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어제 최종발표가 나왔습니다.

choilocks
조회392추천 02015.08.0906:47

어제 최종발표가 나왔습니다

면접 인원이 모집인원과 같아서 부담은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긴장이 되더군요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합격수기라는 타이틀의 글을 남기려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수험기간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겠습니다

공무원이 되고자 마음 먹었던 건 2004 1 

불안정한 IT업계의 현실과 이유없이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생활이 싫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하니 집안 반응이 아주 안 좋더군요. 그냥 일 하던 거나하지 왜 그랬냐고

이미 일을 그만두고난 후 부모님께 말씀드렸으니 반응이 좋을리가 없었죠 

그렇게 시작한 공부. 아무런 정보도 없고 진짜 맨땅이었죠. 동기들한테 알아보니 한명이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하길래 가서 여러가지를 물어봤지만 대답은 별로 시원치 않았습니다. 친한 친구를 만나서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했더니 뜻밖에도 자기도 공무원 준비를 3개월 가량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노량진 육서X에 다녔다고 했고 이제는 그냥 마음을 접었으니 교재를 가져가라고 e-tech 시리즈를 넘겨받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목표가 행자부 7급 전산개발직이었기에 책장 한구석에 꽂혀있던 원서들을 다시 책상옆 책꽂이로 가져왔습니다. 책들을 바라보며 '아 올해 안에 꼭 붙으리라.'(그 땐 현실을 너무 몰랐었죠 =_=) 다짐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어영부영 보내다보니 어느새 여름입니다. 원서로 보다보니 학습시간에 비해 학습효율이 너무 낮았습니다. 이 때 국어는 1월에 교보문고에서 산 이재현 7급 국어(강아지 그림이 예뻐서 샀음 -_-;;), 국사는 정재준 맥락한국사 7, 영어는 아무 것도 모른채 그냥 토익교재를 보면 되겠지하고 안 샀습니다.(참 바보같죠 ^^;;;) 제대로 준비도 안 한채로 본 2004행자부 7급 시험 



좋은 결과가 나올턱이 없었죠. 큰 점수차로 떨어졌습니다

그제서야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너 뭐하고 있는거냐? 시험 준비한다는 허울속에서 놀고 있는 건 아니냐?" 실제로 공부를 하는중에도 온라인 게임과 이성친구 기타 여러 취미생활을 병행해왔으니 문제가 많았죠

수중에 돈도 거의 떨어져가고 이런 정신상태론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취업을 했습니다. 물론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으로. 참 놀라운 것은 일과중에 공부를 하나도 못 했음에도 실 공부시간은 쉬면서 했을 때보다 많았습니다. 문제를 푸는데 아는 문제가 점점 늘어가고 그와 동시에 책들도 쌓여갔습니다. 하반기 서울시 시험과 경기도 시험을 쳤고 확실히 그 전보다는 비약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계도 쉬지 않고 돌리면 무리가 가는 법. 피로가 쌓이고 쌓여서 6개월 쯤 지나니 몸에 무리가 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너 일 그만두면 6개월 안에 승부를 볼 수 있냐?' 제 자신에게 물었고 대답은 당연히 '가능하다'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2005
3월말쯤 하던 일을 그만두었고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월 행자부와 경기도 시험이 있었습니다

둘 다 근소한 점수차로 낙방을 하고나니 오기가 생기더군요
이 때부터 정말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목표는 8 7급 행자부 



공부는 주로 동네 도서관에서 하였으며 도서관 여는 시간에 가서 닫는 시간에 오는 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정재준 선생님 강의 중에 실제 순공부시간(딴생각하는 것까지 제외한)을 체크하면서 공부해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실제로 체크하면서 했었는데 
1
일 순공부시간은 11-15시간정도 되더군요
아마도 5,6월이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전에 떨어진 시험이 대부분 어처구니 없이 나온 전공 점수때문이었음을 알고서 전공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이 때 같이 공부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박태순 선생님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TopSpot 이라는 교재와 함께. 교재를 동네에서 사려고 하니 파는 곳이 없어서 결국 yes24에서 주문했습니다

컴퓨터 일반, 프로그래밍언어,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공학, 자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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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과 병행을 하던터라 전부 5권 다 주문을 했습니다. 할인률 0% =_=;;; 

동강은 eduspa에서 들었고 그 전에 막연히 산재되어있던 지식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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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강의는 2번 정도 들었고 9급강의(컴일, PL) 5번정도는 들었습니다

전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7
월 서울시 시험이 있었고 
다른 때와 달리 전공을 기분좋게 풀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이없는 영어의 배신 

항상 매 시험마다 70이상은 나와주던 영어가 부끄럽게도 45점이 나오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가볍게 미끄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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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행자부 7급시험도 역시 제 자신의 공부가 부족했는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좌절할 점수차이는 아니었던터라 다시 달렸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사정상 올해까지밖에 수험생활을 못 하는 상황을 맞았고 


고육책으로 접수해놨던 서울시 행정직 시험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선행정학과 신월행정법으로 공부를 했고 두과목 강의를 한번 다 듣는데 정확히 한달이 걸렸습니다
그 와중에 예상치 못 한 경기도 하반기 공무원 채용 발표 

전산직도 있더군요

또 다시 선택을 해야했고 두마리 토끼를 쫓는 것보다는 한우물을 파자라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학원 전공 문제풀이반을 알아봤습니다

당연히 박태순 선생님이 있는 한국기술고시학원을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각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서 부족하나마 말해보겠습니다
국어 
처음 시작했을 땐 이재현 선생님 7급 국어(교학사)를 봤습니다. 그 후 재정국어(김재정), 전용태국어(전용태), 해냄국어(조창욱)를 추가로 공부했습니다. 마무리로 유명국어(유두선, 정명수), 30일만에 끝내는 국어(유두선)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의 선생님과 교재를 빨리 찾는 게 우선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었는데 저한테는 유두선, 정명수 선생님 강의와 이재현 선생님 강의가 잘 맞더군요. 그냥 편하게 집중해서 들으면 내 것이 되는 그런 강의
김재정(문학, 실용문 파트 굿) -> 전용태(현대문법, 실용문법) -> 유두선(전체 다지기와 틀짜기) -> 

이재현(문풀이나 한자특강 추천) -> 조창욱(방대한 자료와 상세화된 분권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보기 좋아요
순서가 저렇다는건 아니고 각 선생님 별로 활용방법입니다
영어 
토익교재 문법과 어휘로 공무원 영어를 준비했습니다. 많이 다르더군요. -_-; 

저 같은 경우는 신성일 선생님과 이성철 선생님 추천합니다
이성철 선생님 슈퍼문법 강의는 영어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 좋습니다. 일부에서는 사이비 교주같고 교재가 너무 엉망이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영문법을 이렇게 접근하시는 분 몇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신성일 선생님의 문법강의는 꼼꼼하고 핵심을 집어줍니다. 실제 문제풀이에 대한 감각 기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는 보통 3세트로 진행하니깐 모두 들어본다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칸앤칸 영문독해 라는 강의가 있습니다. 간종현 선생님 강의인데 영어독해에 대한 방법으로 저는 독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숙지한다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국사 
정재준 맥락한국사 + 정재준 통합한국사 + 정재준 서울시 대비 문제집 + 박민주 민주국사 + 박민주 문제풀이 

정재준 선생님의 강의를 좋아합니다. 인간미 넘치고 재미있는 강의(글을 적다보니 제가 고지식한 강의보다는 재미있는 강의를 좋아하는군요 ^^;;) 실제로 점수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너무 한선생님 강의나 책만 보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그 선생님이 다룬 부분외에서도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죠. 박민주 선생님 스타일은 꼼꼼하고 열거형 강의입니다

백과사전 스타일의 탐구한국사도 추천합니다. (공부하긴 어렵지만 커버 안 하는 부분이 없어요 -_-) 
컴퓨터 일반 



참 많이 헤멨습니다. 이재환 선생님의 강의와 책은 너무 컴퓨터구조쪽에만 치중되어있고 e-tech 책도 역시 내용이 많이 부족합니다. 교재는 Topspot 강추입니다

강의야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깐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지만 Topspot 컴퓨터일반 2005년판(2006년판은 내용이 좀 줄었더군요) 이거 하나만 잡으면 컴퓨터일반 80점이상 나옵니다

문제풀이 시간에 선생님이 그 책을 뚱뚱이책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두껍습니다.(1600페이지정도

내용만 많은게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교재중에서 가장 최신경향에 맞고 실제 기출문제도 많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언어는 솔직히 TopSpot으로 공부했지만 탑스팟 씨리즈 중에서 가장 안 좋았습니다. 적은 내용과 부족한 설명 등으로 다른 서적에 비해서 비교우위는 있지만 사실 최고라고 평가하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강의와 같이 들으시면 도움은 많이 됩니다

2006
년 개정판은 많이 두꺼워졌다고(마지막 수업시간에 책두께가 거의 두배가 됐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하니 어느정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교재외에 따로 C, JAVA, VB, C++ 에 대한 공부를 해두심이 좋다고 봅니다

두꺼운 책 볼 필요는 없고 도서관 가서 가장 얇고 읽기 편한 책 빌려다가 그냥 읽으십시오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읽고난 후에 다시 보면 처음 봤을 때 지나친 부분들이 다 들어옵니다

(
이 방법은 예전부터 쓰는 방법인데 박영일 선생님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아 참고로 EBS 유레카 교재(이재환) 2004년 판하고 2006년 판하고 내용이 하나도 안 변했습니다

오히려 2004년판에 있던 문제가 빠져서 책값이 싸지고 두께가 얇아졌죠

전공 교재를 너무 이쪽꺼만 추천해서 알바 아니냐라고 의심하시는 분 있으실꺼 같지만 

실제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리는 겁니다. 저처럼 헤메지 않게 하려고... 
TopSpot
다 보시고 다른 걸 보실려는 분은 서울고시각 책이 괜찮게 나왔더군요 서점가서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구입해서 보세요 

저는 수험기간중 이성친구와의 교제를 계속했고 
그 것이 오히려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도서관 쉬는 날이 저의 쉬는 날이었고 

그 날은 확실히 쉬었습니다. 잠은 12시쯤 자서 6시에 일어났으니 평균 6시간정도 되네요 

대신 생활을 최대한 단순화시켰습니다

진짜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약속시간 앞두고 적은 글이라 엉망이지만 

수험기간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무슨 교재로 공부하든 어떤 선생님의 강의를 듣건 본인이 열심히 하면 원하는봐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 있으신 분은 메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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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께 비슷한 내용의 문의 메일이 와서 첨부합니다

첫번째 국어, 국사, 영어 공통과목에 대한 공부방법이 따로 있는가

두번째 종합반 강의 수강은 좋은 선택인가

세번째 7급 준비를 하고 싶은데 9급 공부부터 하는게 좋은가 7급 공부를 하는게 좋은가

세가지 질문 사항에 대해 제 생각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국어, 국사, 영어 공부방법론에 대한 거라면 

일단은 가장 유명하다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세요 

개인적으로 처음 시작할때 추천강의는 

국어 - 유명국어(유두선

영어 - 슈퍼문법(이성철

국사 - 통합한국사(정재준
세 분 다 스타일이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안 느껴지게 즐겁게 재미난 강의입니다

뭐 고등학교 수업방식 같은 강의를 좋아하신다면 
국어 - 재정국어(김재정

영어 - 패스영문법(신성일

국사 - 민주국사(박민주

근데 결국엔 두루 섭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한국기술고시학원 종합반 강의를 듣지는 않았지만 들어본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송태섭 김신주 김윤수 세 분 선생님 다 수준급이상의 강의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송태섭 선생님은 국문학사쪽 부분 강의가 특히 좋고 김신주 선생님은 독해 김윤수 선생님은 꼼꼼한 강의(다만 집중 많이 해야한다죠 ^^) 


강의야 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으실라면 부담이 가시겠지만 공통과목이야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처음엔 독학보다 일단 강의 따라서 한번 가는게 좋고 꼭 집중하세요 

다만 강의 듣기 전 아 오늘은 대충 무슨 내용을 공부하겠구나 정도는 살펴보시고 들으세요 차이가 큽니다. 복습은 바로 하면 좋지만 회독수를 늘리게 되면 자연히 됩니다

국어는 실용국어(맞춤법, 표준어) 파트는 따로 ox 노트 만들어서 자기가 틀리는 것 확실히 외우는게 좋고요 나머지는 그냥 보다보면 국어에 대한 감이 옵니다. 아 국어 시작 전에 

www.sunpass.co.kr
가셔서 입실 5분 전 특강이라는 강의 들어보시면 굉장히 도움 많이 될 것입니다

영어는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게 중요하고 개인적으론 경선식 선생님 토플 영단어 책 추천합니다

엠디33000 같은건 좀 보다가 말게 되더군요 =_= 거로도 그렇고... 제가 게을러서인지 재미없으면 안 봐져요 ㅜ_ㅡ 문법은 앞에 언급했듯이 이성철 문법으로 틀잡고 신성일 선생님 강의나 문제풀이로 다지기가 좋아요. 실용표현 정리는 신성일 선생님꺼 강추입니다

국사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만 집중해서 시간 할애하고 거의 나머지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이동중이나 식사중에 듣는 식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스피커로 국사 강의를 틀어놓으면 나도 모르게 내용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다른 과목은 안 되도 국사는 됩니다. ^^ (영어 이렇게 하다가 삽질 좀 했죠 ㅎㅎㅎ

두번째 질문 

종합반이 적합하냐라는 질문은 

저는 종합반 안 들어봤습니다. 전공강의만 따로 들은거라서 잘 모르겠지만 종합반 강의가 단과강의보다 대부분 좀 부실하다고 합니다. 짜여진 일정이 워낙 빡빡한지라 이를테면 김재정 선생님 같은 경우는 종합반 강의를 아예 안 뛰시죠 

종합반 강의면서도 내용에 충실한 선생님은 신성일 선생님이십니다

그래도 초반에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방향 잡기에는 종합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강의와 교재는 아직까진 탑스팟을 따라올 게 없습니다. www.topspot.co.kr 가서 샘플 강의 들어보세요 

이건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결정은 본인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 

전산직 행정고시(국가직)은 일년에 8명 뽑습니다. (2006년 기준

전산직 행자부 7급은 25명 뽑습니다

전산직 9급은 여러가지 시험 합치면 300명은 뽑겠군요 

근데 7급 공부를 하다가 9급 붙은 후에 7급 되는 경우가 아무래도 9급만 공부하다가 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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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둘 다 가능성은 희박하고 

독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힘든 것이긴 하지만요 

행정직 같은 경우는 7급 공부하다가 9급 합격 후 7급 될 가능성은 있어도 9급만 하다가 7급 준비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전혀 생소한 과목 두과목이 늘기 때문이죠(헌법, 경제학

하지만 우리는 컴퓨터일반이 분화되는 거니깐 부담은 그것보다는 덜하겠죠 ^^ 뽑는 인원의 부담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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