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에 최종합격했습니다~!!

ch6122kr
조회387추천 02018.02.2404:3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수험생활은 노량진에 올라온 작년 2014 9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딱 이맘 때 쯤 인 것 같네요. 수험기간이 짧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산림청 특채 준비를 위해 전공은 어느 정도 공부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노량진에 올라오기 전 어느 학원을 다닐까 고민하던 중 지안 합격설명회에 참석해 보고 기술직은 행정직과는 다른 전략으로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안공무원학원 임업직 연간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전공과목 : 지안에듀 김동이 선생님

저는 산림자원 전공이고, 산림청 특채 준비로 전공 공부를 해봤었기 때문에 전공은 자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공공부는 수업에 집중하면서 수업 안에서 끝내려고 했고 마지막 두 달 정도는 다섯 과목 고루 시간 나눠서 공부했습니다. 저에게 도움 됐던 방법은 산림청 특채 준비 때 만들어 놨던 요약공책입니다. 전공 외울 게 정말 정말 많잖아요? 특히 조림학!! 그래서 두꺼운 기본서를 정독하면서 중요한 내용과 외워야할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했습니다. 김동이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강조하시는 거 추가로 써 넣고 했습니다. 마지막 두 달 공부할 때 김동이 쌤 문제풀이와 요약공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국어 : 지안에듀 신예 선생님 , 강현아 선생님

기본 이론은 신예, 강현아 선생님 강의로 기본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국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신예, 강현아 선생님은 추천합니다. 지안 연간반 커리큘럼에 맞추어 12월까지 이론을 마무리 하고 1~2월에 문제풀이, 3~4월에 동형모의고사 풀이로 넘어갔습니다. 문제풀이 할 때에는 항상 타이머를 맞추어 놓고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했고 틀린 문제는 또 틀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체크 해 두었다가 안 틀릴 때까지 풀었습니다. 시험 막바지에는 기출문제만을 모아서 2회독정도 했었고, 한자와 사자성어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하루에 15개 정도씩 꾸준히 외웠습니다. 신예, 강현아 선생님께서는 항상 보충자료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와 기출문제를 수업 후에 나누어 주셨는데 이것 또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영어 : 지안에듀 김성익 선생님

제가 공무원 시험을 고민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영어였습니다. , 고등학교 시절 영어를 못하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몇 년 동안 안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는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지 않고 60점만 넘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60점이면 다른 과목으로 커버 가능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성익 선생님께서는 단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쉬운 단어부터 점차 난도를 올리는 방법으로 가르쳐 주셨고 쉽게 외우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단어시험을 보게 하셨는데 일 대 일인 만큼 부담이 돼서 단어를 외울 수밖에 없더라고요^^ 문법은 시험에 나오는 범위만 콕콕 집어서 수업해 주셔서 공부할 범위가 많이 줄어들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법이 약했기 때문에 독해에서 점수를 따기 위해서 독해문제를 하루에 5~10문제는 꼭 풀고 그 지문 안에 있는 단어까지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국어와 한국사는 점수가 금방 올랐지만 영어는 조금씩 꾸준히 올랐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한국사 : 지안에듀 임찬호 선생님

한국사 공부는 2015 1월에 들어와서야 스터디를 하면서 제대로 시작했어요. 기본이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흐름을 파악하고 외울 수 있는 건 다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기본이론 강의가 끝나고 문제풀이 할 때 기출문제풀이 수업과 동형모의고사 수업을 한 번에 들었습니다. (연간반이기 때문에 필요한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어요) 그때에도 스터디를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과 스터디가 겹치는 날엔 하루에 120문제를 풀기도 했어요. 많은 문제를 풀다 보니까 한국사는 늦게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점수가 금방 오를 수 있었어요. 시험 바로 전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계속 틀리는 파트를 찾아 기본이론 책을 펴서 다시 공부하며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초조하고 불안했던 날이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한 박자씩 쉬어갔습니다. 마음의 부담을 버리고 쉴 때는 쉬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한다면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국가직9급과 지방직 9급 경기를 합격한 평범한 30대 유부남의 평범한 합격수기입니다.

 

 

 

 

일반적인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사회경력이 5년 반정도되는 아저씨(?)입니다

미력하나마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려합니다.

합격의 왕도는 없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과 생각입니다.

(20 후반부터는 공감할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20 중반 이하 분들은 공감이 전혀 안되거나 따라하시면 위험할지도...뒤로 가기하심이...)

 

 

기술직의 특성상 모든 과목을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되

현실적으로 국어85/영어70/한국사90/컴일85/정보보호론90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시험 당일날 시험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한번이라도 응시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과목당 풀 수 없는, 반드시 찍어야하는 문제가 적어도 1개 보통 3문제정도 출제되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를 상정하였고 영어는 70점정도 맞으면 충분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과목당 85점 아 그거 별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텐데..

찍어야하는 문제 1~3문제를 빼고나면 제법 공부하셔야 85~90점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모의고사는 off-line으로 응시하였으며, 점수보다는 전체에 대한 등수를 위주로 아 어느정도 선상에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늘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1년 넘는 기간이 수험기간이였는데 이중에는 7급 전공과목도 손댄 기간도 있고 그렇습니다

 

 

 

 

1.당신의 두뇌는 10대와 같지 않다. 진정한 휴식을 취하라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저는 최소 7시간~8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신체나이도 좀 고려하여..)

이유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함이였으며,

깨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동시간에는 음악을 듣거나하여 다음공부를 위한 휴식을 취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전체 공부시간은 하루 14시간씩 공부하시는 남들보다 짧을 수 있으나 책상에 앉아서 집중해서 공부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하루 시간을 나눠 공부를 하다가 최대한 집중력이 높은 시간에는

각 과목마다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부분(붕당정치라든지..분사구문이라든지 테마하나씩)을 하나씩 하나씩 암기 및 이해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깨어있는데도 흐리멍덩한 정신 상태라면 과감히 공부를 접고 탄천이나 한 바퀴 뛰고 샤워 후 다시 독서실로 들어와서 공부하였습니다.

실제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은 짧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실강과 인강 활용(학원강의, 365지안패스)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신 분들은 쓸 수 있는 총알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학원실강과 인강(패키지 같은 것)을 적절히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지안패스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안패스의 최고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가 아닌 무한수강이 가능하다입니다. 학원측에 reset 요구하시면 1년간 계속 들으실 있습니다.

왔다갔다하는 피로도+

혹시나 대중교통에서 지인을 만나면 "너 요즘 뭐하냐? 회사 때려치고...쯔쯔쯔" 불필요한 스트레스 유발 +

수업시간 간의 공강시간을 활용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 등등

인강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30대 이상 분들은 인강을 틀어놓고 다른 인터넷이나 공부와 관련없는 것들을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기는 인강으로 들으실지라도 한달 이상은 학원 실강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라든지 경쟁자분들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등등

수험생활에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가볍게 끊고(핸드폰을 독서실에 안가지고 다니면 되는 간단한 문제)

인강은 1.2 ~1.4배속으로 들었으며사소한 것이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할 것을 카페등을 통해 질문을 남겨서 선생님에게 답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전산직 다음 탑스팟)

지금 찾아보니 제일 기본적인 것도 몰랐었네요

해보니까 길어도 1주정도면 답글을 받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을 던져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한 1주일 지나서

주말에 답문이 와있으면 그걸 토대로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었습니다.

선생님에 따라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답변도 달리고 교재 몇 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보세요라는 식의 답변이 달리긴 하지만, 전혀 당황할 필요 없습니다.

순간의 쪽팔림과 1년의 수험기간을 바꾸지 마십시오!

더욱 철저히 물고 늘어져 질문하세요. 알 때까지 질문하시면 됩니다.

 

 

3.공부방법

[한국사임찬호(지안)

문풀 수업보다는 기출문제(한국사검정,7,9급 법원직,국가직,지방직,군무원,수능문제 일부 등) 5회 이상 풀었습니다모든 과목의 문풀을 들을 시간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기출의 특이한 지문들 예를 들면 고구려 소노부에는 독자적인 제례가 있었다(?) 이런 지문은 종이에 적어서 시험 끝 날 때 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암기법은 예를 들어 조선전기 군역으로 중앙에는 5, 지방에는 영진군, 특수군 잡색군인데 이걸 기억하는 방법으로 두음을 따서 “조전 /5/ 영진/잡” 이런 식으로 외웠습니다.

뭐 조금 길다면 5//잡 도 될 수 있겠네요... 본인의 방법으로 외우면 됩니다...

그냥 기본서를 펴서 첫 자 적절한 것 동그라미 쳐서 외우는 방법입니다.

특별한 방법도 아니고 말이 되는 뭐 갑자기 묘를 사?(사화순서) 이런 것이면 참 좋겠지만 말이 되지 않아도 외워야하는 것 같습니다자신만의 방법으로요

 

 

[영어최종수(지안)

지안 최종수 영어 이론과 문풀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단어 : 단어집을 매일매일 목표치 50개 읽고 잊어버리고 다음날 또...

계속 반복 익숙해지는 것만이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문법 : 2회독 하고 문제를 통해 다시 이론을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부

처음에는 정말 오래걸리지만, 나중에는 문법 기본서가 필요없게 됩니다

학원 모의고사를 인강으로 들었는데 문법하루에 매일매일 2~3문제 풀게 되죠? 그걸 완전히 흡수할 각오로 했던 같습니다. 맞든 틀리든 다시 기본서를 보면서 이론을 확인하는 작업을 되풀이하였습니다.

최종수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하는 순서대로 공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해 : 최종수 선생님이 독해구조도 그려주시죠? 칠판에 큰 네모칸으로

처음에 주제오고 부연설명오고 다시 소주제 오고 예시1, 예시 2 ...

이걸 완벽히 숙지하고 지문을 끼어맞추는 형식으로 공부하였고.

지나치게 어려운 영어 독해는 지양(전산직 9급에서 영어만점이 필요한지 의문)

 

 

[국어오경미(지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기본서를 계속 보았습니다. 기본서에 있는 문제를 전부 습득하려 했고요. 문풀은 안들었습니다모든 과목의 문풀을 들을 시간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한자 : 한자와 관련해서는 오경미선생님 한자기초를 통해 4자성어는 어느정도 읽을 수 있는 정도는 해두었습니다

맞춤법,로마자,고유어,표준어 등 반드시 암기해야 풀 수 있는 부분들 :

교재가 너덜너덜해져서 걸레가 될 때까지 보고 또 보고했습니다.

이 부분이 국어공부의 8할 이상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눈두덩(0),눈두덩이(0), 핫아비, 핫어미 등등 전혀 예상할 수도 없는 단어들 +

표준어가 이거였어라고 처음 배웠을때의 shock...

독해 : 기본서에 있는 부분만이라도 제대로 했었습니다.

 

 

 

[컴퓨터일반박태순(지안)

전산전공이 아니라서 공무원공부를 시작하면서 정보처리기사자격증도 따고 덕분에 쉽게 갔던 과목이였습니다. 다만 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난이도가 높은 과목중 하나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범위가 없는 과목인...

박태순 선생님의 족집게 기출문제를 5회이상 풀어봤었고,

한국사에서 이미 말씀드린 두음 암기로 많은걸 해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SDLC였나요...타당성조사-계획-분석-설계-구현-시험-유지보수 인데 가볍게

//////..이렇게 외우고 넘어가는 형식입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걸 외우고 다녔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7 전공에 손을 댔던 이유는 컴퓨터 일반 범위가 엄청나기 때문에 주로 깊게 출제될 가능성있는 부분을 역으로 찾아서 공부를 했던 같습니다. 자연조인이라든지, 링크드 리스트 라든지, 회복과 교체라든지, 트리 라든지...

 

 

 

[정보보호론]조상진(지안)

학원 실강으로 6개월정도 들은 과목입니다.

쪽지시험으로 상품권도 2~3장인가도 받았었는데...

기본서 1회독 후 전혀 감을 못잡고 바로 문풀을 듣고 역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상진선생님이 시켜주시는데로 복습하라 그러면 복습하고 문제를 미리 풀어와라 그러면 풀어오고, 정보보호론이 시작된지 2년차정도뿐이 되지 않기에 다른 정보도 없고, 선생님을 믿고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암기해야 하므로 처음에는 당황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계산하는 유형은 5개미만인 것 같습니다.

 

 

 

 

[면접특강]오재우(지안)

학원 실강으로 면접특강을 참여했습니다

오재우 선생님께서 80문제정도 기출문제를 주실 텐데 이것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작성하여 검토를 받아야 합니다. 처음하시는 분들은 일주일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올해부터 5분 스피치가 도입되어 국가관(청렴성 위주)를 필두로 전산직에서는 기밀을 유지하는 방법? 이런것도 출제되고 타부처에서는 국가경쟁력 향상방안이라든지...조금 난해한 문제 역시 출제되었습니다. 필기합격 후 시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면접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기본과목들에 대한 스터디는 왜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과목스터디를 한번도 참여해보지 않아서..모여서 뭐 공부하나요?),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면접 스터디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커트라인에 걸리신 분들은 반드시 필살기를 준비하셔야 면접에 탈락하는 불상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행정직 기준으로 필기를 커트라인 근처로 아슬아슬하게 붙고 면접점수가 보통이면 대게 면탈하게 됩니다.

 

 

 

4. 2015 최종합격 정보

2015 국가 전산직의 경우 46명을 최종 선발인원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종합격한 인원은 55명입니다. 많이 뽑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1.3~4배수인 62명이 필기합격을 하였고 3명이 면접등록을 포기하여 59명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 당일날 실제 참석율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중 55명이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특강가서 박태순선생님과 오재우선생님과 이런 것들을 의논했습니다.

누군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마치며,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30대 유부남아저씨의 ‘평범한’ 수기였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20대 후반 이상분들 중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힘들고 절박하게 공부하시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최선을 다하시고 관운도 따르셔서 내년에는 7급 상사님이 되시든 

9급 동료님이 되시든 좋은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수험기간동안 고생해준 아내와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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