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2017년 토목직 합격수기

sarandiro220
조회177추천 02017.05.1607:38

2017년 토목직 합격수기

 

국어

이선재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이 강의에서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셔서 인강만 들어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암기할 부분도 너무 많지 않게 핵심 위주로 잘 추려주셔서 국어 공부를 하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시험 직전에 나온 서울시 SOS강좌랑 교재는 꼭 서울시가 아니더라도 지방직 준비하시는 분들도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SOS교재는 너무나도 유명하고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한권씩 가지고 있는 공시 국어 단권화 교재인 ‘선재국어 마무리’ 교재의 문풀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랑 SOS교재를 병하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받았습니다.

 

 

영어

공단기에서 프리패스 사용 시 언어과목인 국어와 영어는 교수님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게끔 해주신 덕분에 영어과목에 있어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먼저 독해는 이동기 교수님, 문법은 손진숙 교수님, 어휘는 경선식 교수님 강의를 골라들었습니다. 이동기 교수님 강의를 통해 독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고 매일 진행하시는 하프를 통해 꾸준히 시험직전까지 문제풀이 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법은 손진숙 교수님을 들었습니다. 몇 년전부터 영어는 그 변별력을 독해 내지는 어휘문제에서 주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문법문제는 계속 평이하게 나오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맞춰 문법강좌를 컴팩트하게 핵심위주로 알려주시는 손진숙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나 시험장에서 문법 문제 4문제 다 맞혔습니다. 교수님 이론강의도 강의지만 문법 900제 라는 이 교재가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직전까지 문법은 개념강의 완강 이후 이 교재 3회독하는 것 외에는 따로 공부를 한 것이 없습니다.

끝으로 어휘입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제 어휘 탓에 처음에는 혼자 외우기가 부담스러워 경선식 어휘강의를 1회독 후 이후 이동기3000이라는 영어단어집을 사서 시험직전까지 계속 회독하였습니다.

 

 

국사

안녕하세요. 한국사 합격수기입니다. 먼저 저는 이과-공대-기술직이라는 핑계하에 한국사 베이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엄살부리거나 제 합격을 과장하기 위함이 전혀 아닙니다. 한국사 점수 자체도 70점이라 절대 자랑할만한 점수도 아니구요. 정말 진심으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기전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습니다. 고려를 예로 들면 태조 왕건 말고는 성종? 광종? 이란 왕이 있었는지도, 존재도 몰랐습니다. 고로 제 합격수기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시는 행정직 준비하시는 분들보다는 기술직이나 커트라인이 낮은 직렬을 준비하시는 베이스 없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고 인강 강사님을 고르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던 차에 고종훈 사부님을 비롯 유명 강사님 몇분의 오리엔테이션을 접해보았습니다. 사부님의 노선인 컴펙트. 제 공부모토와 아주 비슷하고 공감했습니다. 살면서 한국사는 손을 놨었지만 다른 공부들을 할 때 저도 컴팩트를 가장 중요시하였고, 특히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공부가 아닌 합격을 위한 수험공부에 있어서는 핵심을 잡고 거기에 살을 붙여나가는 위주의 공부방법이 최선이다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던차에 사부님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보고 고민할 것 없이 사부님 노선을 따랐습니다. 이 선택은 지금도 두고두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위 수험생들이 말하는 다회독을 하는 성격이 못됩니다. 좋은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한번 볼때 제대로 보자는 타입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한국사에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저는 처음에 60강 짜리 개념인강을 정독했습니다. 1강 볼때 3시간씩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개념 강의 1회독을 마치고 바로 사부님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사서 차근차근 풀어나갔습니다. 회차별 기출이 아닌 단원별 기출을 순서대로 풀어나가면 이 과정이 문풀을 통한 기출문제도 접하면서 개념 회독도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단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단원별 기출문제를 1회독 마친 후 바로 사부님 회차별 기출문제 풀이집을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단원별 문제풀이 때까진 계속 같은 단원을 풀고 고로 문제에서 어느 부분을 물을 지 이미 알고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거의 틀리지 않아 자신감이 붙었었는데 20문제짜리 전범위 회차별로 된 것을 풀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이 단계야 말고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실력을 늘려주는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마친 후는 시험 전 5과목 문풀 감을 유지하는 단계로 접어 들면서 사부님 모의고사집을 구매하려 주 1~2회 풀어주면서 감만 유지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저처럼 기술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전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다른 일행 준비하시는 분들처럼 한국사를 전략과목으로 무조건 95, 100점 맞자라는 노선을 유지하시기 힘드실 겁니다. 제 방법을 참고하셔서 본인 나름의 계획을 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부님 덕분에 생소한 한국사 손쉽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공(응용역학&토목설계)

아마 토목직 응시생들의 90프로 이상이 이X민 교수님 수업을 듣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태우 교수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강태우 교수님 수업은 여타 토목직 교수님들 수업의 4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대충 알려주는 것 아니냐는 비방을 받기도 합니다. 강태우 교수님이 개인 토목 관련 사업을 하시면서 공무원 수업은 부업으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교재에 오타가 많은 등의 문제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강태우 교수님을 못미더워 하는데 아마 공시에만 집중하신다면 무조건 1타가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수업이 짧은 이유는 합격에 필요 없는 아주 어려운 개념 등은 과감히 넘어가십니다. 이것이 진정 강사가 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범위를 100 200강 자세히 갈키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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