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챔프스터디 40강짜리 인강으로 시작해서 8월 11일 시험 치뤘습니다.
오늘 시험성적 확인해보니 140 lv6 나왔네요 기대보다 훨씬 높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시험때 파트3를 완전히 망해버려서 많이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시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파트1 3줄내외로 단어들도 굉장히 쉬웠습니다 무난히 통과
파트2 바위산같은 배경에서 큰나무가 있고 나무앞 벤치에서 남자가 쉬고있으며 옆에 넓은 산길로 다른남자가 걸어가는 그림
보이는게 많지 않아서 당황은 했지만 일단 다 말했습니다. 주로 옷이나 걸친것, 색깔 위주로 설명했고 행동에대해 최대한
간략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파트3 완전 망했습니다. 직업 구하는것에 대한 설문이었는데 4번과 6번 질문을 엉뚱하게 이해해서 멍때리다가 옆에서 하는것
듣고 생각나는 단어정도만 빠르게 이야기했습니다. 완전 단답으로... 6번은 대충 인터넷으로 구인광고를 보는게 어떤 장점이
있나하는 내용이었는데 거의 it is comfortable 이정도로 대답했습니다
파트4 그냥 표에 보이는 내용 그대로 이야기했습니다. 나름의 각색도 없이 거의 보고 읽는식이었습니다. 문제 의미는 파악했지만
대답을 너무 허접하게했어요
파트5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보조를 뽑아야 한다고 도움을 달라했습니다. 이런 유형 해커스 토익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거기선 대충 우수한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보내주겠다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근데 그걸 영어로 말하기 어려워서 그냥 내가
아는사람중에 그분야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사람이 있으니 잘 도와줄것이다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은 한 10초남았구요
파트6 문제 잘 기억이 안나는데 동의하는게 이유대기 쉬웠던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냥 이유 한가지만 말하고 끝냈습니다.
저는 완전 망한줄알고 lv5를 기대했지만 처음 본것 치고는 점수가 잘나왔네요
하지만 동문서답은 하지 않고 문제에 대해 이해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에 대해 점수를 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알바하면서 공부하느라 하루 인강2개 듣는정도가 다였습니다.
그렇게 3주정도 하고 마지막 5일정도 남았을때부터 해커스 책에 있는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그외에 스픽케어라고 무료 모의고사 3회 가능한 사이트 모의고사도 풀었구요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녹음하고 들어보기 이런거는 거의 안했습니다.
물론 직접 녹음하고 들어보는게 제일 좋겠지만 저는 영어가 워낙 취약해서 짧은 영작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택한것이 문제마다 표현방법 한두가지만 외워서 그걸로 다 때려 넣어 시험 치뤘습니다
물론 좋은방법이 아닐뿐 더러 문제 운도 굉장히 중요한 방법이지만 저와같은 입장에 계신 분들한테는
또다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시험보고 든 생각이 시험보는 주에는 웬만하면 모의고사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고사 10개정도 해보고 시험봤는데도 파트3 말린 후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안해보고 봤다면
그뒤부턴 거의 멘붕이였겠죠
여기까지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다들 열심히해서 좋은데 취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