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합격을 빌겠습니다

tkdzma123
조회216추천 12017.08.0608:55

먼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합격을 빌겠습니다! 저는 합격수기를 정말 많이 보았는데요. 막상 제가 쓰려니까 어떻게 써야할지 어렵네요. 저는 먼저 합격수기를 처음에 시작할 때 방향성을 얻기 위해 많이 보았었고, 그리고 한동안 많이 안보다가 국가직에서 좋지 못한 점수를 받고 나서 많이 보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지7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제 글도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처음에 시작하기전에 정보를 모으면서 합격수기 읽는데 잘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런데,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는 간단한 것 같아요. 기본심화 인강을 듣고, 기출강의를 듣고 누구나 다 하는 과정을 밟아가면 되는 것 같고 제가 강조하고싶은 건 시험 한두달전이에요! 그래서 시험 한두달전 이야기를 먼저 써보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수기를 읽으면서 중요한건 글속에 있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합격하기위해서 단 한가지의 방법만 있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똑같이 한다고 합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합격 수기를 나침반처럼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시행착오를 겪기마련이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와서 제대로 된 길을 다시 걷는 것인 것 같아요. 이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믿으세요! (저도 국7 떨어지고 수기 볼 때 내가 잘못 공부했나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린적도 많았어요..)







저는 올해 7급만을 목표로 시험을 쳤기 때문에, 9급 보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는 첫 시험으로 6월 서울시7급을 봤으며, 두 번째가 목표로 했던 8월 국가직 7, 세 번째가 합격한 9월 지방직 7, 마지막으로 10월 국가직 추가채용의 네 번의 시험을 봤어요. 올해 처음 국가직에서 영어가 제외되었기 때문에 제가 처음에 목표를 잡을때에는 크게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영어제외 경제학 포함 6과목을 해서 국7을 노리거나, 경제학 제외 영어지자치 포함 7과목을 해서 지7을 노리거나.. 제가 광역시에 살고있지 않아서 지방직보다는 국가직이 좋다고 생각했으며, 또 제가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수학을 좀더 좋아하는 편이라 경제학이 낫지않을까 판단하여 국7을 노리고 수험을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7에 붙게 되어 반쪽짜리 목표만 달성하게 되었네요. 사실 운이 좋았어요. 지방직 문제가 쉽기도 하고, 컷이 다행이 낮아서 겨우 합격한 것 같네요. 저는 사실 부족한게 많았어요. 영어도 국가직 끝난 한달간밖에 공부하지 못했고 그랬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하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1년이면 1, 9개월이면 9개월) 열심히 해왔다면 마지막 한달은 그걸 정리를 잘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이래서 시험 한달전이 중요한거에요!!







저는 국7에서 처참한 점수를 받고 나서 원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마무리를 잘 못했던 것 같아요. 또 기본서를 꼼꼼히 보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기본서를 보느라 기출문제를 많이 못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읽었다는 합격수기(정확히 말하자면 그때에는 시험후기)를 읽고 이 이후에는 아예 뜯어고쳤어요..ㅎ 아 그리고 저는 국7 끝나고 지7을 위해서는 두과목(영어,지자론)을 새로 시작해야하는 위치에 있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한달 뒤 지7을 버리고 두달 뒤 추가채용에 집중할까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잡고 갔는데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ㅠ 제가 이러한 상황에서 제 상황에 맞춰 계획을 짠 것이니 알아서 자기에게 맞는 계획을 짜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1-1.
7 한달 전

일주일간은 좀 슬슬 하면서 멘탈회복을 했던 것 같아요. 몇몇과목 해설강의도 보고 무엇보다 지자론을 새로 해야하기 때문에 기본강의 보고, 기출 풀고, 그리고 국사가 정말 처참해서 전한길 필노 12강짜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영어는 많은 것을 할 시간이 없어서 손진숙 40포인트 사서 듣기 시작했고, 연도별 기출문제집을 사서 하루에 딱 1회씩 풀었어요. 그리고 영어 단어 어플을 사서 밤에 자기전에 보기도 했어요.

지방직, 국가직 7급 각각 10년치 기출문제, 서울시 9, 7급 약 5년치?(공개되고 나서)를 다섯과목(국어, 한국사, 헌법, 행정법, 행정학)을 제본했어요. 토요일이 되어서야 받아보았고 일요일부터는 2회씩 풀었어요! 이렇게 풀고나면 5시 반정도가 되었던 것 같아요. 국사 필기노트를 좀 보고 저녁을 먹고와서는 기본서 회독을 했어요. 시험날까지 2회독을 목표로 했던 것 같고 4 1회독, 1 1회독으로 했던 것 같아요.(헌법, 행정법, 행정학) 지자론은 1회독. 이때에 각 과목별 기출문제집도 빠르게보면서(진도별로 되어있는데) 제가 체크했던 것 오답 위주로 빠르게 보고 넘어갔어요. 기본서도 밑줄그은 부분만 보고 넘어갔어요. 마지막주에는 이동기 기적의 단어장을 외웠어요. 사실 처음에 샀는데 얇아서 그전에는 어플로 최대한 많이 외우려고 노력하고 마지막주에 보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시험날아침에 책 바리바리 들고가도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각 과목별로 마지막으로 보아야할 내용들을 적어놓아서 그것만 들고갔네요.. 실제 시험에는 한문제도 나오지 않았는데 마음 안정에 효과가 큰 것 같아요.ㅎㅎ

시험 전날에는 그 기출문제 제본한거 풀면서 헷갈리는건 다 형광펜으로 표시해놨는데 그것들을 보았어요. 푼지 얼마 안되어서그런지 금방 볼수 있더라구요. 최신판례도 보고, 필기노트도 보고 모든 과목을 볼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1-2.
7 추가채용 한달 전

기출문제 연도별로 푸는게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서 7급은 다풀었기 때문에 지방직, 국가직 9 10년치와(행정법, 행정학, 한국사) 국회직 5년치를 또 제본했어요. 국어는 그냥 동형 하루에 1회씩 풀수 있도록, 행정법도 동형, 헌법도 동형 제본하고, 경제학은 연도별 기출문제집을 그냥 샀어요. 국사도 고종훈 동형 시즌2,3을 샀어요. 제본한게 토요일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일단 경제학을 한달동안이나 놓고있었기 때문에 경제학을 공무원 기출문제만 1회독 했어요. 그리고 행정학 동형도 풀었습니다.

제본한거를 받아서 9 2회치씩, 경제학 2회치씩을 풀었는데.. 중간에 추석이라는 변수가 있었어요. 저는 시골 가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공부하면서 이틀 있었는데 첫째날은 그래도 좀 한 것 같은데 둘째날은 사촌동생들도 오고 집에와서는 좀 쉬느라고 거의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대신에 주말에 좀더 했던 것 같아요. 이때에는 많은 것을 들고가기가 어려워서 행정법 동형 풀고, 경제학 진도별이랑 동형을 한번 더 풀고, 국어랑 국사 동형 하루에 1회씩 이정도 했던 것 같아요.

추석다음날 부터는 다시 9 2회치씩, 경제학 2회치씩, 국어랑 국사 동형 1회치씩 했고, 헌법 동형도 3회씩 풀고, 국회직 5년치도 풀었어요. 그러면서 남는 시간에는 기본서회독을 했습니다. 헌법, 행정학, 행정법을 3일동안 보았고, 마지막으로 국어제외 다섯과목 하루에 한과목씩 보았고 시험전날에는 위와 마찬가지로 했어요.

너무너무 중구난방으로 적었지만, 핵심은 두달동안 10개년치 기출(7, 9, 국회직은 5년치) & 동형 & 기본서를 모두 보았어요! 처음에는 기출+기본서를 보고 나중에는 동형까지 넓혔는데, 역시나 가장중요한건 기출+기본서고 최대한 할수 있는 만큼 동형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은 제가 정말정말 아침에 못일어나서 10시 반까지 독서실에 간다음

11
-2 (3시간) 3-7(4시간) 8시반-12(3시간 반) 이런식으로해서 10시간 정도를 활용했던 것 같아요(주중) 점심은 독서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저녁은 밖에서 사먹었어요.

쉬는건 토요일에 11-5시반까지는 공부를 하고 5시 반부터 남자친구랑 밥먹고 쉬었구요. 일요일에도 저녁때쯤 집에 들어와서 집에서 밥먹고 집에서 공부를 하거나 했어요. 잠은 2시정도에 잤는데 정말 독하게 할때에는 한시간 집에서 더 인강 듣고 자기전에는 어플 보고 이러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정말 지쳐서 그냥 인터넷보고 쉬었어요. 잠은 8시간 정도 넉넉하게 잤던 것 같아요. 대신 독서실에서 절대 잠을 안잤어용ㅎㅎ 밥먹고 커피를 하루에 2개씩 마셨어요. 정말정말 두달동안 단순하게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한 것은 종강하고 8월부터 독서실 다닐때의 스케줄이었고, 수험 초반에는 새벽4시까지 공부하고 12시에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때는 기숙사에 살아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어려워서 이런 식으로 했는데 저에게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과목별 들은 선생님과 강의







국어 - 고혜원 기본심화랑 동형 들었습니다. 아침하프 시즌 3도 들었었어요.

한국사 - 선우빈 기본심화 듣고 전한길 필기노트와 7.0을 들었습니다.

행정학 - 신용한 기본심화 진도별 동형 다들었습니다.

행정법 - 써니 기본심화 기출 진도별 동형 다들었어요.

헌법 - 조기현 기본심화 기출 진도별 동형 다들었고 김건호 동형도 들었어요.

경제학 - 함경백 기본심화 기출 진도별 동형 다들었어요.

영어 – 손진숙 40포인트만 들었어요.







정말 많이 들은 것 같네요.....ㅎ 그래도 문제풀이 수업은 문제 풀고나서 혼자 해설지 보는거랑 시간은 별차이없는 것같아요. 빠른 배속으로 듣기 때문에..

기본심화 들을 때도 복습을 많이 안했어요.. 어차피 처음에는 읽어도 몰라서 빨리 진도를 빼는 편이었어요. 행정학 행정법 헌법은 입문강의도 들었어요!

진도별은 1회독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들었어요. 혼자 보니까 모르겠기 때문에ㅎ









3.
시기별 공부







*
베이스

국어는 국어교육과복수전공을 했구요, 한국사도 수능때 봤었어요. 나머지 과목은 절대 없음

그래서 일단 네 과목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남부고시가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에 1타교수님들이있어서.. 남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고등학교 때 1-2등급 나오긴했었는데 대학교 내내 영어를 하지 않은 상태였구요;







* 16.12.11
시작&토익

11
월 쯤 마음을 먹고 기말고사 때까지 정보를 수집한 뒤 3학년 2학기 종강하자마자 바로 시작했어요. 1월 말로 접수를 하고 종강하기 전 토익 단어를 틈틈이 보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나서 경제학 진도를 나가면서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남는시간에 토익을 봤습니다. 12 1월 동안 집에있던 동생의 구토익 rc,lc 책을 풀고, 토익 시험보기 1주일 전 신토익 모의고사책 한권 사서 3회 풀고 시험치러갔습니다. 885점이 나왔습니다. 토익을 보고난 다음에는 바로 영어를 버렸습니다.







* 12
(3) : 경제학 기본심화

* 1
(3) : 행정학 & 행정법 & 헌법 입문 / 한국사

* 2
(4) : 행정학 & 헌법 기본심화 / 한자 / 한국사

* ~3
월 중순 : 행정법 기본심화 / 국어

* ~4
월 초 : 경제학 기출 / 국어

* ~4
월 중순 : 행정학 기출(인강X) / 국어0

* ~6
월 초 : 헌법 기출

* ~6
월 말 : 경제학 & 행정학 진도별

* ~7
월 중순 : 행정법 & 헌법 진도별 / 한국사 필노

* ~7
월 말 : 한국사 기출

*
이후 : 기본서회독, 동형







대략적으로 적어놓긴 했는데; .. 무계획으로 그냥 마구잡이로 했던 것 같아요ㅠ 다시시작하면 좀 계획적으로 할텐데.. 일단 국어랑 한국사는 거의 최소로 하고 네과목을 메인으로 잡으면서 학원 커리 따라갔어요!!

7
급의 경우에는 국가직 일행 기준으로 6과목이라고 하면 행정법, 헌법, 경제학은 범위가 있고, 행정학, 국어, 국사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무한대ㅠ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행정법이랑 헌법이 전략과목이 라고하는데 처음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면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기에 일정점수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 같고 자연스럽게 전략과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행정학은 정말 범위가 방대하고 제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표현 중에 망망대해에 떠있는 것 같다라거나 핼정학이라는 말이 처음엔 몰랐는데 올해 국가직 시험만 보더라도 정말 어려워질 수 있는 과목 같습니다. 국어도 한자와 고유어 범위가 너무나 많고 국사도 지엽적인 문제가 많기 때문에 범위가 무한대한 과목은 최대한 방어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7급의 경우 9급처럼 공통과목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오히려 잘맞았던 것 같아요. 실제로 한과목 빵꾸가 나더라도 다른과목으로 커버할 수 있었어요.....






4.
면접







지방직은 면접이 성적순이라는 말이 매우 많지만 그래도 준비하다보면 할게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면접은.. 나중에 합격하고 인강듣고 스터디하다보면 알게 되기 때문에 많이 생략하고, 기억나는 기출문제만 적어놓을게요!







먼저 자기소개(1분내) 독서감상평(3)

면접문제들은 행정법배우면서 가장 기억나는 것? 남한산성 보았나? 최명길 김상헌중에 누구편? (국가가먼저냐 국민이 먼저냐 이거에대한 질문이더라구요ㅜ)

도에 관한 문제는 인구, 비전, 재정자립도, 3농혁신, 미세먼지

국기에 대한 맹세는 무엇인가?, 공무원의 의무 중에 품위유지가 무엇인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차이? 행정법의 법률관계?

남북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최저임금이 오르는데 어떻게 될거같냐, 올해 최저임금과 내년의 최저임금도 물어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무언가를 노력해서 이루었던 경험,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한자성어 등등 30분동안 했어요..







압박면접이었는데.. 멘탈관리 잘하시길 ㅜ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면접 때 압박면접일 수도 있다고 미리 생각해 가셔요.. 저는 멘붕왔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저는 공부할 때에 명언 어플을 다운받아서 보곤했습니다. 그리고 메모장에다가 항상 힘이 되는 문구를 써놓았습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이런 글귀들을 보면 멘탈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해야함은 할 수 있음을 함축한다’, God will do the rest’ 등.. 이것말고도 소소하게 ‘할수있어!’ 이렇게 막 적어놓곤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시험 전 한두달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개인적으로 국가직 시험을 망치고 포기하고 싶고 너무 힘들었는데, 강의 중에 신용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말 중에 지금이 99도이고 1도가 더 있어야 끓는다는 말을 되새겼습니다ㅠ 저는 한달동안 거의 평균이 20점 가까이 올랐고(물론 지방직 시험이 쉽기도 했었습니다...ㅜㅜ) 지금까지 열심히 해오셨다면, 적어도 한달동안 마무리 잘하시면 적어도 자기 실력의 최대치는 발휘할수 있으실 거에요.







예전에 써놓은거랑 남부고시에 환급받으려 제출한거랑 편집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좀 다르게, 정말 도움되게 쓰고싶었는데 어떻게 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들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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