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안녕하세요 1차 광주청 합격생입나다

siquel
조회629추천 02018.06.2507:17

안녕하세요 1차 광주청 합격생입나다

 

 현재 나이는 26살 이구요 수험기간은 2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07년도 11월부터 시작했구요 경찰을 생각한건 20살때부터 였습니다

 

의경을 지원해서 경찰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더욱 경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굳어졌고,이 길이

 

제 운명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1년 정도에 전의경 광주 특채에 합격했지만 쓴 고배를 마시고 다시 시작하여 101차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제 필기점수는 82점이구요 80-90-65-80-95 

 

적성점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체력은 32점입니다 33점인것 같기도 하구요.....

 

-공부전-

일단 시작하기 전에 경시모 눈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취득했구요

 

수많은 합격수기와 불합격 수기를 보면서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느 학원과 교재를 선택할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제가 너무 의지가 약한것 같았서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시작-

07 11월에 호남고시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기본서는                                                           문제집

경찰학:임병락교수님의  노하우 경찰학                            학원 문제풀이집

           -기본서와 기출지문 위주로 가능한 많은 반복을 할려고 했습니다.

수사   :임병락교수님의  노하우 수사                               학원 문제풀이집

           -위와 동일 합니다.

형법   : 조충완 양건교수님의 스파 형법                           테마 형법

           -신판례등은 모의고사등으로 보충하면서 상습이나 미수범 등 외울것들은 따로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활용은 안함;;)

형소법: 조충완 양건교수님의  스파 형소법                       합격청부

           -처음 공부시작할때 조문을 많이 읽고 외운것이 시간이 가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한거 같습니다.

영어   :제가 65점이라 할말이 없습니다그냥 독해집 매일 같이 5문제씩 풀었구요

          영어 단어 듀오 3.0  간단히 20회독 정도만 했습니다.

          정말 제  변명을 하자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매일 아침 한거 같은데....  ...그래도 합격했으니 만족합니다.....

          65점이라도 맞고 싶은분이 혹시나 계시다면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주로 본 기본서와 문제집만 나열하였구요 기타 타 학원 모의고사나 실무문제집 죄다 풀었지만 복습은 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줄거리-

08년도 3 1:(공부한지 3개월남짓)- 서울-아무것도 몰랐기에 문제 복원하러 시험 봤습니다.

 

08년도 7 2:(7개월 남짓)-경기-가장 쉬웠다던 서험중 하나라고들 합니다. 이떄까지만 해도 공부가 즐거웠습니다.

 

08년도 10월 기동대:(1년 미만)-서울-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혼자 자부했기에 갑자기 치러진 기동대 시험에서 떨어졌을때

                                                   충격이 약간 있었습니다. 약간 울먹거리기도 했습니다.

 

09년도 3월 전의경 특채(1 3개월정도)-컷으로 광주청을 합격했습니다. 이떄가 내인생에서 어쩌면 큰 발전기였다고도 할 수있습니

                                                       . 이당시 나이 법적으로 24(전 빠른 86입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공부를 시작

                                                       할 나이에 합격했을때는 정말 거만 했습니다. 세상이 전부 제 것인 마냥 행동했고,그러기에

                                                       최종 불합격시에 완전 눈물 펑펑 어이없다는 생각만이 지배했습니다.

                        

09년도 4 1 -전의경 특채를 합격해놨기에 대충 보고 나왔습니다.

 

09년도 7 2(1 7개월 정도)-광주-시험보기전에는 사실 거만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솔찍히 내가 안되면 누가 되냐는 식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떨어지고 나서는 정말이지 .....건강도 상당히 안좋와지고 슬럼프를 너무 겪은

                                             시기 같습니다. 이 당시 전 전의경 특채를 합격하고 학원독서실 짐을 다 빼서 집근처에서 공부할때 

                                             라서 정보도 늦었고 혼자 다시 일어선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에 학원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

                                             . 자신감이나 모든 상태가 다운되었습니다.

 

10 3 1 ( 2 3개월정도)-광주- 광주를 지원했다고 주위에 말할때 다들 걱정이었습니다. 높은 경쟁률과 적은 채용인원

                                             전 자신감이 충분했는데 주위에서는 걱정하더라구요 예전과 같은 거만함도 아닙니다난 이번

                                             시험에 붙는 다는 확신감도 아니었습니다.그냥 정말이지 이번 시험에 떨어져도 미친것 처럼 무덤덤

                                             히 다시 공부할수 있다는 느낌이 공부하면서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것 같습니다.항상

                                             즐거웠고 평온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최종합격 그후 - 51일 중앙 경찰 학교 입교를 명받아 지금은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계획-

* 2년이 넘는종안 스터디 계획표와 다이어리를 작성했습니다.

 

*매 시험을 보고 난후에는 어떤유형으로 나오고 어느 부분에서 바꿔치기 하고 박스는 어느쪽 파트에서 나오는지를

기본서에 세세히 기록했습니다.

 

*계획은 1년 계획 한달 계획 일주일 계획 하루 계획으로 나누에 총 4가지 계획을 세우고 너무 타이트하게 짜지않고

 유돌있게 내가 지킬수 있을 범위에서 세우고 그것을 시행했을때 약간의 보람을 느낄 정도의 양만을 계획했습니다.

-1년 계획매년 2번 시험이 있다는 가정하게 시험보기 전까지 대충 몇번 기본서를 읽을수 있을것인가 가늠하는

                  정도로만 세웠습니다.

-한달 계획: 구체적으로 내가 쉬어야 하는 날짜나 연휴 수업등으로 빠지는 시간등을 체크하는 식으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알맞은 그달의 회독수를 계획했습니다

-일주일 계획: 그 주에 할당된 과목의 진도를 맞추는데  이용했습니다.

-하루계획 : 기본 8시간 공부를 목표로 스탑워치를 맞추는데 활용하거나 기타 집중안되는 날 이나 푸념등을 체크했습니다.

 

*시험보기 한달 전: 계획을 세울 필요 없습니다. 불안해 하거나 긴장한다고 점수가 더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한달정도 남았을때는 천천히 문제풀이 틀린 지문보고 기본서 한번 돌리면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이미 한달전에 모든 준비를 마칠려고 노력했습니다.

 

-방법-

전 기본서에 올인한 스타일입니다. 제 방법이 옳은게 아니라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공부 방법입니다.기본서는 항상 틀린 지문을

체크하고 없으면 보충했으며 문제집에서 새로운 유형의 지문도 적어 넣으면서 계속해서 회독하였습니다. 마지막 시험보기 전에는

하루에 한권 본다는 각오로!

 

-결론-

아직 합격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정말 즐거운가 봅니다. 제 동생도 정말 기 쫙 펴고 주위에서 오빠머하는지

물어보기만을 기대한답니다. 제가 좋와서 한거지만 저보다 제 친척 친구들들이 저를 더 반깁니다.

사진으로 바라보던 경찰학교가 꽃향기와 바람이 가득한 곳인지 사진으로는 미처 몰랐습니다.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든지 오래한 분이시든지 정말 2차시험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 만한 기치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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