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가직 전기직 최종합격자 1인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가직 전기직 최종합격자 1 인 입니다 . 제가 전기직을 준비하면서 너무 자료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고 , 합격을 하게 되면 꼭 저만이라도 공부하시는 분들께 보탬이 되고자 수기를 남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미흡하나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공부스탈은 서로 다들 다르기 때문에 제가 정석이라곤 할 순 없지만 , 제가 했던 방법을 몇 가지 알려 드립니다 . 전체 아침 9 시까지 착석 9-10 영어단어 10-12 국어 12-1 점심시간 1-4 , 4-5, 6-8, 8-10 3 시간씩 국사 , 전기기기 , 회로이론 ( 시간을 보시면 3 시간 3 시간 2 시간인데요 - 보통 2 시간 반정도씩 했던 거 같아요 , 그리고 1-4 시 타임의 과목은 좋아하는 과목이나 자신있는 과목으로 했어요 , 하도 잠이 오는 시간이라 ㄷㄷ그리고 잠오면 거의 10 분씩은 꼭 잤습니다 . 오히려 참는 게 마이너스인거 같더라구요 , 과목 순서는 하다보면 스스로 공부가 잘 되는 순서가 있어요 , 그렇게 하다가 느슨해지는 순간이 오면 순서를 바꿔서 하거나 했어요 . 제가 쫌 잘 질려해서 ) 10-11 영어독해 1. 모든 과목은 페이지 수와 자신의 페이스를 고려하여 매일 해야할 양과 피니쉬날짜을 정한다 . 2. 처음은 기간이 쫌 더 길것이고 , 회독 수가 늘수록 마스터기간이 짧아질 것이고 , 계획 또한 그렇게 세운다 . 3. 최대한 계획을 맞추려고 노력하되 , 중간중간 점검을 하고 수정을 하며 , 이번 회독에서 생각하는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한다 . tip1 . 저는 다이어리 쓰는 걸 좋아해서 거기에 매일 해야할 페이지를 썼어요 , 시간도 같이 거의 매일 같지만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시간은 약간이 조정이 되니까 아침에 오자마자 하는 건 꼭 해야할 일 부터 쓰는 거 , 그리고 그걸 끝내고 나면 체크 , 체크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던 듯 , tip2. 각 과목마다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나 단어들은 바로바로 찾아 보면 제일 좋겠지만 , 저는 노트북이 없었기 때문에 계속 왔다 갔다 하는게 번거로워서 따로 메모를 했어요 . 예를 들면 , 국사 공부를 하다가 예송논쟁을 하다가 흐름을 잘 모르겠을 때 바로 확인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 예송논쟁이라고 써놓고 , 나중에 집에가기 전에 확인하고 했어요 그 페이지 찾아서 확인하고 하면 하던거 까먹는 거 같아서 ㅋㅋ 그리고 전기기기 같은 경우 저는 첨 접하는 과목이라 모르는 단어가 정말 많았꺼든요 , 그래서 전기기기의 단어들을 거의 검색해 봤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 제 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단어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찾아보시는게 좋을 꺼 같아요 . 그러다 보면 전체적인 틀을 보게 됩니다 . tip3. 스탑워치 사용 . 되도록 12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 화장실가는 시간 , 자는 시간 , 밥먹는 시간 모두 스탑워치 끄고 , 정말 공부하는 시간만 . 처음엔 8 시간도 공부를 안했더라구요 11 시까지 도서관에 있었는데도 ; 그만큼 노는 시간이 많았단 거겠죠 공부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습관을 드리는 것이 어렵지 , 습관만 되면 정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겁니다 . 국어 재정국어 1,2 권만 돌려서 봤습니다 . 영어 신성일 1 권 , 어근으로 익히는 영어단어 , 신성일 독해책 국사 정재준 국사봤습니다 . 동영상도 함께요 , 동영상 한번 돌리고 그담부터는 정재준 국사 9 권으로 분권해서 거의 매일 한권씩 봤던 거 같아요 . 긍데 이건 진짜 많이 회독한 후였기 때문에 하루에 3 시간으로 본다하면 50 페이지 정도 밖에 못봤던 거 같아요 첨엔 . tip. 국사는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연결해서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 부석사를 보게 되면 어느 시대에 왕은 누구였고 , 누가 지었고 , 어떤 스님과 관련이 있으며 , 어느지역에 있는지 등등 국사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연관해서 생각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 첨엔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어느정도 익숙해 지면 이걸 모두 연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시면 좋을 꺼라 생각합니다 . 첨엔 어렵겠지만 , 나중에 되면 정말 재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전기기기 전기기사 동영상 봤습니다 . 전기기기는 잘 몰라서 동영상을 한 3-4 회 돌려봤던 거 같아요 .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더 보면 될 것 같아요 e-tech 그리고 저는 전공은 작은 수첩으로 서브노트를 만들었꺼든요 . 나중에 정말 유용했던 거 같습니다 .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자신이 스스로 만들고 또 보충하고 보충하다 보면 핵심만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 또 전력과 관련하여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저는 전력책을 빌려서 부스터나 이런걸 공부 하긴 했지만 한계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 그래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외우고 나머지는 버렸습니다 . 하지만 취하고 버리는 것에 있어서는 선택의 문제지만 최대한 취하려고 노력할 것을 추천합니다 . 회로이론 전기기사 동영상 봤습니다 . 학교에서 배웠던 터라 동영상은 한번 봤고 , 전공 워낙 책이 잘 없기 때문에 e-tech 책이랑 시중에 나와있던 문제풀이 책은 거의 다 봤던 거 같습니다 . 그래봐야 몇권 안되니깐뇨 전공은 e-tech 책으로 봤능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각 책 별로 뽑아서 봐야하는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한번은 꼭 시중에 나와있는 책은 다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 후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 . 그 부분을 매우기엔 공무원 서적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회로이론 전공서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테브난과 노튼이 약해서 전공서적 문제를 많이 풀었던 거 같습니다 . 다 보시면 좋겠지만 필요한 부분만 뽑아 보시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험 2 주전 2 주전엔 거의 문제 위주로만 들어 갑니다 . 국어 , 국사 두과목은 모의고사를 사서 시간을 체크해서 풀고 , 흔들리는 부분을 바로 잡았습니다 . 영어는 독해비중을 늘렸습니다 . 전기기기와 회로이론은 가지고 있는 문제들로 거의 회독하면서 풀고 나중에는 어렵게 풀었거나 , 계속 해서 틀리는 부분들만 체크해두고 그것만 풀었습니다 . 훨씬 더 효율적이였던 거 같습니다 . 결국 문제풀이를 다 외운 것이 되었지만요 ㅋㅋ 전공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느냐가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이론이 정리 되었을 땐 많이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 최대한 많이 알려드리려고 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 졌네요 , 저는 공부기간이 쫌 짧은 편이라서 더 열심히 공부했던 거 같습니다 . 꼭 12 시간씩 공부해야 합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그만큼 오래 있게 되면 습관도 빨리 들고 , 더 많이 보면 찍더라도 맞을 가능성이 커지는 거죠 . 공부한 만큼 자신감 또한 정말 상승하게 됩니다 . 무엇보다 자기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 하셔야 하시고 , 셤 당일날 시간 배분 정말 잘하셔야 합니다 . 저는 영어를 못해서 영어를 젤 마지막에 푸는데 , 이번에 회로이론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바람에 전기기기를 7 분만에 풀었습니다 ;; 정말 운이 좋아서 2 개밖에 안 틀렸지만 이건 정말 운이 좋아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 평소에 문제를 많이 빨리 풀던 습관이 빛을 발한 거 같아요 ^^ 여튼 시간 배분 잘 하시고 모두 건승하세요 - 합격점만 넘기겠다는 생각으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점점 고수분들이 많아지고 , 합격점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어요 ㅠ 전 영어가 약했기 때문에 영어는 과락만 면할 생각이였고 ; 나머지를 거의 만점을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 나름 효율적이였다곤 생각해요 , 모두 자신의 강점을 살려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래요 - 합격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번에 무조건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기 바래요 ~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