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 직렬 : 세무직
과목별 성적 : 국어 75 영어 80 한국사 60 세법 85 회계 85
총 수험기간 : 12개월
기본 베이스.
서울 4년제 대학.
토익 930
학교에서 회계 세법에 대한 기초 이해.
각 과목별 공부 방법.
국어
이선재 선생님 강의 수강.
기본강의-> 오랜 방황의 끝-> 기출-> 독해는 나의 힘 -> 반쪽 모의고사 -> 나침판 (강의x)
문학 :
선재국어 기본강의 2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국어를 못했던 탓에 문학에 대한 기초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해서 회독수를 높였고 시, 소설, 수필 등 유명한 것이나 자주 틀리는 작품은 거의 외우다시피 그 작품을 읽었습니다.
비문학 :
제일 불안정한 문제 유형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배경지식이 있는 내용이 나오면 맞히고 배경지식이 없거나 내용이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틀렸습니다. 따라서 기출에 나왔던 비문학 문제를 총 5번씩 풀었고 3번 이상 틀린 문제는 스크랩해서 왜 틀렸는지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걸로도 부족해서 독해는 나의 힘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였고 반쪽 모의고사, 나침판 모의고사로 감을 유지했습니다.
문법 :
기본강의를 꼼꼼하게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간 내용은 다시 듣고 선재국어 1권을 단권화 했습니다. 띄어쓰기와 같은 변칙적인 내용을 단권화 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또한 개정되는 내용도 1권에 단권화했습니다. 개정되는 내용은 이선재 선생님이 게시판에 따로 올려주는 자료로 정리하는 방법도 있고 추후에 나오는 반쪽 모의고사, 나침판 모의고사에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걸로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섞어서 정리했습니다.
한자 및 어휘 :
한자는 오랜 방황의 끝을 6개월 정도 외웠습니다. 그리고 양을 좀 줄이기 위해서 선재 국어 4권에 있는 한자만을 외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재국어 4권에 있는 내용만을 외우는데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어휘는 4권에 있는 내용을 계속 보는데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꼭 맞혀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국어는 결론적으로 문학, 문법은 단권화 하면서 계속 외우는데 힘을 썼고, 비문학은 이론을 익히고 감을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썼습니다. 한자 및 어휘는 하루 한 시간 반씩 매일 외웠습니다.
영어
심우철 선생님 강의 수강.
기본강의(구문, 문법, 독해, 기출풀이까지 포함) -> 문법풀이 전략서
단어 :
단어는 무조건 계속 회독하는 방법 말고는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어는 허 민 샘의 보카바이블 3.0 공부했습니다. 보카바이블로 공부할 때 각 챕터 마지막에 이디엄이 정리 되어있어서 그걸로 이디엄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동의어와 반의어 및 정리가 되어있어서 보카바이블로 공부하는데 편리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 반씩 회독을 하는데 노력했고 몸이 아파서 쉬더라도 단어는 무조건 봤습니다. 보카바이블은 6회독 정도 회독한 뒤에 마지막 두 달 동안에는 심화 단어를 제외하고 5회독 했습니다.
문법 :
심우철 선생님 기본강의를 통해 문법을 정리했습니다. 기본 강의로 문법을 정리하고 이 문법책을 계속 회독했습니다. 회독수는 10회독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문법풀이 전략서 강의를 듣고 추가 했습니다.
독해 :
독해는 심우철 선생님 기본강의를 들은 후 기출 문제를 풀면서 계속 영어 문단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는 단어 및 숙어는 하루에 한 시간 반씩 공부했고, 독해는 감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5문제씩 매일 풀었습니다. 문법은 이틀에 한번씩 2시간씩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
강민성 선생님 강의 수강.
기본강의 -> 기출문제 -> 필기노트 -> 동형 모의고사
기본서 강의를 수강한 뒤 약 3회독 하는 동안 계속 기본서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3회독하는 동안에는 문제는 풀지 않았습니다. 3회독 이후에는 기본서를 회독하면서 같이 문제풀이를 병행했습니다. 필기노트는 강의를 수강한 후에 바로 보지는 않고 시험이 2개월 남았을 때 필기노트로 정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사가 제일 난해했습니다. 1문제 2문제로 당락이 좌우되는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 문제는 그 난이도 편차가 너무 심했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할 때 기본에 충실하자는 마인드를 항상 갖고 있었고 너무 구석진 이론은 제가 소화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공부했습니다.
회계 :
오정화 선생님 강의 수강.
기본강의 수강->썰전 수강-> 기출문제 강의 (발췌해서 수강)
재무회계, 원가관리 회계, 정부회계로 구성되어 있고 양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한 후에 기출문제 강의는 제가 모르는 부분만 발췌해서 들었습니다.
세법 :
노희양 선생님 강의 수강.
기본강의 수강 -> 기출 강의 수강-> 양도, 상속, 증여 강의 수강
제일 암기량이 많은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절대 범위를 넓히지 않고 선생님이 언급하신 내용만 암기 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나만의 다짐.
1. 친구들을 만나지 않는데 노력 했습니다.
2.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데 노력 했습니다. (핸드폰은 공부할 때 집에 두고 다녔습니다.)
3. 일주일에 하루 적어도 3시간은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 일찍가기, 목욕탕 가기, 등)
4. 하루 20분은 운동하기. (20분 동안 턱걸이)
생활표.
4월~10월. 아침8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공부. (순공부시간: 10시간~11시간)
11월~1월. 아침 8시부터 밤 11시 40분까지 공부. (순공부시간: 11시간)
2월~4월. 아침 7시부터 밤 11시 40분까지 공부. (순공부시간: 11시간~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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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 국사 | 국어 | 국사 | 국어 | 국사 |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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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 영어 | 영어 | 국어 | 회계 | 세법 | 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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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 세법 | 회계 | 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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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슬럼프를 극복한 경험.
슬럼프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 3개월의 시험에 대한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3개월은 동형 모의고사 등 계속 문제풀이 및 모의고사를 치르는 과정이었는데 이때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자신있었던 과목들도 성적이 들쑥날쑥하고 자신이 없던 과목들은 정말 참혹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1달, 그렇게 2달을 버티니 체력이 정말 바닥이 났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있었던 긍정적인 생각과 정신력도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날 잡아서 공원을 걸었습니다. 제 표정은 울상이고 너무 힘들어서 웃을 기력도 없는데 공원에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과 함께 활력이 넘쳤습니다. 가만히 서서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이 시기만 버티면 나도 저렇게 웃을 수 있으리’라고 다짐하며 계속 공원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슬럼프가 시험보기 마지막 1달 전에만 온 것은 아니지만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 시점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슬럼프를 극복했던 방법은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지금 제가 겪고 있는 힘듦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읽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