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에 도전하며 토스 후기를 남겨봅니다.
2년 전에 얻은 점수라 현재 난이도와는 약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참고해주시구요.
토스 공부를 시작한 날로 부터는 한달.
집중한 시간만 따지면 일주일이기 때문에 일주일 토스 Lv6(150점) 수기로 제목을 잡았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려 볼게요.
2012년 여름방학에 저희 대학교에서 토스 특강(한달)을 해주더라구요.
말이 특강이지.. 외국인 선생님과 하루에 한두시간 프리토킹하는 정도?
엄청난 스킬이라던가 그런건 없었고 시간 맞추는 연습은 할 수 있었습니다.
토스 특강이 끝나고 시험까지는 일주일이 남았는데,
혼자 집에서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쳐봤는데, 도저히 아무말도 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게 제 실력이었던거죠.
그때부터 울면서 하루에 10시간씩 토스만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4시간, 점심먹고 4시간, 저녁먹고 2시간.
미쳤었죠 일주일간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독했습니다.
독하게 공부한 것에 비하면 Lv 6 받은것 낮은 점수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독하게 공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넘 웃기게도 대학 졸업을 위한 필수 교양(영어) 과목을 토익 800으로 대체할 거라 굳게 믿고 있었는데, 4학년 여름방학때 까지 그 점수를 못얻었어요ㅋㅋㅋ
대체 가능한 항목이 토스였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필요했어요. 졸업해야 했으니까요.
말그대로 똥줄타게 공부해서
일주일만에 첫 시험으로 150점 얻고 레벨6 땄습니다.
졸업했고요 :)
일주일만에 자격증을 하나 따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그때부터 패기있게 공부했습니다.
졸업하고 1달 반 만에 토익 850 찍구요ㅋㅋ 현재 3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토스 레벨7에 도전해볼까 하다가
오픽에 도전해보고 싶은 열정이 생겨 이제 오픽에 도전합니다.
이젠 주중에는 짬을 내고 주말을 활용해야하는 회사원이지만, 행복한 회사원이기 때문에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불가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