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공부 방법' 전반에 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njh7707
조회344추천 22018.04.1607:39

 

'공부 방법' 전반에 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 수험 기간은 총 1 3개월이며

 

이번 경기도 교육행정직 시험에서 가산점 포함 87.8점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우선 다른 것보다 제 공부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각 과목 별로 한 명의 강사와 하나의 기본서로만 공부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문제집이나 특강 수업 같은 것들은 다른 강사의 것으로 공부하기도 했지만

 

 

 

기본서와 단과 수업만큼은 과목별로 기본서 한권과 한명의 강사로만 공부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좋은 강사를 만나는 것이겠지만,

 

솔직히 문제는, 강사나 기본서보다는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기본서나 강사를 탓하며 금방 금방 바꾸기 전에

 

"내가 강사가 시키는 방식을 따라서 제대로 열심히 공부해봤나?" 라는 부분부터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제가 공부한 과목별 수업과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 : 이선재 [선재국어] - 유두선 [비문학 독해 특강] - 유두선 [문법 특강] - 유두선 [교과서 정예지문]

 

영어 : 강수정 [공통영어] - 강수정 [파워워드] - 강수정 [핵심문법 300] - 강수정 [중단문리딩]

 

국사 : 신영식 [해동한국사] - 신영식 [문제풀이 강의] - 기출문제집(박민주)

 

행정법 : 김종석 [김종석행정법] - 김종석 [기출 문풀 강의] - 김종석 [판례특강] - 김종석 [O.X 문제집]

 

교육학 : 오현준 [정통교육학] - 오현준 [기출 문풀 강의] - 오현준 [실전 모의고사 1400]

 

 

 

 참고로 다섯 과목중 국어의 경우만 유일하게 [선재국어] [재정국어]를 같이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재정국어를 상당히 싫어함에도 저랑 같이 실용국어 스터디를 하는 조원들이 전부 재정국어를 갖고 있어서

 

스터디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재정국어를 구입해서 봤습니다. (실용국어 파트만)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선재국어]와 유두선 특강으로만 공부했습니다.

 

 

 

1. 전반적인 공부 방법 - 대세는 전담마크

 

 

 

제가 공부한 공부법은 요즘 유행하는 7급 공부법입니다.

 

전 이걸로 큰 효과를 봤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 분들에게도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영어, 국어는 매일 매일 하고 나머지 세 과목을 돌려가며 한과목이 끝날때까지 공부하는 법입니다.

 

이른바 이것저것 공부하지 않고 한과목만 물고 늘어지는 전담마크식인 거죠.

 

아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전담마크 공부를 하기 위해선 영어와 국어가 어느 정도는 잡혀있어야 합니다.

 

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최소 2~3개월은 영어 공부만 하셔야 해요.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공부법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초수생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장수생분들은 각자가 원하는 부분만 흡수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수업 혹은 강의란 무조건 '동영상 강의'를 의미합니다.

 

 

 

어쨌든 제가 공부를 시작했던 3월을 기준으로 잡아서,

 

3, 4월은 다른 과목 공부하지 않고 오로지 영어만 공부합니다.

 

(영어가 약하신 분은 5월달까지 3개월을 영어만 하셔도 돼요.)

 

그래서 영어가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다 싶으면 5(혹은 6)에는 영어+ 국어 공부를 합니다.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하면서 한달 동안은 국어 동강을 들으며

 

5월 한 달안에 국어 동강 1회독 및 기본서 1회독을 마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기본서 1회독과 함께 그때 그때 그 단원에 해당되는 기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입니다.

 

이 단원에서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를 체득하여 감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냥 기본서를 조용히 1회독을 하는 게 아니라,

 

각 기본서 별로 있는 기출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들

 

(설령 답은 맞았다고 해도 맞은 문제 안에서도 잘 모르는 지문들)을 전부 기본서에 체크해두는 것입니다.

 

이런 기출 체크는 국어 뿐만 아니라, 국사, 행정법, 교육학(행정학)등 모든 기본서 회독과 병행되어야 합니다.

 

설혹 김종석 행정법처럼 기출 체크가 되어있는 책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강조하는 것은 [나만의 기출체크]를 하라는 것입니다.

 

기출 문제를 풀면서 '내가 모르는 것', '내가 헷갈리는 부분'만 효율적으로 기본서에 체크해두세요.

 

 

 

항상 공부하실 때는,

 

다른 건 몰라도 기출에서 나온 건 안 틀린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우리의 목표는 전과목 만점도 아니고 고수 수험생들을 전부 뛰어넘는 것이 아니고

 

합격선만 넘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나 초수생들은 과감하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뭐 방법이야 어찌됐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의 핵심은

 

전담마크 공부를 하기 전에 영어와 국어를 (아주 탄탄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잡아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어와 국어의 기초가 잡히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공부의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영어와 국어 공부는 매일 매일 합니다.

 

그러면서 6월에는 남은 행정법, 국사, 교육학(혹은 행정학) 가운데 가장 자신없는 과목 기본서 동강을 듣습니다.

 

(참고로 저는 행정법이 제일 약했음)

 

 

 

, 6월은

 

1. 국어-영어는 매일 매일 공부

 

2. 더불어 행정법 동강을 들으며 동강 1회 완강 및 기본서 1회독

 

 

 

이렇게만 합니다. 나머지 국사나 교육학은 쳐다도 보지도 않습니다.

 

까먹을까봐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1. 국어-영어는 매일 매일

 

2. 국사 동강 1회 완강 및 기본서 1회독

 

 

 

8월에는

 

1. 매일 매일 국어-영어

 

2. 교육학(혹은 행정학) 1회 완강 및 기본서 1회독

 

 

 

다른 과목 내용 까먹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어차피 공부해도 까먹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본서 읽으면 다시 다 기억납니다.

 

그러니 까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부터 버리세요.

 

 

 

이렇게 과목별 1회독을 마쳤으면 이제 중요한 건 점차 두번째 회독 기간을 줄여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에는 무조건 '매일 매일 국어-영어 공부'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므로

 

국어 영어에 대한 얘기는 더이상 하지 않을게요.

 

 

 

어쨌든 과목별 1회독 후에는 다시

 

행정법을 20일 안에 1회독을 합니다. 행정법 회독하는 동안은 국사랑 교육학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나서 국사를 20일에 1회독,

 

그리고나서 교육학을 20일에 1회독

 

이렇게 60일을 보내면 11월입니다.

 

 

 

이제부턴 10일에 1회독입니다.

 

그러면 세과목 총 30일 걸리고 12월이 옵니다.

 

 

 

이제부턴 한 과목당 일주일에 1회독 (그러면 총 3주가 걸리겠죠?)

 

그 후엔 5일에 1회독

 

그 후엔 3일에 1회독

 

 

 

5일 혹은 3일에 1회독이 가능했던 비결은

 

전 최대한,

 

'기출 체크 + 강사가 강조한 부분 + 기본서에 굵은 포인트로 강조되어 인쇄된 부분' 위주로 빠르게 회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아는 부분은 아예 안 읽고 모르는 부분만 빠르게 읽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스스로가 공부할 분량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회독할때나 5회독할때나 속도가 비슷하다면 그 사람은 공부할 분량을 줄이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더불어,

 

[이것도 나올지 몰라ㅠ.] 병을 극복하세요.

 

안나옵니다-_-

 

저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이건 안 나와, 나오면 찍어서 맞추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는 대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확실히 꼼꼼하게 공부하고 넘어갔습니다.

 

넓은 범위를 어설프고 얇게 아는 것보다, 뭐하나라도 확실히 알아야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됩니다.

 

어설프게 넓게만 공부하면 실제 시험에서 '어 이거 봤던건데? 뭐더라?-_-?' 이런 식의 짜증나는 상황만 되풀이 됩니다.

 

 

 

어차피 공부도 전략입니다.

 

'이것도 나올지 몰라' 병을 꼭 극복하시구요.

 

출제자가 틀리라고 낸 지엽적인 문제들까지 다 맞으려고 하지 마세요.

 

 

 

어쨌든 다시 돌아가서,

 

결국 시험 직전 하루에 암기과목 3과목을 전부 보는 것이 전담마크 공부법의 최종 목표입니다.

 

물론 아까도 말씀드린것처럼 국어 영어는 '닥치고 매일 매일 공부'입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3과목을 전부 보진 못했고 대신

 

시험 직전 3일에 걸쳐 암기과목 3과목을 전부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요즘 유행하는 7급식 공부, 이른바 전담마크식 공부법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큰 효과를 봤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국어 : 기본서 [선재국어]

 

http://cafe.daum.net/9glade/32NV/16275

 

 

 

국어 공부법은 제가 따로 올린 글이 있으니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어쨌든 재정국어는 비추입니다)

 

 

 

 

 

영어 :

 

저는 6년간 영어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아서 영어 실력이 중학생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량진에서 영어를 가장 쉽게 가르친다는 강수정 샘을 찾아가서 [공통영어]부터 배웠습니다.

 

문법의 기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영어의 기초가 약하신 분들에겐 강수정 공통영어와 파워워드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영어스터디로 영어 단어를 공부하실 분들은 남들이 많이 보는 보카바이블을 보시고

 

혼자서 영어 단어 공부를 하실 분들은 강수정 파워워드를 추천합니다.

 

 

 

전 참고로 영어 단어 공부는 파워워드 강의를 들은 후에 혼자 매일 매일 했습니다.

 

영어 단어의 경우 포스트잇에다가 앞에는 영어단어를 3개씩 적고 뒤에는 뜻을 적은 후에

 

제가 공부하는 도서관 책상 앞면에 빼곡하게 붙여놓았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중간 중간 공부가 잘 안되면 다른 걸 하는 대신에

 

정면에 붙어 있는 포스트잇을 보면서 '저 단어 뜻이 뭐더라? 알았는데;' 라면서

 

이렇게 짬짬이 영어 단어 공부를 했습니다.

 

 

 

어쨌든 전 영어는,

 

문법은 강수정 [공통영어], [핵심문법 300]

 

단어는 강수정 [파워워드]

 

독해는 강수정 [중단문 리딩]

 

으로 잡았습니다.

 

 

 

 

 

행정법 :

 

행정법은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종석이라는 최고 강사를 만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의가 명쾌하더군요.

 

행정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추천하고픈 수업입니다.

 

저는 김종석 행정법 단과 수업을

 

실강 1, 동강 2번 이렇게 총 세번에 걸쳐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처음 1,2번 들었을때는 잘 이해가 안 되던 것들이

 

세번째로 수업을 듣자 굳었던 머리가 깨지는 것처럼 솔솔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행정법은 기본 강의 수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김종석 샘 강의를 추천하구요.)

 

 

 

그리고 나선 김종석 행종법 기출 문풀을 들으며 샘이 시킨대로

 

문제 풀면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애매한 지문들을 교재에서 찾아 형광펜으로 체크를 하며 공부했고

 

시험을 2~3주 남겨놓고는 과감하게 기본서를 안보고 김종석 O.X 문제집과 판례특강만 미친듯이 반복해서 봤습니다.

 

그결과 서울교행 행정법 100, 경기교행 행정법 88.

 

 

 

 

 

국사 :

 

국사는 아무리 봐도 신영식 [해동한국사]가 진리입니다.

 

신영식 샘은 수업내내 한번도 두문자를 만들어서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수업의 80%가 흐름 위주, 이해 위주의 수업인데

 

신기하게도 수업을 듣고 기본서를 꼼꼼히 복습하고나면 달달 외우지 않아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솔직히 국사를 공부하며 신영식 샘에게 감탄한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수업도 정말 재밌는데다가 국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느껴지는 분이라 참 좋았습니다.

 

 

 

절대로 기본서 두권씩 보지 마세요.

 

딱 한권만 열심히 봐도 충분합니다.

 

달달 외우기보다는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부터 하는 게 우선이구요.

 

물론 암기도 필요하지만 암기는 흐름파악 및 이해 다음에 해야합니다.

 

특히 국사 고득점의 분수령은 근현대사입니다.

 

 

 

첨부파일 근현대사정리풀버전.xls

 

 

 

이 파일은 예전에 어떤 분께서 국가직 끝나고 올려주신 고조선~대한민국 전체 연대표

 

(http://cafe.daum.net/9glade/9DIo/2318) 를 제가 직접 살을 붙여서

 

엑셀로 만든 근현대사 연대표입니다.

 

위에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시면 전체 연대표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다운받은 연대표를 근현대사 부분만 따로 발췌해서

 

중요한 사건 및 기억하기 어려운 사건에는 사료도 첨부했고

 

헷갈리는 것들은 옆에 작은 표로 비교까지 해놓는 등 정말 고생해서 만들었습니다.

 

장담하건데 근현대사는 이 파일만 달달 외워도 절대 안틀립니다.

 

전 이 파일의 80% 정도는 연도까지 달달 외웠습니다.

 

그결과 서울교행 92, 경기교행 96점으로 합격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네요.

 

 

 

어쨌든 기름기 쫙 뺀 '전투 한국사'에선 신영식 [해동한국사]가 진리입니다.

 

 

 

 

 

교육학 :

 

전 오현준 샘 교육학으로 들었고 김상겸 샘은 수업은 커녕 문제집 한 번 풀지 않았지만

 

솔직히 저는 두분다 별로입니다.;;

 

정말 공무원 교육학 시장은 강사 인재풀이 너무 좁은듯 하네요.

 

오현준 샘은 이해 위주, 김상겸 샘은 암기 위주라는데..

 

솔직히 둘 중 누구한테 듣든 큰 상관 없을듯 합니다.

 

거기서 거기예요-_-;

 

 

 

다만 오현준 샘으로 기본 강의를 들었다면 김상겸 문풀을,

 

김상겸 샘으로 기본 강의를 들었다면 오현준 문풀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집도 한강사의 문제집만 풀지 마시고 둘 다 풀어보세요.

 

 

 

다만 저같은 경우,

 

오현준 샘 기본서가 너무 잡다한 내용이 많고 두꺼워서 기본서는 딱 2회독만 한후 쳐박아놓고;;

 

대신 [오현준 암기 특강]이라는 자그마한 책자를 달달 외웠습니다.

 

교육학만큼은 여러번 회독으로 때우려고 하지 않고,

 

아예 암기특강 책 옆에 흰 종이를 놓고

 

흰 종이에다가 제가 방금 외운 내용들을 그대로 적어 봤습니다.

 

그러다가 막히면 다시 외우고 다시 적고,

 

아무 것도 없는 흰종이에 적으려면 정말 확실하게 외워야 하기 때문에

 

과정은 조금 고통스러웠지만 확실히 교육학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제가 공부한 1 3개월간의 기록을 짧게 간추려 적어봤습니다.

 

수험생 분들,

 

공무원 공부는 최대한 짧게 끝내는 게 최고입니다.

 

오히려 수험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부 실력과는 상관없이 슬럼프가 잦아지고 자신감도 떨어지죠.

 

그러니 남은 1년 독하게 공부하셔서,

 

깔끔하게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맘 먹고 꾸준히, 제대로만 공부하고 관운만 조금 따라준다면

 

1년 안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노력은 결국 우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조금 덥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라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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