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처음 쓰는 합격수기라,, 합격하신 다른 분들거 참고해서 써보았습니당

blue210kjw
조회235추천 02017.09.1506:58

처음 쓰는 합격수기라,, 합격하신 다른 분들거 참고해서 써보았습니당

 

 

 

 

 

 

 

수험기간: 2015 2 ~ 2017 9 (2 7개월)

 

저는 2016 2차 시험에서 최종불합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험기간이 남들보다 1년 길어진것같습니다.

 

2015 2 ~2016 9월까지는 제가사는 지역 경찰학원 독서실에서 공부

 

최불하고 2016 12~2017 3월 제가사는 지역 서울고시학원 독서실에서 공부

 

2017 3~ 2017 9월 집앞 독서실

 

 

 

 

 

과목별 공부방법

 

저는 시작부터 전과목 노베이스 였습니다. 진짜 아...도 몰랐습니다

 

한국사 경우 고구려랑 조선 같은거 아니야? 이거 어떻게 구분해? 이정도..진짜 개념 1도 없었습니다. 영어의 경우는 수능 8등급이였습니다. 경찰영어를 시작하면서 형용사가 명사를 꾸미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니가 어떻게 합격하냐고 장난같으면서도 진담같은 소리를 들었지만, 저는 인간승리가 무엇인지를 당당히 보여주고 싶었고 내 자신이 얼마나 잘 해내고 또 해내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소리가 저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되었고, 합격할수 있는 하나의 동기부여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사- 85

 

앞서 말했듯이 아주아주 못했기에 완전 기초부터 기본부터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경찰학원이 하나밖에 없어서 거기서 가르쳐주시는 한국사선생님 기본서를 4~5회독은 했었고, 기본서 수업을 1년 가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2015 12월부터 전한길선생님 필기노트를 알게되서 그때부터 전한길샘 수업을 들었습니다. 2.0, 7.0 등등 좋은 강의들 많지만 저는 필기노트만 주구장창 봤었습니다. 아침에 1강들으면 집에가기 전에 아침에 들었던 강의 복습으로 또 들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조금이라도 걸을시간있으면 항상 책들고 외우고 거의 책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필기노트 77P에 어떤주제 어떤글이 있는지 다 외우고, 서거정하면 동국통감 동문선 필원잡기 경국대전 이렇게 1초만에 바로 입에서 나오도록 줄줄히 외웠습니다. 그리고 3.0 기출집을 시험치기 4개월전에는 50P씩 풀었어요. 시험에 다가올수록 하루에 100P씩 풀었습니다. 하루에 100P씩이면 3.0기준으로 7~8일이면 다 풀어요. 그럼 한달에 몇 번을 볼수가있고 그렇게 기출집 회독수를 엄청 늘렸습니다. 저는 뭐든지 기출이 아주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기출문제들도 그냥 달달 외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에 자신감도 생기고 점수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한국사시험을 제일 못봤던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학원에서 하는 모의고사?등등 이런거 하나도 안풀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대로 하면 무조건 합격이야! 라는 생각으로 진짜 자신감있게 공부했던 것습니다.

 

2016 2차 시험 치기전에 그해 4.0을 풀고, 2017 1차 대비 2017년인가 2016년 겨울에 나온 4.0을 풀었습니다. 2017 2차 대비로 풀 모의고사가 없어서 고종훈 샘꺼 풀었습니다.

 

고종훈샘 경찰대비 모의고사가 경찰에 나올만한 문제들, 기출 위주로 문제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그 외 모의고사는 풀지도 않았고, 시험 치지도 않았습니당

 

 

 

 

 

 

 

 

 

 

 

영어 –85

 

영어수능 8등급.. 진짜 막막했습니다. 경찰학원에서 영어선생님 기본서교재로 4~5회독 한 것 같습니다. 이때는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문제도 안풀어보고 그냥 기본서 책만 계속 복습했는데 영어 점수가 오르질 않아서 주위에서 김한나 선생님 추천해주셔서 김한나선생님 코드 시리즈 다 본것같습니다.. 긍데 70-75점 잘 보면 80 .. 진짜 그 이상 오르질 않아서 매일매일 울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수기를 쭉 보다가 경찰학 김민철선생님 카페에서 부산청 여경 합격수기를 봤는데 거기에 권혁민 샘을 수업을 듣고 고득점 했다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꿈사,경시모 여러선생님 카페 등등 권혁민샘 찾아보고 합격수기 읽어보고 합격하신 분들 영어 점수가 높은지.. 믿고 가도 되는지 고민 했습니다. 합격수기 읽어보니 믿고 공부해도 되겠다라는 생각해서 권혁민샘 하프프리패스 끈어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권혁민원팩단어하루에 100개씩 아침에한번점심때 한번 저녁때 한번집에가기전에 한번

 

하루에 외웠던 단어를 총 4번보면서 달달 외웠습니다.

 

문법, 독해, 생활영어 하프를 매일풀었습니다. 소문대로 하프 난이도는 완전 최상이였고, 말이 하프지.. 거의 15~16문제정도 였습니다. 그중에서 처음에는 40분에 7~8개씩 틀리고, 비가 매일 내렸지만 그주 하프강의를 다들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그주에 들은 하프들을 모아서 틀린거 복습하고 아는것도 복습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20~25분에 다 맞기도 하고 많이 틀리면 3?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틀린거는 오려서 공책에 붙혀서 시험치기전까지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리고 붙이는 이런작업 정말 안좋아지만, 어쩔수 없이 오답 노트를 만들어서 봤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프도 시험치기 하루 전날까지 풀었습니다.

 

그냥 선생님 하라는대로 다 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 이전 시험때는 영어 때문에 떨어지는거 아닌가.. 항상 두려움에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 있게 시험을 치뤘고, 만족하는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덕분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고, 재밌는 이야기에 소리없이 많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하프 난이도가 무진장 어렵다고 하시는데 어려운거 맞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는 쉽게 느껴지는 효과를 보실겁니다 !! 그니까 어렵다고 투덜대지마시고 하라는거 그대로 하시면 좋은점수 받으실겁니당

 

 

 

 

 

 

 

 

 

 

 

형법 –80

 

형사소송- 100

 

경찰학- 100

 

저는 기출을 아주아주 중요시 생각합니다. 삼법은 경찰학원에서 하는 기본수업 듣고 심화강의는 인강으로 돌렸습니다. 형법은 김재윤쌤 형사소송은 김대환쌤 경찰학은 김민철쌤 수업 들었습니다. 쌤들 여러강의도 들어봤고, 여러공부방법을 해본 결과..저는 기출이 정답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출집을 사서 하루에 100P씩 풀었습니다.

 

다들 100페이지 어떻게 푸냐고들 하시는데 100페이지 푸는데 2시간이면 다 풉니다. 하루에 2시간 3과목 6시간만 법과목 투자하고 그 외 시간은 한국사 영어 푸는데 집중했습니다.

 

하루에 100P 10일이면 한권다보고 한달에 몇 번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2017 2차 시험 치기 전까지 기출만 15회독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 지문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 틀리고 헷갈리는 지문들 체크해서 보고 또 보고 눈에 익히고 조금이라도 바꿔서 문제내도 맞출수 있도록 계속 보았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쯤에 모의고사들을 한꺼번에 쫙 풀었습니다. 그 외 법과목 공부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출이 아주중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출만 계속 푸세요 시험치기전까지 !

 

 

 

 

 

 

 

 

 

 

 

 

 

 

 

 

 

체력-39( 1000M –10, 100M –8, 윗몸 –6, 팔굽 –9, 악력-6)

 

체력은 필기공부에 기본베이스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운동한번 해보지않았습니다.

 

저는 좀 통통하기도 했고, 운동이라는 걸 체력 준비와 함께 처음 해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공무원 체력학원이 1개 있어서 거기 다녔습니다. 2016 1차에 합격을 예상하고 때마침 생긴 체력학원에 처음으로 등록하면서 운동하였습니다. 아는것도 없었기때문에

 

그냥 진짜 잔말없이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달려라하면 달리고 천천히 하면 천천히 하고 ..

 

합격을 위해서는 진짜 다 한 것 같습니다.

 

백미터 또한 진주공무원 체력학원 선생님이 육상선수 감독님이셔서 하라는대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8초대 였는데 16초대로 줄여진 것 같습니다.

 

윗몸같은 경우 저는 처음 학원다닐 때 1분에 6개 겨우겨우 했을 때, 선생님한테 혼도나고 과락맞는거 아닌가? 걱정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 학원에서는 70 3세트 하기도 하고, 50 5세트도 했었습니다. 진짜 눈물나게 빡쎄게 했지만, 여기 원장님이 항상 하시는말이 있습니다. 너네들의 지옥이 나한테는 행복이라고 힘든만큼 체력성적도 올라간다고 말씀해주십니다. 힘들어도 참고 하라고 이 과정이 절대 배신안한다고 저한테 항상 말해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요가매트를 하나사서 집에서 자기전에 윗몸 100개 팔굽100개 항상 하고 잤던 것 같습니다. 평소 체력학원에서 운동할때도 50개 이상은 했는데 시험당일날 제대로 안되서 집에가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웠지요. ㅠㅠ

 

팔굽도 처음에는 1분에 겨우 6? 거의 과락 수준이였습니다. 원장님이 할수있다고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고 응원해줘서 열심히 또 악바리로 했습니다. 학원에서 50개씩 3세트 항상 했던 것 같습니다. 팔굽 또한 평소 운동할때는 1분에 60개정도 했는데 .. 시험당일 너무 엄하게 보셔서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ㅜㅜ

 

악력은 학원에 구름사다리가 있는데 거기에 1분동안 매달리고 3세트했습니다. 또 학원가서 악력 측정하고 버스탈때는 항상 악력기를 쥐고 연습한 것 같습니당.

 

경찰은 체력이다라고 생각하셔도 될것같습니다. 필기 컷으로 붙어서 체력으로 다뒤집어 고환산으로 합격하신분들 정말 많고, 많이 봐왔습니다. 제발 체력 미리 준비하세요. 합격하실려면 체력 진짜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체력이 낮으면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합니다.

 

경남은 체력을 제일 처음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필기발표 5?뒤에 바로 시험이 있었는데 경남여경 필기 12명 붙었는데 체력 과락자 4명 나왔습니다. 미리 준비한 저한테는 체력을 일찍 치는건 좋은 기회지만, 미리 안하신분들 한테는 진짜 과락입니다. 작년에 필기 붙었을때는 체력 43점 이였지만, 올해 체력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조금 불안해하고 면접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발.. 체력미리준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면접

 

저는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번의 최종불합격도 있었고, 최불했을 때 체력성적도 낮지도 않음에 불구하고 떨어져서 .. 내가 면접 때문에 떨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였습니다.

 

제가 사는지역에는 면접학원이 따로 없어서 부산에서 면접학원을 다녔습니다. 이전에는 스피치 학원을 다녔는데.. 경찰전문 면접학원을 다녀보니 퀄리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내가 진작에 이 학원을 다녔더라면 작년의 결과는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어떤사람인지, 내가 왜 경찰을 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고 솔직하게 말하려는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다보니 남들보다 튀어보이고 잘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저는 경찰 최종합격하는데 거치는 과정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형식이다 라고 하는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면접으로도 충분히 뒤집고, 뒤집혀 봤고 이번에 뒤집은 경우를 아주 가까이서 보았기 때문에 정말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그냥 그대로 보여주시면 면접관님들도 본인이 생각한대로 봐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면접으로 채팅이 많이 와서 추가 적으로 쓰겠습니당

개인과 단체때 제 자신을 많이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개인때 충분히 어필했다고 생각했지만 , 마지막 말을 안시켜주셔서 넘넘 찝찝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해서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단체때는 꼭 하고 나오자! 했는데 단체 때도 안시켜주시고 이제 끝났으니 나가도 좋다하셨습니다 ㅜ 저는 안되겠다 싶어서

면접자들이 나가려고 일어났음에도 저는 가만히 앉아서

면접관님들께 손들어서면접관님 저 마지막말 한번만 해도 되겠습니까 ?” 라고 저의 절실함과 간절함을 보여줬습니다

운좋게도 ㅠㅠ 웃으시면서 고개를 끄떡이시면서 허락해주셔서 다행히 마지막 말 하고 나왔던것 같습니다 . 저만 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다른 면접자들도 마지막 말을 다 하고 나온것 같습니다 ㅎㅎ

면접에서도 진짜 마지막까지 발악을 한것 같습니다 ㅠㅠㅠ 면접관님들도 좋게 봐주셔서 저의 간절함을 어필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마지막까지 꽉잡고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말

 

저는 수험기간동안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정말 많이. 매일매일 밤마다 울었던 것 같습니다. 울면서 항상 다짐 했었습니다. 절대 무너지지말자. 높디높은 여경의 벽을 꼭 넘어서자. 독하게 악바리로 열심히 한것같습니다. 주위에서 어리다고 뭐 열심히 하겠어? 니가 어떻게 그 여경에 합격하는데? 라는 말들을 들어왔었습니다. 왜 내가 해내지 못할것이라고 그들이 판단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진짜 인간승리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었고, 딴 짓 절대안하고, 꾸미지도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친구들? 친구들과도 안만났습니다. 친구들도 정말 고맙게도 옆에서 기다려주었습니다. 제 스스로의 합리화는 절대 용서하지 못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자기전에 매일 자책하였습니다.ㅜ ㅜ 그리고 저는 많이 예민해서 밤에 깊이 잠 못자고 항상 꿈을 꿨습니다. 그 꿈으로 인해 하루가 즐거웠다, 슬퍼했다, 애매했다 이렇게 흔들려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정말 마음 편히 자보는 것이 소원이였습니다. 밧줄 잡고 있듯 끝가지 꽉 잡고 버틴 결과, 최종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 특히 우리 부모님. 저보다 더 속이 타들어가면서 항상 기도해주시고 뒤에서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하였습니다.

 

저도 합격수기 보면서 합격하신분들을 부러워하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꼭 최종합격해야지 ! 라는 마음가짐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합격수기로 인해 꼭 최종합격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언제 합격하지? 라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기에..

 

언젠가는 본인의 차례가 반드시 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불하신분들도 속이 타들어가고 억울해 미칠수도 있지만, 그분들도 반드시 최종합격 하실꺼니까 너무 상심해하고 좌절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최불하신분들 .. 시간 없다고 조바심 가지시는데 절대 그런 생각 안하셨으면좋겠습니다. 충분히 시간 있으니까 본인 페이스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 주세요 그럼 무조건 합격입니다. 그리고 본인스스로 자신감가지고 당당해지세요. 주위에서 저한테 너는 긴장도 안하고 여유러워보인다 라는 말을 해줍니다. 저는 속으로는 긴장도 많이 하고 겁도 잘먹는 스타일 이지만, 아버지께서 그런 절 보시고 어깨피고 당당해져라 라는 소리를 많이 해주십니다. 아버지의 쓴소리? 덕분에 긴장해도 긴장하지않은척 여유있는척 하였습니다. 이렇게 행동을 하면 주위 경쟁자들이 오히려 더 긴장하고 움츠려 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당당해지고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긴.. 합격수기 다 읽어 주실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합격수기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PS ) 좀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원하셔서 적어볼게요

 

아침 730분부터 밤 12시까지공부했습니다. 더 할때는 1시까지

 

아침 - 원팩단어 100개 필노강의 영어하프 풀기

 

오후- 경찰학 형소 기출 100P 풀기 하프푼 강의듣기

 

저녁- 형법 기출 100P풀기 아침에들은 필노강의 복습으로 또듣기

 

점심 저녁시간에 아침에 봤던 단어 또보고 집에 가기전에 또보기

 

운동은 일주일에 두번 6-8시까지 두시간

 

일주일 두번정도는 다른날보다 더 빡시게 했습니다 ! 운동한날에는 저녁먹을 시간이 없어서

 

저녁을 안먹었습니다ㅜㅜ

아 그리고 가산점은 5점입니당( 대형면허, 실용글쓰기 4,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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