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저는 2017년 국가직에 합격한 27살 남자입니다.

tkadbrlntk
조회347추천 02017.02.2107:14

저는 2017년 국가직에 합격한 27살 남자입니다. 2016 7월 중순부터 지안 연간 반 수업을 듣기 시작해서 1년 동안 수험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공부할 때에는 1년 안에는 붙기 힘드니까 최대 2년 잡고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무원 공부를 오래 하면 괴로울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1년 안에 무조건 합격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전산직 공무원 시험을 봤고 대학교도 컴퓨터 공학과에 다녀서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대학교 다니셨을 때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충분히 1년 안에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공부했으면 조금 더 일찍 합격할 수 있겠다는 나름의 생각과 과정을 적어보고 실제로 제가 행한 공부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본인만의 공부법으로 빠른 시간 안에 합격하는 기쁨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전체 수험기간: 2016.07.12 ~ 2017.07.
 (1)
집중 공부 기간: 2016.07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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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017.07(2주 동안)

2. 점수: 평균 85 [85(국어), 80(영어), 90(한국사), 80(컴퓨터 일반), 90(정보보호론)]

3. 기간별 공부 방법
(1)2016.07~08 :
국어, 영어, 한국사 기본이론(지안에듀 실강수업) + 영어단어
7, 8
월에는 전공과목은 개설되지 않기 때문에 국어, 영어, 한국사 이론 수업을 1회독 하였습니다. 이 기간에는 이론 수업만 일주일에 2번씩 있기 때문에 수업 이후에 자습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기간입니다. 저는 이 기간에 오전에 들었던 수업에 대한 복습을 자습시간이 끝날 때까지(오후 10 30) 한 후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지안학원에서 하는 아침특강 수업을 한 번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거의 매일 학원에 제일 먼저 도착하고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2달 동안 공부하면 과목별 내용의 흐름이 보이고 가장 뼈대가 되는 내용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영어단어는 ‘보카 바이블’이라는 책을 사서 집에서 노량진까지 1시간 정도 걸리는 시간 동안 왕복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학원 쉬는 시간이나 밥 먹는 시간에도 단어장을 봤습니다.

(2)2016.09~2016.10 : 국어, 영어, 한국사 심화 이론(지안에듀 실강수업),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기본이론(지안에듀 실강수업) + 영어단어
9, 10
월에는 국어, 영어, 한국사뿐만 아니라 전공과목 수업도 개설되어서 수업 듣는 시간이 많은 달입니다. 7, 8월보다 복습할 시간도 줄어들고 전공과목의 양도 많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힘들면서 가장 중요한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 수업이 심화 이론이라고 해도 상당 부분 기본 이론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7, 8월에 수업했다고 이 수업을 듣지 않고 혼자 한다면 공부의 흐름이 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7, 8월에 한번 들었다고 해도 상당 부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수업도 결석 없이 들으면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도 저는 아침에 진행하는 아침특강을 위해 가장 먼저 학원에 오고 항상 자습하면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쪽지 시험을 보는데 학원에서 보는 쪽지시험을 귀찮게 여기지 마시고 혹시 틀린 것이 있다면 반드시 당일 틀린 부분에 대한 복습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2016.11~2016.12 : 국어, 영어, 한국사 기출문제(지안에듀 실강수업),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심화이론(지안에듀 실강수업) + 영어단어
11, 12
월에는 국어, 영어, 한국사 같은 경우는 기출문제 풀이 수업이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출문제집이 아니고 기본 이론서라고 생각합니다. 기출 문제 수업에 기출 문제집만 들고 가서 맞고 틀리고를 체크하고 끝이 아니라 틀린 것은 그 자리에서 이론서를 펴고 어느 부분에서 헷갈리고 잘못 생각했는지 기본서에 표시하고 복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집에 풀 때 문제집에 체크하는 것보다는 다른 종이에 풀고 채점하는 것이 기출 문제집을 여러 번 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 문제집도 한 번 풀고 끝이 아니고 여러 번 풀어서 틀리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2017.01~2017.02 : 국어, 영어, 한국사 예상문제(지안에듀 실강수업),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기출문제(지안에듀 실강수업) + 영어단어
1, 2
월에는 국어, 영어, 한국사는 예상문제를 풀었고 컴퓨터 일반과, 정보 보호론은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예상문제를 풀 때도 항상 기본서를 옆에 두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확인하고 기본서를 보았습니다. 기본서는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반복해서 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7월부터 10월까지 공부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에는 양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1월부터는 틀린 부분 위주로 기본서 내용을 보면서 반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상문제를 풀면서도 틈틈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봐야 합니다. 기출문제는 절대로 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반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2017.03~2017.04 : 국어, 영어, 한국사 동형모의고사(지안에듀 실강수업),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동형모의고사(지안에듀 실강수업) + 단어
3, 4
월이 되면 시험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생기고 조급해집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해온 공부량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3, 4월이 되면 동형모의고사 과목당 일주일에 한 번밖에 없어서 상대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다시 많이 생깁니다. 동형모의고사를 볼 때 시험 성적이 공개되는데 그 시험에서 항상 1등을 한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동형모의고사 보면서 틀린 부분은 항상 기본서를 참고하시고 기출문제도 반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습시간에는 시험 볼 때 푸는 순서대로 다른 문제집을 사서 시간 맞추고 푸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였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선호해서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문제집을 풀어보았습니다.

(6)2017.05~2017.06 : 국어, 영어, 한국사, 컴일, 정보보호 동형모의고사(지안에듀 실강)
3, 4
월과 마찬가지로 동형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부분은 기본서를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습시간 내내 시험 볼 때 문제 푸는 순서대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4. 주관적인 몇가지 추천
(1)
기본서를 무한 반복하기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저는 시험 보기 전에는 기본서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까지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암기하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뼈대가 되는 내용부터 점점 확장해가면서 암기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 많은 문제 풀어보기
저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파여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많이 암기했다고 해도 실제 문제에서 적용하는 데에는 또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절대적인 공부량이 중요
저는 노량진 학원에 다니기로 결정하고 제 나름대로 원칙을 세웠는데 학원에 남들보다 일찍 가서 집에 남들보다 늦게 가기였습니다. 그리고 공부 시작할 때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지켰습니다. 또한, 실강 수업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연간 반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학원만 왔다 갔다 하고 수업시간에 조는 것이 아니고 집중을 하면서 교수님들 질문에 대답도 하면서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주말에도 쉬는 날 없이 공부했습니다. 제 점수가 제가 공부한 양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으나 저는 공부량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4) 혼자 공부하기
저는 독서실 다니면서 인강으로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 집과 노량진을 오가며 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학원 다니면서 저는 스터디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를 잘 이용하면 유용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터디를 하다 보면 서로 친해지고 공부할 시간을 빼앗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공부를 하다 보면 심적으로 기대고 의지하고 싶어지는데 이는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미리 방지하고자 혼자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과목별 공부
(1)
국어
-
주요 수업: 윤서영 기본이론/기출/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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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재: 지안국어, 지안기출, 지안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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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국어는 문법, 독해, 한자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문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을 가장 튼튼히 하고 독해는 안 읽어본 내용으로 꾸준히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자인데 한자는 한자어와 사자성어가 있는데 기출문제에 나온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암기하고 점점 범위를 넓혀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윤서영쌤이 한자어 관련해 많은 자료를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자를 소홀히 해서 마지막까지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인데 여러분들은 부디 하루에 한 글자씩이라도 한자를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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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업: 김성익 기본이론/기출/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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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재: 독파영어, 프린트, 보카바이블(영어단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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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는 공부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항상 암기하고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단어 4문제 문법 4문제 생활영어 2문제 독해 10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있으면 단순히 단어 문제뿐만 아니라 문법, 생활영어, 독해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어암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익쌤께 기본이론을 배웠는데 핵심 포인트별로 구분해 알려주셔서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나 예상문제를 풀 때 분위기로 독해를 푸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동형문제들도 실제 시험의 난도와 비슷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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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업: 임찬호 기본이론/기출/동형, 한영 동형
-
주요 교재: 임찬호 한국사, 동형모의고사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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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사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고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임찬호쌤의 커리큘럼을 들었는데 한국사의 필수범위를 중점적으로 반복 암기하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임찬호쌤이 제시해 주신 필수범위를 무조건 암기하고 그 이외에 내용은 저 스스로 암기하면서 한국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를 많이 푸는 스타일이어서 한영쌤의 동형 모의고사도 풀었는데 문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틀린 문제는 기본서를 보면서 반복 암기하였습니다.

(4) 컴퓨터일반
-
주요 수업: 박태순 기본이론/심화이론/기출/동형
-
주요 교재: 박태순 컴퓨터일반 이론서, 기출문제집, 동형모의고사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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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일반도 역시 박태순쌤의 커리큘럼을 따라 들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전공자이지만 전에 배운 내용이어서 다시 새롭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기본이론에서는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은 빼고 뼈대가 되는 부분 위주로 수업을 하십니다. 그리고 심화이론에서는 기본이론 시간에 했던 내용을 간단하게 반복하고 기본이론 시간에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풀이를 하고 동형모의고사로 진행되는데 매 수업시간 처음에 O, X 쪽지 시험을 봅니다. 여기서 내가 무엇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정보보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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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업: 조현준 기본이론/심화이론/기출/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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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재: 조현준 정보보호론 이론서, 700, 800, 동형모의고사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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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호론은 시험과목으로 채택된 지 별로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기출문제의 양이 적습니다. 하지만 조현준쌤은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험 중에서 공무원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을 추려서 만든 문제집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시험 보러 가기 하루 전날 문제집에서 본 문제가 거의 똑같이 나온 사례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강의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강의를 다 소화하면 자신감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6. 면접
(1)
면접준비

5월에 국가직 필기 합격을 알았지만, 서울시에 집중하기 위해 6 24일까지 면접 준비를 하지 않고 그 다음 주부터 지안학원에서 박광록 쌤 면접특강 수업을 들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저는 2주 동안 면접 준비했던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수업에서 공직 가치 9가지에 대해 배우고 실제 면접 사례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하면 좋은지에 배우고 한때 화두였던 김영란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3 1조로 조를 편성하여 2명이 면접관이 되고 한 명이 면접자가 되어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훈련하면서 내용의 획일성, 태도, 발음, 자세 등을 보고, 서로에게 피드백하는 수업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광록쌤과 11 면접을 통해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터디조를 편성해 주셔서 스터디 멤버끼리 서로 만나 자기 직렬에 관한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또한, 자기가 가고 싶은 부서와 그 부서에서 하는 일과 비전 등을 조사하고 현재의 화두(저는 4차 산업혁명이 화두였습니다)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면접 준비를 하였습니다.

 

(2) 실제 면접

 


면접관: 일단 시험에 합격해서 면접 보러 오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떨지 말고 대답해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면접관: 일단 5분 스피치에 쓰신 것 발표해주세요

(5분 스피치 내용이 어느 주택에 불이 나서 소방관이 소방차를 끌고 가는데 주택 길이 좁고 다른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소방차가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방관이 소방호스를 들고 뛰어서 화재진압을 하였다. 화재진압을 했는데 안에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소방관이 뛰어들어갔는데 서로 들어가려고 해서 9명을 뽑아 들어가는데 건물이 무너져 내려 순직하게 되었다. 여기서 공무원으로서 어떤 자세를 볼 수 있고 그러한 자세를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나?)

: 발표하겠습니다. 일단 상황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내용이 어느 주택에 불이 나서 소방관이 소방차를 끌고 가는데 주택 길이 좁고 다른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소방차가 안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방관이 소방호스를 들고 뛰어서 화재진압을 하였다. 화재진압을 했는데 안에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소방관이 뛰어 들어갔는데 건물이 무너져 내려 순직하게 되었다는 내용인데 저는 여기에서 책임감과 사명감과 봉사의 자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소방차가 들어설 수 없는 상황에서도 소방관님은 책임감을 느끼고 소화 호스를 들고 뛰어 불길을 진압하셨습니다. 또한,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들어가시는데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숨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임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되어서 책임감, 사명감과 봉사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 우선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그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생겨 이는 사명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청렴성을 항상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무원은 청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는 사명감과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면접관: 음 잘 들었습니다. 발표하신 내용 중에 봉사하겠다고 했는데 꾸준한 봉사를 하고 있나요?

: 저는 거창한 봉사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20살 때부터 친구들과 만나거나 이동 시 지하철을 이용할 때 노숙자분들이 판매하시는 ‘빅이슈’ 라는 잡지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빅이슈’는 5000원에 판매를 하고 수익의 절반을 노숙자분들이 갖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노숙자분들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노숙자분들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것이 뜻깊게 다가와서 지금까지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면접관: 몇 권 정도 구매했나요?

: 현재까지 5권 구매하였습니다.

면접관: 거기에는 무슨 내용이 들어있나요?

: 빅이슈는 다른 잡지와 똑같이 연예인이 한 인터뷰 내용이라든지 생활정보라든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고 빅이슈를 판매하는 노숙자분들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면접관: 그렇군요. 다시 내용으로 돌아가서 지금 소방대원 서로 무너져 내릴듯한 집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데 만약에 당신이 최고 선임자이라면 누구를 데리고 들어가겠습니까?

: 제가 최고 선임자라면 저를 포함해서 경력이 가장 많은 순서대로 데리고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언제 무너져 내릴지도 모르는 상황은 긴급한 상황임을 의미합니다.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 제한된 인원이 들어가야 한다면 경험이 많은 소방대원이 들어가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본인이 죽을 수도 있는데 진짜 들어갈 거에요?

: 네 직접 들어갈 것입니다. 소방관은 자신의 직업의 위험성을 알고도 선택한 직업입니다. 그러므로 소방관으로서 전문성과 사명감이 있다면 반드시 들어가서 구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좋습니다. 그럼 자기기술서 작성한 것으로 넘어가죠. 본인이 전산 공무원이 되면 지원하는 부서로 미래창조과학부를 썼어요. 왜 미래창조과학부를 선택했죠?

: 제가 전산 공무원이 되면 어떠한 부서를 가더라도 그곳에서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미래창조과학부를 선택하게 된 것은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발전에 중추가 되는 곳이기 때문에 저의 전문성을 키워 정보통신의 중심이 되는 곳에서 업무를 하며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면접관: 그러면 대학교에 다니면서 어떠한 노력을 했어요?

: 저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정보통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단순한 수업을 통해 지식을 쌓는 것보다 직접 코딩하며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대학교 때 한창 IoT에 열풍이 불고 있어서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컴퓨터를 켜고 끄고 전등을 켜고 끄는 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면접관: 애플리케이션을 정식으로 올렸나요?

: 정식으로 스토어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 그렇군요. 그러면 본인의 특기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라든지 자료구조라든지 알고리즘이라든지?

: 저는 정보보호에 관심이 많고 이번에 공부하면서 흥미를 느꼈습니다.

면접관: 그러면 정보보호 쪽으로 시험을 안 보고 왜 전산개발로 시험을 봤나요?

: 저는 대학교 다닐 때 정보보호 수업을 듣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도 정보보호 쪽보다는 전산개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산개발에 있는 시험과목으로 정보보호를 접하게 되었고 정보보호를 공부하면서 정보보호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입니다.

면접관: 그러면 전산 공무원이 되어서 정보보호를 위해 어떤 개발을 하고 싶은가요?

: 저는 IDS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정보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면접관: 이제 자기기술서 2번으로 넘어가서 자기기술서 2번에 대해서 뭐라고 작성했나요?

(자기기술서 2번은 내가 전산 최고 책임자인데 일정 금액의 예산을 주고 그 예산 안에서 각 과에서 요구하는 것을 처리해야 하는데 A 과에서는 정보보안을 위한 요구를 하고 B 과에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개선을 요구하고 C 과에서는 노후장비 교체를 요구하는데 주어진 비용으로는 각 과에서 요구하는 사항 전부를 처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 저는 각 과의 최고 책임자를 불러서 현재 받은 예산에 대해서 말해주고 각 과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들어줄 수 없음을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번 예산으로 해결하지 못할 시에는 다음 예산을 받았을 때 요구사항을 우선하여 들어주겠음을 약속하고 각 과의 최고 책임자에게 전달하고 각 부서 직원에게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면접관: 지금 내용이 너무 추상적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를 우선하여 들어줄 것인가요?

: 저는 A 과의 정보보호를 가장 우선하여 들어주겠습니다. B 과와 C 과에서는 각각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개선과 노후화된 장비 교체를 요구하였는데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해도 정보보호가 소홀하다면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을 개선해도 작동하지 않게 되고 아무리 신형 장비라도 작동하지 않게 되거나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A 과의 요구를 우선하여 들어주겠습니다.

면접관: 흠 그럼 본인이 만약에 전산 공무원이 된다면 우리나라 정보통신 발전을 위해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저는 스타트업이 공고화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스타트업은 이미 공고화되어 있지 않나요?

: 제가 미래창조과학부의 4대 비전을 조사해 보았는데 그중 첫 번째가 스타트업 공고화였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스타트업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스타트업이 공고화 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그러면 스타트업이 공고화되기 위해서 전산 공무원으로서 어떤 기획을 할 수 있을까요?

: 저는 스타트업 공고화를 위해 스타트업 박람회를 기획하고 개최하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스타트업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면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게 될 것이고 스타트업에서 자신이 개발한 기술을 선보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정하면 정보통신도 발전하게 되고 스타트업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면접관: 그렇군요. 지금까지 면접하시느라 수고하셨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보세요.

: 저는 어릴 때부터 공무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공무원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회장을 하면서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였고 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을 하면서 학교를 위해 봉사하였고 이제는 전산 공무원이 되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면접을 하면서 횡설수설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지만 전산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진심임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저의 발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면접관: .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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