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담 쌓은지 어언 12년... 보름전에 시작한다고 게시글 띄웠는데 운좋게 LV6 됐네요..
취직하기전에 토익 750받은게 최종성적이었구요. 생존을 위해 시험 보기로 했습니다.
공부는 보름동안 하루 평균 1시간 이내? 하루,이틀 안하고 하루 2시간 하고 뭐 이런식..
책은 조앤박 토익스피킹 훈련소 사서 봤구요.. (13천원. 젤 싸서 샀어요.)
군더더기 없고 얇아서 보기에 부담 없어요.
일단 패턴들 보고 감을 잡은 후에 문제 풀었어요.
문제하나 풀고.. 답보고 보정하고 이런식으로..
1~9번까지는 어느정도 정형화 된 문제들이라 큰 문제는 없었구요.. 답변은 길게 안했습니다.
할 능력도 안되지만. 딱 할말만 했어요.
10번은 뭔 말인지 잘 안들려서 그냥 느낌으로 대답했구요.. 전문가를 보내줄테니 만나봐라..
이런식으로.
11번은 동네 도서관에서 바꾸고 싶은거가 뭐 있냐라는 질문이었는데... 한국말로도 바꾸고
싶은게 생각이 안나서 버벅거렸어요.. 이런게 한국말의 중요성인가봐요..
아임... 뭐 이러다 끝났어요..
여튼 큰 기대 안했는데 목표달성해서 기쁘네요.
그리고 여기 있는 실전문제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책을 따로 안사도 될 정도로..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