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초등/유아임용2018 경기도 임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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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59추천 02018.01.0208:04

2018 경기도 임용 1차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교대 현역 2018 경기도 임용 합격자입니다. 저는 1:교육과정 65,논술 11(대략 0.47배수). 2: 97점을 받았습니다.1년 전 이맘때 공부 할 때는 오늘 같은 날이 올 줄 감히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과 머리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성실함과 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1년을 버티어 이렇게 합격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남들에 비해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제가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누고 싶어 이렇게 수기를 남깁니다.

 

1.총평

[★공부의 완급조절★] 시험이란 것을 전략적으로 살펴보면 막판 스퍼트가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여학생들이 초반부터 너무 열공 하려 하다보면 시험이 임박해서 금방 지쳐 공부량이 점점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하기 위해선 공부를 하루에 얼마나 많이 했는지 보다 시험이 임박하며 공부량이 점점 상승곡선을 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적절한 휴식 또한 중요합니다. 저는 매주 토요일은 공부를 하지 않고 휴식을 가졌습니다.

 

[★고민해서 풀 수 있는 것VS 고민해도 풀 수 없는 것★] 실제시험에서 자신이고민해서 풀 수 있는 것고민해도 풀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합니다. 자신이 풀 수 있는 것 중에 실수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욕심 때문에 풀 수 없는 것을 오랫동안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볼 때부터 이 두 개를 구분하여 풀 수 없는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스터디] 1차 스터디는 필수가 아닙니다. 저는 약 3개월간 4명이서 문제를 만들고 푸는 스터디를 해보았지만 매우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짝스로 말터디를 해보았는데 이것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 내고 풀기보다 말터디가 훨씬 더 간단하고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스터디를 하시는 것은 본인의 성향에 따라 판단하시면 되고 만약 그룹스터디를 한다면 최대 4명이 제일 적당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룹 스터디 보다는 짝스를 추천 드립니다.

스터디를 시작하는 시기는 보통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인 여름 방학 때부터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전에 스터디를 하는 것은 시간만 소요되고 아직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아 무엇이 중요한지 몰라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스터디도 공부 스터디 외에 생활 스터디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기상시간과 alt를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생활 스터디 또한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시기인 여름 방학 때부터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웃풋 연습] 단순히 인풋만 하다보면 자신이 정말로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잘 느낄 수 없습니다. 아웃풋을 할 줄 알아야지 실제 시험에서도 문제에 답을 적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름 방학 때부터 밤 11시에 노트북으로 작년 백승기 선생님의 복습 자료인데일리 포인트라는 것을 보면서 타이핑으로 아웃풋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때 기억하지 못한 것은 체크해둔 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공부를 하였고 그날 밤 다시 아웃풋을 해보았습니다. 이외에 말터디로 아웃풋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권화] 본인이 본격적으로 열공을 시작할 때부터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미리부터 하면 무엇이 중요한지도 몰라 비효율적입니다.

 

[경향성이 없는 시험] 정말로 경향성이 없어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예상하기 힘든 시험입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초반에는 강사가 강조하는 것부터 외우시고 후반에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나머지 세세한 부분들도 외우길 추천 드립니다

 

[ALT감소 현상 발생] 10월 말쯤 다들 지쳐서 공부를 더 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막판 스퍼트를 내야합니다. 따라서 지겨움을 방지하면서 평소와 다르게 재밌게 공부해야 합니다. 이때 혼자서 제어가 잘 안되면 스터디를 돌려 강제적으로 공부를 하면 좋습니다, 또는 여러 강사의 문제풀이를 하며 자신이 잘 체화하지 못했던 내용을 복습하는 형식으로 공부하면 좋습니다.

2.월별 공부흐름

1~2

only 인강. alt=0

3~4

인강ing. alt=2시간

5

인강,alt=0. 교육실습기간. 이때 공부 하지 못해도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6

alt=3~4시간. 인강ing.종강 뒤 본격적 열공모드 시작. 교육과정 암기 시작. 종강 뒤 논술 시작

7

alt=7~8시간. 인강 완강. 아웃풋 연습 시작. 단권화 시작. 논술

8

alt=7~8시간. 단권화 마침. 아웃풋 연습. 논술

9

alt=5~9. 개강 때문에 하루 alt가 감소하는 날 발생. 따라서 수업이 없는 날에 보충. 아웃풋 연습. 말터디하는 짝스 시작, 논술

10

alt=9~10.대부분 수업 미리 종강. 모의고사. 아웃풋 연습. 백승기 총정리 강의듣기, 논술

11

alt=7~8..백승기 총정리 강의 듣기. 말터디 짝스. 아웃풋 연습, 논술

 

[1~2] Only 인강만 밀리지 않고 들었습니다. alt=0 이었습니다.

[3~4] 인강ing. 특별한 것 공부 방법 없이 하루 alt는 대략 2~3시간. 문제 만들고 풀기 스터디를 시작했지만 비효율적이었습니다.

[5]

-교육실습: 이때 공부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불안 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제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없습니다. 저 또한 인강도 전혀 듣지 못했고 공부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6]

-본격적 열공 시작: 실습이 끝난 뒤 종강을 하며 본격적으로 다들 열공모드가 시작됩니다. 여전히 인강은 ing. alt또한 4~5시간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열공을 시작한다 해도 한동안 방향을 잡지 못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 초임공 카페나 춘파 카페에 선배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기출문제를 보면서 방향을 잡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교육과정 암기 시작: 영어가 교육과정 비중이 높기 때문에 6월부터 영어 교육과정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논술공부 시작: 논술 공부 시작. 주당 1편씩 써서 스터디 원끼리 돌려 읽고 첨삭해주었습니다.

[7]

-단권화 시작: 6월에 방황하고 7월부턴 흐름이 잡혀 공부 스퍼트가 나기 시작합니다. 단권화 자료를 바탕으로 매주 일요일에는 새로운 공부를 하지 않고 복습을 하였습니다.

[9]

-말터디 시작: 2회 말로하는 짝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방법도 간단하여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0]

-개강: 개강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하는 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강 날에 하지 못한 공부를 보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부분 수업이 10월 초에 종강을 해주실 것입니다.

-모의고사: 백승기 파이널 모의고사를 3번 봤습니다. 이때 점수 자체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공부 흐름과 방법을 반성하는데 주력하길 바랍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교육과정 점수와 직결되지 않습니다.

-alt감소 현상: 10월 말부터 다들 지치게 되어 다들 원래 하던 만큼 공부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두에 말씀 드렸던 말터디, 다양한 강사들의 문제풀이를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백승기 총정리 강의 듣기: 18임용에 백승기 모의고사와 총정리강의에서 적중한 문제가 대략 4개정도 되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새로운 자료로 자신이 잊은 것을 점검하며 공부하면 매우 재미있습니다.

 

 

 

3.과목별 공부 전략

-별표가 4,5개 되는 항목은 백지 인출 할 수 있을 만큼 必암기입니다.

과목

교육과정

교과 교육론

지도서 총론

각론

국어

★★★☆☆

내용체계 必.암기.

(현재까지는 내용 체계에서만 출제가 되었으나 15교육과정부터는 성취기준 해설, 성취기준별 교수학습 방법, 평가에서 출제 가능성이 있음)

★★★★★

교육론=지도서 부록.

국어 지도서 부록 부분은 전부 매우 중요.

★★☆☆☆

강사가 언급한 것만.

★★★★★

지도서 보다는 강사 자료로 공부 추천. 빈칸 뚫기 문제가 빈출되어 키워드 위주 공부 추천.

수학

★★★★★

성취기준 必 암기.

교학방평, 과목 역량 등등 암기

★★☆☆☆

스켐프, 딘즈, 수학화 등등 핵심적인 것만. 중요도 낮음

 

★★★☆☆

수학의 특성, 가치, 학습모형, 초등 학교 수학 교육 특성 정도만

 

★★★★★

-수와 연산: 큰 흐름 공부. EX) 연산 방법은 어떤 순서로 가르치고 각 단계에서 어떤 모델,방법을 사용했는지 알기

-도형: 정의,특성 必암기

-측정: 수와 연산같이 흐름 중요. 측정 방법의 특징 必암기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강사가 알려준 대로 공부

-대단원별 마지막 문제풀이 차시 풀기

사회

★★★★☆

목표, 성격, 내용체계, 역량 중요

(18 임고에 내용체계 처음 기출).

그 외 성취기준 해설, 성취기준별 교학방평 키워드로 공부 추천

★★★★★

사회교육 사조(시민성 모형, 사회과학모형 등),지역화 유형, 수업 모형 .역사적 사고력 등등 모두 중요! 각 개념 백지 인출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

★★★★☆

수업 기법, 지역화 등 핵심적인 내용 백지 인출

 

★★★★★

각론 내용이 쉽고 매년 무조건 출제됨. 공부하는데 큰 무리는 없음.

과학

★★☆☆☆

중요도 낮은 편. 강사가 알려준 것만 암기.

★★★★☆

교과교육론=지도서 총론. 탐구학습 기능 개념 구분하기, 수업 모형 단계 및 단계별 교사 역할 학생역할 및 유의점, 과학의 특성 이 특히 중요.

★★★★★

매년 무조건 출제, 실험 유의사항 조건, 창의성관련 차시, 생활 속 과학 이야기, 차시 별 참고자료 꼼꼼히 공부

영어

★★★★★

매년 무조건 출제. 성취기준, 교과 역량, 성취기준별 교학방평, 그냥 교학 방평 必암기

★★★★★

교수법은 강사가 강조하는 핵심적인 것(CLT, ALM, TPR등등)만 공부, 기능별 과정중심 학습 방법 등등 대부분 중요. 이론 당 관련 핵심 키워드 영단어로 必 암기!

 

-

도덕

★★★☆☆

내용체계(영역, 가치 덕목, 내용 요소)必 암기.

교학방평 키워드 암기

★★★★★

모든 내용 매년 출제. 모든 이론 백지 인출

학습 모형 ★★★★★

학습 모형 매년 출제. 학습 모형 단계 명, 활동, 유의점 및 핵심어 백지 인출

-

실과

★★★★★

성취기준, 내용체계, 성취 기준 해설, 교학방평 必 암기

★★★★☆

학습 모형 단계 및 유의점, 특징 중요

-

★★★★★

매년 반드시 출제. 강사 각론 정리 교재로 공부 추천

음악

★★★★★

성취기준, 교학방평 必 암기

★★☆☆☆

코다이 손기호, 리듬음절 암기.

달크로즈, 오프르는 핵심 내용만 암기

-

★★★★★

백악보 출제 점점 감소(공부는 선택).다만 필수 백악보 (훨훨이, 강강술래 등등)은 必 암기.

미술

★★★★★

성취기준, 내용 체계, 교학방평 必 암기

★★★★☆

로웬펠드, 아이스너, 펠드먼 등등 핵심적인 내용 백지 인출.

★★★★★

학습 모형 단계 명 및 활동 내용 必 암기

★★★★★

미술 작품 공부는 선택(가성비가 낮은 공부라서),

체육

★★★★★

내용체계, 교학방평(제목 및 세부 설명 키워드까지 ) 必 암기

★★★★☆

수업 모형 단계명보다 특징 공부. 피드백종류, 비과제행동 방지 방법 등 핵심적인 것 공부

-

★★★★★

특히 운동 경기 관련 규칙 부분의 양이 실제적으로 방대한 편임. 따라서 강사가 강조한 것과 더불어 기출문제 경향을 분석하여 취사선택하여 공부하기.

총론, 창체, 안생

★★★★★

-총론: 성격,역량,인간상,편성운영 관련 부분 키워드 암기

-창체: 성격,영역명, 평성운영 관련 키워드 암기

-안생: 영역, 핵심 개념, 과목 기능 必 암기

-

통합

★★★★★

내용 체계, 역량, 과목별 기능, 성격 必 암기

-

★★★★★

과목별 모형 단계 및 활동 내용. 교과별 기능(실천기능, 탐구기능, 표현기능)별 내용 구분하기

-

 

4.논술

 

[경향성] 17년도 논술부터 교육학 지식이 출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배점 비중이 많지 않고 교육학 양이 워낙 방대하여 교육학 공부를 교육과정과 비슷한 비중을 두어 공부해야 한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추천 전략?

1)3학년 때 배우는 교육 과정과목을 복습하는 것

2)4학년 때 교육학 관련 교육학과목(상담, 행정) 선택하여 듣기

3)교육과정 공부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인 여름 방학 전에 교육학 인강을 들어 핵심 내용 공부하기

(위 내용은 제가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추천 전략입니다. 그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공부전략]

-논술은 보통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하여 일주일에 1편씩 쓰고 스터디원 끼리 돌려 읽어 첨삭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제시문, 문제 조건에서 찾아 쓰기: 임용 논술은 창의성을 요구하는 능동적 글쓰기가 아닙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개념을 제시문과 문제에 맞게 적절히 조합하여 쓰는 능력을 갖추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만능답안: 상담,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별 협의회, 교사 연수, 인성교육 등등과 같이 어느 문제에나 무난하게 부합하여 쓸 수 있는 배경지식 키워드를 암기해 두어야 합니다.

-키워드 위주로 쓰기: 실제 채점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암기하여 키워드 위주로 답안을 써내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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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수시로 참고할수 있도록 문서도 올립니다. 인쇄하여 보관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첨부파일 2018 경기도 최종 0.4배수 1차 합격 수기.pdf

Q&A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수기가 남겨진지 시간이 많은 흐른뒤에도 댓글 남겨주시면 가능한한 답변드리겠습니다.(다만, 사적인 이야기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것이 아니라면 비댓은 삼가 바랍니다)

 

2018 경기도 임용 2차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교대 현역 2018 경기도 임용 합격자입니다. 저는 1:교육과정 65,논술 11(대략 0.47배수). 2: 97점을 받았습니다. 1년 전 이맘때 공부 할 때는 오늘 같은 날이 올 줄 감히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뛰어난 능력과 머리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성실함과 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1년을 버티어 이렇게 합격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남들에 비해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제가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누고 싶어 이렇게 수기를 남깁니다.

 

1.총평

 

[교재] 2차 교재는 저는 하이패스, 서준혁의 밀서 2가지 종류를 사용했습니다. 서준혁의 밀서는 경기도 교육정책이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스터디] 2차는 1차보다 스터디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1차 스터디는 선택이었지만 2차는 웬만하면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스터디는 보통 1차 시험이 끝나고 1주일간 휴식을 취한 뒤 시작합니다. 스터디는 최대 3명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5명이 되다보면 하루에 한 바퀴 돌리는데 6~7시간이 걸려 매우 지칩니다.

스터디를 끝낸 후 돌아와서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도 다시 구성해보고 면접내용도 다시 말하는 연습했습니다. 단순히 피드백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활용하여 자신의 답안에 녹여내는 연습을 억지로 해야지 스터디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남의 의견을 듣기만 해서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개인 연습] ‘스터디=아웃풋이라면개인 연습=인풋입니다. 저 같은 경우 수업실연이 가장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스터디가 없는 날에는 하루에 2개씩, 스터디가 있는 날엔 하루 1개씩 집에서 수업을 연습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시책을 공부하였습니다. 시책 같은 경우는 1차를 공부하듯이 단권화 작업을 하여 암기하였습니다.

 

[뻔뻔함, 담력] 2차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역량입니다. 쉽게 말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긴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래 말도 워낙 두서없이 말하고 문장구사력도 좋지 않아 말하기에 워낙 자신이 없었습니다. 특히 발언권 경합이 있는 집단토의 때는 지나친 긴장감 때문에 말을 심하게 떨어 첫날을 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 2가지를 갖도록 노력했어야 했는데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

 

[시간 재며 연습] 손목시계를 구비하여 시간을 조절하며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길 바랍니다. 실제 면접실에 수험생이 볼 수 있는 전자시계가 있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 당시 너무 긴장하여 시간 계측을 잘못해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말하고 있는지 잊어 너무 일찍 답변을 끝내 버렸습니다. 따라서 연습을 할 때, 실제 시험 때도 말을 시작할 때 긴바늘을 12시에 놓고 시작하여 시간 조절을 반드시 하길 바랍니다.

 

[문제 꼼꼼히 읽기] 너무 당연한 것인데 시험 때는 긴장도 되고 구상형 문제 같은 경우는 문제가 다소 길고 복잡해 문제를 급하게 읽어 핀트가 맞지 않게 답변을 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따라서 연습을 할 때 문제만큼은 최대한 꼼꼼히 읽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

[멘탈관리] 2차는 1차보다 변수도 많고 흔히 말하는 고사장 편차에 따라 운도 많이 따라주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연습을 하시면서 여러분을 불안케 하는 여러 소문들이 들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은노력과 의연함같습니다. 평소에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실제 시험에선 뻔뻔하고 의연한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2가지 자세로 갖는다면 고사장 편차 따윈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2. 영역별 공부 방법

1일차 과목: 집단토의, 심층면접 (40)

2일차 과목: 수업실연, 수업나눔 (50)

3일차 과목: 영어 수업실연, 영어 면접 (10, 5)

 

1)집단토의

[화합] 이것이 집단 토의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입니다. 간혹 집단 토의를상대방의 허점을 공격하여 자신의 논리성을 증명해 내는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집단토의에서는집단지성지성의 힘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으로 화합, 소통,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려는 영역입니다.이때 화합의 자세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사회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토의 시작 전에원활한 토의 진행을 위해 ~순으로 토의를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까지 ~에 대해 토의해 보았는데 시간 관계상 지금부터는 ~에 대해 토의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라는 말을 하여 자연스럽게 사회자의 역할을 하면 좋습니다.

 

[발언권 독점 금지]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세를 보여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말하려 발언권을 독점하려 하는 것은 소통의 자세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너무 많이 말한 것 같으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말을 할 때 항상 제한 시간 2분을 꽉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짧게 여러 번 나누어 말해도 좋습니다.

 

[상대방말 짧게 요약]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말을 시작 할 때방금 2번 선생님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매우 좋은 방법 같습니다”, “3번 선생님께서 하신 말에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2번 선생님의 의견에 ~의견을 보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 같은 말을 넣으면 좋습니다.

 

[경기도 시책 공부] 경기도 시책, 배움중심 중심 수업, 혁신학교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문제가 나오는 부분이 집단 토의입니다. 따라서 경기도 시책을 공부하여 이것의 내용을 녹여내 핵심 키워드를 넣어 말을 하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

 

[만능 답안 만들기] 연습을 할 때 미리 경기도 시책과 관련하여 여러 키워드를 포함한 문장을 만들어 외우길 추천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단 토의 때 극도의 긴장감으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다시 시험을 본다면 반드시 모범 답안을 많이 만들어 외울 것입니다. 만능 답안은 예를 들면대토론회를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학기 초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연다면 교육의 여러 주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 교육과정을 계획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구체적 실행 방안엔 ~가 있고. 이렇게 한다면 ~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와 같은 문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2) 심층 면접

[만능 답안 만들기] 집단토의와 마찬가지로 만능 답안을 만들어 놓으면 매우 유용한 영역입니다. 만능 답안의 예시로는<상담, 인성교육, 진로교육, 교사 협의회, 전문적학습공동체, 마을교육 공동체, 성장 중심 평가, 학급회의 활성화, 학급 규칙 함께 만들기. 실생활과 연관, 회복적 생활교육>이 있습니다. 이런 키워드를 주장으로 하는 여러 만능 답안을 미리 만들어 놓아 외워두길 추천 드립니다. 면접 만능 답안에도 경기도 시책에 나온 키워드를 넣어도 좋습니다.

 

[시험 1주일 전부터 시사 보기] 저는 면접 구상형 1번의 문제가 제가 시험이 임박했을 때 봤던 기사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기사는 경기도의 학생들의 진로 희망 1순위가 교사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문제도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문제가 나와 제가 봤던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여 잘 답변을 했습니다. 따라서 너무 세세한 기사가 아닌 네이버에경기도 교육청이라고 쳤을 때 반복적으로 나오는 기사를 시험 임박 전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재며 연습] 손목시계를 구비하여 시간을 재며 연습하길 추천 드립니다. 실제로 많은 수험생들이 시간을 초과하여 혹은 시간 계측을 잘못하여 모든 문항을 다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 면접장에서도 면접이 시작하자마자 시계의 긴 바늘을 12시에 맞추어 말을 하길 바랍니다.

 

[교육의 3주체] 면접이 어려운 이유는 적절한 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라 생각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교육의 3주체입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여 골고루 말씀하시면 풍성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 갖추어 말하기] 답변 시간을 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교육의 3주체 외에 서본결 갖추어 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답변을 할 때저는 A방법이 좋다 생각 합니다.” 라고만 끝내기보다 “(서론)저는 A라는 방법이 좋다 생각합니다.(본론)A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렇게 한다면 ~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을 하면 좋습니다.

 

[자기 성장 보고서] 자기성장 보고서 자체는 점수에 들어가지 않고 그것과 관련된 즉답형 질문에 대한 대답이 평가 됩니다. 따라서 자기성장 보고서는 화려한 내용이 아닌 자신이 가장 잘 대답할 수 있는 쉽고 진솔한 내용으로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성장 보고서를 읽고 예상문제를 준비하여 미리 연습하는 것도 해야 합니다.

3)수업 실연

★필수 조건★: 배움 중심 수업(=학생 중심 수업), 협동학습, 실생활과 연관

 

[만능 틀 만들기] 만능 틀의 개념은 세세한 수업 기법이 아닌 큰 흐름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만능틀 같은 경우 <활동1: 개념의 필요성알기, 활동2: 개념 알기, 방법 알기, 문제 해결 방법 토의, 활동3: 실생활과 관련짓기, 문제 해결 방법 발표하기>였습니다.

 

[만능 틀에 맞추어 생각하기] 저 같은 경우는 연습 초반에 가장 창의적인 수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연습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실제로는만능틀에 맞추어 학습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지?” 와 같이 수렴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토론기법 알아두기] 토론 기법엔 신호등토론, 육색 사고모 기법, 회전목마 토론, 피라미드 토론 등 다양합니다. 이것을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에 사용하면 수업이 풍성해질 것입니다.

[학습 목표 도달>>>>창의적 수업] 연습 초반에 저는 가장 창의적인 수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하지만 실제 실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학습 목표 도달입니다. 아무리 수업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학습 조직,기법이 사용 되어도 그것이 학습 목표와 관련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창의적 수업은 플러스 요소일 뿐입니다. 재미 없고 뻔해보여도 배움중심으로 짜여진 학습 목표와 관련된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4)수업나눔

 

[만능 답안 만들기] 문답형 면접 형식이기 때문에 수업 나눔 역시 만능 답안을 미리 작성하고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눔 문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고 어떤 식으로 나올지 예상하기도 매우 힘들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만능 답안을 만들기가 제한적입니다. <실생활과의 연계를 하였다, 단계적 발문을 하였다, 협동학습을 구성했다. 개념을 먼저 제시하기 보다 먼저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였다. 성장 중심 평가/과정 중심평가를 하였다. 자기 평가/동료 평가를 통해 다양한 평가 방법 도입 하였다.>가 만능 답변으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사관, 학생관, 수업관 3가지는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결 갖추어 말하기] Q. 자신의 수업에서 배움이 가장 잘 일어났던 곳은 어디 었는가? 란 질문이 있다면, (서론) 내가 생각하는 배움이란 ~이다.(본론) 활동 1 ~란 의도를 갖고 ~게 구성하였다.(결론)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한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면 시간도 채울 수 있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5)영어 수업 실연

 

[만능 틀 만들기] 영어는 일반 수업 실연, 면접보다 만능틀이 훨씬 더 빛을 발휘합니다. 기능별(듣말읽쓰) 활동을 만들어 스크립트를 외우길 바랍니다. 저의 만능 틀은<활동1: listen & speak. 활동2: practice. 활동3: game을 하였습니다.>

-활동1: 그림 보고 어떤 내용일지 guess. 대화 듣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확인, 대화 다시 듣고 주요 표현 repeat after me 하기. 교과서로 오늘의 new words 뜻을 그림 하고 연결하기.

-활동2: 칠판에 주요 표현 같이 교사와 함께 read after me. 짝과 함께 연습하기(협동학습)-이때 교사의 순회 지도를 통해 feedback 하기. 앞에 나와서 말해 볼 사람 시키기.

-활동3: 게임 설명, 게임 규칙 확인 질문, 게임하기, 승리자 확인

*듣기, 말하기 게임: whisper game.

*읽기: memory matching game.

*쓰기: golden bell game.

영어 또한 배움중심으로 학생들과 교사가 발문으로 상호작용하고 협동학습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6)영어 면접

 

[만능 답안 만들기] 즉석으로 프리토킹이 가능 하신분이 아니라면 영어 면접은 만능 답안을 만들어 외우는 것은 필수입니다!! 저는 하루 3문제씩 답안을 쓰고 외웠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마다 그동안 외웠던 답안을 점검하고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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