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skagur1305
조회315추천 02018.04.0106:16

여경은 합격수기가 많이 없는것 같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4년정도의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

주변만 봐도 여경은 합격생이 많이 없어서

이게 과연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일까 하는 의문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버티다보면 언젠가 나에게도 운이 돌아와 합격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4년간의 수험기간을 견뎌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얼마 걸리든 합격하면 끝입니다!!!

전국의 모든 경시생을 응원합니다!!

 

 

 

•환산 62.8 체력 42 가산점5(대형.실용글쓰기)•

 

 

[한국사-오태진쌤.이운우쌤]

 

저는 고등학생때 이과여서

한국사가 너무 어렵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고조선.고구려.고려 구분조차 못하는 사람중에 한명이 저였습니다ㅎㅎ

그러던 중 오태진쌤 수업을 듣고

한국사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기본강의는 오태진쌤.이운우쌤 두 분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심화강의는 오태진쌤 도사국사 들었는데

저에게는 잘 맞았고 정말 많이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문제풀이는 오태진쌤 1.2.3단계 들었고

이운우쌤 동형모의고사 들었습니다

두분 다 문제 난이도는 높은편입니다!

한국사는 2명 정도의 교수님 수업을 같이 듣는거 추천드립니다!

경찰 한국사가 난이도가 조금 높아져서 저는 2명의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빠진 부분도 다 채울수 있었고 좀 더 꼼꼼하게 대비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영어-남지해쌤.권혁민쌤]

 

이번에 영어를 너무 망쳐서 이부분은 다른분들께 도움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됐던걸 추천드리자면!

남지해쌤 문법 쉽게 설명해주시고 나올 부분만 딱 줄여서 수업하셔서 좋았습니다!

권혁민쌤 하프 다른 하프에 비해서 문제수도 많고 난이도도 높은편이어서 풀때마다 약간 자괴감이 들었는데..

이번 시험이 조금 어렵게 나와서

어렵게 준비하는게 맞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어휘 암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조금 소홀했던게 있었습니다~영어가 원래 성적이 나쁜편이 아니였어서 안일하게 준비했던게 조금 후회됩니다!

 

[형법-김현쌤.김승봉쌤]

 

기본강의.문제풀이 김현쌤.김승봉쌤 두 분 강의 다 들어봤습니다!

두분 다 두문자 암기보다는 이해를 위주로 강의하시고 이해가 잘 되게 해주셔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마무리특강은 김현쌤 추천합니다

적중률도 높고 마지막으로 정리하긴 최고!

저에게는 가장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최신판례는 어떤 교수님이든 꼭 들으셔야 합니다! 경찰시험은 최신판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형소법-김승봉쌤]

 

형소법은 한번 성적을 올려놓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과목인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김승봉쌤 수업을 들었고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특히 요약강의는 짧은 시간에 형소법을 한번 쭉 다 볼 수 있어서 N수생들이 문제풀이 시작하기 전에 듣기에 제일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최신판례는 어떤 교수님이든 꼭 들으셔야 합니다! 경찰시험은 최신판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경찰학-공병인쌤]

 

처음부터 경찰학은 공병인쌤 수업을 들었습니다!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게 저랑 잘 맞아서 지금까지 쭉 들었습니다

이번에 경찰학이 굉장히 어렵게 나왔는데

기본기와 더불어서 공병인쌤이 알려주신 찍는 요령을 활용해 잘 찍어서 9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되었던것 같습니다

경찰학이 아니였다면 이 합격수기도 쓰기 못했을텐데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체력-42]

 

저는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체력이 중요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학원을 다니면서 매달 센서도 측정해보고 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선의의 경쟁도 하고

점수가 오르는 걸 보면서 즐겁게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시험 2주전부터는 체력학원에 나가지 않고 필기만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약 한달정도 쉬다가 3월 29일에 필기 합격자 명단이 나온후에 다시 학원에 가서 10일정도 준비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해놨기 때문에 10일 정도의 시간으로도 괜찮은 성적을 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생각에 악력과 100m는 타고나야 하는것 같습니다...ㅠㅠ

 

[면접]

 

처음 필합을 해봐서 불안한 마음에 면접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따로 스터디만 하기도 하던데 저는 잘 모르기도 하고 정보도 없어서 학원에서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아 등록했습니다

면접은 환산순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도 준비하는 내내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조원들과 같이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습도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순간에도 잘봤다 못봤다 라는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그냥 멍했던것 같습니다!

면접 점수는 공개가 되지 않으니 제 점수는 모르겠지만 그냥 중간정도 한것 같습니다

그냥 발표전까지 계속 불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학원별 합격예측을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어디가 제일 비슷할지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비교해봤습니다!

조정점수는 경단기가 제일 비슷했던것 같고 합격컷 자체는 박문각이 제일 비슷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힘든일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가다보니 밝은 출구가 있는 길이였습니다 !

좋은 경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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