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서울청 최종합격 후기입니다.

yzkareayz
조회1094추천 02017.09.1906:55

17년도 2차 서울청 최종합격 후기입니다.

 

 

 

저는 필기공부 5개월만에 경찰공채 17 2차에 최종합격하고 중경에와있습니다.

 

 

 

먼저 경찰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지금도 누구보다 더 열정적인 삶을 지내고계실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파이팅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존경받을 자격이 충분하고 빛이나는 존재이십니다. 힘들더라도 조금만더 견뎌내시고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볼때 지금 이 힘든시기를 웃으면서, 정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그날이오기를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 글이 어떻게 진행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수험기간생활부분

 

2. 학원, 교수님

 

3. 체력

 

4. 5개월단기에합격할수있었던이유

 

 

 

 

 

1. 수험기간생활부분

 

 

 

우선 저는 대학에 가기위해 수능공부를 2년을 더했습니다. 삼수를 했죠. 그렇기때문에 제가 비록 5개월이라는 수험기간이 있었지만 경찰과목자체에대한 내용적인부분에서는 여러분들보다 부족한점이많겠지만 공부하는자세나 마음가짐 및 생활패턴에 있어서는 나름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혼자서 독서실을 다니면서 인강으로 혼자 공부하지못할만큼 독하지않은사람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학원에 등록해서 평일내내 9시부터 실강을 들으러갔습니다. 일찍일어나는게 저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가서 수업을 빠지지않고 다들었습니다. 교수님스타일과 본인의공부스타일의 속도차이가 분명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인강을선호하실수도있지만 그래도 학원을 나가기만하면 저절로 전범위진도가 다나기기때문에 좋았습니다. 제가다닌학원에서는 인강도 들을수있게해주셔서 부족하거나 놓친부분은 따로 자기전에 인강을들으며채웠습니다. 학원에서는 하루에 한과목씩만 수업을했는데 단원별 문제집을 구입해 그날 나간 범위내의 문제는 다풀었습니다. 먼저 그날진도나간거를 복습을하고 문제푸는것을 마무리복습용으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학원마치는 시간이돼서 집에 가게돼더라구요. 부족하면 집에가서 조금더하다가 잤습니다. 폰으로 인강을 들을수있어서 복습을 했어도 어려웠던부분은 유튜브보듯이 잘때 보다가 잤던기억이 있네요. 주말에는 그주에했던거를 전체복습하고 다른문제를 더 풀거나 틀렸던 문제위주로 다시 봤습니다. 혼자 진도를 나가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예습은 절대하지않았습니다. 한바퀴를 다돌리고난후에는 자습할때 전범위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수업은 끝까지 계속들었구요. 기출문제를 한번다풀면 다른직 기출문제를 풀기도 했습니다. 제기억에 이번시험에 형소법에서 문제가 그대로똑같이 심지어정답도 똑같이 나온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른직문제를 푸는이유는 여기에있습니다. 그대로 나오는경우도있고 문제트렌드라는게 있기때문에 비슷한문제가 나오기도합니다. 다른직문제들도 풀고나서는 기출문제를 두번더풀었습니다. 다시풀어도 만점받는건 진짜힘듭니다. 기출을자주풀면 좋은게 전범위를한방에 복습할수있고 까먹은부분도 다시채울수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원을다녔지만 정말 친구한명도 만들지않았습니다. 아마지금도 제이름이뭔지 합격했는지 아무도 모를거에요. 보통 수험생들이 어떤과목을 어려워하는지도 합격을 한후에 알정도로 소통을 하지 않았습니다. 외로워서 힘들었지만 학원에서만큼은 공부만 했습니다. 그래도 쉬는시간에는 친구들이랑 연락을 자주해서 많이외롭지는 않았어요.

 

 

 

식사같은경우도 혼자먹는게 훨씬 좋았습니다. 같이먹으면 서로힘든점을 공유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먹게되면 선호하는 식사메뉴나 식사하는속도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도 있고 밥을 다먹고 중간에 어디로 샐수도있어서 시간적인손해가 은근히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제가 밥먹을때 말이없는 성격이라 그렇기도 했고 주로 똑같은 편의점도시락만 먹기때문에 같이먹으러가자고 하기도 미안해서 차라리혼자 먹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때는 최대한 혼자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해설지를 보고 안풀리면 정리한 노트나 개념서를 다시봤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인터넷에 검색해보기도 했습니다. 웬만하면 이 선에서 다 해결이 가능했었습니다. 만약 그래도 안풀리면 그제서야 교수님께 직접 찾아가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게까지 최대한 고민을 해봐야 기억에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가다가 정말공부가 안되거나 죽어도 하기싫을때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슬럼프가 있듯이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그때 정말집중이안되면 그날공부는 거기서 그치고 놀았습니다. 놀아야 하는 이유는, 만약 집중이안되는 상태에서 그날배운진도 복습을 끝내버린다면 나중가서 까먹기도하고 제대로된 공부를 하지않고 넘어간셈이기때문에 나중에보면 그날한공부는 빈자리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저는 잠깐멈추고 나중에 공부를 빡세게하는한이있더라도 잠시놓았습니다. 물론 이런경우가 자주반복되면 정말 안됩니다. 그래서저는 이런상황을 '몇장의쿠폰'이라고 생각하고 참다참다가 정말힘들때 몇번 꺼내썼습니다.

 

 

 

2. 학원, 교수님

 

 

 

저는 집에서 가장가까운 노원에듀윌에서 수강했구요, 지식없이 처음공부하는거라 많이걱정했는데 교수님들뿐만아니라 다른직원분들도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공부할때 항상 든든한 지원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연휴때도 휴강을 거의 하지 않았고 보충강의도 꾸준히 해주셔서 수강생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의력은 더할나위없이 단연코 최고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교수님들만 믿고 그대로 따라간 것도 있지만 저는 수업을 마치고 복습을 한 후에 따로 구입해놓은 문제집을 두권을 진도 하나하나나갈때마다 그 단원에있는 문제를 다풀고 복습을 마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들었던 과목의 교수님들은 이렇습니다.

 

 

 

국사 : 조현수교수님

 

형법 : 강기주교수님

 

형소법 : 정통교수님

 

경찰학 : 박상규교수님

 

영어 : 이솔교수님

 

 

 

다섯분 모두 빼놓지 않고 강의력 장난아닙니다. 과목별로 말씀드리자면

 

 

 

국사같은경우 학창시절에도 하기싫어서 쳐다보지도않았던 과목인데 조현수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면 재밌어서 저절로 빠져들게되고, 국사라는 과목 특성상 까먹기 쉬워서 복습을 자주해야하는데 교수님께서는 수업중간중간마다 수업내용과 관련되는게 나오면 그때그때 빠르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면서 자동적으로 복습을 하게끔 해주십니다. 그래서 공부하는데 힘들지않았었고 판서도 빠진것없이 많은 내용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노트에 그대로잘정리하면 그게 하나의 완성된 개념노트라 복습할때 노트만 들여다봤습니다.

 

 

 

가장 좋았고 기억에 남는 강의는 강기주(강산) 교수님의 형법강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미지가 차가우셔서 조금 무서웠지만 수업을 듣다보니 반대로 따뜻하고 귀여우시고(?) 특히 수업을 재밌게 풀어나가셨습니다. 어려운 판례도 하나하나 쉽고 재밌게 풀어주셨고 정말꼼꼼하게 그리고 두문자도 잘따주셔서 시간이 많이지나서도 절대 까먹지않았던것 같네요. 수업도 좋았지만  ox문제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웬만한 판례들은 그책안에다모여있고 보기도간단하고 한번에 슥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학생들을 가장 많이 신경써주시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시는분이었습니다. 학생들 합격을 위해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으셨고 특히 교수님 강의날이 아닌경우에 궁금한게 생길 경우에 카페에 글을올리면 자세하게 다 가르쳐주셔서 정말좋았습니다.

 

 

 

형소법 교수님은 전체적인그림을 잘그려주시고 강의력이 뛰어나십니다. 교수님역시 두문자를 잘따주셔서 금방금방 외울수있었고 연구를 많이 하셔서 시험트렌드가 어떤지도 알수있었습니다. 처음듣는분들은 속도가 살짝빨라서 따라가기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여러번 돌려주셔서 복습만잘하면 정말 엄청난 강의라고 느끼실수있을겁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풀라고 문제를 많이주시는데 다른직렬문제를 주십니다. 그런문제들에서 경찰시험문제로 많이 나오는경우가 있다고 하시기도했고 범위별로 문제가구성돼있어서 진도가 다 나간후에 전체적으로 복습하기용으로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이번시험에 문제가 똑같이 순서하나안바뀌고 그대로 나와서 3초만에 풀고넘어간기억이있네요.

 

 

 

경찰학 교수님은 제가 감히 우리나라에서 가장베테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학이 범위가 많다고 느껴졌었지만 시험에 나오는 것 안 나오는 것 딱딱나눠서 설명해주셔서 분량이 과목중에 가장 적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항상 연구를 많이 하셔서 전체적인 틀을 잘 잡아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십니다. 이분강의외에 문제가나오는 경우는 절대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최근기출문제도 전부 하나씩 잡아주시고 강의하면서 복습도 저절로 많이 되게끔 해주셔서 정말 이과목은 강의만 그대로 따라가면 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대분분은 영어가 많이 걱정이실텐데요 제가 사실 삼수를 했었는데 그동안 이만큼 꼼꼼히 알려주시는분은 못봤습니다. 가장좋았던건 단어정리였습니다. 동의어 반의어와 같이 한번에 다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처음 영어를 시작하시는분들은 다른학원다니더라도 이교수님 강의를 꼭들었으면 합니다. 하나하나다설명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놓치고 있던 문법, 독해 부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3. 체력

 

 

 

많은 수험생분들이 공부와 체력준비를 같이하는것에 대해 고민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공부를 시작하면서 1, 2개월동안은 집에서 팔굽혀펴기랑 누워서 다리들어올리기 그리고 턱걸이만 간단하게 하고 잤습니다. 팔굽혀펴기는 하루에 만점기준인 58개씩만 했고, 우선 1분재놓고 최대한 한 다음에 조금쉬었다가 나머지를 다채워 58개를 했습니다. 다리올리는건 윗몸일으키기때문에했는데 가볍게 50개정도만 했던걸로기억합니다. 집에 턱걸이하는게 있는데 13개만 하고 잤습니다. 악력기르는데는 악력기도있지만 턱걸이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2, 3개월차에는 턱걸이만 심심할때 간단하게했습니다. 달리기는 따로안했고 필기합격한후에 학원등록해서 할때부터 가끔뛰었습니다. 1000미터같은 경우는 시험장가면 딱한번만 죽어라뛰기때문에 진짜 거의다 만점을 받습니다. 그래서 연습할때 2번정도 시간재고 뛴것같습니다. 누구에게나 타고나서 점수가잘나오는종목과 노력해도 점수가안나오는종목이 있습니다. 그걸본인들이 잘파악하시고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4. 5개월단기에합격할수있었던이유

 

 

 

-효과적인 시간 분산투자

 

 

 

저는 영어에 굉장히 자신이있었습니다. 하지만 형소법과 한국사에 자신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할시간을 형소법, 한국사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그래도 안하면 까먹는게 영어기때문에 단어는 매일 조금이라도 봤고 적어도 독해한문제는 풀었습니다. 경찰학은 초반에 너무어려워서 포기하고 과목을바꿀까생각도했지만 하면할수록 영어보다 하기쉬운 저만의 무기가되었습니다. 공부하기힘들때 보면재밌고 기분전환이 될정도로 쉽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이렇듯 자신있는 과목과 자신없는 과목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그에맞게 시간을 분산해서 공부를했습니다.

 

 

 

-, (홀로 독, 독 독) 혼자지냈고 독하게공부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술마시는것을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여기저기 경찰공무원준비한다고 떠들고다녔습니다. 동네방네 소문을 내면 친구들에게 "얘는 공부하니까 불러도 안 올 거야"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습니다. 그래야 친구들이 찾는일도없고 제가찾는다고 해도 "니 공부 안하냐?"라고 돌아오기때문에 공부에집중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학원에서도 친구를절대 만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벌수있었습니다. 스터디도 정말 하고싶었지만, 놀게될것같기도 했고 혼자공부하다가 정모르는것은 교수님께 여쭤보면되는데 굳이 스터디를 해야하는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끝나면 집에가는 수험생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무조건 학원끝나는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어떤과목은 그렇게까지 해야 겨우복습을 완전히끝내는 경우도있었고, 그날복습과문제풀이가 일찍끝나면 부족한과목을 한번더 훑어봤습니다.

 

 

 

제점수는 160/255, 체력 37, 가산점 4점이었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정말운이좋았습니다. 필기점수가 좋은편도 아니고 거의 공통과목한두문제차이로 붙었습니다. 가산점도 알고보니 국어관련된자격증이 만료되어서 부랴부랴 대형을 땄지만 1점이모자랐습니다. 체력점수도 예상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낮게나왔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뒤집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면접가서 자기소개만완벽히 한다면 마음이편할것 같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잘준비해갔습니다. 자기소개가 무기이기때문에 개별면접을 먼저하고 집단면접을 하길바랬습니다. 정말운이좋게도 개별면접을먼저봤고, 자기소개를 훌륭히 해내어 그다음부터는 자신감을갖고 술술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자기소개 프로필은 이렇습니다.

 

 

 

봉사정신 : 봉사시간300시간, 봉사활동관련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성실 : 과수석, 전액장학금, 서울청장표창장

 

체력 : 하프마라톤완주, 태권도1, 복싱1, 틈틈이유도와주짓수, 구기종목족구동아리

 

 

 

프로필이없으신분들은 걱정이되시겠지만, 곰곰이생각해보면 누구나 다 있습니다. 저는 생각해보니 활동을많이해서 표면적이고 객관적인프로필이 찾아보니까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런게없더라도 본인이 어떤경험을했고 그과정에서 어떤걸배웠으며 그결과 이러한 사람으로 성장했다는것을 보여주면됩니다. 예를들어 저는삼수경험을들텐데, 어찌보면 실패라고할수있지만 반대로보면 그렇게어리나이에 그어느누구나겪어보지 못할값진경험입니다. 그과정에서 인내와 긍정적으로사고하는법을배웠고 항상모든일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되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마지막

 

 

 

저는 운도 좋았던것도 있지만 5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체력과 면접을 위해서도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낮은 점수때문에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붙게 돼서 정말 기뻤구요, 노력을 많이했고 정말 간절했기때문에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노력만한다면 안 이루어질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음 시험에 반드시 다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 조금만 더 파이팅하세요!!!! 저는지금 누군가에게는 정말 간절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항상 명심하면서 그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게 교육 잘 받고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경찰이 되도록 저 스스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본인보다 수험생들을 생각해주시고 누구보다 수험생입장에서 지원해주시고 동반자가 되어주신 강산(강기주)선생님께 감사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으로 타자치느라정말 힘들었네요...ㅋㅋ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쪽지 주시면 카톡아이디도 드리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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