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공인노무사는 최소합격인원 보장제도에 의해
매년 250명 정도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차와 2차로 나누어 치뤄지는 시험 중에서
2차의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합격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률을 통해
'극악'이라 불리는 공인노무사 시험 난이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제 27회 공인노무사 합격자수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2018년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응시대상자 3,513명 중 실제 3,018명이 응시하였고,
이 가운데 300명을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합격률은 9.94% 정도로 지난해 8%에 비해 1.94%p 상승한 수치입니다.
선발인원이 250명에서 50명 늘어나며
합격률이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대 공인노무사 합격률 (2010~2014년도 합격률)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합격률을 알아보겠습니다.
1차 합격률은 2012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50%를 넘어가지면,
2차 시험 때는 합격률이 10% 내외에 그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2차 시험의 경우 논문형의 시험방법으로
근거 있는 논리적인 답변이 중요합니다.
시험 시간 내에 최대한 빠르고 많이 써내려가야 하므로
수험생들을 힘들게 하는 2차시험이 노무사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파트입니다.
공인노무사 선택과목 난이도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경우
인사노무관리론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공통적인 반응이었습니다.
2차 시험에서는 노동경제학이 537명으로 가장 적은 응시생수를 보였고,
합격점수는 59점 정도로 평균점수도 가장 낮았습니다.
노동경제학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과목들의
평균점수도 60점대로, 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공인노무사 시험 추세
2019 공인노무사 1차 지원자가 급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출원자 4,744명에서 6,400명으로 껑충 뛰었는데요.
최소선발인원이 300명으로 증가하며
합격에 대한 기대가 커진 점도 지원자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자수가 늘어난 만큼 최종합격의 문은 계속 좁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직이라는 점과 사무소를 차리지 않더라도
취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노무사 시험의 경쟁률은
계속해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