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하면서 겪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남기겠습니다.
수험기간 : 2016.11 ~ 2018.06 (1년 7개월)
<필기> - 총 3번 (17년 1차, 17년 2차, 18년 1차)
- 17년 1차 : 4~5개월 접어든 시점인데 영어 한국사만 잡고 가자는 심정으로 2과목 위주로만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85/75 나왔고 나머지 과목들은 거의 50~60점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참고로 영어 한국사 형소법 수학 과학 했습니다.)
- 17년 2차 : 어느정도 공부 개념이 잡혔고 운만 좋으면 합격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적이 잘 기억나질 않는데 공통 1문제 차이로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 확인 후에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영어 한국사 형소법 수학 과학)
- 18년 1차 : 수학을 형법으로 바꾸면서 다른과목에 더 신경을 못 썼습니다. 시험 쳤는데 운이 좋게도 85/75/95/80/75가 나와서 필기 합격했습니다. (한국사 영어 형법 형소법 과학)
- 공부방법 : ㄱㄷㄱ프리패스로 인해서 ㄱㄷㄱ 강사님들만 들었습니다.
한국사 : 전한길
2.0 단권화, 3.0기출 + 광속특강?(10강짜리) 무한 반복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공무원시험 반복이 답입니다.
그리고 가끔 고종훈 문제 프린트해서 조금씩 풀었습니다.
영어 : 제석강
기본 문법 독해 특강, 기출, 60일 작전, 1800반복 했습니다. 특히 제석강 선생님의 경우 린트 자료가 있는데 그거 정리해서 공부했습니다.
형법, 형소법 : 김중근
기본, 심화, 기출, 60일 작전 강의 들었고 기본서, 기출, 60일 작전 반복했습니다.
수학 : 이기홍
문제풀이 강의 반복했습니다.
과학 : 현용수
개념, 기출 반복했습니다.
<실기>
35점으로 낮은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뛰기 시작하니 발목 부상으로 시험치기전 2주 정도 부터 달리기 운동 거의 못했습니다. 덕분에 천미에서 좋지 못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면접>
면접학원 다니면서 지어내지말고 진솔하게 말하는 법을 깨닳은거 같습니다. 실제 면접장에서 진짜 막 머릿속에서 암기해놓은 말을 하기보다는 그냥 딱 생각나는대로 진솔하게 대답했던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 환산으로 예상하는데(환산을 안봤습니다) 합격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중경을 거쳐서 멋진 경찰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힘든 수험생활 하면서 노래들으면서 많이 힘냈었는데 아이언 - 독기 추천드립니다.
첨부된 엑셀 파일은 제가 공부한 시간이랑 인강 수? 등 기록해놨던 자료입니다.
혹시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