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1차 여경 합격수기입니다.

dlstjd0012
조회352추천 02018.05.2505:54

2018 1차 여경 합격수기입니다.

지원한 청은 밝히지않겠습니다

저는 두 번의 최불을 겪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경찰이 꼭 되고싶어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국사-전한길 선생님

한길쌤 2.0-3.0(기출인데 강의는 안듣고 혼자 문제풀었습니다.)-4.0-5.0 들었습니다

국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한길쌤의 강의를 듣고 국사가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특히 경찰은 공통과목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사 영어에 다른과목보다 더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임박해왔을때는 계속 필기노트를 반복해서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필기노트를 혼자보면 자꾸 쳐지고 진도가 안나갔기 때문에 필노무료강의를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권혁민 선생님

영어는 권혁민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17 1차 영어95, 17 2차 영어 85점 이번1차 영어85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권쌤의 하프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듯이 영어는 평소에 연습할 때 어렵게하고 시험장갔을 때 술술읽히도록 해야한다라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저도 물론 연습할땐 선생님 문제가 어려운편이라 많이 틀린날에는 자존감도 낮아지고 공부도 하기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참고 하루하루 밀리지않고 매일 하프강의를 듣고 복습한 결과 그것이 시험장에서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날그날 해야하는 하프강의를 미루지않는 것, 그리고 복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쌤 강의자체도 좋지만 그것을 듣고 복습하지 않는다면 효과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권쌤 강의 중에 하는 복생이 강추입니다. 저도 처음엔 생소했던 표현이고 잘 외워지지 않았지만 수업중에 매일매일 해주시는데 하다보면 그냥 저절로 입에서 나옵니다.

<법과목은 기본서도 중요하지만 기출과 꼭 병행해야합니다. 기출 많이 중요합니다.>

형소법-김대환 선생님

일단 기본적으로 기본서내용을 익힌 후 김대환쌤 기출 천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증거파트에서 많이 헤매기도 했는데 그부분은 선생님께서 따로 강의를 찍어 올려주신 덕분에 오히려 제일 자신감이 생겼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형소법은 기출문제를 많이 다룬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막판에는 기적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시간대비 효율성 짱인 것 같습니다.

 

형법-민경묵 선생님

형법은 민경묵쌤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ox 책의 위력이 정말 많이 큽니다. 저는 형법과목을 제일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쌤 기본강의 판례특강을 듣고 ox책을 무한회독한 결과 점점 성적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법을 두문자외우거나 조문공부안하고 판례만 외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조문도 시험에 나오니까 소홀히 하지마시고 조문 꼼꼼히 익히시고 판례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찰학-장정훈 선생님

처음엔 장정훈쌤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서를 계속 반복해서 회독했습니다.

그러다가 시험이 임박했을 땐 네친구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법개정될때나 숫자특강 위원회특강을 활용했습니다. 경찰학은 휘발성이 강한 과목인만큼 매일매일 조금을 보더라도 반복해서 눈에 자꾸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정말정말 중요합니다. 필기 면접보다 제일 중요합니다. 미리미리 하세요.

필기를 치고나면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물론 지역마다 약간은 다르겠지만 저는 한 90%는 환산순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의 최불을 겪으면서도 역시 환산순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꼈구요. 나중에 환산을 계산해보면 알겠지만 체력점수가 그만큼 좌우를 많이합니다. 1점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가산점1=체력2점이기 때문에 가산점도 꼭꼭 미리 5점 다 채워놓으시길 바랍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합니다. 저 역시 두 번의 최불을 겪는 과정에서 그 어두운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결국에는 꼭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종발표날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고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와 기뻐하시는 아버지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눈물이 났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실감이 잘 나지않고 하루하루가 꿈만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도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댓글0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