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7월부터 토목직을 준비한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학원
삐죽삐죽 다니면서 정신 못차렸었습니다
"10월 경기도 경험삼아서 걍 한번 봐보지"
란 몹쓸 생각으로 공부햇었습니다
허나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건축직에 붙어버린것입니다.
기분 묘하더라구요. 저한테 화두 많이나구...
그래서 나름데루 열심히했었습니다.
12월달은 맘잡구 공부한다구 여친이랑두 많이 싸웠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눈에
뵈는게 없이 오직 합격만 보이더라구요.^^;;
9시부터 영어 동강듣구 점심먹구 도서관가구 밤 12시에
민주국사 동강보구 3시반까지요
다시 9시에 일어나구...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1월말쯤 되니깐 몸이 지치구 의지가 느슨해졌습니다
4월경기도를 바라보구 친구랑 2월달에 고시원으로
들어갔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아침특강듣구 공부하구 동강듣구 1시에
잠자구...
처음에는 내가 꼭 이짓을
해야하나 싶더니만 나중이 되니 습관처럼 되더군요
하지만 경기도를 낙방했습니다.
낙방하고나니 실망보다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는
느낌...-_-;;
다시 서울시를 바라보구
공부했습니다.
그러던중 충남에 붙었구욤
준비되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충남이 의외로 많이 뽑은
기회를 잡았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셤이 언제
발표날지는 모르나 준비 열심히 하세요
대량으로 뽑는 기회가
왔을때 부랴부랴 준비하다가 놓치면 눈물 납니다..ㅜㅜ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정말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저는 하나님에게 의지했던
덕분에 버텨낸것 같아요.
여친이 방해된다는 생각두
했었으나 곁에서 지원해주는 고마운 후원자 같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제 나름데루의 공부 요령을 적어볼까 해욤^^;;
처음 멋모르고 종합반들었습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종합반...돈버리는것
같아요
글구 전 실강은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유명하신분들은 앞자리
앉기두 힘들구 왔다갔다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동영상강의만
들었습니다
제게 맞는것 같아요
국어 : 재정국어
문제풀이및 수업강의를
거의다 들었습니다.
책두 꼼꼼히 풀어보구요
어려우면 15개 운좋음 19개가지 맞았습니다.
국사 : 에듀스파, 민주국사 문제집 3번씩
봤어봤습니다
서브노트 2개 만들구요
당근 동강두 듣구요
처음엔 15개 맞다가 민주보면서 틀이 잡혀서 18,19,20 까지 맞더라구요
국사는 마니보세요 틀잡히면
점수 거의 안덜어져요
영어 : 영어는 할말이...없어요..8~11
맞거든요...ㅜㅜ
토목설계 : 장성국샘 껄루 5번 봤습니다
서브노트 필수구욤
1번봤을땐 첨엔 15개 맞았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떨어져서 10개 맞더군요
장성국샘이 지은 토목설계
문제풀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봤습니
놀랍게두 갑자기 확트이는
느낌이 들면서 17~20개 맞더라구요
첨엔 전체적으로 보시구
세부적으로 보세요
틀만 잡히면 고득점을
못하기 때문에 다음 단계가 중요해요
세부적...힘내세요
응용역학 : 장성국샘 꺼 3번 싹 풀었습니다.
처음 보구 10개. 2번보구 12개, 3번보구 11개
워낙 응역을 못한지라...
허나 유레카 800제를 보면서 틀이 잡히더라구요
해설이 없는 모의고사
형식의 유레카 문제집
틀린것을 일일이 찾아가며
공부했습니다
15회분을 넘어 가면서 흩어져있던 역학이 하나로 잡히더라구요
20회가지 봤을땐 18까지 맞았습니다
이렇게 나름데루 하다보니
붙었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공부양식이라 잘 몰르겠지만...도움이 됐음해요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