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와 보험계리사 모두 보험과 관련된
일을 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두 개의 직업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험설계사와 보험계리사는
업무의 영역이 구분되어 있는 다른 직업이라는 점!
그럼, 보험계리사와 보험설계사가 어떤 점에서 어떻게 다른지 소개할게요.
자격취득방법
보험계리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1차와 2차로 이루어진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객관식으로 되어있는 1차 시험과,
논문형으로 되어있는 2차 시험을 모두 통과한 후에
일정기간의 수습을 거친 후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요.
보험설계사의 경우, 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소속보험회사를 통해 생명보험협회에 응시신청 접수를 해야 합니다.
개인별 신청은 불가하며, 생명보험, 제 3보험 2가지 과목에서
60점 이상을 득점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업무영역
보험계리사는 보험회사의 전반적인 위험을 분석/평가/진단하면서
보험상품 개발, 보험료율 산출, 보험관련 업무처리의 기준 설정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보험설계사는 개인의 수입과 지출을 고려해서 개인에게 맞는 각 분야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입니다.
즉, 보험계리사는 기업 내에서 기업(보험회사)의
전반적인 위험을 관리해주고, 경영을 통제하는 직업이라면
보험설계사는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고,
보험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봉/임금
보험계리사는 보험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직업이라고도 불립니다.
특히나 수행하는 업무의 난이도가 높고,
자격을 취득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연봉이 높은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몸값이 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보험계리사의 평균연봉은 약 6200만원 정도라고 해요.
보험설계사의 경우 연봉이 매우 극과 극입니다.
흔히 '보험왕'이라고 불리는 정도의 보험설계사의 경우 억대의 연봉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한달에 100만원을 겨우 버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기본 급여에 계약 건수에 따라 수당을 받기 때문에,
평균연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많은 측면에서 보험설계사와 보험계리사는
다른 직업이라는 점!
서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요구되는 역량이나 성향도 다른데요.
자신에게 잘 맞는 직업을 알아보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