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안녕하세요. 2017년도 국가직, 지방직 기술직렬(임업직) 합격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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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7추천 02017.07.2006:15

안녕하세요. 2017년도 국가직, 지방직 기술직렬(임업직) 합격생입니다.

저의 수험기간은 2015 9~2017 6 대략 2년입니다.

기본베이스: 전공(임학전공+산림기사) , 다른과목은 노베이스

 

1. 마음가짐

저는 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을 전공은 대학다니면서 어느 정도 기초가 있었지만 국어, 영어, 한국사는 기초가 전혀 없었어요.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 세과목 거의 과락 수준이었습니다.

중에서도 국어, 영어는 정말.. 시작도 하기 싫을만큼 가장 걱정스러웠던 과목이었고 힘들었던 과목이었던 같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갑자기 산림청 특채가 떠서 공통 세과목 포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서 정말 원하는 우물만 파는게 가장 마음편하게 공부할 있다는 느꼈습니다. 1 정도 방황의 시간을 걸으며 기초를 잡고 2016 7월부터 마음잡고 공채만 보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1년도 안돼서 붙었다고 하는 사람 많이 보였어요. 가족과 지인 중에도 있었고 합격수기를 보아도 그렇고 그런걸 보면서 저도 1 안에 합격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을 했지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지요.. 욕심부리다가 맘고생을 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되고.. 기도 죽고 멘탈 관리가 안돼서 제가 바보 같다는 생각도 많이들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너무 욕심부리다가 의욕 상실 수도 있으니 조급한 마음 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짧은 기간에 합격한 사람들은 이미 기본기가 있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를 하셔야 정신건강에도 좋고 공부가 되는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점수가 빨리 오른다고 해서 조급해할 필요 없어요. 제가 예전에 하지 않았던 공부를 하느라 조금 늦을 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2. 공부방법

저의 공부 방법은 '기본서 인강 → 복습문제 풀기기본서나 요약집 회독'  하는 것이었습니니다.

 

 

<국어>

- 2016년대비 유두선 기본서 인강(어휘부분은 별로였음)

- 2017년대비 선재국어 이론서(인강은 듣지않고 책만 ),

선재마무리(인강들으면서 빠르게 정리했음), 기출실록(1 문제만 풀었음), 약점체크모의고사, 오랜 방황의 (0823 테스트)

저는 국어 점수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에요. 특히 이번 지방직 너무 어려웠어요ㅜ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제가 고전과 한자가 약해서 부분이 나오면 점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어요. 편식하지말고 1권에 나오는 (무조건 맞춰야함), 문학, 독해, 어휘 빠짐없이 공부하셔야 저처럼 점수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1권과 어휘, 한자는 광주영가 0823다니면서 매일매일 테스트하면서 외웠습니다. (선재국어 이론서) 온라인 스터디도 해봤지만 직접 프린트물로 테스트하니까 외워졌어요.

광주 영가스파르타센터 0823 : 공무원 수험생들의 시간관리나 공부방법, 수험생활상담 수험생활 전반관리학원

 

<영어>

-이리라 take out 기초영문법, 리라클 기본서, 영가스파르타 프린트물, 신성일 영문법 555, 자이스토리

 

영어 가장 걱정이 많은 과목이고 영포자였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을 다닐 실력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혼자 점수 올리려고 기초부터 커리큘럼을 따라 인강을 들어봤지만 문법 이론만 문제에 적용을 하지 못했고 독해 또한 전혀 하지 못했어요. 어휘는 외우지도 않고요. 진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같습니다.

도저히 영어 공부를 혼자 없을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광주영가스파르타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은 순천영가에서 수업을 하고 계신 광주영스파 황의정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학원다녔는데 상담도 해주시고 매일매일 과제 내주시고 검사해주셔서 게을리 하지 않고 매일 선생님 과제에 맞춰서 공부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 몰랐는데 선생님 수업 들으니까 고민할 시간도 줄어들고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되니까 저절로 멘탈 관리도 되고 좋았습니다. 혼자했다면 제가 하고 싶은 부분만 했을텐데 골고루 수준에 맞추어 시기 적절히 어휘, 독해, 문법, 생활영어 등을 공부할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어점수는 꾸준히 오를 있었고, 합격하는데 영어점수가 가장 역할을 했습니다. 영스파 다닌게 정말 신의 한수였던 같아요.

 

<한국사>

- 전한길 2.0단권화, 전한길 필기노트, 전한길 3.0기출, 전한길 5.0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 커리큘럼만 믿고 갔습니다. 인강은 2.0단권화와 필기노트 무료특강만 들었습니다. 수업도 재밌고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한국사 공부했던 같아요. 2.0인강 들으면서 필기노트 병합한 3.0기출로 바로 넘어가서 인강은 듣지 않고 문제만 풀었습니다. 그리고 암기 확인용으로 5.0 이용해(2회독) 복습을 했습니다. 5.0보다는 3.0 기출을 3회독 하면서 필기노트만 반복적으로 회독 돌렸습니다. 시험 1 정도 남겨두고 선생님께서 기출 추록본 카페에 올려주신거 뽑아서 풀고 까먹을까봐 불안한 것은 필기노트 혼자 읽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 무료인강 들으면서 계속 암기했습니다.  

 

<전공(조림학, 임업경영)>

- 김동이 선생님 커리큘럼따라 인강 (기본서 인강 2 -> 단원별 문제풀이 -> 2017 지방직 대비 모의고사)

-김동이 선생님 커리큘럼 국가직대비 모의고사 빼고 따라갔습니다.  

 

단원별 문제풀이는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문제풀이는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수업해주시는데 문제를 풀면서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이해가 되고 점수가 올랐어요. 기본서 2 들으시고 이해 안되는 부분 선생님 홈페이지에 질문남기고 바로 문제풀이로 들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문풀하면서 이해가 너무 잘되거든요.

 

-암기노트: 저는 암기할 것을 따로 고리노트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어요. 단순 수종 암기는 선생님 프린트를 가지고 외우기 싶게 지어내면서 외웠습니다. 따로 외우고 싶은  내용은 고리노트에 적었습니다. 사실 고리노트에 쓰면 반틈은 외워지는 기분이 들지만 절대 완벽히 외운게 아니기 때문에 암기한 것들 스터디하면서 확실히 암기가 되어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도 프린트와 고리노트만 들고 가서 봤습니다.

 

-스터디: 저는 단원별 문제풀이 인강들으면서 스터디도 함께 병행했습니다. 스터디는 어느정도 공부가 되셨을 하시는게 좋아요. 너무 벅차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2월부터 밴드로 스터디를 했는데 하루에 한단원씩하니까 처음에는 벅차지만 나중에는 머릿속에 중요한거 정리되고 확실히 암기할 있었습니다.

 

3. 시험보기 멘탈 관리(마음비우기, 시뮬레이션)

모든 수험생들이 멘탈관리가 힘드시겠지만 저는 더더욱 유리멘탈이여서 시험다가오면 부정적인 생각도 심해지고 불안함에 걱정만하고 공부는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기 위해서 저는 시험보기 2주전부터 멘탈관리 시작했습니다. 똑같이 시험 보는 것처럼 일어나는 시간부터 화장실 가는 시간, 시험보는 시간 계속계속 시뮬레이션을 했어요

마음을 비우는 것은 시험 다가올 때마다 불안해서 이것저것 보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과목 보고가야하는 것만 정해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가서는 기가 죽으면 시험 시작하고 나서도 영향이  같아요. 이번에 시험 볼때는 시뮬레이션을 해서인지 시험 당일은 여유가 생기는 같았습니다. 저처럼 멘탈이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공부는 끝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자신이 이제까지 노력한 믿으시면 저절로 운도 따라오게 되어있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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