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제가 그동안 수험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은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noxtears
조회868추천 02018.06.2207:48

제가 생각하는 공부 방법은 밤에하던 낮에하던, 오래앉아서 하던 단기간 집중하던지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되어 각 과목별로 제가 도움받았던 공부 방법과 선생님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량진에서 영광독서실을 친구추천으로 알게되었는데

그곳이 공부하기 최적의 여건이여서 합격 할 수있었습니다.

국어

저는 학창시절 때부터 국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전략과목으로 선택을 하지 않고 기본적인것만 틀리지 않고 맞히자는 전략이었습니다. 공부시간을 전공과 한국사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시험이 많이 남았을 때 꾸준히 외래어, 사자성어, 한글맞춤법등 암기를 꾸준히 보았고 문법에만 집중하여 공부했습니다.

국어는 영어 다음으로 지루했던 과목이라 저는 그나마 수업이 재미있는 이선재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처럼 국어수업듣기 지루하거나 국어공부가 재미없는 분들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아마도 토목직렬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일 겁니다. 저도 첫 시험에 영어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와 영어의 고민이 가장 컷습니다. 저는 영어가 전략과목이 아니였고 기술직렬이라 시간을 많이 투자 할 수 없었기에 단어, 문법, 이디엄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언어능력이 뛰어난 편이아니라 지문을 다 해석하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풀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아는 것만 맞히자는 전략으로 공부했고, 독해는 꾸준히 하프모의고사만 하였고 시험 두세달전부터는 모의고사를 푸는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합격을 위해서는 꼭 고득점을 받아야 하는 과목이라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강민성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기본 흐름과 한국사공부에 재미를 붙였고 그 이후 로 무조건 전한길 선생님 필기노트와 기출만 돌렸습니다. 기출만 풀었을때는 70점 전후반에서 점수가 안올라 필기노트만 5회독 정도 빠르게 돌리니까 80점이상으로 꾸준히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필기노트 강의 듣다 지겨우면 그냥 책만 보고 지겨우면 다시강의보고, 필기노트 무한반복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공(응용역학, 토목설계)

저는 처음에 전공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해 정경동선생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하나하나씩 천천히 가르쳐 주는 편이라 전공이 약하다 생각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정경동선생님 강의를 어느 정도 듣고 나중에는 이학민 선생님 교재로 기출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이학민 선생님 책이 기출은 빠짐없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전공은 제한된 시간안에 빠르게 계산을 해야되기 때문에 기출을 완벽히 해놓고 처음나오는 유형에는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두 세 달 정도남길 때 까지 7,9급 문제는 답이 생각날 정도로 무한으로 돌리고 그때부터는 정경동,이학민 선생님 모의고사 문제를 다 들었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 전공은 넓게 보는 것 보다 자주보는 것이 더 중요 하다 생각하다 생각 했기 때문에 시간이 모자라 정리가 안된다고 느낄때는 과감히 분량을 줄여 한문제를 적어도 세네번은 풀며 공부했습니다. 전공은 어느 선생님을 선택하든 그선생님 커리에 잘따라가고 중간에 걸림돌이 있을때는 꼭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수험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은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합격안하면 누가 합격하냐는 그런 맘을 갖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한다면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합격의 영광이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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