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안녕하세요. 제 후기가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yudgnsdl1006
조회326추천 02016.09.2705:28

안녕하세요. 제 후기가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6년 국가직 9급 농업직 최종합격, 지방직 9급 필기합격을 한 상태입니다.

가산점은 컴퓨터활용능력1(1), 식품기사(5)으로 총 6점있습니다.

공부는 2015 9월부터 인강을 들으면서 시작했습니다국가직까지는 한 7개월, 지방직은 9개월정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국가직은 국어/영어/한국사/재배학/식용작물학 순으로 60/85/90/85/95

지방직은 80/90/90/95/95 맞았습니다.

 

<국어> 배미진 선생님 알찬국어-배미진 선생님 기출-이선재 반쪽모의고사-이선재 나침판모의고사

2015 9월에 국어 인강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이 되어 기출을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국어를 잘 하지 못해서 많이 헤맸습니다.

그래서 국가직 국어에서 60점을 맞고 부족한점을 더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6월 지방직 시험을 대비하여서는 사람들이 많이 듣는 이선재 반쪽모의고사와 나침판모의고사를 들었습니다.

반쪽모의고사는 인강을 보았고, 나침판은 혼자 앞에 정리되어있는 암기사항을 외우면서 뒤에 있는 모의고사 18회를 풀었습니다.

평소에 잘 못 알고 쓰는 말도 많아서 외울 때 헷갈렸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외우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여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암기사항을 외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영어> 이리라 리라클-조은정 독해기출-보카 바이블 3.0-이동기 하프모의고사-이동기 실전모의고사

저는 영어과목을 남들이 쉽다고 할 때 잘 보고, 어렵다고 할 때는 엄청 못보는.. 말 그대로 중위권 사람이에요. 점수가 안정성이 없었어요.

처음에 이리라 리라클을 들으며 이론을 다졌고, 조은정 독해 기출을 풀었는데 이 때까지는 공무원영어의 방향을 잘 몰랐어요.

그냥 영어라는 것을 공부하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도 잘 외우지 않았어요.

그래서 2016 1월부터는 초조해져서 이동기 하프를 들으면서 문제 유형을 익혔고문제유형마다 저만의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단어는 허민샘의 보카 바이블 3.0책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독해에 있어 정말 중요하기도 하고, 심리적으로도 덜 긴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무조건 많은 단어보다는 많이 출제되는 단어순으로 정확하게 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보카 바이블3.0에서 출제가 많이 된다기에 보기 시작하였습니다외출할 일이 있을 때는 보카 바이블 작은 단어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았습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외우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단어를 외운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많은 단어를 외운 것도 아니지만 짧은 시간동안 가장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동기 실전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감각도 한번 더 익히고, 긴장감을 덜었습니다

 

<한국사> 선우빈 심화이론-선우빈 기출

한국사는 정말 기본서에 충실했던 것 같습니다.

인강을 보며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였고, 기출을 여러 번 돌리면서 조금이라도 모르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완벽히 숙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기출을 풀면서 각 문제마다 맞은 것, 틀린 것을 O X로 표시해가면서 풀었습니다. 그래서 X X OOOO로 만드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꼭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책을 보며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전에는 공부하면서 제가 특히 어렵다고 느꼈던 단원에 표시를 해놓았었는데 그것들을 위주로 보았습니다.

시험전에 흐름을 익히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저는 흐름은 그 전까지 외우려고 노력하였고, 시험전날에는 취약한 부분 위주로 보았습니다.

 

<재배학> 삼고재배학원론, 기출문제 프린트

처음에 일단 목차를 보며 책을 2주 분량정도로 내용을 나누어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에 하는 재배학 공부는 단원별로 나누어져 있는 기출문제를 보면서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보기에 나왔던 지문은 책에 무조건 형광색으로 표시를 해놓고 문장 옆에 빨간색 펜으로 '2015 국가직9' 이렇게 표시를 하면서 보았습니다.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하니까 점점 최신출제경향도 알 수 있게 되고, 기출집을 따로 보지 않아도 이론책을 보면서 기출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출문제까지 표시해가며 공부하니 몇페이지 읽지 않았는데도 5시간씩 걸렸습니다.   

그래도 공부하고 나면 그 단원에서는 이런식으로 나오는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배학 책을 30번 읽었다는 분도 보았어요. 저도 그분처럼 많이 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보려고 노력은 하되, 꼼꼼함을 놓치지 않으려고도 노력하였습니다.

 

<식용작물학> 컨셉 식용작물학, 기출문제 프린트

재배학처럼 하루 공부량을 정해 놓고, 형광펜으로 기출표시, 빨간색으로 기출연도 표시를 하였습니다.

저는 책의 총페이지수를 제가 이 책을 다 볼 기간으로 나누어서 하루에 다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책 페이지는 400쪽인데, 저는 이것을 10일동안 다 볼 것이다. 라고하면 하루에 40페이지씩 보았습니다.

무조건 그 페이지는 꼭 지켰습니다. 처음에는 오랜 시간 걸렸는데, 점점 공부하다보니 내용이 익숙해지며 회독 시간도 빨라지게 되고, 회독 횟수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용작물학을 처음 볼 때, 벼도 어렵지만 뒷 부분에 잡곡류, 콩류, 서류등의 특징을 구분하는 것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는 것 같아서 표를 만들며 공부를 했습니다.

오늘은 콩 중에서 강낭콩과 팥을 공부하는 날이면 그 날은 강낭콩과 팥에 대해서 정리를 하여 그 부분은 완벽히 숙지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저만의 이 정리표를 시험전날까지 보았습니다. 이 표를 드리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 찾아가면서 정리하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직 면접>

초가사랑에서 스터디를 짜고 일주일에 3번씩 만나서 면접 공부를 하였습니다.

스티마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항상 계획표를 작성하였습니다. 계획표를 쓰다 보면 내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있는지가 보이더라구요.

계획표를 작성하시는 걸 꼭꼭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계획표도 어떤 분이 표를 올려주신 것도 보았는데, 자신만의 틀을 짜고 작성을 하는 것이 자신의 공부방법에 더 맞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시험날짜가 다가올수록 이 공부방향이 맞는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이 불안해서 카페를 종종 찾았습니다.

그때마다 후기를 읽으면서 희망도 얻고, 한번 더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공부하면서 초조해서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저도 이곳에서 도움을 얻었듯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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