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제2회인천일반행정직
안녕하세요..
2006.3월부터..졸업하자마자 시작한공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먼저 저는 전주에서 공부를 준비했습니다.
노량진에서 4개월가량 종합반을들었습니다.
고시원비+수업+식대=60만원..
친구들연락에 의지박약아라서.. 무조건 서울에왔긴왔지만.
이건장난이아니었어요. 새벽특강을갔는데 ..와~이건장난이아닙니다.
6시45분에가도 반절이넘은학생들에..토요일에도...꽉찬학생들..정말 실감이나더군요.
'내가 한달에 60만원어치의 공부를 하고있을까??'라는 생각이 3개월지나니 들더군요.
전주에 내려와서 독서실에도 해봤지만..캄캄한어두운 곳은..자신과의싸움..즉 잠과의 싸움이었죠.
옆에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없으니..이건 암것도안된다는것을..
그래서 무작정 학원을 갔습니다.
무료자습실-유료독서실을 왔다갔다하면서 공부환경을 바꾸었습니다.
확실히 같이 공부하는학생들이있으니 정보도빨리듣게되고, 경쟁심도생기고,내가 해야겠다.....여기서 끝낼수없다.는생각!!
크리스마스.설날,추석....그렇게 2번씩을 보냈어요.
물론 동영상강의는 들었습니다. 집에서의 동강은 저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한 장소여서
저는 학원과 가까운 대학교전산소를 이용해 동강을들었습니다.
한참을 공부하다가 눈물이나더군요.
내나이에 이렇게해야하는걸까..친구들은 스키장이다..단풍구경이다..이러는데..
바캉스다 휴가다 머라그래도..저는 꿋꿋히했습니다.
내가 하루를 더쉬면 이 공부를 1년 더 해야한다는 생각에 앞이 컴컴해지더군요..
정말 쉬고싶으면 집에서 푹...쉬세요 잠도자면서..
휴가란 정말 쉬는것입니다...노는것이아니라는것을....
저의 공부방법은 우선 기본서몇회독...이런거안했습니다.
문제풀고 문제가 어렵다싶으면 문제에 동그라미
찍은문제이면.."몰라서찍었음"
진짜중요하다 빨강색으로 동그라미 두개..
몰랐던문제이면..책 기본서에 이론밑에 포스트로 문제.답을 해석해놓았습니다.
국어는 유두선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문법이약하신분 강추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잘 배워서..나중에 애들이 문법공부할때에는
따로 공부하지않았습니다.
논술은 전용태선생님문제풀이에서 도움이되었고
비중이높은 생활어휘는 김재정+조창욱+전용태+유두선선생님의 문제풀이에서
모르는 부분만 따로 에이포용지에 정리하고
스프링해서 시험전날에 쭉 훑어봤습니다.
영어는 저는 대학교때 토익공부르했습니다.
토익성적이상위권이라 걱정하지않았는데..결국 큰 코 다쳤어요.
그러다 작년 겨울부터...그래서 매일 독해1시간, 단어30분 투자하고
공무원신문(여러분 알고계신거..주변에 구할수있는거..)계속 다 풀어봤습니다..->요것은 전과목 매주마다 밀리지않고,,
안성호선생님수업을 받았는데.
엠피쓰리에녹음해서 자꼬자꼬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한달후에 다시들으면 새록새록하답니다.
한번은 안성호선생님꼐..상담을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문제풀면 잘 푸는데..공무원신문에 문제보면 40,50점맞습니다."
선생님이 웃으시며..
"그럼 내가 수업한것만 반복해서 들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쫌 의아했지만 선생님말씀일 옳았습니다.
영어는 자신감이 제일중요합니다.
내가 영어에 자신을갖고 문제를 풀면 그만큼 성적을 얻을수있습니다.
물론 바탕은 수업시간에 잘 듣어야하겠죠..~!!노력을 필수고요..어휘는 꾸준히 정말 꾸준히하셔야해요
어떤 어휘가 나올지 모르니까요..
한국사는 강하영선생님꼐 배웠습니다.
기본서에있는 단원별문제풀이에 끙끙대며 풀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초보수험생에겐 옳지못한것같습니다.
반복..수업을 반복하여 듣다보면 전체적으로 체계가 잡힙니다.
이해를 해야 나중에 시험볼때 그림이그려집니다.
요즘 국사시험은 까다롭기때문에..
기본서에다루지않은내용이 나오기에..전체그림을그리고
세부사항은 문제를통하여 풀어보면 좋을듯십습니다.
문제풀이과정은 필수입니다.
강하영선생님은 체계를 잘 잡아주시고 기본서에 다루지않은 내용.시사적인내용도 우리가 모르고
그냥 지나칠수있는 내용을 설명해주십니다.
행정법은 김용철선생님께배웠습니다.
처음에 기본서를 배우면서 ..
정말 무슨말인지몰랐습니다.
아니 정확히말하자면 그 시간을 이해가갔습니다.
집에가면..이게 먼말이지..단원간에 연결이되지않앗습니다.
행정법공부를 제일 열심히했었던것같습니다.
질문도 엄청..매시간마다하고, 질문한만큼 행정법을 단기간에 향상시킬수있는것같습니다.
연습장에 설명해주신 메모를 이론서에 붙여하고,. 필기노트에 첨부하고..집에가서 혼자말로 설명해보고..
이렇게..쏟아보니..쫌 보이더군요..^^
그러나 문제는..문제였습니다.
이것이 비례원칙인지 신뢰보호인지..그리고 판례는 왜이렇게많은지..
정말 김용철선생님 문풀강추입니다. 이해될만큼 설명자세히해줍니다.
그리고 이해안되면..또,,질문들어갑니다.판례집도 시간내서 1시간씩읽었습니다. 한달간..
그리고 김용철샘님문제를 주로 하고 보충으로 김종석샘문풀들었습니다.
행정학은 선행정학으로했습니다.
기본서2번 동강으로 듣고..시험보기2달전에 빠르게 훑어보았습니다.
A,B,C 급 으로 표시해놓은거 훑어보면서 다시 알아봤습니다.
예상문제행정학개론은 정말 강추합니다.
지금까지 시험은 8번이상봤는데
저는 시험볼때마다 계속봤습니다.
답은 책에 표시하지않고, 연습장에표시하고 틀린문제는 문제에 작게표시했습니다.
그렇게 그 문제집은 닳을때까지..8번이상 본것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집만 보는것보다 한두번쯤은 예상문제행정학개론 선생님동강을 듣는것이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종합해보면.
기본서수업을 듣고, 문풀을 들으면서
모르는 문제나오면..바로 기본서에 체크합니다.
중요문제이면 기본서 앞표지에 문제를 붙이면서 볼때마다 자주보았습니다.
문제풀떄 집중이안되면 "난 XX공무원이된다"라고 크게 써붙여놓았습니다.
공무원공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포기하지않는 용기, 그리고 오늘할일은 내일로 미루지않은 책임감. ..
힘들어도 내가 나를 사랑할수있는용기 그것이 필요한것같네요.
그리고..친구들과의 관계,..저도 무지 걱정했습니다.
저는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친구들과의 만남은 내가 합격하고도 능히 유지될수있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십시오.
이상입니다. 끝까지읽어주신분들에게 도움이됬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