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꼭 합격하십시오.

goggoodd
조회244추천 02014.01.1405:07


0단계. 필기

 

반복이 중요합니다. 기본서->기출->예상문풀->기본서단권화 무한반복

 

 

 

-영어 단어 : 경선식 수능영단어(1,2,3) + 공편토 (1~80) 네이트온 무한반복 스터디

 

-영어 : 이리라 테이크아웃+통문장->리라클무한반복->이동기(7,9) 기출무한반복->이동기하프모의고사->로즈리 ebs 정리

 

-한국사 : 정재준 통합한국사->최진우 독한국사 기출->선우빈 예상문풀+최태성 ebs->정재준 기본서 단권화 무한반복

 

-형소: 신광은 교수님->윤경근 기출+김승봉 기출->김대환 찍기특강->네친구 형소법->동형문풀->신느님 기본서 단권화 무한반복

 

 

 

영어는 이리라 선생님 강력추천 하고 싶습니다. 영어에 무지했던 제가 영어의 눈을 뜨게 해주신 분이셨습니다.

 

2012 7,8,9,10월 새벽 3 30분에 일어나 노량진으로 새벽 3 50분타고 오후2시 리라클 심화수업들으려고 다녔습니다.

 

노트줄이라 명당(?)을 차지하기위해 일찍가서 열심히 단어외우고 복습하고 했더니 영어는 80점 밑으로 안떨어지더군요.

 

 

 

 

 

1단계. 면접학원 추천 [단언컨대 문영미 국장님은 대한민국 면접강의의 일인자십니다.]

 

101단 준비하는 형이 경찰 준비하면서 돈을 아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아끼지 마십시오. 다만 실용성 있게 사용하셔야 됩니다.

 

수많은 학원에서 문영미 국장님이 있는 학원을 택한 이유는 경시모의 현직들이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찰의 인맥도 없었고, 수험생 카페를 통해 체력을 준비했고 면접을 준비했었기에 정보력이 부족하였습니다.

 

처음이신 분은 학원을 다니셔야 경찰면접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었기에..

 

제가 문영미 국장님 학원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자리에 없었을만큼 서울청은 면접이 형식이 아닙니다.

 

근거는 저의 환산 58.185 였는데 59, 60 2차입교하고 동갑내기 친구 57, 56 1차입교 했습니다.

 

 

 

 

 

2단계. 학원 교재 정독

 

학원 교재를 보면 시사, 기출, 예상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3가지를 나누어서 공부하는 요령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출 : 이번 2014 2차 서울 여경, 남경 기출 제 나름대로 모았는데 책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기출은 중요합니다.

 

예상 : 예상도 중요합니다. 기출을 섭렵하셨으면 예상문풀을 하듯이 예상에서도 나왔습니다.

 

시사 : 최근 시사부분은 학생들이 안읽더라구요. 저도 참고만 했고 읽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경시모의 천사가 계십니다.

 

바로 맑은이~♡님이신데요. 참 그분을 뵙고싶습니다. 경찰 관련뉴스는 거기서 매일 올라오는거 정독하고 면접책에 써놨습니다.

 

예를들어 3D 머그샷, 김순경길, 국민안전처, 핑크셔츠, 포돌이가 간다 등 추가적으로 폴인러브 경찰블로그도 참고했습니다.

 

경찰관련 배제한 시사는 뉴스랑 종편을 보면서 보았고, 최근시사는 스마트폰 네이버를 통해 확인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읽기 귀찮으면 베스트 댓글만 읽어서 무슨 내용이구나라는 흐름만 파악했습니다.

 

 

 

 

 

3단계. 팀원과의 면접배틀

 

면접배틀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의 팀원간의 면접배틀로 내공을 쌓아야합니다.

 

처음에 말이빠르다, 생각할때 눈을 위로 올린다, 손 제스처, 자세, 억양 등등 수없이 많은 지적을 받아 멘붕에 빠졌습니다.

 

그때마다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오징어같은 제얼굴을 모니터링하면 오그라들거같아서

 

팀원들도 살쪗다고 오징어 주꾸미 꼴뚜기들의 집합이 될거같아 찍지않았습니다만 제가 모르는 저만의 이상한 습관을

 

남이 지적할때 나쁘게 받아드리지 않고 고쳐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으니깐요.

 

대충 처음에 불합자가 없는 조는 하는 방법을 몰라합니다. 저희조는 9명이라 5, 4명 이렇게 면접관 수험생 번갈아가며

 

했고, 5 4명에서 찢어서 했습니다.

 

배틀보다는 우리조는 시사에 중점을 두어서 굵직한 공무원 연금개혁, 정당방위, 로스쿨 채용 찬반 등을 토론했습니다.

 

제가 제안을 했지요. 각각 의견을 찬성이면 이유3, 반대면 이유3개 적어오는게 아니라

 

한주제에 찬/반 각각 3개씩 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실전에서 앞사람이 한 이야기가 있으면

 

"(.. 내 할말 앞에 애가 다말하다니..) 앞사람의 말에 공감합니다..." 이러면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고 떨어뜨리죠.

 

왜냐고요? 경찰되겠다고 밖에 줄서있는 사람이 많거든요. 본인이 떨거나 어버버하고 답변 못하면 더 유능한 경찰을 뽑고싶은

 

면접관들에게 님을 어떻게 평가할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직접 면접관 들어가신 경찰관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로 중복되는 내용을 발표하므로써 발표력 향상과 반복학습 뿐만아니라 많은 내용들을 섭렵해서

 

실제 면접에 들어가도 아는 내용이 많아 손을 먼저 발표한다든가(적극성), 구체적으로 답변한다거나(전문지식)

 

단체면접은 상대평가니깐 본인이 튀어야 점수를 몰아가겠죠? (저또한 저희 조에서 제가 말을 많이 했습니다.)

 

 

 

 

 

4단계. 학원스터디 1, 잠실송파 집가까운 스터디 1개 보충으로 했습니다.

 

저는 절박했었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보통 두탕 세탕씩 뛴다기에 저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학원에서 맴버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시야를 더 넓히길 원했던 저의 입장에서는

 

1차 서울청 최불한 고환산 일명 경시모 죽돌이 스텔라원츄리랑(경기지원)

 

1차 경기청 최불한 고환산 깜순이

 

서울여경2, 강원여자 1명 옥상달빛 단짝 고누님, 서울남 1, 경기남 1

 

학원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나름 경시모를 통해 면접스터디를 조직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잠실/송파 스터디 전원 합격했습니다.

 

 

 

 

 

5단계. 면접배틀

 

본인의 조원끼리 계속하다보면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옆조랑도 해보고 다른시간대 사람들끼리 해보고

 

하지만 같은 학원이라서 답변하는 것이 책에 나와있어서 똑같습니다.

 

그래서 나름 우리조의 에이스들로 구성해서 원정도 나갔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게 동작구청 지하의 윈플스B 18조였나 로테이션면배가 인상깊었습니다.

 

12명이서 개인 단체 나눠서 10분씩 한칸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치지도 않고 2시에 시작해서 530분까지

 

계속 돌고돌았습니다. 정말 꿀잼이였습니다. 저 이거 또하라면 또 할 자신이 있습니다.

 

끝나고 폭풍 지적 다 노트에다 적고 되새김하면서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면접배틀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과 단점보안인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긴장감을 100 가져간다면 면접배틀로 조금씩 그 시험장의 긴장감을 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많이하면 많이 할 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뿌듯했습니다.

 

 

 

 

 

6단계. 카메라 테스트

 

학원에 마지막 단계인 카메라테스트에서 남자직원분의 칭찬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다만 제가 흥분해서 공격성이 들어났지만 어느정도 수긍을 하고 묻어갈땐 묻어가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막상 카메라테스트할때 카메라가 앞에 있다보니 떨리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차마... 모니터링을 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습니다.

 

 

 

 

 

7단계. 경찰관련 활동

 

면접에 말하려면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에게 어필하기 위해 월계지구대 방범순찰을 하면서 경찰의 간접적인 체험도하고 저의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직자 박람회 경찰관부스를 가서 현직, 수석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면접의 팁도 많이 얻고, 나상미 경사님도 뵙고

 

면접관으로 들어가신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경시모 윈디박 운영자분의 명품강의를 듣기위해 인권센터에 먼저 도착해서 윈디박님도 뵙고 안내도 도와드리면서

 

민국짱님하며 싸인된 거울과 명함을 받아 합격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시행하는 지식나눔 컨퍼런스를 다녀오면서 심기수 경사님도 뵙고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과

 

해결책을 배워오고 경찰관님의 6가지의 이색강의가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듯 엄청 멋있었습니다. 존경스러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본청 사이버안전국에 꼭 가고싶습니다. ^.^

 

SNS로는 페이스북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님과 나상미 경사님 기타 현직들과 연락을 했으며

 

경시모에서 카카오톡으로 서울청 사람들만 100(서울남녀,현직,교육생) 정도 알아서 단체방을 파서 서로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8단계. 정리&준비

 

이제 면접보기 일주일 전부터 정리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본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은 그날 중요한 시사만 접목시키고

 

철저히 말할 것들을 정리해야합니다. 준비는 남자이기때문에 정장을 가산디지털단지가서 제일 좋은 엠비오로 정장 수트를

 

고르고 넥타이부터 구두까지 완벽하게 풀세팅 해놨습니다. 다크네이비 정장으로 샀습니다. 셔츠는 듀퐁 ㅋㅋ

 

남자분은 눈썹좀 다듬고, 눈썹 그리십시오. 가끔 보면 앵그리버드처럼 올라간 분은 옆에도 그려 소녀시대 일자눈썹 만드세요.

 

BB도 바르십시오. T짜 바르는거 찾아서 바르세요. 다바르면 강시됩니다.

 

하나하나 신경쓰세요. 첫인상이 70%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날 문영미 국장님께서 손수 전화통화로 말씀하신 내용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9단계. 실전

 

단체는 20분 봤습니다.

 

- 간통죄 의견 (찬반X 법적 조항과 예시를 빗대어)

 

- 간통죄 우리나라밖에 없냐?

 

- 친인척 만나면 싸우는 이유와 중재방안

 

- 서울청 관련 뉴스

 

- 면접준비 어떻게?

 

->필자가 공직자박람회 조언얻었다->무슨조언얻었냐?->나상미경사 만나서 영광, 다른 분께 내부고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대처하는지 물어보았다->내부고발뭐냐?

 

 

 

개인은 6~7분 봤습니다.

 

- 자기소개

 

- 처음 필기합격?

 

- 최근 5년동안 힘들었던 점?

 

- 사전조사서(경찰관이 다른 공무원보다 청렴해야되고, 국민들이 도덕성을 갈망하는 이유)

 

유가를 써놨는데 도덕좋아하나?

 

(유가에서는 인간의 만물의 영장으로서 하늘의 기품과 땅의 형상을 가장 완벽하게 부여받은 중간적 존재로서

 

수기와 수양을 통해 성인과 군자가 되는데 그 성인과 군자가 경찰관인 것 같다는 식으로 글씀..._-_ ㅋㅋ;;)

 

- 인을 빗대어 경찰관을 표현해봐라.

 

- 부당한 지시 어떻게?

 

- 강자 약자 법집행 어떻게?

 

- 마지막 할말

 

(저는 11 2일에 태어났습니다. 국가의 112가 되고싶습니다. 서울 어디든 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블라블라)

 

 

 

면접관 개인3, 단체3 분께서 저의 이야기를 친절히 경청해주셨고, 그분들을 존경하며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10단계. 마무으리

 

많은 것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문영미 국장님이 알려주셨고, 학원을 통해 저의 30년이

 

제가 경찰을 하게되는 발판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감동이고 감격이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 조원들이 전원합격을 하지 못했지만 언제나 응원을 하며 먼저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중요한 팁 2가지를 여기다가 설명을 안했습니다. 저의 필살기이자 이것을 얻기까지 제 나름대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알아낸 것이니깐요. 값지게 얻은만큼 쉽게 알려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이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발로 뛰어가며 찾으십시오.

 

합격은 거저 얻는 것이 아닙니다. 절실한 사람이 운이 따릅니다. 저는 진짜 절실했습니다.

 

어머니랑 둘이 살았고, 어머니가 일을하시며 어깨를 다쳐 수술과 재활치료도 하시면서

 

오랜 수험기간으로 어머니께 불효를 저지르는것 같아 죄송했고 또 죄송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제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돈으로 어머니께 금전적인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에게 첫 필기 합격이였습니다. 누구보다도 간절했습니다. 누구보다 절실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한달만에 어떻게 체력을 올리냐고.. 전 하루에 3~4시간 많게는 6시간 운동했습니다.

 

어깨에 통증이 와서 충격파 치료를 받고 족적근막염이 와서 아픔을 참으며 운동했습니다.

 

그 결과 윗몸 한개만 더했으면 40이지만 그래도 한달만에 39를 올렸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윤코치와 팀장님을 비롯해서 101단형들 팀플 식구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시모에 저의 체력를 도와주신 무소님, 성은빌님, 스텔라원츄리한테 감사합니다. 저를 비하했던 사람들보다 더 잘받았습니다.

 

경시모에 저의 면접을 도와주신 호랑이눈물님, 문도박사님, 중구님, vanish님 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된다고 그들은 쉽게 말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해서 합격했고 1차입교했습니다.

 

인적성? 인적성 몇개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경시모에 떠도는 소문때문에 문영미 국장님 처음보자마자 여쭤봤습니다.

 

활에서 이미 화살은 떠났습니다. 지나간것은 고민하지 마십시오. 저도 인적성 몇가지 걸렸는데 아무 하자없었습니다.

 

면접으로 커버하십시오. 면접도 나름 배틀을 맨날 뜨고 다니냐고 주변에서 말 많이 들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절박하고 절실하였기에 어머니께 최종 합격을 선물하고자 열심히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절실해야 합격합니다. 저랑 필기 비슷했던 분들 저보다 높았던 분들 아쉽게 불합하셨습니다.

 

필기 합격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더 간절해지고 더 절박해지십시오. 그래야 합격합니다.

 

매 순간순간 마다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본인의 마인드부터 고치십시오.

 

면접스터디 절대 노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하세요. 필기컷 +3점까지 똥줄라인입니다. 체력 할때 올인하세요.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지만 직접 찾아내셔서 느끼십시오. 제가 느꼈던 절박함을..

 

 

 

윈디박님 말씀대로 후배님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싶습니다.

 

저는 경찰조직에 들어가면 저만의 네임드를 가진 영향력있는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

 

윈디박님을 한없이 존경하며 경시모를 통해 경찰의 인맥도 없었던 한 수험생이 지금은 100명이 넘는 경찰관련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욱더 조직을 이바지하는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포기하지 않는 남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도전하십시오.

 

자기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꼭 합격하십시오.

 

긴 내용 읽어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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