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Speaking수기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쓸게요 ㅋㅋㅋ

cmh85112
조회202추천 02018.07.2006:51


수기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쓸게요 ㅋㅋㅋ

토스를 보게 된 계기는 올 한 해 제가 해놓은게 정말 너무 없는거 같아서 급하게 치게 됐어요....또륵..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현재 24살까지 꾸준히 영어를 공부해왔었기에 기본 바탕은 있는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일주일전에 토스 시험을 신청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교재를 찾아보니 5일만에 토스끝내기라는 해커스 교재가 있길래 만원 정도를 내고 온라인으로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전 일주일 공부를 끝마치고 12월 12일에 시험을 쳐서 토스 레벨 7을 받았습니다. 

아래에 세세하게 후기 적어드려요.

 

 

우선 책을 통해 각 유형별 문제가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 이해부터 시작했음.

토스에 대해 기본지식이 1도 없는 상태였기때문.

파트1~6까지 있다는걸 알고 각 파트마다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훑기 시작함.

 

파트1. 두세줄정도로 이루어진 문단이 주어짐. 이 문장들을 그대로 따라 읽으면 됨. 난이도는 가장 쉬움.

너무 급하게 읽을 필요 없이 적당한 속도로 악센트를 넣어주면서 따라 읽으면 됨. 

그러나 12월 12일에 시험을 칠때, Elm과 boulevard 라는 단어가 등장 ㅋㅋㅋㅋ당황했지만 사전에 미리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기지 때문에 이 때 발음이 잘 되지 않는 단어들을 여러번 읽어봄.

읽기 어려운 생소한 단어도 나오기 때문에 연습 시간이 주어질때 그런 단어위주로 읽어보는게 중요 

 

파트2. 사진이 주어지고 이에 대해 묘사하는 문제. 생각보다 간단할 것 같지만 제한시간 내에 사진 속 모습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하므로 빠르게 스캔해야함. 우선 나는 아래 순서대로 하기로 염두해두었음.

 

     첫쨰. 사진 속에 나온 핵심에 대해 묘사해야함. 인물이 될 수도 있고 사물이나 장소가 될 수도 있음. 

      여기서는 left 나 right at the middle등을 사용해서 묘사함.

둘째. 사진의 핵심을 묘사하고 나면 주변에 있는 사물에 대해 묘사해야함.

셋쨰. 마지막으로 사진의 분위기나 느낌에 대해 묘사해야함.

ㅋㅋㅋㅋ어..? 그런데 제한시간 30초였나? 생각보다 묘사가 잘 안됨. 단순히 날씨에 대해 묘사를 하려는데도 windy바람이 부는 이라는 표현도 잘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ㅋ....그래서 교재에 부록으로 딸려온 단어장이 있는데 파트2 관련된 단어들을 거기서 훑어봄.

12일에 시험을 칠 떄에는 두 여자가 어떤 방안에서 각자 일을 하는 식의 사진이 나왔음. 그래서 왼쪽에 있는 여자의 행동과 외양을 설명하고 오른쪽에 있는 여자의 행동과 외양을 설명했더니 시간이 다 가버림...^^ 여기서는 천천히 묘사하기 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중점 -> 주변 -> 사진의 느낌 or 분위기을 묘사하는게 좋을 거 같음.!

 

 

파트3 일상적인 질문이 세가지 연관되어서 주어짐. 이번 시험 같은 경우  비디오 게임에 관련한 질문이 나왔음.

1번은 일주일에 비디오 게임을 몇 번 하니? 였고 

2번은 비디오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가 세 가지중 뭐라고 생각하니? 라면서 그래픽과 스토리 그리고 또 한가지 해서 세가지가 나왔었음. 나는 듣자마자 스토리라고 생각을 하며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음.

3번은 내가 가지고 있는 비디오 게임은 무엇이며 일주일에 몇번 하냐고 물었는데 모르고 답변을 일주일에 몇번하는지에 대해서만 언급함. 

두 가지를 한문장에 빠트리지 않고 다 말하는게 중요.!

생각보다 말을 정리해서 내뱉기가 쉽지 않음. 왜냐하면 파트 3는 답변 준비 시간이 없이 문제를 듣자마자 답을 해야하기 때문.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하고. 간단 명료하게 답을 하는게 중요한 거 같음. 

 

파트4. 스케줄이나 일정이 나온 표가 주어짐. 이 표를 제한시간안에 빨리 다 눈으로 훑어야함. 보통 표는 어느 장소에서 열리는 세미나 내용이며 각 세미나 별 시간이 쭉 나와있음. 중점적으로 봐야할건 장소와 표의 주제(제목)을 봐야하고 각 시간별 내용이 뭔지 빨리 스캔해야함. 집중력이 필요함. 여기서는 문제가 세 문제 나오는데 문제는 거의 비슷함. 

이번 시험에도 이런식으로 문제가 출제가 되었는데, 2번 문제 같은 경우 일부러 표와 다른 시간대를 물어보면서 이 시간에 이 세미나를 들을 수 있는지 물어봄. 그럼 나는 이 시간엔 이 세미나를 들을 수 없다. 들으려면 몇시에 들어야한다고 제대로 된 시간을 알려줌! 따라서, 문제에서 뭘 원하는지 자세히 듣는 것도 중요함!

1번. 시간과 장소를 물어봄.

2번. 몇시에 세미나가 열리는데 이 시간에 열리는게 맞나요? 같은거

3번. 2시에 열리는 세미나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요? 같은거 

 

 

파트5. 제일 어렵다고 생각한 파트. 유형이 바뀌어서 전화통화로 메세지를 남기는 내용임. 예를 들어, 말하는 이가 Kate 라면 kate가 나한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제기를 하고 이에 대해 해결방안을 나에게 물어봄. 그리고 메세지가 끝나면 나는 그 메세지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간추려서 문제내용에 대해 말하고 내 해결방안을 제시해줘야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please feel free to call me if you have any questions와 같은 말을 붙어주면 퍼펙...!! 

난 이게 젤 어려웠음...노트 테이킹도 안되고 머릿속으로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책까지 생각해서 말해야하니 고난이도였음.. 이번 시험에는 어떤 밴드를 초청했는데 이 밴드가 갑자기 올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음. ㅠ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많이 어려웠음!! 

일단 문제 제기 간략 요약-> 해결 방안 제시-> 끝맺음 인사 라는 기본 틀을 숙지하고 있으면 좋을듯.

 

파트6.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에 대해 agree 하느냐 disagree 하느냐 혹은 장점이나 장단점을 말하라고 함.

제한 시간내에 머릿속으로 주제에 대해 빠르게 정리해야함. 보통 내 의견은 두가지 정도를 말하는게 좋음. 마지막에는 

이러한 이유로 내 의견이 이렇다~ 하는 말로 끝맺어주는게 좋음.

이번 시험때는 회사 운영에 대해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동의 혹은 동의하지않음에 대해 얘기하라고 했던 것 같음.

우선 나는 i have several reasons why i don't agree with having a partner. 로 시작했고 두 가지 정도 예시를 들었음.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난 동의하지 않는다. 로 끝을 맺었음. 오히려 파트5보다 6가 내게는 더 쉽게 느껴졌음. 자유롭게 내 의견과 생각을 말하면 되는 것이므로. 

 

이렇게 각 유형을 파악하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준비를 하고나니..마음이 더 무거워짐 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디테일하게 말해야하고 말하는데에도 형식이 있고 암기도 좀 필요한 거 같았음 ㅠㅠ 토캠에서 제공하는 mp3파일 들으면서 말하기 연습을 해보았고 모법답안도 유심히 들어봄. 그러면 아 이렇게 말하는게 더 좋겠구나 와 같이 정리가 되면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각이 잡힘. 중요한건 이걸 실전에서 당황하지않고 바로 바로 튀어나와줘야 한다는거..!

 

때문에 토스의 핵심은 평상시에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가 제일 중요한 거 같음..막상 시험볼때는 공부했던거 보다 내가평소에 영어로 많이 쓰던표현이나 말들이 저절로 튀어나오기 때문ㅠㅠㅠ 단어 수록장에서 훑어본거 기억 1도 안남 ㅋㅋㅋㅋ...그냥 평소에 밥먹듯잉 영어를 말하고 쓰고 읽고를 하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렇게 교재를 통해 정확하게 유형을 파악하고 어떤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완벽하게 숙지만 해도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함.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건 말이 꼬여도 좋고 그게 정답이 아니여도 좋으니 무슨 말이라도 던져주는게 좋은 것 같음.  나 또한 이번에 시험칠때 파트5와 6에서 많이 꼬였지만, 각 파트에 맞게 기 승 전 결의 형식은 지켜줬기 때문임.

 

토스 공부수기끝이욤......^_ㅠ 별로 도움이 될 게 없지만..솔직한 저의 후기였읍니다............궁금한점은 댓글로 물어보셔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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