영단어를 보는 게 영어 실력 향상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격증-저는 워드1급자격증이 있었습니다.이게0.5%밖에 안되긴 하지만 큰 도움이 됩니다. 1%면 더할 나위

없구요.실제로 나중에 시험치고 합격예측에 넣어보면 자신의 바로 위 등수와 정말0점몇점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한0.1또는0.0몇으로 등수가 갈리기도 합니다.특히 나중에 자신이 합격커트에서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하면 이건 정말 큰 겁니다.아직 시작하지 않았거나 컴퓨터를 원래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은 워드1급 정도는

순식간에 딸 수 있으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첫 번째로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신용한 샘이 말하길‘노량진에 하루10시간

공부하는 사람은 많아도 스터디 플래너를 쓰면서 하루10시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반드시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해야 합니다.그래야 자신의 계획대로 공부가 되고 있는지,내가 나태하진 않은지 계속 점검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중간 중간에 한 10분 15분정도는 자야 한다는 것입니다.공부하다보면 진짜 졸릴 때가

있는 데 그럴 때는 그냥 조금 자는 것이 낫습니다.그냥 계속 공부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꼴이

됩니다.차라리 핸드폰알람진동으로 켜놓거나 다른 사람한테 깨워달라고 하고 조금 자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세 번째로 듣는 강사가 자신과 맞지 않거나 정말 안 맞는다는 느낌을 받으면 망설이지 말고

빨리 바꾸세요.이미 자신이 듣는 강사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면 그 과목의 공부자체가 진행이 안 되고‘이걸

들어뭐해?’, ‘이게 진짜 나오나?’, ‘못 믿겠는데?’라는 생각만 듭니다.최소한 맛보기 강의라도 들으며 자기와 맞을

만한 강사를 고르는게 낫습니다.그러다가 확신이 드는 강사가 있으면 갈아타고 이사람 저사람 들어봐도 다

별로면 지금 강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서 다시 공부진행이 될 겁니다.정말 아니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좀 더

기다려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네 번째로 힘들어도 끝까지 버티는 게 중요합니다.이건 특별히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공부하다보면 별별위기가 오고 매일매일 매시간이 공부하기 싫을 겁니다.그래도 버텨야 끝낼 수

있습니다.열심히 공부해서 그 과목의 자신감이 오르고 자신감이 올라서 더 공부해서 성적이 오르고 그 성적을

밑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서 끝까지 시험장까지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글 읽는 여러분이 모두 합격하길 바랍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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