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험기간 : 2016.04~2017.08
2.공부방식 : 지안패스 , 독서실,도서관,집에서 공부
3.과목별 공부방식(지안학원, 합격지원시스템, 빅모의고사)
1)국어 ( 강현아 선생님 )
국어 이론은 독학으로 진행하였고, 모의고사는 강현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국어에서는 우선 문제를 풀며 취약한 점을 파악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제가 제일 취약했던 점은 문법파트였습니다. 문법은 강현아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였습니다. 모의 고사를 풀다가 틀린 부분은 그 문제의 포인트 부분에 해당하는 이론서를 다시 회독하고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보니 제가 자주 틀리는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빈 부분을 메꿔나가는 식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점수가 확 올랐던 것 같습니다.
2)영어 ( 최종수 선생님 )
영어는 우선 이론은 독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지안학원의 합격지원시스템을 통해 진도별 모의고사를 풀어본 후 빅모의고사를 통해 주간모의고사를 치르며 점검해 나갔습니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취약점 파악을 우선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취약했던 부분은 문법과 어휘파트 였습니다. 문법은 제가 자주 틀리는 포인트를 따로 정리하여 단권화하여 시험장에 갈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어휘같은 경우는 따로 책을 사서 회독수를 늘려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암기법이 나와있는 어휘책을 구매하였으나, 각자 맞는 책을 사셔서 회독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한국사 ( 임찬호 선생님 )
제가 처음에 제일 어려워 했던 과목이 한국사 였습니다. 그러나 임찬호 선생님은 진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강의를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사에 흥미가 있어지는 신세계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우선 저는 한국사는 이론과 모의고사를 모두 수강하였습니다. 임찬호 선생님의 강의를 이용하였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가끔 농담도 해주시며 지루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모의고사반에서는 사료도 많이 내 주셔서 사료공부도 따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큰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그 후에 암기를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스케치, 채색, 마감 이런순서대로 하듯 한국사도 조급해하며 해당파트를 완벽하게 하려고하면 진도도 안나가고 포기하고싶어지고 하는 것같습니다.(사실 한국사는 완벽하게 한다는 개념도 없는 것같아요.. 파고파고하다보면 계속나오는지라..ㅠㅠ) 그러니까 처음에는 진짜 점수가 안올라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회독을 하다보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컴퓨터일반 ( 박태순 선생님 )
컴일은 우선 굉장히 넓은 범위를 알아야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이 과목도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흐름을 이해하고 암기를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어려워 했던 과목이 OS쪽이었는데 이건 박태순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 이해가 될 때까지 보았습니다. 그 후에는 무조건 폭풍암기! 암기를 할 때, 저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암기를하고 문제를 풀어 잘 암기가 되었는지 체크하고 하는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 솔직히 암기법으로 암기는 했지만... 문제풀때는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문제풀이는 필요한 것같아요^^!!! )
5)정보보호론 ( 조현준 선생님 )
정보보호론은 지안학원의 조현준 선생님의 강의를 이용했습니다. 정보보호론.. 참 범위도 넓고 이해할 것도 많죠.. 그래서 이것도 역시 회독이 답인것 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이해가 될 때까지 강의를 반복반복반복! 하고 암기법만들고 문제풀고 :) 그래도 조상진 선생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강사님들을 믿고 따라간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4. 면접
1)준비방식
저는 우선 16년도 국가 7급 필합을하여 그 당시에 면접 준비를 좀 했었기 때문에 따로 스터디,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 결과가 나와 다시 시험 준비를 하게되었지만 그래도 도움은 많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16년도에 준비했던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뭐 면접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면접강의 보다는 본인의 생각과 인성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보여드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건 개인적인생각이라 강의를 듣는것은 말리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스터디는 하나 들어서 여러명에게 피드백을 받아가며 아 이런 마음은 어떻게 전달을해야 이해가 쉽게 최대한 전달이 될까 하는 것들을 많이 연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가 공무원에 재직중이시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뭐 공무원으로써의 자세라던지 그런것들을 좀 코칭 받았던 것 같습니다. ( 공무원 행동강령의 존재를 알려주신다던가, 발표자세나 발표하는 내용등을 체크해주시는것들요! )
5. 드리고 싶은 말씀
1)운동
규칙적인운동은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다니면서도 운동을 하지않았어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어차피 뭐 똑같이 앉아있는데 건강이 그렇게 나빠지겠어? 하는 생각이있었습니다.. 네.. 건강 망가졌습니다 ㅠㅠ 요즘은 그래도 1달정도 놀러다니고 지방직 연수도 받으러 다니고해서... 좀 체력도 많이 늘고 했지만 ㅠㅜㅠ 진짜 올해 여름에는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조현준 강사님이 운동을 정말 강조해주시는데 약간 안일하게 생각한게 좀 후회됩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저같은 후회를 안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우리들의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2)멘탈관리
멘탈관리는 저는 크게 2가지로 봤습니다.
1.동기부여
2.스트레스관리
동기부여는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30대 퇴직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 등을 계속 생각하며 간절함을 키우고, 나약해질때마다 나자신을 붙잡았던 것같습니다.. 특히 16년도 7급 면탈했을때 크게도움이 되었습니다....ㅜㅜ
스트레스 관리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풀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난다던가 게임을 한다던가하는 것들이요:)! 공부하시는 수험생 분들도 자기들만의 취미들을 하나씩 만들어 거기에 몰두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또 7급발표를 기다리며 또 두근두근하며 있는데 ㅠㅠ 요즘 또 발견한 것은 보석 십자수라고 진짜 잡생각없이 그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네용 ㅋㅋ 여러분들도 나중에 시험끝나고 발표때까지 마음이 안정이 안된다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니면 알바같은 것도 도움 될 것같아요:) 일하면서 잡생각이 사라지니까요!
와 쓰다보니 엄청 긴 글이되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공직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당장은 진짜 죽을것같이 힘들고 괴롭겠지만 합격후에 활짝 핀 모습을 생각하며^^!
모두들 화이팅하세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