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서울 일반남경 최종합격

cjhukigo
조회119추천 02016.02.2604:44

2016 1차 서울 일반남경 최종합격(72.51 + 39 + 5 -- 60.76)

필기(170/250) 한국사95  영어75  형법80  형소법95  경개론75

2015 2

2015 3

2016 1

간단하게 필합기간동안의 공부방법, 수험생활을 정리하자면 필합까지의 수험기간은 2015 1월부터 시작했고

광주 김재규경찰학원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강으로 3바퀴를 돌리고 그 후 부터는 계속적으로 기본서만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5일 공부로 순 공부시간 9시간 기준으로 매일 2시간 정도 영단어, 영어독해를 공부하고

7시간 정도를 각 과목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 과목의 경우는 혼자 했지만 영어의 경우는 실강을 계속 들었습니다

3차를 떨어지고 불안감이 심해져 다른 유명강사의 수업을 들어볼까?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흔히들 말하는 유명강사진의 수업을 듣지 않았습니다.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더욱 반복에 반복을 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시험에 떨어지면서 학원들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고 걱정이 생기고 계시다면

수업스타일이 자신과 맞지 않는 교수님이 아닌한 교수님들을 믿고 따라가시길 바라겠습니다.

1. 한국사 95

-  자신의 암기방법을 만들어 중요한 부분에서 혼돈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무오 갑자 기묘 을사 사화 같이 순서를 기억해야 하는 부분에서 저같은 경우는 무여. 갑자. . ? 이런식으로 기억했습니다.

이 방법에서 가장 기본적인건 무오 갑자 기묘 을사가 정확하게 어떤내용인지를 숙지하고 하셔야 하는 겁니다

기본적 숙지가 없다면 무여 갑자 기 응만 기억나지 정작 무슨내용인지는 기억안나면 말짱 꽝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순서를 기억해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만의 암기방법을 만들어서 숙지했습니다.

2. 영어 75

- 영어의 경우는 굉장히 자신이 없는 과목이 었기때문에 3차 이후부터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한 과목입니다. 문장의 해석은 단어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단어장 하나를 정해서 계속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단어장에 있는 2000단어 중 50 단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바로 바로 나올 수 있게 반복했습니다. 또한 문법도 분명 독해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강을 들으면서 문법에 대한 감을 놓치 않게 했습니다.

3. 형법 80

- 형법의 경우는 가장 이론부분은 포기하고 시작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정당방위란 정과 부정의 상황 이런식으로

형법에 나오는 횡령, 긴급피난 등등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수 있도록만 공부하고 판례집을 정해서 계속 반복했습니다.

얼마나 판례를 반복해서 그 판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지가 형법 점수를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합니다.

  

4. 형소법 95

- 형소법 조항을 숙지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법조항과 그에 해당하는 판례를 짜깁기를 해서 나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책을 하나 구입해서 반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하기가 힘드시다면 실력이 뛰어나신 교수님들이

암기법을 만들어서 강의하시는데 그분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중요한것도 역시 암기법만 신나게

외우고 그 내용이 뭔지를 모르면 말짱 꽝이라는 겁니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건 기본내용을 대부분 숙지 후 암기법을

외워서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게 연습하는 것 입니다.

 

5. 경개론 75

- 경개론....이건 말 할 것 도 없이 무한 반복과 암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사항을 암기하는게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했기에 문제를 풀 때 책 내용이 책 어느 페이지에 어떤 위치에 나와있는지 연상이 될 정도로 반복했습니다.

모든 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반복입니다. 얼마나 반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지가

시험에서의 자신의 점수를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 이후 2월 중반까지는 문제를 풀지 않고 기본서만 반복했고 학원 동형모의고사가 시작될 때

참석해서 수업을 들으며 시험을 보는 전까지 한달정도를 기출문제를 병행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꼭 동형모의고사가 시작될 때 는 같이 참석해서 풀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는 2월 모의고사까지 원점수 평균 70대 초반을 유지했는데 동형모의고사와 기출을 풀며 기본서의 내용이

문제와 연결되며 풀리기 시작했고 시험날에는 평균 10점 이상이 뛰어오를 수 있었습니다.

체력 (39)

-  서울의 경우는 고양시에 있는 교육관에서 실시를 합니다. 팔굽, 윗몸 모두 센서를 이용하고 악력의 경우는

파지법에 따라 4~5kg도 들쑥날쑥 하기 때문에 체력학원에 다니지 않더라도 학원에 가셔서 체험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필합하셨다면 그냥 체력학원을 다니셔서 수업에 맞게 따라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학원에서 현재 내가 해 낼 수 있는 것보다 무리하게 요구를 한다면 의견을 말해서

조정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체력은 필기를 준비하시면서 꼭꼭 병행하세요 제 필기 조정점수는 72.51입니다 여기서 체력 39 가산점 5 해서

60.76입니다. 필기 조정점수는 필컷과 3점정도의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필컷과 환산점수로 1.5점이 차이가 납니다. 이 점수는 운동에 자신있는 필컷이 44점을 맞는다면 간단하게 뒤집어 집니다. 필기합격은 체력과 면접을 볼 수 있는 사람을 걸러내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필합했다고 안심하는 순간 최불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 입니다. 평상시에 운동을 해서 윗몸과 팔굽을 8~9점을 맞게끔 준비해 놓으신다면 악력이 조금 낮더라도 보험을 들어놨으므로 커버가 가능해집니다. 본게임은 체력과 면접입니다. 저처럼 필합하고 운동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큰일 날 수 있으니까 명심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서울청 합격생들을 위해 간략하게 후기를 적어보자면

팔굽혀펴기 - 벽에 5cm정도 간격정도만 주고 배치기 하는 사람을 막습니다. 그런데... 키 작으신 분들은 배치기

                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평상시 연습하신 때 가슴이 땅에 닿게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야만 센서에 찍힙니다.

윗몸일으키기 - 서울은 다리를 끼는 봉과 무릎 밑에 위치하는 봉 모두 개인에 맞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등센서의 경우는 귀볼 밑에 위치하게 됩니다.

악력 -  대우악력기 신형을 썼습니다. 시험장 파워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에서보다 3~4kg 정도가 더 나왔습니다.

         로진가루를 제공하니 치덕치덕 바르셔서 미끌림 없이 좋은 성적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자세라면

         소리를 질러도 제지하지 않습니다.

100m -  처음에 뛰기 전에는 기존 100m보다 더 짧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똑같습니다....2명이서 뛰며 센서로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0.5초 정도 늦었습니다.

1000m -  트랙이 원형트랙이 아니고 직각에 가까운 트랙입니다. 뛰는데 크게 무리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트랙이 작아서 1000m보다 좀 더 짧은 거리다라고 하는게 정설이었는데 400m 트랙에서 뛸 때는 3 40~50

          사이에 들어왔고 시험장에서는 3 43초로 17명 중 7등이었습니다. 짧은지 같은지 체감상 전혀 느낄 수 없었고

          400m 트랙에서 뛰든 고양시 트랙에서 뛰는 똑같이 죽을 것 같다는 것은 공통이었습니다.

          참고로 3바퀴 반 정도를 뜁니다.

면접

- 면접시험 서울의 경우는 덕성여대 평생교육관에서 모여 사전에 설명과 확인을 하고 옆 건물 면접장소로 이동했습니다.

3,4층에서 시험봤으며 이번..... 면접은 복불복으로 4층 한 면접방이 죽음의 방이었습니다. 계속된 법적근거와

압박질문만이 난무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다행히 무난하게 개인,단체면접을 치뤘습니다.

개인질문

- 지원동기

- 경찰의 임무

- 사명감이란?

- 경찰이 다른 특정직에 비해 좋은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본인의 단점은?

단체

- 피의자 신상공개에 대한 찬반토론

- 명령권자가 아닌 단지 20년 선배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본인에게 미룰 때 어떻게 할 것 인가?

(대답에 따른 상세질문이 들어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내가 왜 꼭 경찰이 되어야 하는지 1분 내외로 답변

면접의 경우는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 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답변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학원은 가지 않더라도 스터디를 꼭! 구해서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 충고도 받으면서 준비해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도 스터디에서 다뤗던 피의자 신상공개에 대한 토론이 나와서 조금 더 수월하게

찬반토론에 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진게 아닐지...걱정이 됩니다. 289기로서 후배님들 오실 길을 열심히

닦아 놓고 있겠습니다. 운동을 병행한!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이번 2차에 좋은 결과로 최종합격까지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쇼!!!! 

혹시 질문이 있으시면 최대한 답변해 드릴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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