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초등/유아임용삼수 만에 경기도에 합격하게 된 장수생 여자에요.

woni654
조회1841추천 02014.06.0404:14

안녕하세요~~~ 삼수 만에 경기도에 합격하게 된 장수생 여자에요. 임용 준비 기간 동안 카페에서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수기들을 많이 찾아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또한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 많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했죠! 이제 막 임고를 준비 하게 된 후배님들의 막막함을 알고 있기에, 제가 그동안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과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이렇게 직접 수기를 쓰게 됐어요^.^

 

●현역&재수생 시절

 우선 제가 현역 때는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맘 편히 확 노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 채 1년을 보냈죠. 100일전부터 열심히 하면 도지역은 붙을 수 있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100일전부터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더랬죠......

교직논술의 경우 쓰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나름대로 교직논술 스터디도 하고 했지만, 친구들끼리 정확한 만능틀이나 노하우 없이 주관적으로 첨삭해주다 보니 2013년도 임용 논술 점수는 16점정도가 나왔습니다.ㅠㅠㅠ이때 전 그냥 난 원래 글쓰기 능력이 정말 부족한가보다 하고 낙담만 한 채 개선해야겠다는 의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졸업을 하고 재수생활을 하게 됩니다. 재수생일 때 무슨 자신감에서였는지 혼자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해야지! 하며 1월 말부터 3월까지 위재권 한끝으로 기본이론을 들으면서 혼자서 공부를 했어요. 처음에는 의지와 패기가 넘쳐서 잘 해나갔는데 봄이 오고 날이 더워지니 점차 지쳐갔고, 세워 놓은 계획은 흐지부지되고 늘어졌어요. 그리고 현역 때 열심히 해놓지 않아서 제대로 공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심리적으로는 마치 작년에도 본건데? 하며 눈에 익은 것은 대충 훑고 지나가곤 했던 것 같아요. 분명 하루 종일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들여다보고 나름대로 시간투자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질적으로 공부한 양은 적었어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공부를 하지 못했던 것이죠. 지금 생각하니 공부 방향도 많이 벗어났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안중요한지를 체크하지 못했고, 마치 교육과정과 지도서를 연구하는 사람인 것 마냥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빠짐없이 읽어나가기만 했으니까요.... 모형과 교육과정 외우는 것도 10월이 되면 시작해야지 하고 미뤄 뒀다가 시험치기 하루 전 까지도 붙잡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리고 교직논술도 써봐야지 써봐야지 하면서 미루다보니 어느새 9,10월이 되었고 그때는 교육과정이랑 각론 보기도 벅차서 결국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죠...

이렇게 현역과 재수생활에서 잘못된 점은 임용고시를 만만하게 생각했다는 점과 적당히 하면 붙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 그리고 잘못된 공부 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삼수생활 & 공부방법

 ... 삼수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많은 수기를 참고하였고, 스터디에서 만났던 서울을 고득점으로 합격한 친구도 만나서 얘기를 들었더니 저의 문제점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지 않은 제 자신이 후회스럽기도 했지만, 열심히 하지 않고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또 어중간하게 놀고 연애도하고 할 거 다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는 공부에만 집중을 해보자.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적이 없으니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다. 라고 생각하며 2014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제 단점을 파악해봤더니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고, 너무 꼼꼼하게 다 보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혼자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스타일도 아니였죠. 그래서 결론을 내린 것이 노량진에 가서 직강을 들으며 공부하자였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노량진이 근처이고 재수생이라 계속해서 직강을 들을 수 있었지만, 현역 분들은 방학을 제외하고는 그러기 쉽지 않으니 인강을 미루지 않고 계획해서 잘 따라가고 진짜 혼자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독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스터디를 꾸려서 늘어지지 않게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구자경쌤 직강을 들어야지 하고 생각하던 중 친구가 작년에 백승기쌤 강의를 들어봤는데 괜찮더라고 말을 해주었고,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기출 문제집도 보게 되었습니다. 제 공부스타일이 어떤지 생각해봤더니 꼼꼼하고 많은 자료가 장점인 구자경쌤 강의도 좋지만, 전체적인 틀을 제대로 잡은 뒤 하나씩 세부적인 것을 채워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백승기쌤 직강을 듣기 시작했죠. 제가 성격이 계획을 잘 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강의를 섞어서 듣기 어려워 백승기쌤 강의 커리큘럼대로 1년을 따라 갔습니다.

이제 월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1~2: 기본이론강의를 들으면서 복습을 해나가는 시기에요. N수생 분들은 교육과정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대충 감이라도 오지만, 현역 분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듣고 봤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 되고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씨구나 하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그래도 이 시기에 기본이론강의를 들으면서 교육과정에 대해 감을 잡아놓는 것이 좋아요. 백쌤 강의에서는 항상 수업을 시작할 때 목표,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에서 중요한 key word와 용어를 정리하고 시작했습니다. 이걸 기본이론강의가 끝날 때 까지 계속 반복하기만 해도 큰 틀은 잡을 수 있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 이해가 안되지만 머릿속에 핵심키워드만이라도 넣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 밑줄 친 것을 중심으로 다음 강의 전까지는 복습을 했습니다.

 1,2월은 기본이론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기출 분석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기출분석강의도 토요일마다 있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역대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또 어떤 파트에서 주로 문제가 나오고 주관식 문제 스타일이 어떤지 파악을 할 수 있었어요. 기출문제에 한번 나왔으면 또 안 나오겠지 하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지금껏 기출문제에서 다루었던 문제들은 다 중요한 포인트들이고 또 예전에 나왔던 문제를 조금 변형하거나 응용해서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경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해요!!!!

첨에는 너무 어려워서 풀기 어렵다면 기출문제강의를 들으면서 해설과 설명을 들으며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목별로 교육과정, 각론, 교육론 (교육과정을 목표,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 로 세세하게 나누셔도 될 것 같아요)으로 나눴을 때 어디서 가장 기출이 많이 되었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3~6: 각론 강의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각론의 경우 워낙 양이 많고 방대해서 처음 시작하려면 막막하실거에요. 그렇지만 교육과정을 공부할 때 보다는 훨씬 재미있고 상식을 쌓는 기분?이랄까 나중에 가면 세상에 있는 모든 잡다한 지식들을 다 알고 있는 것 같다니까요.

38

사진이 안뜨네요 한글 파일은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ㅠ 참고만하세요

0. 1년동안 공부한 책

1. 시작하기 전에

2. 강사의 선택

3. 1년동안 공부 일정

4. 각각의 공부방법

5. 스터디 이용방법

6. 공부하는 장소

7. 시험볼 때, 시험보고나서 필요한 tip (정확한 가채점을 위해)

8. 마치며

 

0. 1년동안 공부한 책.

1차 공부자료 : 구자경 기본이론서, 1~6학년 지도서, 구자경 3~4 각론 모음집(음미체),

2차 공부자료 : 윤승현 초등 심층면접, 서울교대 어학원 작년 영어자료,

-> 저는 스스로 공부하면서 단권화자료를 만들었는데요. 자세한건 아래 공부방법에서 쓰도록하겠습니다.

 

1. 시작하기 전

저는 경인교대를 졸업한 남자이며 2015년에 28살이 되었습니다. 교대를 늦게 들어왔고, 개인적으로 다른 공부도 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를 하다가 동기들보다 1년 더 늦게 졸업을 하였습니다. 사는 곳은 서울이어서시험을 본다면 당연히 서울을 봐야 겠다라고 생각을 하여 2014년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1차를 거의 턱걸이해서 붙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2차를 96점을 받아 결국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09학번이고 2014년에는 10학번들이 시험을 보는 시기, 올해 2015년은 11학번이 시험을 보는 것이니 합격하여 선생님을 하고 있는 동기들과 비교하면 2년이 늦었다고 볼 수 있지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09년도부터 나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대학교를 다니다 교대로 오고 보니 교대 생활은 자유가 없고 사람도 적고 단지 밥 먹는 시간이나 수업 끝난 시간에만 사람들이 보이는 학원 같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졸업을 할 때까지 무엇인가 이루어 놓고 싶어 여러 가지를 했지만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구요. 그러다 2014년 임용을 위해 1년동안 하루 종일 앉아서 노력하며 공부를 했는데 불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합격할거라고 생각을 했고 서울은 2차 변별이 크다고 믿었으나 2014년은 변별이 크지 않고 대부분 94~95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불합격한 그날 사는 곳 주변에 있는 초등학교에 전화를 걸어 기간제를 하고 싶다고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그 중 한 학교에서 1학기동안 5학년 학생들의 담임이 되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고 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이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학기를 마친 7 25일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험을 볼 때 저는아 이 시험은 나랑 맞지 않는 시험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3년 기출을 보면 주로 단문형식의 답을 요구하는 경향이 컸고, 교육과정에 비해 각론이 많이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쪽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2014 시험에서는 제가 공부했던 내용이 많이 나오지 않았고, 암기형태보다는 수능형식처럼 다양한 답이 나오는 형태로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2015 시험에서는나를 위한 시험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부분이 많이 나왔고 논술마저 제가 다뤄본적 있는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이 시험은 경향성이 없다는게 가장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부분을 골고루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수기가 몇몇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

 

2. 강사 선택

저는 임용을 준비하는 동안 배재민, 구자경, 최시원의 기본이론을 들어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 주관적으로 강사를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배재민 : 남자강사, 선생출신X, sub가 괜찮다고 함.

①말이 빠르고 발음이 다소 정확하지 않아서 인강 배속으로 듣기가 힘들다.(대략 1.4배속 정도가 저의 최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②글씨가 악필이라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2013년도에 강의를 들었는데 글씨를 알아먹기가 힘든 나머지 거기 조교가 쓴 필기노트를 프린트해서 그거보고 공부했습니다) ③교재구성은 좋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버릇이 들은 사람에게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④재미가 없다.(재미를 기대하지 않고 인강들으면 어쩌다가 피식 웃는 정도)

구자경 : 여자강사, 선생출신O, 각론중 (,,,, 자료에서 강점이 있는 강사)

①말이 느리고 발음이 정확한 편이라 이해하기가 쉽다 (2배속해도 필기하는게 없다면 여유롭게 들으면서 생각할 시간도 있다) ②글씨가 깔끔한 편이고 판서가 많지 않아 내용이해에 도움이 된다. ③교재구성은 깔끔하다. 분류가 잘되있어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쉽다. ④재미있다.(적당히 일상생활에서 겪은 일을 수업내용과 엮어서 이야기해줘서 각론내용이 기억이 잘나는 경우도 있다.)

최시원 : 남자강사, 선생출신O, 똑똑하다는게 보면 느껴짐.

①말투가 보통이고 발음이 정확하여 이해하기 쉽다. (대략 1.8~2배속으로 들었는데도 크게 부담이 없었다)

②글씨가 깔끔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이해가 쉽다. ③강의 교재라는게 없고 프린트로만 수업이 진행되므로 구체물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불안하게 느낀다. ④재미는 보통

=> 저는 2013년도에 기본강의로 구자경, 최시원을 들었고 각론강의로 구자경을 듣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2014년에는 기본이론과 각론강의를 구자경 강의로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강사가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말투라던가 설명방법이라던가 강사가 교재를 주로 사용하는지 프린트를 주로 사용하는지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구자경이 친절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저에게 잘맞아서 구자경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재권은 각론 단권화 프린트를 다른 분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많이 봤는데 친구들이 어떤 강사를 하는지 알아보고 같이 인강을 듣는다면 자신에게 맞는 강사가 있는 쪽으로 듣는걸 추천합니다.

 

3. 1년동안의 공부일정

-저는 재수를 한 상황이므로 재수전부터 시작해서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저의 하루 일정을 간단하게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3 / 7~9(인강을 들으며 공부할 때)

-기본적인 틀을 잡는시기-

4 ~6/ 10~11(인강없이 혼자 공부하는 시기)

-단권화 작업시작/ 최종공부-

830 : 도서관도착

9~1230: 강사 인강듣기

1230~130 : 점심식사

130~530: 그날 인강으로 공부한 내용 정리(주제별로 post it 한 장으로 정리)

530~630: 저녁식사

630~11: post it으로 정리한 내용 암기

 

이 시기는 공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830 : 도서관도착

9~1230: 아침공부 (모형암기, 교육과정 내용체계표암기하고 교수학습방법&평가, 교육론등 공부)

1230~130 : 점심식사

130~530: 아침에 post it으로 정리한 내용 공부

530~630: 저녁식사

630~11: post it으로 정리한 내용 공부

 

이 시기는 암기를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시험보기 하루전까지 외워야지라고 생각하면 절대 못외우니 가능한 열심히 외우는게 졸습니다.

 

<2013년 공부일정>

2~3 (기본적인 틀을 잡는 시기): 기본강의 듣기, post it에 주제별로 1장안에 내용을 정리하기.

4~6 (단권화 작업 시작): 단권화 작업 시작(총론, 교육론, 교육과정)& 모형암기시작(노트에 청킹하면서 정리)

이 시기에 실제로 공부하는 대부분은 지도서총론, 교육론만 많이 봤습니다. 하루에 1과목씩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대략 한달~한달반정도 되면 정리가 끝나고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됩니다.

(선배들의 정리된 단권화 자료가 있다면 강사 교재와 비교해서 변화한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 but. 말이 정리지 정리만하는데 하루를 쓴다면 하루를 버린 것과 같습니다.

이 시기 저같은 경우 830분에 도서관에 도착하여 9시부터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9~1230분까지 기존 교육론, 총론등을 정리, 점심먹은 이후 시간부터 정리한걸 토대로 암기 시작하여 10시안에 공부한 부분을 끝내려고 하였습니다.

7~9 (교생실습 및 각론공부시작) : 각론 인강을 듣는 시기입니다. 대부분 7월말에서 8월초에 각론인강을 듣게 되는데요. 이때는 기본이론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많이 나와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이론 내용을 복습하면서 각론도 공부하기 때문에 점차 공부하는 양이 많아집니다. 4~6월동안 기본이론 정리를 잘해놓으셨으면 그걸 각론 공부하면서 꾸준히 보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잊어버려요ㅠ. (모형은 노트에 정리해서 매일 아침 공부하세요. 이때부터 모형 공부하지 않으면 정작 시험보기 이틀전에 모형을 처음외우게되는 사태가 생깁니다)

10~11 (최종정리) : 시험까지 대략 50여일 남은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기본이론, 각론을 열심히 봐야하는 시기입니다. 아마 10월 말까지 각론 공부가 안끝난 사람이 태반일겁니다. 가능한 10월안에 각론공부를 마무리짓고 11월에는 다시한번 공부를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이때는 과목의 중요도를 생각하여 과목마다 다시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이때는 매일매일 아침에 모형, 교육과정의 내용체계표를 암기합니다. 암기한뒤 교육과정, 교육론, 각론중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필요한 것만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볼 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넘어가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다 끌어안고 공부를 하기에는 시험 범위가 너무 넓어 다 기억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4년 공부일정>

이 시기에는 3월부터 725일까지 기간제 교사를 했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나면 시험까지 대략 110일정도가 남게됩니다. 그렇게되면 실제로 내가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할 것같아 기간제하는 시기동안 그냥 기간제만 하기 보다 임용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겨 4월부터 구자경 기본이론을 들었습니다. 목표는 기간제가 끝나기 전에 구자경 기본이론에서 작년에 공부한 내용과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복습은 생각하기 힘들고 단순히 내용만 읽어보고 넘어가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실제로 기간제 하면서 공부하기는 많이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학교 업무에 익숙하지도 않고, 학교 회식문화나 배구 시합& 연습등에 참여하기 때문에 집에오면 매일 잠자기 바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론공부는 8월부터 하기로 생각하고인강만 다 듣자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7~9 (기본이론 복습 & 각론공부시작)

2007 교육과정에서 2009 개정교육과정으로 3~4학년군 교재가 바뀌면서 지도서 총론, 수업모형, 교수학습방법등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조그만 수첩을 구매해서 바뀐 모형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아침시간마다 과목을 정해 정리했는데 대략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정리한걸 매일 아침마다 공부하면서 지속적으로 암기했습니다.

각론공부는 5~6학년의 경우 작년과 교재와 같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공부했고 3~4학년만 구자경 강의를 들으면서 프린트로 대체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각론강의는 3~4학년부분만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었고 5~6학년부분은 작년에 들어서 혼자공부하는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10~11 (최종정리)

작년에 공부한 것과 같이 교육과정의 내용체계표, 교수학습방법, 평가를 무조건 암기하였고 지도서 총론&각론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전과목을 다봤다고 하는 1회독을 10월끝내고 11월에 필요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시험보러 들어갔습니다.

 

 

 

 

 

 

 

 

 

 

 

 

 

 

 

 

 

 

4. 각 과목별 공부방법

과목마다 중요하게 시험에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출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2~3월에 강사 수업을 들으면 강사가 대략적으로 문제를 풀어주는데 여러분이 기출을 풀 정도의 수준이 되려면 10월쯤 되야 풀수 있으니 가능하면 해답이 있는 기출을 보며 경향성을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시험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A세트에서 나오는 과목 B세트에서 나오는 과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A세트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슬기로운 생활

B세트 : 총론&창체, 실과, 체육, 음악, 미술, 도덕, 영어, 바른생활, 즐거운 생활,

공부해야하는 내용체계표 과목 : 체육, 국어, 음악, 실과, 도덕(주요덕목), 미술, 통합교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큰 계획표.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48pixel, 세로 326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2 08일 오후 2:55 과목별로 공부해야하는 부분은 크게 (1)총론, (2)교육과정, (3)교육론, (4)각론, (5)모형 (6) 내용체계표가 있습니다. 저는 이를 표로 만들어 공부하면 체크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제가 체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공부시 시각적으로 들어나야 인식이 편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시각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① 정리는표시한 뒤 암기가 되면으로 색칠했습니다. 형광팬으로 칠한 건 시험에 가까워 졌을 때 다시 볼 때 색칠했습니다.

② 표의 오른쪽 끝에는 해당 과목을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중요도와 양에 따라 적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내용만 보면 한번 다 돌려 보는데 50일정도가 걸린다고 예상한건데 실제론 더 오래 걸렸습니다.

③ 표를 보면 중간중간 사선으로 그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해당 과목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거나 총론과 같은 다른 부분을 공부하면서 알게되는 부분이라 사선표시를 했습니다.

④ 큰 표 옆의 내용체계표 암기 표도의 방법과 같이 암기한뒤 암기를 복습했습니다. 복습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아래 점을 찍는 걸로 복습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⑤사람들이 회독수를 강조하는데 굳이 따진다면 저는 전체회독은 1번이고 각각 과목별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는 편이었습니다. (회독수에 강박관념을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제 공부성향과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부시 중요한점은 시험에서 해당 과목이 차지하는 점수에 따라 중요도를 구분하여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문장으로 제시된 내용보다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내용이 보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보도문의 특성 (1)저명성 (2)근접성 (3)시의성 (4)영향성 이런식으로 딱딱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포스트 잇을 통한 공부·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공부하는 내용을 가능하면 포스트잇 1장에 정리합니다. 그걸 필요한 곳에 붙여놓고 암기합니다. 같은 부분을 또 공부하게 된다면 다시 포스트잇에 정리하여 붙였던 곳에 겹쳐서 붙입니다. 이러면 정리한 부분을 다른 곳에 옮길 때 포스트잇만 떼어 붙이면 되기 때문에 아주 간편합니다.

->저는 공부할 때 2개의 수첩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는 모형을 정리하는 수첩, 다른 하나는 여러 가지 암기가 잘 안되지만 여러번 볼 필요가 있는 내용을 기록하는 수첩입니다.

 

 

 

공통적인 부분인 모형을 먼저 말씀 드리면 모형정리를 한곳에 모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주보고 여러번 봐야 기억이 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흩어놓으면 공부하기도 싫고 찾아보기 귀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국어모형 큰틀.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64pixel, 세로 2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2 08일 오후 2:33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모형 구체적1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9pixel, 세로 477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2 08일 오후 2:53

위의 사진과 같이 모형을 정리할 때는 처음에는 큰 틀에서 모형의 종류를 썼습니다. 그 다음 모형을 청킹한 걸 간단하게 써서 간단히 볼 수 있게하고 다음 장에 구체적으로 각각의 모형의 특징, 주요 활동등을 써 놓았습니다.

* 국어 : 가장 중요한건 내용체계표, 부록, 각론, 모형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여러 번 볼 필요가 있는 수첩이 점차 국어 부록이나 각론이 채워지더라구요. 저는 국어 단권화를 강사 프린트로 한번한뒤 강사프린트에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포스트 잇으로 정리하여 수첩에 붙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첩에 국어 지도서 총론, 각론, 부록이 다들어갔습니다.

 

①지도서 총론: 많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어 교과서의 구성방법, 2009 교육과정의 추상적인 교육방법을 구체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자주 읽어보시고 어떠한 방법으로 내용이 제시 되는지 체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국어교과서의 특징 12가지( 가짓수는 기억이 안나네요..)외우고 어떠한 방식으로 교과서가 구성되었는지를 많이 암기했습니다.

②교육과정 : 교수학습방법, 교수학습 평가부분은 한번만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외울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통합, 종합하자 라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과목의 특성이 들어난다고 볼 수 없고 만약에 시험에 나온다면···쓰를 종합·통합하여 학습한다와 같이 말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용체계표입니다. 올해 2015시험에서 나왔지만 내용체계표는 여러번 나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듣말읽쓰 문법, 문학에 따른 지식, 기능, 태도를 모두 다 암기하셔야합니다.

③교육론 : 국어의 교육론은 지도서 뒤에 있는 부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록의 경우 학년마다 비슷한 것도 많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차 내용이 많아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강사가 추려놓은 부록 부분을 암기·정리하신다음 다른부분을 보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혹 강사수업을 듣지 않는 분이시라면 고학년-> 저학년 순으로 부록을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④각론 : 국어 각론은 5~6학년 정도만 어렵지 나머지 학년은이걸 외워야해?’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만큼 당연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 외우고 각론내용을 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국어 각론의 경우 가능하면 저학년부터 점차 고학년으로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나선형교육과정 때문에 점차 내용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점점 고학년 되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내용이 기억이 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론에 있는 제시된 수업 자료도 모두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국어의 경우 지나가다가 읽은 기억이 있는 부분이 시험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나온 전통이야기의 특징을 보면 당연하지만 쉽게 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각론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쓸 수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 큰 집중없이 각론을 읽으며아 이런게 있구나싶다고 생각한 내용이 시험에 나왔습니다) 각론을 공부하다보면 어느정도 내용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글쓴이이 ( ) / ( )을 고려해서 글을 읽어본다 와 같은 부분에서 들어갈 말은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은 대부분 (1) 생각, (2) 느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국어에서 중요하고 안중요하고는 우리가 결정하는게 아니니 겸혀하게 꼼꼼히 보되 강박관념적으로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지도서 정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64pixel, 세로 2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1 20일 오후 9:10 Tip)제가 각론을 공부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면 저는 지도서를 펴고 전시학습상기 부분과 내용정리 부분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지도서를 보면전시학습 상기하기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학습한 내용을 다시 물어보는 부분인데요. 저는 이전에 배운 내용을 직접 썼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쓰면서 공부하는 타입이라 여러번 많이 써보다 보니 내용이 많이 암기되었습니다. 혹 저와 같은 타입의 공부를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차시의 시작은 이전에 학습한 내용을 묻는 걸로 시작되므로 반드시 왼쪽의 사진처럼 지도서 부분에 있는데에만 기록하라는건 아닙니다. 이러한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단원 내용정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64pixel, 세로 2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1 20일 오후 9:15

다음은 내용정리부분입니다.

이건 이번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잘 모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건 반드시 체크해놓고 암기하셔야합니다. 아이들이 최종정리할 때 공부하는 내용인데 우리가 틀리면 안되겠죠.

(반드시 풀어보세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국어 각론정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64pixel, 세로 2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2 01일 오후 11:48 옆의 사진과 같이 포스잇 한 장에 가능한 정리하려고 해서 저는 수첩에 붙여서 각론&부록을 공부했습니다. 부록은 자주봐야지 아니면 잊어버리더라구요.

국어 각론은 여러번 자주, 많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강사프린트는 사이즈가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⑤ 모형 : 국어 모형은 사자성어처럼 4글자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암기하기 편하실거에요. 일단은 청킹을 외우시고 다음에 구체적으로 외우는 방법으로 저는 공부했는데요. 편하신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써보고 해당 모형의 특징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이많이 보세요.

 

⑥ 내용체계표 : 무조건 암기하세요. 암기만 하면 1점 반드시 가져가요. 1점 무지하게 큽니다.

 

*수학 : 수학은 지도서총론, 교육과정, 교육론, 각론, 모형 모두다 중요합니다. 하나도 버릴게 없어요.

①지도서 총론 : 수학 교과서의 내용구성방법, 수학의 특징등 다 외우셔야합니다. 외우기 힘들다면 청킹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청킹 덕을 많이 본 경우라 가능하면 거의다 청킹하여 외웠습니다.

②교육과정 :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부분을 무조건 암기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수학적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교수학습 유의점 4가지를 다외우고 있되 문제에서 3가지가 나오면 부족한 1가지를 쓸 수 있어야합니다. 또는 유의점에 따른 활동을 제시할 수 있어야합니다.(활동은 내용을 기억하면 쓸 수 있으니 교수학습 유의점을 외우셔야겠죠)

저는 교육과정의 필요한 부분을 사진 찍어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궁금하면 확인하면서 공부했습니다.

③교육론 : 대략 10~12명인가 하는 수학자가 있습니다. 수학자의 특징과 각 수학자가 사용한 용어를 중심적으로 외우셔야합니다. 예를들면 Skemp는 지식을 2가지로 구분했다라고 하면 지식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그 지식은 어떠한 내용인지 정도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야합니다. 이런 건 강사자료를 종합해서 공부하시면 금방 끝납니다. 강사자료가 필요한 경우는 이렇게 우리가 찾고 공부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부분을 한번에 정리해서 시간을 절약하고자 할때인데요. 강사들이 서로서로 자료 보고 교재를 만들기 때문에 서술이 좋은 한명만 정해서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수학 계열성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64pixel, 세로 2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4 11 02일 오후 10:48 ④각론 : 수학은 계열성을 강조하는 과목입니다. +를 배우고 X를 배우는 등 어떠한 순서로 어떤 학년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등은 알고 있으셔야합니다. 또한 수학에서 중요한 정의는 따로 정리해서 자주 보고 암기하시는게 필요합니다. 요즘 시험은 수능형 문제해결식으로 나오지만 기초가 되는건 정의입니다. 정의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문제를 못풀고 오개념 지도시 어떤 점이 잘 못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수학의 계열성과 정의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교대 카페에 들어가면 이거 정리한 파일이 있습니다. 저는 뽑아놓고 정작 파일을 어디에 뒀는지 몰라서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올립니다. (정의 프린트는 2장인데 마지막장에 저는 포스트잇에 필요한 계열성을 적었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수학정의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64pixel, 세로 2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4 11 02일 오후 10:48 ⑤ 모형 : 외우세요. 두 번 외우고 세 번 외우고 여러번 외우세요. (학년별 새로운 모형이 나왔지만 그건 무시하고 기준이 되는 기본 모형만 외우세요. 교수님들도 학년모형은 언급도 안하시더군요. )

⑥ 내용체계표 : 외우실 필요 없습니다. 수와연산, 도형, 측정, 확통, 등 큰 틀 종류만 아세요.

 

*사회 : 지도서 총론, 각론, 모형이 중요합니다. 나머지는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기출을 분석하면 사회과는 총론, 각론, 모형이 지속적으로 섞여서 나오는 경향이 큽니다. 나머지 부분은 거의 나오지 않아요.

① 지도서 총론 : 사회과에서 각론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과의 전통, CT RI SS등 각각의 특징을 암기하셔야합니다. 아마 교대 3학년때 대부분 배우셨겠지만 여러번 암기하셔서 푹찌르면 바로 답할 수 있을정도로 공부하셔야합니다.

② 교육과정 : 공부안했습니다.

③ 교육론 : 사회의 교육론은 총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론만 죽어라 파세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모형 구체적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42pixel, 세로 50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 02 08일 오후 2:34 ④ 각론 : 사회는 특이한게 5학년은 역사만, 나머지 3,4,6학년은 통합적으로 제시되어있습니다. 5학년 역사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나와도 다들 틀릴게 뻔하고 그걸 나와도 배점이 0.5~1점인데 분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국사 자격증 딴걸로 어찌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 기출문제로 나온 것도 상식선에서 풀수 있고 각론 지식이 필요한건 없었습니다. - 예를 들자면 기출로 홍길동전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 / 허균이 있었는데 이건 각론 내용이라기 보다는 상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므 3,4,6학년을 주되게 보되 어려운 부분은 두 번, 세 번 여러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번 기출로 6학년 세계 지리가 나왔는데 좀 골고루 봐라라는 의도로 나온 것 같습니다.

⑤ 모형 : 사회과에서 모형의 단계와 구체적인 활동을 외우는 건 기본입니다. 각론 내용과 결합해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각 모형의 특징을 다른 모형과 비교 ·대조하여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문제해결모형의 문제와 탐구학습모형의 문제는 서로 성격이 다릅니다. 이러한 것도 비교하며 공부하세요. 저는 옆처럼 정리했습니다.

*과학 : 지도서 총론, 각론, 모형이 중요합니다(교육과정의 내용은 지도서 총론과 강사 설명시 대부분 녹아있음)

과학은 모형과 각론내용이 섞여서 제시되므로 모형을 공부하면서 모형에 적합한 각론 내용을 생각하시면 좋아요.

①지도서 총론 : 공부하셔야합니다. 과학 지도서 총론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합니다. 안에 교육론, 교육과정이 녹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시험에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②교육과정 : 한번 정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도서 총론과 각론의 지도상의 유의점에 내용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각론 공부하다보면 주되게 나오는 부분이 교육과정에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수업에서 인체 모형을 만드는데 이때 모형은 실제 인체와 다소 다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건 모형이 개념을 단순화 했기 때문이므로 학생들에게 실제 현상과 모형은 차이가 있음을 알려줘야한다는 유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건 각론 공부하면 알게되므로 각론보고 교육과정 읽어 보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③교육론 : 지도서 총론에 다들어가 있습니다. 지도서 총론보세요.

④각론 : 초등임용에서 가장 많은 각론 양을 자랑하는 top3(국어, 수학, 과학)중 하나입니다. 내용도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꽤 쉬워졌더라구요. 3~4학년보다는 5~6학년이 어려운데 2학기 지도서가 나오지 않았을테니 2007 5~6학년 보고 공부하셔도 되요. 교육과정이 바뀌었다고 모든 내용이 바뀌지 않습니다. 큰 틀은 똑같고 내용 제시 방법이나 서술 방식이 달라진거지 개념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추가/ 삭제되는 부분만 주의하셔서 체크해놓으시고 자기가 지구과학등 특정 분야가 어려우면 먼저 읽어보세요.

⑤모형 : 외우세요. 중요합니다. 모형의 특징, 단계명 각론과 함께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방법등 각론과 연계하여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탐구학습모형은 실험을 하는 차시와 어울린다-> 실험 단계에서 적합한 모형 단계명을 찾아 적어본다 든지 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세요.

⑥내용체계표 : 버리세요.

 

*영어 : 교육론이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10%정도 중요합니다. 나머지는 볼 필요 없습니다.

①교육과정 : 영어의 특징 (강세박자언어 등 최소대립쌍, 이원적 담화값등, ESL, EFL) 알아두셔야합니다. 학년간의 특징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②교육론 : 영어 교수법의 변화과정과 각 교수법의 특징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Krashen의 이론등 몇몇 이론도 암기하셔야하는데 이에 대한 자료를 학생이 구하는건 힘듭니다. 강사자료 이용하세요.

 

->영어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노력대비 효율이 가장 안나오는 과목입니다. 시험문제는 영어 단어를 쓰는문제, 해당 교수학습 상황에서 적합한 특징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교육론은 공부해도 시험에서 단어 못쓰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저는 그래서 영어 공부는 거의 안했습니다. (시험에 나와도 5점인데 그중 일반적으로 2~3점은 맞출수 있거든요. )

 

*실과 : 각론이 시험의 대부분인 과목입니다. (1. 내용체계표 2. 각론 3. 교육과정 4. 모형) 순서로 보세요

① 교육과정 :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교수학습 방법·평가에서 수행평가를 강조하며 다양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암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② 각론 : 실과에서 교육론은 없습니다. 워낙 전통이 짧아서 각론 내용을 공부많이 하셔서 배우는 내용을 교육론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구자경 각론 프린트로 기초를 잡고 필요한 내용은 필기했습니다. 구자경은 자료가 좋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시면 이쪽으로 정리하는게 좋아요.

③ 모형 : 주되게 공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교육과정 자체적으로 모형을 제시했습니다. 그에 따른 모형 단계. 특징 외우셔야합니다.

④ 내용체계표 : 외우셔야합니다. 반드시 외우고 가세요.

*체육 : 각론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과목입니다. 1. 각론 2.모형 3.교육과정 4.지도서 총론순서로 보세요.

① 지도서 총론 :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번 보고 안보고의 차이는 큽니다. 2007 국정지도서의 내용이 더 간략하게 나온경우가 많으니 한번에 보고 싶으시면 2007 국정 3~4학년 지도서를 보시면 내용이 더 자세합니다.

② 교육과정 : 교수학습방법&평가 부분은 암기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시험에 많이 나옵니다.

③ 각론 : 무조건 많이 보시고 특정 영역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건강, 도전, 경쟁, 여가등 여러 영역을 골고루 보세요. 구자경 각론 프린트 추천합니다. 이에 기초해서 공부하시면 좀더 편하게 정리하실 수 있을거에요.

④내용체계표 : 외우셔야합니다. 학년과 영역에 따른 내용과 (자기인식, 책임감등) 길러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외우셔야해요

*음악 : 각론, 교육론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1. 각론. 2. 교육론 3.교육과정 (4. 모형) 순서로 보세요

① 교육과정 : 교수학습방법&평가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국악 지도방법 등 각종 지도 방법이 제시 되어 있습니다.

② 교육론 : 달크로즈, 코다이, 오르프, 고든 정도는 알고 계셔야합니다. 각각의 특징, 사용용어는 기본입니다.

③ 각론 : 각론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국악은 거의 암기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지역과 장단에 따른 민요를 다 알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서양곡은 양이 많지만 큰 틀만 이해하면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듭니다. 초등학생이 배우는 내용은 어렵지 않고 반복됩니다. 큰 틀이 되는 각론내용 (올라가는 가락, 내려가는 가락, 뛰어가는 가락, 임시표, 장조, 단조 등)을 공부하시고 적용하실 수 있으면 됩니다. 이 곡은 무조건 올라가는 가락만 있다 등의 편협한 관점을 갖지 마시고 이래도 되고 저래도 적용이 된다는 개방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크게 부담이 안됩니다. 악기 연주에서 리코더, 단소 운지는 외우셔야합니다.

④ 모형 :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술 : 각론, 교육론, 모형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1.교육론 2.각론 3. 모형 4. 교육과정 순서로 보세요.

①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 평가를 보세요. 음악과 마찬가지로 몇 개 건질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② 교육론 : 3~4학년의 특징, 5~6학년의 특징을 알고 있어야하며 학자에 따른 발달단계는 외우셔야합니다.

③ 각론 : 미술지도시 사용되는 도구의 용법등을 공부해야하는데 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기가 참 난해합니다. 강사자료 이용하세요. 구자경 프린트 좋습니다. 프린트를 기본으로하여 필요한 부분을 채워넣으시면 좋은 자료집이 될겁니다. 그리고 미술작품을 외우셔야합니다. 구자경 미술작품 모음집이 있는데 가장 좋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이 그걸로 외울겁니다. (칼라로 프린트 할 필요도 없어요. 전 모아찍기해서 봤습니다.)

④ 모형 : 2015년 시험에 나왔습니다. 모형이 5개 정도이고 국어모형하고 단계가 비슷합니다. 정리해서 공부하세요.

 

*통합교과 : 지도서총론과 교육과정이 중요합니다. 각론내용은 버리세요 과락방지용으로 안봐도 풀 수 있어요.

① 지도서 총론 : 읽어보시고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의 특징과 모형의 특징을 읽어보셔야합니다. 통합교과의 평가 방법이라든지 내용제시방법의 기본이 된 이론이라든지 공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② 교육과정 :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 생활의 교수학습방법&평가가 거의 똑같습니다. 반드시 공부하셔야합니다. 노력대비 점수가 가장 잘나오는 과목중 하나입니다. (삼각형있는데서 과목별로 차이 있는 부분은 외우세요)

③ 모형 : 외우세요 / 주제중심 통합모형, 바른생활 모형,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모형해서 4개입니다.

④ 내용체계표 : 외우셔야합니다. 대영역- 중영역까지만 외우시면 됩니다. 예를들어영역에서는새싹, 봄나들이, 봄날씨와 생활, 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있어야합니다.

 

*창체 &총론 : 다 외우세요

교육과정만 있기 때문에 양이 적습니다. 양에 비해 점수가 높으므로 반드시 외우셔야합니다. 그냥 꼼꼼히 다 외우세요. 그게 좋아요. 창체는 성격 목표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등 전부다 외우셔야합니다.

총론은 줄로 구분해서 행위의 주체 * 객체를 구분하면서 이름도 헷갈리는게 조금 있습니다. 구분해서 외우세요.

창체 총론 공부하고 정작 시험볼 때 다시 보면 1시간 안에 다 이야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가능한 자세하게 꼭꼭 씹어서 공부하세요.

 

 

*도덕 : 지도서총론과 교육론, 모형만 중요합니다. 시험에서 각론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① 지도서 총론 : 도덕은 사실상 지도서 총론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지도서 총론안에 교육론, 모형, 교과서 내용제시 방법등이 다 제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② 교육론 : 총론안에 제시되어 있는 내용중 동양학자는 빼고 서양 교육론을 주되게 공부하세요. 교육과정 변화과정도 알고 계셔야합니다.

③ 모형 : 총론안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도덕은 모형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드시 외우시고 각각의 특징도 정리하셔야합니다.

④ 내용체계표 : 내용체계표의 각각의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도덕덕목이 있습니다. 외우셔야합니다.

 

5. 스터디 이용방법

-사람마다 스터디를 꼭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저는 1차는 스터디 할 필요가 없지만 2차는 반드시 스터디를 해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차 공부는 이론중심이므로 혼자서 내면화하고 공부하면 되는데 반해 2차 공부는 실전중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관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차 공부동안 제가 한 스터디는 총 3개입니다. (1)ALT 시간을 재는 스터디, (2)일주일에 한번씩 논술을 써보는 논술스터디, (3)매일매일 공부한 것을 한·두 문제 올리는 스터디입니다.

스터디 각각에 대해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LT스터디 : 하루에 스터디한 시간을 스탑워치로 재고 사진으로 올려 서로서로 확인받는 스터디입니다. 혼자 공부하시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루동안 얼마나 공부했는지 알 수 있고 이에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초기에는 실제 ALT 30분도 있었고 3~4시간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시험중반에서 말기로 갈수록 점차 10시간 정도 하는게 됩니다. 이 스터디에서는 단순히 ALT시간만 나누는게 아니라 서로 만든 문제도 공유하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라 각 지역 교대 모의고사나 정보등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왼쪽 사진은 카톡 그룹 채팅에서 ALT한 것을 서로서로 찍은 앨범사진입니다. 이런식으로 서로 공유하고 이걸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 논술을 써보는 논술스터디

저는 논술스터디를 시험보기 100일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교대에서 공부를 한다면 같은 과 동기들과 같이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구립도서관에서 혼자 공부를 했기 때문에 교대카페에서 같은 도서관에 공부하시는 분들을 찾아 같이 스터디를 했습니다. 여기서 논술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논술을 조리있게 잘쓰는 것보다는 1200자라는 글자 수를 쓰는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논술 경향을 보면 알겠지만 교육학적 지식을 묻는 경우는 적습니다. 그래서 글자를 쓰는 감각을 기르기 위해 최신 시험문제부터 시작해서 5년치까지 풀어보았습니다. 대략 스터디를 12~14번정도 쓸 수 있는데요. 5년치를 쓴다음 교대 모의고사를 찾아 풀어보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했습니다. 시험보기 마지막 2주전에는 작년 시험 문제를 다시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ALT스터디에서 얻은 교대 모고를 논술스터디원하고 같이 풀어봤는데요. 이러한 방법이 많이 도움이 되어 이번에 운 좋게 20점을 받았습니다.

 

(3) 문제 스터디

 하루 공부한 내용을 아무거나 상관없이 문제를 내는 스터디입니다. 저같은 경우 오늘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이 스터디의 장점은 사람마다 공부하는 과목과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내가 이미 공부하여 끝낸 과목을 잊지 않고 복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때 스터디에서 공부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스터디입니다.

 

 

6. 공부하는 장소

자신에게 맞는 공부장소를 고르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동기들과 공부하는게 좋으신 분은 학교에서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고, 혼자서 공부하는게 좋으신 분은 혼자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공부를 하는걸 보고 자극 받는 경향이 크고, 학교까지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구립 도서관 개방석에 갔습니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스터디를 하더라고 모바일 스터디만을 하던지 오프라인 스터디를 하던지 자유로이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7. 시험볼 때, 시험보고나서 필요한 tip (정확한 가채점을 위해)

시험볼 때 답안지가 새로 바뀌었습니다. 논술에서 시험지는 갱지(흰색이 아니라 학교 가정통신문용 희색빛나는 종이요)로 제시됩니다. 시험지 첫장을 넘기면 오른쪽에 문제가 있고 왼쪽에는 빈공간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논술 답안지를 시험지 아래에 둔 다음 문제지 왼쪽에 개요를 짜게 됩니다. 개요 짜는 아래에 답안지에 갱지의 어둑어둑한 글자가 묻어나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답안지는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개요 다 작성해 놓은다음 꺼내서 작성하세요. 저는 답안지 작성 전에 발견해서 답안지 교체했습니다

 

교육과정 시험에서문제지에 답을 기록한 다음 답안지에 답을 옮겨 적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지 말고 바로 답안지에 적으세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다풀고 돌아와서 풀어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모르는 문제라도 어떻게든 한글자라도 쓰고 가세요. 이 시험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특히 교육과정 A에서 그런데요. (주요과목인 국수사과 슬이 있어서 ㅠ) 가능하면 바로 답안지에 기록하고 말을 지어내서라도 쓰고 넘어가세요. 채점관은 점수를 주고 싶어도 답안지에 빈공간이면 점수를 줄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서든 답을 지어내서라도 쓰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가채점시 반드시 자신이 먼저 교육과정 문제지 띄워놓고 문제를 다시 푼다음 교대 카페 들어가서 답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교대 답을 자신의 답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첫 번째 시험에서 문제를 다시 풀지 않고 교대에서 답을 확인했는데요. 내가 안쓴것도 쓴것같이 생각나는 경우가 있어 가채점과 실제 점수차이가 컸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서 따로 글을 씁니다.

 

 

8. 마치며

2014년 시험에서 1차 성적 65(교육과정:48.67 논술:16.33)을 받았습니다.

2015년 시험에서는 1차 성적 78(교육과정:58, 논술 :20)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차이가 있는 부분은 제가 2015년에는 교육과정을 중심적으로 공부한 점입니다.

처음 시험을 봤을때는 교육과정을 등한시 하고 각론과 교육론을 주되게 암기했습니다. 사실 이렇게만 공부해도 서울 1차는 통과한걸 보면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시험은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나올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넓은 범위를 보시되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부분은 두 번 세 번 보시고 시험을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각 과목별 공부방법에서 제가 적은 내용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험은 장기전입니다. 10월쯤 되면 여성분들은 우울증 비슷한 증상을 가지는 경우가 제 주변에는 많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의지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선생님 되세요.

 

(이 글을 쓰는데 대략 6시간 정도 걸렸네요 서울 2차 공부방법은 좀 쉬면서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댓글0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