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대한민국 모든 경시생을 응원합니다.

gusejr0311
조회162추천 02018.03.3106:37

안녕하세요 18 1차 경기남부청 최종합격자입니다. 뭔가 이번 시험은 될 것 같은 느낌이 컸는데 생각만 하는 것보다 실제로 합격을 하니 기분이 더 좋네요 ㅎㅎㅎ 저도 많은 후기를 보고 도움을 얻어서 조금이나마 팁이나 공부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기려고 해요~ 저는 기숙학원에 다녀서 유명한 강사님들 강의나 책은 잘 모르니까 책에 대한 언급 말고 공부방법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제 필기점수고 / 체력41 / 환산61.3입니다

 

제 스펙먼저 알려드릴게요. 지잡대 휴학중/3 수능 언 수 외 탐구3 5 3 3 567 / 머리 좋지는 않은 편/ :작음 / :없음 /

스펙 따지지 말고 머리 따지지 말고 그냥 닥치는 대로 공부 하세요. 수능은 머리 좋은 사람이 조금 더 잘 본다고 생각해요. 근데 공무원 시험은 머리가 아닌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 됩니다. 지금 수많은 경시생분들이 있는데 저보다 다 똑똑하고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을 거에요. 근데 머리 나쁜 저도 합격 했잖아요ㅎㅎ (= 즉 머리가 나빠도 노력으로 커버된다는 뜻입니다)

 

저는 2017 4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한번에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70 80 80 100 75 2017 2차 공통 1문제 차이로 필불을 했어요. 제 목표를 이루진 못했지만 이번 2018 1차에는 꼭 붙자라고 마음을 먹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사가 부족했다고 생각이 돼서 한국사 위주로 한 것 같아요. 평일 순수 공부시간은 (강의 빼고) 5시간정도였던 것 같아요. 주말은 최소10시간~12시간이고요.

 

기숙학원 일과를 알려드릴게요. (기숙학원처럼 해야 성공합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누구는 내가 쉬는 시간에도 공부를 하고 있고 합격을 위해 달려가고 있어요 명심하세요)

아침에 항상 7시에 일어나서 단어40개 시험을 보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기숙학원에서 강의를 듣는데 월:영어 화:한국사 수:형법 목:경찰학 금:형소법 토일:자습 이렇게 돌렸어요. 강의스타일은 다 다르니까 그건 개인적으로 날짜를 잡는 게 더 나으실 것 같아요! 강의를 저녁6시까지 듣고 7시부터 12시까지는 그 날 배운 것 복습이나 밀려있던 것 부족했던 것들을 했던 것 같아요. 주로 공통과목이였죠 한국사를 못했기 때문에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과목별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필기( 입 장 권 )

 

한국사 2017 2 70 -> 2018 1 95

전한길 필기노트 수십번 봤어요. 기숙학원교재는 교과서처럼 돼있어서 보기 싫더라구요...(죄송) 그래서 과감히 버렸습니다ㅎㅎ 제가 본 건 전한길 필기노트, 3.0기출문제집 사료집 이 3권이었고 마지막 한 달 남았을 때는 고종훈 경찰 모의고사를 사서 풀었어요. 잘 돼 있더라구요. 개념들이나 정답률이나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하기도 좋고요. 마지막 최종정리 느낌으로 갔어요.

 전한길 필기노트 달달 외우는 게 1단곈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어요(물론 제 생각이에요 사람에 따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조그만 글씨 즉, 시험에 1번 나왔던 것들까지 외우고 있어요. 제가 기출문제를 분석해보고 지금까지 역대 경찰시험 기출문제를 봤는데 그렇게 나오는 것은 찍거나 틀려야 돼요. 실제로 그건 틀리라고 낸 문제고 알고 맞추는 사람은 10%도 안 될 거에요. 이번 2018 1차 최영 호기가 나왔죠? 그거 누가 알겠어요 아는 사람은 극소수겠죠... 그거랑 똑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경찰 시험은 나오는 것만 나온다!! 나오는 것만 맞춰도 80점은 나온다 실제로 경찰 시험은 80점만 맞으면 합격해요. 공통기준(경기남부기준입니다) 물론 그게 아니고 진짜 어렵다면 커트라인은 떨어지겠죠. 그래도 맞출 것만 맞추면 합격합니다. 장담합니다.

 필기노트를 일단 계속 보세요. 저는 하루에 한 번씩 꼭 봤어요. 외우고 3.0풀어보고 3.0에서 없는 개념들은 또 적어 놓고 필기노트 보고 3.0 풀고 3.0 다시 풀고 또 필기노트 외우고 이거 수십 번 반복하고 고종훈 모의고사로 마무리했네요. 또 사료집은 그냥 체크포인트만 짚고 넘어갔어요. 포인트만 형광펜 해놓고 이거 보면 이거다 이런 식으로요. 하루에 한국사는 매일 매일 2~3시간은 꼭 했던 것 같아요 매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운이 좋아서 못 하던 한국사가 쉽게 나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영어 2017 2 80 -> 2018 1 80

 영어는 학원교재로만 한 것 같아요(여기서 다 나왔어요 단어는) 공편토도 샀는데 너무 어렵고 지엽적인 것들이 많이 나와서 과감히 버렸습니다. 문법도 학원교재, 단어도 학원교재, 독해는 이동기꺼 한 권으로 완성하는 고득점 독해 300제 이거 풀었고(이거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한 줄 한 줄 단어부터 찾고 구문 찾았어요 오래 걸려도 괜찮아요) 문법단어는 학원 책이라서 드릴 말씀이 별로 없네요. 하지만 유명강사분들 책이 더 좋다고 알고 있어서 그거 그대로 보시면 될 것 같고 무조건 반복이 중요 단어도 반복 다 반복!!

단어: 헷갈리는 단어들을 정리하고 숙어도 헷갈리는 것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서 시간날 때마다 외웠어요. 예를 들면 adapt,adopt 이렇게 스펠링 헷갈리는 것들이요. come down with, come up with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서 무조건 암기!!

문법: 제가 이번에 문법3개를 틀려서... 할 말이 없지만 이것도 꾸준한 암기와 꾸준한 연습만이 답일 것 같아요. 워낙 좋은 문법책이 많아서 추상적이지만 딱히 설명드리기가 좀 그렇네요ㅠ 저도 처음에 관계대명사가 뭔지 정확히 알지도 못했는데 모의고사를 계속 풀고 실전문제에 적용해보니까 그 때부터 좀 보이더라구요. 무조건 구문 암기할 것은 암기하고 안 외워지는 것은 두문자를 따서라도 외우세요. 이것 또한 암기입니다!!(앞으로 문법은 까다롭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독해: 저도 애 많이 먹던 것이 독해입니다. 경찰수준 독해는 안 어렵다고 하길래 걱정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시험은 전체적으로 좀 까다로웠던 모양이에요. 저도 평소엔 다 맞았는데 마지막 2분 남아서 고쳤는데 1개 틀렸습니다ㅠ 구문독해가 아예 안 되는 사람은 첫 문장구조부터 낱낱히 파헤치세요. 이 연습이 되면 진짜 독해 잘 읽힙니다. 주어가 뭔지 동사가 뭔지 형용사가 뭔지 이런 것들이요. 제가 생각하기에 본동사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주어는 ~했다> 이거만 찾으면 나머지는 수식어구라서 큰 틀이 잡히거든요. 저는 이거 연습 많이했어요. 연습이 진짜진짜 많이 필요합니다.

독해1, 문법3개 틀렸네요.. 암기가 덜 돼 있었나봐요. 사람들이 법은 진짜 많이 하는데 영어는 잘 안 하거든요?(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느낀 바) 무조건 영어 하세요. 하루에 4시간은 영어 꼭 하세요. 1시간 단어/1시간 문법/2시간 독해로 했어요. 4시간 못 채우면 법 시간 과감히 줄이세요. 앞으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영어일 것입니다.

 

형법 2017 2 80 -> 2018 1 95

기숙학원쌤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제일 부담 없던 과목이었어요. 다른 강사분들도 큰 차이 없을 거에요~ 형법은 무조건 1번째 판례 2번째 판례 3번째 판례!!! 무조건 판례 달달 외우세요. 이게 기본입니다. 이해 안되거나 헷갈리는 판례는 최대한 다시 들어보고 다시 읽어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그냥 두문자 때려박았어요. 형법은 무조건 기출 돌리세요. 기출이 답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달 전에는 최신 판례도 보고 갔어요. (죄수론은 버려서 하나 틀렸습니다) 형법도 암기....ㅎㅎ

 

형소법 2017 2 100 -> 2018 1 90

진짜 처음엔 왜 효자과목인지 몰랐던 과목 외워도 외워도 계속 까먹고 무슨 소린지도 잘 모르겠고 시험 한 달 전까지 괴롭히던 과목이었어요. 근데 기출만 돌리다 보니까 나오는 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계속 나와서 형소법은 더 이상 꼬아서 낼 것이 없다라고 판단하여 어느 순간 깨달은 과목 닥치고 그냥 달달 외웠어요. 두문자도 제일 많았던 과목(한국사보다 많았음..) 김대환 샘이 두문자 쓰는 애들 이해가 안 간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 이해 안가는 애 중 한명인 셈이였죠 뭐 ㅋㅋㅋㅋ 진짜 답도 안 나오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몰라서 머릿 속에 그냥 다 때려박았습니다. (이해 20%, 암기와 두문자 80%) 저만의 철학을 만들었어요. 형소법이 어려우면 그냥 두문자 따서 외워라 야매(?)를 써서라도 맞춰라 이겁니다. 이번에 헌법인가 그 1번문제 틀리고 20번 문제 하나 틀려서 90점 나왔네요.

 

경찰학 2017 2 75 -> 2018 1 70

이것도 두문자개론ㅋㅋㅋㅋ 이건 진짜 이해할 과목이 아닌 것 같아요. 이해할 것도 없고 그냥 닥치는 대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해서 익숙해지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두문자도 수십 개고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렸던 과목인데 법은 기출만 봐도 80점은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장정훈 쌤 Top to Toe를 한 4~5회독 해서 기출은 그냥 답이 보였어요. 하지만... 2018 1차 경찰학 체감난이도 극헬!! 진짜 시험 끝나고 개망했다... 하 이러고 나왔는데 채점해보니까 70점 뭐 선방했네 이랬어요. 찍어서 2개가 맞아버려서 ㅋㅋㅋㅋㅋ 다행이였죠 70점도 만족하면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이건 공부방법을 잘 몰라서 그냥 암기했어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읽다 보니까 팁이 아니라 그냥 암기하라는 내용이 다인 것 같은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라고 말하실 수도 있는데 그게 답이에요 무조건 외우세요. 경찰시험이라는 것은 고도의 전문지식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얼마나 알고 있니 내가 바꿔서 낸 것을 찾아낼 수 있니?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암기하세요 죽어라 외워질 때까지!!

 

체력 ( 본 게 임 )

팔굽혀펴기:10점 윗몸:10 100m:7점 악력:4 1000m:10

처음에 2017 2차 필기를 붙을 줄 알고 체력학원에서 체력테스트를 해봤어요 ㅋㅋㅋㅋ 결과는?? 25!! 진짜 필기가 50%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필기는 입장권에 불가합니다. 체력 무조건 키우세요. 체력 진짜 중요하고 준비 없이 필합만 하면 나중에 피눈물 흘리게 될 거에요.

 

팔굽혀펴기(10)

 

팔굽혀펴기는 매일 120개씩 했어요. 따로 시간이 안나서 점심먹고 바로 했네요. 한 번에 최대한 하고 진짜 힘들면 무릎 꿇고 나서 계속 하세요. 1세트에 최대한+무릎꿇고 최대한 2세트에 나머지 이렇게 하면 3개월 만에 만점 페이스 나오더라구요. 센서가 가장 중요하니까 필합하고 꼭 체력학원을 가보세요.

 

후기: 1.빡샌 감독관 누군지보기

2. 그 사람 안걸리길 기도하기 (그렇다고 멘탈깨질필요는없음 하던대로하면됨)

3.생각보다 노카운트 안 집어넣음 진짜 심하면 넣는데 그게아니면 말만 하는듯 그리고 사람다움 점수에 영향없이 깜 ex) 40개가 7점이면 39개가 6점으로 까진않는듯

4.조져도 다른거로 점수따면 되니까 마인드컨트롤 잘하기

5.팔 다 떼고 쉬어도됨(추천) 저도 떼고 쉬었음 이거 잘활용하기

6.센서찍히는건 학원꺼랑 백퍼센트 똑같음

7.다리는 거의안봄 다리펴세요 하체드세요 같이내려오세요 이런사람 1도못봄 무조건 팔이관건

8.어떤 감독관이 걸릴지는 100퍼센트 운임 왜냐면 끝나는 대로 빠른 수험번호부터 바로 투입됨

 

윗몸일으키기(10)

윗몸은 60개 한 번에 1세트 최대로 하고 못 올라오면 다리 잡고라도 올라왔어요. 하루에 120개씩 하세요. 그리고 센서가 가장 중요하니까 필합하시면 꼭 체력학원 가보세요.

 

후기: 감독관 잘만나야하는게 1순위 전 잘걸려서 상관없는데 옆사람은 센서조정 안해줌 근데 안해줘도 대충해도 찍힘

2.등 끝까지 닿일필요없음 손깍지 세게 안해도됨

3.약한 배치기됨 팔치기됨 감독관이 격려도해줌 20개만 더 하면 만점이라고

4.윗몸은 학원에서 잰거보다 2배이상 쉬움

 

1000m(10)

 무조건 달리면 됨 20명 뛰는데 15명 이상 만점 나옴 그리고 준비운동 할 때 4열 횡대로 서는데 내 기준 맨 왼쪽에 서는 걸 추천함 왜냐면 제일 앞에서 달림 그냥 막 달리면 만점 (스퍼트도 안함) 천미터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집에서 런닝머신이나 트랙 주기적으로 도세요. 그럼 체력은 저절로 늘어요 저도 처음에 천미터 6분 나왔어요. 트랙은 한 4분대 찍으면 시험장 버프 받아서 만점 페이스 충분히 나와요. !! 꾸준히!!

 

악력(4)

철봉을 하루에 20분씩 했지만... 늘지 않는 악력 ㅠㅠㅠㅠ 너무 고통스러웠고 다른 사람들은 늘기 쉬운 게 악력이라 하는데 전 오히려 안 나왔어요. 평소에 5점 나왔는데 시험장 가서 미끌려서 4점 나왔네요. 철봉이 답인 것 같아요. 드릴 말씀은 별로 없네요..

 

후기: 처음 교양할때는 무조건 45도로만 된다고말함 근데 무릎굽히는거 되고 소리질러도됨 자세 엄청 흐트러지는거 아니면 안잡음 가루는 사용금지

 

100(7)

아무 준비 안 하고 있다가 필합하고 나서 체력학원에서 해준 것만 했어요. 시험장에서 스타트가 좋아서 7점 나왔고 원래는 6점에서 머물러 있었어요. 필합하고 제일 중요한 게 100미터 연습할 때 햄스트링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거 조심하세요. 운 없으면 시험장에서 제대로 못 뛰고 나올 수도 있어요. 저도 조금 올라와서 고생했습니다. 이거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스타트 연습 많이 하시면 1초 이상 줄일 수 있을 거에요!!

 

후기:둘이달림 스탠딩자세만 된다고 교양하는데 학원처럼 허리 약간 숙이는건 됨 감독관이 깃발을 두번흔듬 그럼 1초정도 있다가 삐소리남 이때 달리면 됨 (전 예측출발 성공함 근데 다른사람들은 부정출발 은근 많이뜸 조심!!)

 

 

면접 (가장 스트레스도 많고 가장 힘들었던 것)

체력만 잘 보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면접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도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스터디원 한분은 저환산인데 이번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면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면접은 처음이였기에 학원을 다니기로 했고 원더공무원 이라는 곳을 다녔어요. 1:1 코칭이 되고 소수정예를 좋아해서 먼 길인데도 다녔어요. 시사공부도 해야 하고 기출문제 분석도 해야 되고 짜여진 모범답안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자기 생각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고 필기하는 것처럼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시사용어나 경찰관련 기사나 정치, 경제부문으로도 공부하는데 머리가 많이 아팠네요. 스터디원이랑 스터디를 하고 다른 학원이랑 면접배틀도 하여 실력을 많이 쌓은 것 같아요. 실제 면접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잘 봐주셨던 것 같아요. 면접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지금 후기 쓰는데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저처럼 되실 거라고 믿어요 누구나 열심히 하면 되는 시험이니까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마인드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놀면서 공부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놀 것 다 놀고 즐길 것 다 즐기고 합격은 언제 하실 건가요?? 합격하고 노세요 시간 많아요. 제발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마세요. 저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추억도 많이 쌓였는데 한 가지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결과가 좋으면 추억이 되고 결과가 안 좋으면 나쁜 기억이 된다". 지금 저도 필기공부할 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힘들었고 괴로웠습니다. 그것들이 나쁜 기억이 되지 않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은 그 모든 것이 추억으로 제 머릿속에 담겨 있네요. 지금이 가장 힘들 때입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인생의 한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경시생을 응원합니다.

 

ps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채팅 남겨주세요.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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