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2016년 국가직9급 관세직에 합격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firefiter1
조회384추천 02018.05.2308:28

안녕하세요~ 저는 제목처럼 2016년 국가직9급 관세직에 합격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직접 공부를 해본 결과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여러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합격수기를 씁니다.

제가 선택한 과목은 행정학, 사회 조합이었습니다.

간략하게 차례를 말씀드리자면, 생활패턴-과목별공부방법-면접대비-기타팁 이정도로 할까 싶어요! 글 솜씨가 부족해서 틀리거나 조금 공격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너그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생각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

 

1. 생활패턴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전날 외웠던 단어를 재빨리 복습하였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 단어와 기적의 특강 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하프단어가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긴한데 세트대로 자꾸 외우다보면 반복도 되고 해서 그런지 점차 적응되더라구요. 단어를 외우고 나서는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를 1강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알바를 해야해서 오후2시까지는 알바를 하고 독서실로 향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에 5과목을 조금이라도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시간 배분을 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저녁을 먹는다던가 집에 갈때는 항상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의 영어 특히 단어 부분은 항상 외워도 부족하고 복불복인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동하면서도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좋은 방법이었기 때문이었으며 위와 같은 생활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주말에는 하루에1시간~2시간 정도 롤챔스(게임입니다..)를 보거나 축구경기를 보는 식으로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알바를 하고와서는 너무 피곤했기에 1시간 공부하고 15분정도 낮잠을 항상 잔 기억이 있네요!

 

2.과목별 공부방법-과목/선생님 순으로 쓰겠습니다.

 

국어/이선재, 배미진, 고혜원.

선생님은 3분이지만 메인 선생님은 이선재 선생님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듣는다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니까 믿고 따르셔도 절대 후회안하는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능을 공부할때 문학, 비문학 파트는 완성이 되어있던 저였기에 심화강의를 듣기보다는 수비니겨 라는 조금은 생소한 문법강의를 시작으로 수강하였습니다. 제 가입일을 보면 아시겠지만 공부를 시작한지 꽤 되었기에 문법만 복습할 수 있는 수비니겨 강의는 저에게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한글맞춤법 부분쪽에서 외울게 많은데 시키는대로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수비니겨 후에는 기출실록 강의를 들었는데 이 역시 필요한 문법 부분만 듣고, 문학 비문학 파트는 틀렸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만 강의를 수강함으로서 수강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나침판 모의고사를 수강하면서 단순암기 파트는 최대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배미진 선생님의 경우는 가장 처음 공부를 할때 문법강의를 들었었는데 원리원칙에 입각한 설명을 굉장히 알차게 해주셨습니다. 한번 제대로 배우고 나니 다음에 다른 선생님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훨씬 쉬웠던 것 같아요. 윌비스로 옮기신걸로 아는데 시험때 되면 무료특강 해주시는데 굉장히 유용하니 무료강의라도 수강해보셨으면 하네요!

고혜원 선생님도 처음에는 들을 생각이 없었는데 영어 하프처럼 국어문제도 하프처럼 하는 것이 있다해서 들었다가 설명도 쉽고 문제도 깔끔하게 잘 내주셔서 마무리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꾸준히 문제를 통해 감을 살리는 것이 필요한 분들은 추천드릴게요.

국어같은 경우 제가 생각하기에 문법, 문학, 비문학, 단순암기(맞춤법,외래어 등), 한자 이렇게 5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중 문학 비문학은 저는 이미 거의 완성된 상태였기에 특별히 준비한 것이 없습니다. 문학 비문학에서 하나라도 틀린다면 합격권과는 멀어질 가능성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쪽 부분이 부족한 분들은 수능 강의를 들어서라도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전 문학쪽에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고혜원 선생님 마무리 강의에서 고전 부분을 마지막날까지 최대한 보고 들어갔습니다. 처음보는 고전이 나오지 않는 이상 가급적 다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파트입니다.

다음으로 문법파트는 어렵다느니 외울게 많다느니 복불복이 아니냐 이런 말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만큼 정직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외우고 이해하면 다 맞출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국가직 1번이었던 슈림프 같은 경우가 복불복인 것이지 문법파트는 성실함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열심히 공부하시면 절대 틀리지 않는 부분입니다.

단순암기 부분은 정말 뭐라고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수많은 어휘들 중에서 어떤 것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고(가끔 선재쌤이 잘 찍긴하십니다) 내가 외운것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포기한다면 다른 과목에서 보충해야 하는데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재쌤이 강조해주신것, 기출에 나온것, 나침판에 나온것 등을 추려서 꾸준히 외웠습니다.

한자 역시 단순암기 중에 하나이지만 따로 뺀 이유는 저는 한자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맞춤법, 외래어 외우기도 벅찼기에 한자가 나오면 틀리겠다는 마음가짐이었고 국9에 2문제가 나와서 시원하게 다 틀렸지만 합격하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은 꾸준히 공부하면 차별점을 둘 수 있을만한 파트입니다. 한자를 버렸지만 사자성어를 버린것은 아닙니다. 사자성어는 단골 문제이므로 절대로 버려서는 안됩니다!

 

영어/이동기, 손진숙

영어는 이동기 선생님 한분만 믿고 갔습니다. 다른 공부를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기에 가장 자신있던 영어 공부시간을 최대한 줄이려 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단어를 틈틈이 외우고 하프를 꾸준히 수강하는 방식으로 감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손진숙 선생님은 헷갈릴만한 문법 파트와 모의고사 문제가 깔끔해서 그쪽 강의만 막판에 수강했습니다.

영어도 파트를 나눠보자면 단어, 문법, 독해 정도가 되겠네요.

단어는 솔직한 말로 경선식, 워드마스터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무작정 외워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이 부족한 분들은 그렇게 막무가내로라도 외워서 반드시 단어를 외우셔야 합니다. 영어가 많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중등, 고등 수준이라도 낮은 레벨부터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10개 기준으로 8개는 아는 단어가 나오는 단어장이 적정 난이도라고 생각하며 독해할 때 나오는 이상한 단어들은 굳이 외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공시 영어과목에는 빈칸 또는 동의어 찾는 문제용 단어가 있고 독해용 단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분들이라면 욕심 내셔 두가지 다 준비해도 좋겠지만 단어시험용 단어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프 또는 기적의 특강에서 최대한 준비하고 모르면 찍는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시되, 독해에서 단어가 몰라서 막히는 것은 치명적이기에 그런 분들은 독해용 단어를 더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법 파트는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데 공무원 시험의 문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정해진 포인트가 있기에 그 포인트를 찾아서 잘 적용만 해보면 됩니다. 그러한 포인트는 이동기 선생님과 손진숙 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서 굉장히 잘 찾아주시기에 꾸준히 복습을 잘한다면 문법 파트는 금방 정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독해 파트는 국어의 문학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저의 경우에는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수능에 비하면 난이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입니다. 수능 공부할때 김기훈 선생님의 천일문, 리딩스킬로 영어를 했었는데 혹시 너무 막히거나 문제푸는 스킬 같은 것을 알고 싶은 분들은 시간투자하셔서 들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하프 때 가끔 틀리는 문제가 있으면 해설을 들어보거나 하면서 왜 틀렸는지 파악했습니다. 독해를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많은 분들께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독해에서 다 맞춰야 단어를 다 몰라도, 문법을 찍어도,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국사/고종훈, 전한길

국사는 제가 수능 때부터 쭉 수강했던 고종훈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공단기 프리패스 말고 따로 강의를 끊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컴팩트하게 한국사를 해주실 분은 고종훈 선생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들었고 역시는 역시 였습니다! 심화강의는 굳이 안들어도 된다 생각했지만 다시한번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어 심화강의, 기출, 초스피드, 파이널 순으로 들었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위해 항상 초스피드 교재에 틀렸던것, 몰랐던것을 표시하고 메모해서 나중에는 초스피드 교재만 보는 식으로 공부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무료 이벤트도 많이 하시는 선생님이니까 혹시 모르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전한길 선생님의 경우 필기노트 강의가 유명하지만 러닝타임이 너무 길고 불규칙해서 제가 원하는 공부법과 조금 달랐습니다. 그래서 필노 강의보다는 마무리 정리용인 7.0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정리도 하고 시대별 주제별로 정리를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나고보니 한국사가 영어 다음으로 중요한 과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국가직 같은 경우 굉장히 어려웠기에 저 역시 풀면서도 지방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놀랬고 고종훈 선생님 말씀처럼 소거법을 활용해서 푼다면 어느정도까지는 답을 추릴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100점 맞는 것이 목표인 것처럼 공부하지말고 합격할 수 있을정도로만 공부를 할 생각이라면 그 노선과 일치하는 쪽은 고종훈 선생님이니 저는 추천합니다. 소위 말하는 가성비를 논하는 것이지요.

 

행정학/김중규, 신용한

행정학 진짜 공부하면서 때려치울까라는 생각을 수십번은 했던 과목입니다. 심화강의는 강의대로 어렵고 문제는 문제대로 방대해서 너무 어려웠고 양도 많았습니다. 김중규 선생님 강의 심화강의부터 압축 기출 스피드 파이널 뭐 프리패스 되는대로 다 들었는데 그걸로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떠오르는 별 신용한 선생님 강의도 병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김중규 선생님의 기본서와 심화강의를 바탕으로 신용한 선생님의 기출+합격노트 패키지 강의를 함께 수강하였는데 시너지 효과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신용한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에서 키워드별로 정리를 해주시고 합격노트와 병행하며 입체적으로 공부를 하였던 것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어려워할 과목이지만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만점을 목표로 하지말고 조금은 편하게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노력한다고 마음먹으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ㅜㅜ 저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사회/민준호

사회는 정말 제가 추천드리는 과목입니다. 제가 수능때 사회문화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성비가 가장 좋은 과목이었습니다.

12월에 사회과목을 처음 시작하여 약5개월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를 얻었던 과목인데 커리큘럼을 다 따르지는 않고, 심화, 기출, 필기노트, 파이널만 수강하였습니다. 다 한번씩은 공부했던 내용이었기에 쉬는 기분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많이들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경제파트, 표 부분도 정해진 함정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조심하고 한번만 더 신경쓴다면 틀릴 부분이 특별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파이널 단계에 가서는 하루에 1시간반 정도만 사회에 투자하였는데 그정도로도 문제풀고 강의듣고 복습하고 할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표준점수가 안나온다해서 선택을 안하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표준점수에 신경 쓰면서 어려운 과목에 투자할 바에야 쉽더라도 시간아낄 수 있는 과목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회가 생각보다 표점이 안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득점한다면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3.면접대비

면접은 국가직이기에 5분스피치라는 생소한 주제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패스원의 스티마, 공단기의 이진우 선생님이 가이드라인과 팁을 많이 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떨리는 분들은 스터디 구하셔서 모의면접 하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저는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강의듣고 혼자 답변작성하고 거울보고 연습하고 했었습니다. 사기업 면접처럼 뛰어나고 우수한 인재를 찾는 그런 면접이 아니라 같이 일하고 싶은 그런 인재를 찾는 면접이기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말로, 필기 성적에서 거의 갈린다라고 생각은 하고, 면접에서는 진실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합으로 향하는 길일 것입니다.

 

4.기타 팁

저는 인강을 절대로 1배속으로 듣지 않았습니다. 항상 1.2~1.4로 들으면서 스스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는 짧은 특강이나 한국사 초스피드 강의등을 들었는데 효과가 뛰어났던 것 같지는 않지만 그만큼 스스로가 절실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또한 다이어리 반드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길고 긴 수험생활에 다이어리나 계획표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가 강의 스케줄에 끌려가거나 하는 식으로 수험생활의 주인공이 본인이 아니게 되는 순간 합격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예습은 시간이 난다면 하시고, 강의수강 스케줄 위주로 계획을 짜고 반드시 복습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스터디 역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곳저곳 뺏기는 에너지,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시간에 차라리 혼자 쉬거나 잠을 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다면 출석스터디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밥터디도 모이면 반드시 놀고싶고 이야기하고싶은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ㅋㅋㅋ(제 생각일 뿐입니다) 면접스터디는 괜찮은것같아요~

지나와서 생각해보니 수험생활을 하면 방해되는 요소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할때 페이스북같은것을 다 지워버렸고, 음악 역시 수능때는 영어듣기만 넣어다녔지만 공시는 듣기가 없어서 그냥 딱2곡만 넣어놓고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공부 외에는 최대한 생각을 안하고 신경을 안쓰려 했고, 밤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 때로는 외롭기도 했지만, 합격을 한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예비수험생,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해드리자면, 모두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알바를 하시는분, 건강이 안좋으신분, 부모님이 편찮으신 분 등 각자가 각자의 이야기와 힘듦 속에서 나는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텐데 여러분 옆에 있는 수험생 모두가 그럴 것입니다. 절대로 본인이 특별하다는 생각, 그러니까 조금 쉬어도 되겠지, 오늘은 좀 놀아야지라는 생각 하지마시고 겸손하지만 투지넘치는 자세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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