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경찰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dg9677
조회1620추천 02018.08.0407:03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25살 남 서울 전문대 휴학하고

5월쯤에 시작해서 1년동안 공부해서 26에 최종합격했습니다.

공부장소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학원은 한번도 가지 않았고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소방단기 프리패스 활용)

특히 캠스터디를 적극 활용했는데 이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필기

국어- 제가 소방공무원을 도전하려 했을 때

제일 망설이게 했던 과목입니다.

수능 때 공부하고 7등급 받은 과목이라서

글읽는 속도도 느리고 이해력도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정말 두려웠지만 소방관의 꿈을 택한이상 물러설 수 없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소방국어의 가장 큰 특징은

문학과 문법의 비중이 거의 4:4이고

나머지 2가 어휘 or 비문학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선재 선생님 기본강의로 시작했습니다.

강의가 길긴 하지만 정말 잘 설명해주십니다.

진짜 문법은 이선생님 아니었으면 이해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생님은 이태종 선생님도 유명하신데

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선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워낙 달라서

저는 매일 일정량의 기본서를 회독했습니다.

물론 기출문제를 병행하면서 말이죠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기본서 (문법)무한회독+ 선재기출+ 각종모의고사

마무리는 잘 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사자성어랑 어휘편만 챙겨 봤던 것 같습니다.

소방에 이런 건 안나온다 그런 거 가리지 않고 그냥

다 했던 것 같습니다.(ex, 띄어쓰기,표준어,형태소..등등)

물론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제외했습니다.

기초가 많이 부족했는데

3문학 (2)

+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수능 내신 빈출국어 어휘

이책이 문학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매했던 문학용어들을 너무 잘 정리해놔서

문학을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점수는 90점으로

제 인생 국어점수로 마무리했습니다.

 

영어- 솔직히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있다기보다는 좋아하는 과목이었습니다.

베이스는 수능 4등급

경선식 수능영단어정도만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저는 이동기 선생님을 들었는데

구문편은 책으로 독학하고

문제풀이 기출강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독해 유형별 문제 풀이방법을 도식화? 해서 알려주는데

이때 독해점수가 확 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진짜 어휘가 진리입니다.

전 어휘책만 3권을 봤습니다.

경선식 수능+숙어+공편토

공편토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쉬운뜻?

보시면 알겁니다.

이건 유의어로 출제 되겠구나 이건 절대 안나오겠구나

무턱대고 다 외우진 않았고

어느정도 판별해서 외웠습니다.

공부했던 책은

이동기 기출문제집+구문+독해 완성

100point(어휘)+ 각종 모의고사들

아 진짜 모의고사들 마지막에 많이 풀었습니다.

경찰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직 싹다요.

그리고 마지막에 진짜 큰 도움 됐던게

김수환선생님 파이널 모의고사?

이게 진짜 완전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선생님도 소방 전문 선생님이 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소방 특성은 문제가 비공개인데

일일이 다 시험 응시하셔서 복원을 거의 완벽하게 20문제 다 만들어주십니다.

저는 늦게 알아서 강의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선생님 같습니다.

점수는 85점을 받았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 또한 수능 때 근현대사 1등급을 받아서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진짜 선사부터~조선이 정말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강의로 시작했는데 2.0 올인원을 들었지만

이거말고 2.0 단권화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냥 필기노트+ 3.0 기출문제+ 사료분석집

솔직히 이렇게 3개면 소방은 완벽한 것 같습니다.

특히 3.0은 개정될 때마다 돈 아끼지 말고 바로바로 사시길 바랍니다.

1년차이 문제가 정말 많이 차이난다고 느낍니다.

저는 저것 말고도

고종훈 선생님 시즌모의고사도 풀었고

9급 국가 지방 서울 법원 기타 등등 다 풀었습니다.

솔직히 소방 한국사는 쉬운편인 것 같습니다.

다른 시험에 비해 쉬운 거지

절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난이도는 계속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점수는 정확하지 않지만 85~90 정도로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게 공부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난 것 같습니다.

소방한국사는 단순하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개론,법규 - 조동훈선생님

기본서+기출문제집 13년 이렇게 2권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기본서 보는데 진짜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많이 방황했지만

구글에 용어 하나하나 검색해보니 혼자서도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서를 많이 보기보다는

단원별 문제집을 푸시고 많이 나오는 문제유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년도별 기출문제집을 푸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기본서로 보완하는 형식이 제일 저한테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개론과 법규는 솔직히 은행문제식이 70점까지는 수월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기출문제집에서 잘나오는 점수로 간과하지 마세요.

이번 개론 푸신분들 알겠지만

정말 어려웠습니다.

법규 또한 어렵게 느꼈습니다.

요새 추세가 자꾸 경찰처럼

ㄱㄴㄷㄹ 이런 식으로 내서

정확히 4개 보기를 다 알아야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내니

까다로워집니다.

그리고 조동훈 기출문제집은 복원이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문제길이가 정말 많이 차이나서 시험장가면 당황합니다.

그러니 꼭 소단기 or 다른 사이트들 개론 법규 모의고사를 통해

보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동훈 기출로는 마지막에 작년 점수로

95,100 이렇게 나와서 아 됐다 했는데

이번 시험은

개론 60

법규 65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만 어려웠던 게 아니라

조정점수가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아쉽긴 했습니다.

마지막에 법규가 너무 어려워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조금은 속상했지만

기출만 보면서 제점수를 간과했던 제 잘못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산점 2( 대형+컴활2)

총점 76~77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생활방식은

6회 캠스터디로 나태해질 나를 방지하기 위해

일행분들과 일부러 공부시간을 경쟁했습니다.

공부시간보다 집중있게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 많은데

저는 집중력도 약하다고 생각해서

집중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공부 많이하자는 생각으로 많이 했습니다.

효율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12시간 13시간 죽도록 하는 사람들은

효율없이 공부하는 걸까

저는 적은 시간으로 공부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꾸준히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제가 블로그를하며 작성한 공부일기들이 있습니다.

작게나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시험 임박했을때는 하루에 11시간~12시간으로 꽉꽉 채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1회는 무조건 휴식했습니다.

진짜 휴식도 저에겐 중요했습니다.

휴식날을 생각하며 버틸 수 있었고

휴식 날에는 먹고 싶었던 거 먹고

티비도 쫌 보고 영화도 보고

술 게임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험생을 택한 이상

쉽게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강의가 좋니 뭐가 나오니

이건 안나오니

공부는 하루에 얼만큼만 하면 된다.

이런저런 말들 참 많습니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세요.

누구의 말이 맞을지

이미 그 답을 알고 그답의 과정을 거쳐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세요.

물론 사람마다 공부의 습득량  속도와 기본베이스 차이 때문에

합격까지의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내 불안한 마음을

계속 소사모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쉽게 하고싶은 마음은 갖지 마세요.

공부를 많이 한사람이

좋은 점수를 얻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고싶은말은 정말 많고

하려했던말들이

다 일일이 생각나지 않지만

혹시 제글에서 궁금한 게 있다면 무조건 공개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일일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블로그를 하면서 받았던 응원이 너무 고마워서

제가 꼭 합격을 하게 되면 하고싶었던 일입니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물어봐주세요.

작은 조언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체력

좋은 학원을 꼭 찾아서 그곳을 다니세요.

이게 답입니다 진짜

저는 서울 노원쪽에 살았는데

의정부 허슬체대입시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원래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웨이트는 가볍게 스트레스 해소로

했습니다.

하지만 웨이트와 점수를 내는 방법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학원은 본인이 판단하시고 되도록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요.

저는 12월 부터 다녔습니다. 2회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악력 -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남자인데도 손이 정말 작습니다.

웬만한 여자들과도 비슷하거나 작습니다.

분명 손의 크기가 영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악력 레버를 당기는 게 전완근에서 힘을 발동시켜 손가락 마디로 쭉 땡기는 건데

손가락이 작으니

남들보다 보폭을 짧게 잡으니 (거의 한칸 반 안되게 잡았습니다)

많이 내렸는데도 더 내릴 공간이 없어서

제게는 유독 불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험용 악력기 중고로 구입하세요(대우or타케이)

진짜 자신만의 힘이 나오는 구간과 타이밍이 있습니다.

매번 45k를 당기던 제가 중고로 구입 후

저만의 방법을 찾은 후는 55k 밑으로는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에도 58~59k가 나와서

해볼만 하겠다 마음먹고 갔는데

핑계이긴 하지만

서울 시험에서는 갑자기 악력기를 반대로 뒤집고 잡으라고 해서

53k가 나왔습니다.

이게 진짜 느낌이 확달라집니다.

그동안의 그립감이 다 사라졌습니다.

혹여나 내년도 동일할 수 있으니

버튼쪽이 몸쪽이 아닌 몸 바깥방향으로 향하게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배근력 - 가장 꿀 종목입니다.

처음 150k였는데 정확한 지도를 받고

악력 45k여도 배근력만큼은 수월하게 220k는 넘고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에 튕기기 기술을 쓰는 데

저는 그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험합니다 진짜

실제로 만난다면 정말 많은 팁들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허리힘이 아닌 엉덩이힘인 것 같습니다.

배근력 당기고 허리 아픈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하지 마세요 하루에 2~3번이 제일 적당합니다.

손은 레버를 풀리지 않을만큼 잡고

잡은상태에서 주먹쥘 때 엄지 손가락을 한번 더 만다는 느낌으로 진짜

꽉 쥐셔야합니다.

이걸 팔힘으로 뽑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엉덩이를 넣으면서 말았던 내 가슴은 쭉 피면서

지렛대의 원리로 엉덩이부터 시작해 가슴쪽으로 힘이 전달되면서

뽑았습니다.

이게 진짜 1~2초면 끝납니다.

저는 무조건 한번에 쭈욱 뽑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시험때는 253k를 찍어 최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윗몸- 대부분 사람들은 잘하지만

정말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짜 신기하게 이 사람이 왜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사람들은 체격이 좋은사람들이 은근히 윗몸을 못했습니다.

꼭 센서로 확인을 하세요.

그리고 이제 서울은 무조건 90도로 연습하는 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턱을 최대한 몸쪽으로 당기고

가슴에 손을 얹은 상태에서 팔꿈치를 최대한 모으고

허벅지는 조금 벌리시고

올라왔을때 그 벌린 허벅지 사이로 정확히 하나하나 들어가는 걸

꼭 센서로 파악을 해두셔야합니다.

은근히 윗몸에서 구멍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윗센서 뿐만 아니라 등센서가 진짜 중요합니다.

무조건 어깨가 닿는 느낌까지 쭉 내려가야합니다.

저도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시험때는 그래도 54회를 해 만점을 받았습니다.

좌전굴 - 진짜 선천적인 부분 있습니다.

억울하게도 큰 노력없이 그냥 너무 유연해서 만점을 쉽게 가져가는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장담합니다.

노력으로 가능한 종목입니다.

정말 장담합니다.

전 처음에 -10cm였는데

이것도 몸을 제대로 풀면 10cm까지는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아플뿐이지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면 이 좌전굴만큼은

여러분들의 부족한 점수를 노력으로 메꿔줄 수 있는 종목입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팔이 짧고 다리가 너무 기신 분들은 정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는

노력이 보답을 하는 종목입니다.

저는 체대학원을 다니면서도

학원을 가지 않는 날에는 혼자 헬스장에서 많은 방법을 찾고 노력했는데

일단 런닝에서 땀이 날정도로 뜁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주셔야 해요.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주셔야해요 진짜

다리를 피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당겨서 앉는 게 처음인데

이과정조차도 진짜 아픕니다.

진짜 시공간이 멈춘 것 같이 아파요.

하루에 4~5번정도 딱 정해두고 찢은 거 같은데

 저는 대충 이런식이었습니다.

일단 몸을 다 풀고

1. 그냥 내 배꼽아래를 허벅지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숙입니다.

이때는 다리가 물방울 모양처럼 벌려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그 다음에 찢을 때 허리가 안아프게? 이런 느낌으로 찢었습니다.

1분정도

2. 이번에는 그 전보다는 내려가는게 수월합니다.

문제는 물방울 모양처럼 벌려진 다리죠

그 벌려진 상태에서 뒤꿈치를 앞에 고정시키고

엉덩이를 차츰차츰 뒤로 당겼습니다.

그러면 물방울모양 다리가 차츰차츰

모이는데 이게 진짜 아픕니다.

진짜 많이 아픈데 1분은 참아야합니다.

3. 벌려진 다리가 모이고 + 허리까지 숙여서 내립니다.

1분내립니다.

이때는 다시 다리가 벌려지긴 하는데 어쩔 수 없어요.

그 숙인상태에서도 계속 엉덩이를 들어서 뒤로 당기세요.

핵심은 물방울 모양이 점차 모이는 고통을 참으셔야

유연해집니다.

저는 26.3cm?  만점에서 0.3cm모잘라서 9점을 받았습니다.

아쉽긴 했지만 정말 노력으로 많이 늘었던 종목이라

감사했습니다.

제멀- 좋은 학원을 다니셔야합니다.

저도 선천적인 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시작은 230cm였고

제 주위 합격자들도 230cm로 시작해

250넘긴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해도 안되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진짜.

만점은 못가더라도

충분히 자신의 첫기록에서 20~30cm는 늘릴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뛰는 타이밍과 각도라고 생각합니다.

뭐 공중에서 무릎을 접고 착지하면서 발뒤꿈치가 닿으면서

좌전굴 하듯이 떨어지라는데

말이 참 쉽죠 괜히 따라하다 부상만 옵니다 진짜.

기본기가 매우 중요한 종목입니다.

저는 1차는 250 2차는 253cm 7점을 얻었습니다.

왕오달- 저도 맨 처음에 40개 뛰고 헉헉 거렸는데

호흡법과 속도내는 타이밍이라고 해야할까요?

60이후 촘촘히 뛰는 게 아니라 멀리멀리 쭉쭉 민다는 느낌으로 뛰어야 합니다.

팁이라면 이것밖에 없네요 진짜

대신에 왕오달은

한번 만점찍으면 계속 만점 나오는 종목입니다.

그리고 특히 서울 소방음원은 기존에 있던

중앙소방학교에 있던 음원과 다르니깐

미리 체크하시고 가세요.

처음 들으면 너무 달라서 당황합니다.

체력은 총점 51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면접- 체력이 끝난 후 체력학원 사람들과

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총원 12(저포함)

제가 스터디장을 했고 너무 감사하게

좋은 사람들이 와주셔서 정말 좋은 스터디를 했습니다.

카톡이 아닌 밴드어플로

게시글을 이용해 서로 가지고 있던 파일이나 면접질문 자료들을

공유했고

2~3회 유동적으로 계속

스터디원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진행했습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앞으로 서울소방은 진짜 찬반은 더이상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운좋게 소방드론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왔지만

이번 집단 다른 주제는

사사로운 일들 신고는 어떻게 대처할지 ex)문 열어주기,벌집제거

소방공무원 폭행 대응방향

여성 소방공무원 많이 뽑아야하나

이런 식으로 충분히 토의할 수 있는 주제가 나오긴 합니다.

뭐가 나올지 몰라서 대처를 할 수는 없지만

그 해의 이슈가 되는 게 있습니다.

그걸 중심으로 하시고

토론이 아닌 토의 방식을 대충 익히시고 가는 게 수월할 것 같습니다.

개별면접은

자기소개 1분을 정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스터디원들도 계속 바꿔가면서

나중엔 했던 질문만 할 수 없으니

압박질문도 정말 센 것들만 준비해와서

서로 당황시키고

하면 할수록 이것 마저도 늘더군요.

개별때는 피드백 시간도 충분히 가지고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챙겨줬습니다.

유독 우리 스터디가

정말 감사할 만큼

열심히 따라줬다고 생각해요.

며칠을 걸려서 작성했지만

글도 뒤죽박죽 엉망인 것 같습니다.

필기도 체력도 면접도

분명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텐데

이렇게 글로 적으려니 막상 힘드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꼭 공개글로 물어봐주세요.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질문도 좋습니다.

아니 오히려 질문 많이 주세요.

제가 지금 생각나지 않는 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아는 선에선 꼭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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