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사를 선택할때 제일 중요시한게 범위를 줄여주고 두문자가 되도록 적은 강사를 선택했습니다ㅎ
한국사
고종훈 선생님(기본강의- 초스피드요약강의-500제) 순서로 수강했고 초스피드를 여러번 듣고 나머지는 한번씩만 들었습니다ㅎ 그리고 셤 직전까지 요약집 계속 회독했고 고사부님 동형 모고와 황현필쌤 일일 모의고사(30회) 풀면서 모르는 부분은 요약집에서 자세히 보며 공부했습니다ㅎ
대부분 ㅈㅎㄱ 쌤을 듣지만 암기가 약한 저에게는 고사부님의 컴팩트한 강의가 적합했습니다ㅎ 누굴 선택하는 본인과 잘 맞으면 그만이니 강사로는 큰 문제 없으면 바꾸지 마세요ㅎㅎ
영어
영가스파르타(광주센터 황의정 선생님)
가장 문제였기에 가장 할 말이 많은 과목입니다g
우선 저는 영알못입니다ㅎ 고딩때도 모의고사 보면 7~8등급이었으니 어느정도인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ㅎ
지난 16년 2차에서 한국사 문제를 보고 나서는 이제 영어가 고득점이 아니면 절대 합격 못할거란 생각에 17년 1차의 목표는 오직 영어 하나였습니다. 다른건 망하든 말든 영어가 안돼면 합격 못할거란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영가스파르타를 알게 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등록했던 주된 이유중에 하나는 소그룹 과외식으로 진행하는 수업과 매일매일 카페나 카톡 등으로 숙제를 점검받고 또 모르는 것은 자유롭게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입니다. 초반에는 별거 아닌 숙제에도 부족한 실력 때문에 하루에 최소 6시간 가끔은 그 이상도 숙제만 했습니다. 그렇게 두달정도 하다보니 이전에는 영어를 전혀 읽지 못했는데 긴 문장이어도 스스로 구문분석 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어졌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처음 배우는 문법을 배울 때에도 큰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은 잘 모르겠지만 저처럼 영알못이라면 처음 한두달은 공부의 70% 이상을 영어에만 올인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일 하루 빼고는 매일 독해문제를 5개 이상은 꼼꼼하게 분석하며 푸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숙제에 포함되고 매일 점검하다 보니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경찰영어 고득점은 누구라도 가능할거라 확신합니다ㅎ 저도 처음엔 유명한 인터넷 강의로 영어를 공부해봤지만 영어만큼은 따로 꼼꼼하게 챙겨주는 선생님이 필요한 과목인 것 같아서 영가와 같은 소그룹 과외를 추천드립니다.
형법
김재윤 선생님만 따랐습니다ㅎ
우선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셔서 강의 듣는데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커리는 기본강의1 - 300형 1 - 1000제 1 - 기특이랑 모의고사 순서로 수강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도별이니 무슨 특강이니 다 필요없고 기출1000제랑 마지막에 최신판례만 무한반복이 최고인듯 합니다ㅎ 5개월 공부하고 16년 2차에 90 맞았지만 이번 셤은 좀.. 어려워서 75~85만 나와도 잘했다고 생각됩니다ㅎ
형소법
신광은 기본 심화 이론에서 두문자에 질려서 김대환쌤 심화부터 수강했습니다ㅎ
저는 두문자 극혐하는데 신광은쌤 듣고 65 70 나오던 형소법이 김대환 쌤으로 바꾸고 가장 안정적인 고득점 과목이 됐습니다ㅎ 커리는 형법처럼 기출1000제만 무한반복 했고 마지막 기특과 2단계 모의고사로 정리했습니다ㅎ
신광은 수강생분들 기분 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ㅎ 갠적으로 저랑은 아니었다는 것이니 이해해주시길...ㅎ
경찰학
김민철쌤 최고입니다ㅎ
두문자도 a4용지로 한페이지 반이면 됩니다ㅎ 거의다 이해시켜 주셔서 암기할 양을 엄청 줄여주십니다ㅎ 다른 유명한 강사분도 있지만 경찰학은 김민철입니다ㅎ 타학원 보면 법령특강이나 법령집 책이 따로 있던데 그런거 보면 눈물이 납니다 안타까워서ㅎ 경개론은 민철쌤 커리 전부 다 탔습니다ㅎ 그만큼 좋은 강의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