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경찰공무원 최종합격 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iunnako
조회211추천 02016.09.2904:14

안녕하세요 2016 2차 경찰공무원 최종합격 하게 된 수험생입니다.

 

저는 장수생 이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영어 40~50점만 맞아도

합격할 수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등한시 한 결과 장수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목이 들어온 이후 부터는 영어 때문에 매번 필기 시험에 낙방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 고득점 하지는 않았지만 합격 수기 써보는게 저의 작은 로망 이였기에 이 기회에 써보려고 합니다.

 

공부는 주로 고시원에서 하다가 혼자 공부하는 제가 어느 순간 나태해져서 영가 0823에 다니면서 제 마음을 다잡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0823을 나와 고시원 근처 독서실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0823에 다니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하는 버릇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국사 75 –황현필 선생님

국사를 원래부터 좋아했기에 저에게 국사는 전략 과목이였는데 이번 시험이 어렵게 나와서 멘붕 왔습니다. 필합 발표전 가채점 했을때도 제가 붙을 생각은 하지도 않았을 정도로 제 입장에서는 국사 점수가 너무 낮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기에 국사를 잘봐야하는 입장에서 이번 시험 난이도 때문에 많이 초조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황현필 선생님 기본서로 어느정도 틀을 잡고 이그잼 2단계 문제+ 황현필 필기노트+ 국정교과서만 봤습니다. 문제에서 틀린 부분은 필기노트로 단권화 하였고 시험 막판에는 필기노트+ 국정교과서만 봤습니다. 황현필 선생님이 강조하신 국정교과서가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영어 80 – 영가스파르타 광주센터 김민우 선생님

저는 영어를 처음부터 열심히 하지 않았기에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단어를 매일매일 외워도 혼자 공부 하였기에 외워지지도 않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시모를 통해 영가 스파르타를 알게 되었고 상담 문의를 한 결과 김민우 선생님 반에 배정 받았습니다. 저는 영가 스파르타 6개월 과정을 모두 거쳤고 (기초 2개월 + 기본 2개월 + 문풀2개월) 당시 제 입장에서는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소수 그룹과외를 통해 1:1 영어 상담 및 집에서 공부하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질문도 가능 하였기에 영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초반에서는 중학영문법 3800제 기본반에서는 PASS 경찰영어, 문풀은 선생님이 제공하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단어장은 경선식 수능단어를 봤습니다.

6개월 과정이 끝난 뒤에도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하였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시험 보면 어휘랑 문법이 문제였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문법은 어느정도 극복했습니다. 매일 단어 시험과 숙어 시험도 보고 체크 해주셨기에 점수가 계속 올랐습니다.

 

저는 원래 3법을 매일 돌아가면서 공부 했지만 공채 시험은 공통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3법 과목은 이그잼 1단계부터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형법 70 – 김원욱 , 김재윤 선생님

형법은 제게 어려운 과목 이였습니다. 공부를 해도 시험 성적이 안나왔기 때문이죠.

두꺼운 기본서를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김원욱 선생님 네친구와 2단계 문풀 + 김재윤선생님 기특을 들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판례만 외웠고 문풀에서 틀리거나 처음 보는 판례들은 책에다가 표시 또는 따로 정리를 하여서 소설책 읽듯이 매일 보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형법이 어려워서 이번에도 고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네친구와 기특만 보았기에 매일 불안 했습니다. 원형법도 사서 풀었지만 이상하게 두꺼운 책에는 손이 안갔습니다. 저처럼 두꺼운 책 싫어 하시는분이 아니라면 원형법도 추천해드립니다.

 

형소법 80 – 신광은 선생님

1차 시험에 형소법을 100점 맞았기에 이번에 많이 자만 했습니다.

형소법은 네친구+2단계 문풀만 하였습니다. 형소법은 네친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 보았습니다. 문풀에서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왔기에 막판에 정리를 잘 안했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은 외우기보단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광은 선생님이 저에게 딱 맞았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 85- 장정훈 선생님

이번에 경찰학이 쉬웠던게 저에게는 합격한 이유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국사가 어려운 나머지 경찰학 풀 시간이 부족했지만 다행히도 고득점(?) 할수 있었습니다.

네친구+2단계 문풀 공부 했습니다.

저번 1차 시험에 경찰학이 어렵게 출제 됐기 때문에 저는 네친구를 하나하나 다 보았습니다. 장정훈 선생님 말씀대로 제가 판단해서 넘어가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경찰학 같은 경우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독서실 책상에 포스트잇을 많이 붙여서 자주 본게 효율성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번 시험 난이도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영어가 약한 경찰 수험생들이 국사를 잘보는데 이번에는 국사가 너무 어렵게 나왔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어렵지 않나 생각 되었습니다. 면접을 준비 할때도 주변에 국사를 잘본 친구들은 많이 없었습니다. 항상 시험 다가올 때 잘하는 과목에 대해 자만 안하는게 합격의 지름길 같습니다. 항상 늦게 일어나고 늦잠자는 습관이 영가 0823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잠 자는 버릇을 들게 해준 것 같습니다. 경시모에 계시는 많은 경찰 수험생분들에게 저의 합격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한 과목은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도 많이 받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과감한 투자로 영어 점수를 대폭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17 1차 시험에 다들 꼭 합격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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