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초등/유아임용기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입니다.

asdf6vdc
조회262추천 02014.08.0105:08

초 고득점은 아니예요. ^^ 기대만큼은 나오지 않았지만 괜찮아요. 만족~ㅋㅋㅋ

각설하고,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적어보겠습니다. 다 읽으셔도 좋고, 부분적으로 찾아 읽으셔도 좋습니다 ^_^!

그리고 수기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입니다. 걸러 들으세요 ^^

 

. 용어 소개

 

. Q & A  (제가 고민했던 점들 중심)

- 기출 문제 분석은 언제 할까요?

- ALT를 재야 할까요?

- 강사는 어떻게 선택할까요?

- 교재 및 지도서 구입은 어떻게 할까요?

- 스터디 해야 할까요?

- 단권화 해야 할까요? / 언제부터 할까요?

- 암기 vs 이해? / 암기 어떻게 할까요?

- 모의고사는 풀어야 하나요?

- 출제자 정보에 귀기울여야 하나요?

- 공부 방법에 왕도란 있나요?

 

. 세부 내용

- 암기(읽으시길 권유)

- 과목별 공부(교직논술 포함)

 

.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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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소개

 교과 교육론 : 각 교과에 대해 학자들이 연구한 내용. 쉽게말하면 교과교육론 시간에 배운 내용들.

 

 국가수준 교육과정(=교육과정 원문) : 국가에서 이거다!! 라고 정하는 것. 해설서 펴면 네모 박스 안에 있는 내용들. 마치 법 조항과 유사함. 저는 거의 통째로 다 외웠습니다.

 

 교육과정 해설서 : 국가수준 교육과정을 풀어 놓은 책. 과목별로 중요도가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과목별 공부법에서.

 

 지도서 각론 : 지도서를 반으로 나누었을 때 뒷부분 = 지도서 폈을 때, 그 그중에 교과서 조그맣게 실린 부분 = 수업시연 할 때 보는 부분. = 아이들이 배우는 부분

 

 지도서 총론 : 지도서를 반으로 나누었을 때 앞부분 = 모형,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 등이 나온 부분.

 

** 교과교육론, 국가수준 교육과정, 교육과정 해설서는.. 강사 교재 펼쳐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_^

++ 지도서 각론, 지도서 총론은... 지도서 아무거나 찾아서 펴 보십시오. ㅋㅋ

 

 

 

 

 

 

. Q & A  (제가 고민했던 점들 중심)

- 기출 문제 분석은 언제, 어떻게 할까요?

언제? 2학기 이전에만 하세요. 2학기는 늦은 듯합니다. (저는 체육, 음악, 실과는 2학기에 하였습니다. 공부를 늦게 해서)

중요한 것은! 어느날 갑자기 '모든 과목의 기출을 살펴보겠다!' 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기출분석은 각 과목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과 감이 쌓이고 난 뒤에 하셔야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의 경우, 한 과목에 대한 파악과 암기가 어느정도 된 후에 풀어보았습니다. 과목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거의 잘 풀었습니다.

 

어떻게? 1) 먼저 풀어보세요. 자신의 공부 수준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풀고 난뒤, 2)답과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출제 근거가 어딘지 파악하십시오.

각 문제를 확인하고 난 뒤에, 3) 숲을 보세요. 어떤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출제가 되는지. 각론? 해설서? 등등..

그리고 그 4) 숲을 기록해두십시오. 기억이 안날때 확인하면 좋아요.

 

 

- ALT를 재야 할까요?

재는 것을 권합니다.. 자신의 노력을 반성하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6 15일부터 쟀습니다. 그리고 놀랐지요... 2시간 채우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것을.

겨울방학에 조금 열심히 하다가, 1학기 때 쉬엄쉬엄 했거든요. ^^;ㅋㅋ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재보니... 1학기 때 공부를 하루에 1시간도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헐 ㅋ

 

제 경우,

여름방학 : 3~6시간 (7시간도 해보았지만 극히 드묾.)

2학기 종강 전 : 5~6시간 (과제하느라)

2학기 종강 후 : 7~9시간 (10시간도 몇번 해보았지만 ㅋㅋㅋㅋㅋ 몸 상해서 관두었어요. 비추..;;;)

컨디션 망치면서 공부하면 시험도 망칩니다. 1년 더할수도 있어요. ㅡㅡ;

 

 

- 강사는 어떻게 선택할까요?

아무나 하세요. 공부는 자기 하기 나름 입니다.

!!! 주변 친구들과 같은 강사를 하는 것을 권합니다.

왜냐고요? 마이너 강사나, 친구들과 다른 강사를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ㅠㅠ

밥먹을 때고 언제고 공부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강사가 다르면 공부하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왜 나만 저걸 모르지??????????????????????? 라고 물음이 들며 짜증나요. ㅠㅠㅋㅋ

제 친구가 1년동안 정말정말 후회했더라는.ㅋㅋㅋㅋㅋ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p.s 물론 1차 시험이 가까워져갈수록 강사 의존도가 낮아지고 자기 만의 내용이 구조화되기 때문에 나중엔 큰 문제가 아니예요.

 

- 교재 및 지도서 구입은 어떻게 할까요?

2014 임용고시는 2013이랑 범위가 달라서 정확히 어떤 도서를 필요로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지도서는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도덕도 국정이지만, 저는 사놓고 보지 않았습니다. 강사 자료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는 음악, 체육, 실과, 미술.. 예체능인데요. 다 사실필요 없습니다.

강사 교재를 구입하신다면, 강사 교재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모든 내용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내용이 많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또는 이 카페 자료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예체능 각론을 모두 모아 올려주시는 천사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실과를 70% 이걸로만 공부)

 

- 스터디 해야 할까요?

1차와 2차가 다릅니다.

1 : 안하셔도 됩니다. 선택입니다. 저는 후반에 잠깐 했습니다.

2 : 하시는 것을 매우매우 권합니다. 서로 좋은 점과 아이디어를 공유해야합니다!!

 

- 단권화 해야 할까요? / 언제부터 할까요?

하십시오. 시험 범위가 굉장합니다.^^;;;ㅠㅠ 그러므로 1차 시험에 가까워질수록 내용을 고르고 골라 범위를 좁혀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좁힌 자료(즉 단권화 자료!!!!)로 반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권화는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보기 직전까지 이뤄집니다.

단권화하는 과정도 공부이기 때문이예요...!!!

 

저는 이렇게 단권화 했습니다. **Sub 는 배재민 강사의 서브노트 교재입니다.

[최종단권화 항목만]

1)교과 교육론 노트(도식화해서 외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2)모형 노트★★ (짬날때마다 보기 위해, 과목끼리 비슷한 것 구분하기 위해)

3)11월에 각론 안외워지는 것만 모은 노트(잊어버리면 안되는데 자꾸 까먹는 것들 막판에 놓치지 않으려고)

4)각 과목 별 프린트 약 45 - Sub에서 필요한 것 + 국가수준 교육과정 + 해설서 내용 일부 + 교과교육론 + 총론 정리

 

저는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중요한 내용을 버릴 수 있습니다!!!

 

 

- 암기 vs 이해? / 암기 어떻게 할까요?

초반에는 이해를 하십시오. 그래야 기억도 잘 납니다. (=암기가 잘 됩니다.)

이해하고 구조화 하십시오. 그래야 기억도 잘 납니다. ^^

 

그러나!!!!!! 해도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어찌하냐고요?

일단 넘기십시오.... 다음에 다시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또 이해가 안된다면??

중요한 내용일 경우... 기계적으로 암기하시고, 별 내용 아니면 버리세요^^ 버려도 됩니다 ㅋ 그게 나올지 누가 앎?

버릴 건 버려요!!!!!!!!!

 

암기 방법은 다 나름입니다. 제 방법은 뒤에서 말씀드릴게요. ㅎㅎ 이건 읽어보셨음 해요.

 

 

- 모의고사는 풀어야 하나요?

마음대로 하세요.

, 푸신다면~~~? 다른 사람 풀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떤 모의고사가 평판이 좋은지 확인하세요.

평판이 좋은 모의고사만 몇개 풀어보셔도 좋아요^^ 저는 최시원 모의고사가 좋았어요. 권지담도 풀었는데 ㅡㅡ;; 문제 틀린 것 굉장히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돈주고 팔다니 ㅋㅋㅋ

 

- 출제자 정보에 귀기울여야 하나요?

제 생각엔, 아니오.

ㅋㅋ 교수님들이 알고 계신 범위가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자신을 믿고 공부하세요.

 

 

- 공부 방법에 왕도란 있나요?

없어요. 자신이 중고등학교때 해오던 방식으로 하세요.

다들 공부 해보셨잖습니까?

그 방식을 토대로하되.. 이 시험에 맞게 바꿔가세요. 그럼 됩니다.

팔랑팔랑귀로 임하시면 스스로 불안해지고 자신감 잃고 불행해져요 ㅋㅋ

행복하자고 보는 시험인데 불행해서야 되겠어요?

그러니 자신을 믿으세요!!! ^_^

 

 

 

. 세부 내용

◈ 암기 (읽으시길 권유)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 원리는 1) 구조화, 2) 반복과 복습 입니다.

저는 암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ㅋㅋㅋㅋㅋ 순서 없이.. 그냥 하나씩 적을게요.

 

1. 암기 수첩!!!!!!!★☆★☆★☆★☆★☆★☆★☆★☆

저 이거 3월부터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학기땐 공부는 거의 안했지만 심심할때 이거 외웠습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정말 중요한 내용은 1학기부터 뼈대를 기억하고 갔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과목을 끝내고 나머지 과목을 빙~ 돌아 다시 A과목으로 돌아갔을 때! 기억나는게 없고 완전히 새롭다면? 미치는거죠^^

그래서 저는 암기 수첩 사용했습니다.

 

어떻게? 요런 식으로

1. 체육 영역 5가지

건강과 보건(?가물가물), 도전, 경쟁, 표현, 여가

 

2. ~~~~~

~~~~~~~~~

첫째, 중요하다 싶은 내용을 1. 2. 3. 이렇게 번호 붙여가면서 적습니다. 내용도 함께요.

둘째, 그날 저녁 혹은 다음 날에 문제만 보고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합니다. (ex. 체육 영역 5가지가 뭐더라??)

넷째, 3일 후에 다시 문제만 보고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지 또 테스트 합니다.

다섯째, 날짜 간격을 넓혀가면서 합니다.

** 그냥 읽어도 됨. 심심하면.

** 문제만 보고! 답은 종이에 쓰기! (why? 이 시험은 적는 시험 ㅋㅋㅋㅋ 기억 날 것 같아도 안적어짐. 이건 제가 장담.)

여섯째, 시간이 지날 수록 양이 방대해짐. 이때에는 중간중간 랜덤으로 펴면서 맞춰보기

일곱째, 수첩을 새로 만듦. (9월이든 10월이든 잘 안워지는 것, 새로 외워야되는 것 추가 / 필요없는 거, 완벽히 아는 것 제거)

** 청킹을 만들어서 내용과 함께 쓰기도 했음. 효과적임

 

2. 청킹★☆★☆★☆★☆★☆★☆★☆★☆

11월이 되면 청킹의 힘을 느낌 ㅋㅋㅋㅋ 기억 안나는 것도 이것 때문에 기억나기도 합니다.

만드세요 막 만드세요 말 안되도 만드세요. ( 3월에 조금 만들고 10, 11월에 폭발적으로 만듦. 카페 자료도 이용)

장기 기억을 만들어주는 연결고리가 됩니다...... 이건 사람이면 다 적용된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

!!! 청킹도 자주 봐야 기억남.

 

예시입니다.

[수학 해설서 - '정의'적 영역 평가 요소 7가지]

창호() (에서) 자유(를 선언했으나) '정희(=정의)'() 불참(하였다.) → 창호 집 자유 정의 불참

수학적의성

수학에 대한기심

과제‘집’착력과 의지

수학에 대한신감

수학의용성 인식

수학에 대한

수학 수업에의여 의지

 

[체육 각론 - 스트레칭의 원리 5가지]

전 개의 점() 계속(스트레칭 해주었습니다.) → 전 개의 점 계속

‘전’면성

‘개’별성

‘의’식성

‘점’증성

‘계속’성

 

3. 수업모형은 노래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 + 녹음해서 계속 듣기

수업모형은 기본 중의 기본!!! 남들 다 외움!!! 남들 다 외우는 것에서는 점수 버릴 수 없죠!!!!!! 잡아야 함!!!

왜 모형을 노래로 만들었냐고요??

공부하면 알겠지만, 모형 이름이 정말 비슷함. 과목끼리. 그리고 도덕은 도덕 모형들끼리 비슷함 ㅡㅡㅋㅋ 진짜 짜증납니다^^

그래서!! 노래로 만들었더니??? .... 굿굿굿굿 공부의 활력소도 되고 암기도 잘됩니다!! ^^

노래 만들기가 좀 힘듭니다^^ 여름방학 중후반?이 적절한듯

그리고 녹음해서 계속 들으세요. 걸을 때 밥먹을 때 아침에 챙길 때. 그리고 부르세요!!! 불러야 함

청각 + 시각 + 즐거움이 결합되므로 잘 기억남. 뻥 아닙니다~~~~~~ 열심히 부르세요. 신납니다 ㅋ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질 좋은 놈 하나 던집니다. 예시 ^^

 

이렇게 만들어두면.. 2차 때도 모형 다시 외울필요 딱히 없어요.

저는 도덕 과학 수학 사회 모형을 될 수 있음 거의다 노래로 만들었어요 ㅋㅋ

도덕은 초반에 만들어서 퀄리티가 구려요^^

수학은 자료실에 어떤 쌤이 올려주셔서 그거 참고 많이 했습니다.

 

4. 국가수준 교육과정은 마인드맵

설명하기 어렵지만, 가장 외우기 어려운 것이 국가수준 교육과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초반에는 마인드 맵을 활용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복습하면서 떠올릴 때 그 마인드맵 모양이 떠올라요....당연한 공부방법이라 ㅋ 말씀드리기도 좀 뭐하긴 하네요.

 

5. 단권화

단권화는 암기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권화 된 놈을 반복해서 보는 것입니다.

우리 뇌는 끊임없이 가지치기를 하기 때문에 반복하지 않은 정보는 끝입니다^^

증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치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복!!!!!!!!!!! 반복을 위해 단권화!!!!!!!!!!!

 

6. 안보고 그대로 써보기

1번 암기수첩의 연장일수도 있습니다.

이 시험은... 주관식.. 철저히 알고 있는 내용을 누가 더 잘 출력하는가???? 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보고 그대로 써보기를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9월쯤부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냐면, ^^

 

1) 단권화 자료 or 교육과정 원문을 공부함

2) 공부한 것 덮음

3) 백지를 꺼냄

4) 백지에 내 단권화 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써봄 ( 처음엔 미침 )

5) 내가 쓴 내용 vs 실제 내용 비교..........(눈물남)

 

 

이렇게 해야... 내가 얼마나 기억하고... 내가 얼마나 꺼낼 수 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서 써내려가는 것이 시험 연습입니다.

쓰지못한다면? 모르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미친듯이 아픕니다.;

그럴 땐 컴퓨터를 이용해서 썼습니다. 손에게 휴식......ㅠㅠ

제 손은 굳은살 투성이었고, 공부를 심하게 하던 시절에는 핸드폰 터치가 안되더라고요?.. 굳은 살로는.

 

 

7. (추가) 카페에 퀴즈내고 맞추기

저는 카페에 많은 동지들과 함께 퀴즈를 내고 맞추며? 맞히며?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ㅋㅋ

퀴즈를 맞출 때는 제 공부 수준을 점검 했고요.

퀴즈를 낼 때는 심사 숙고해서 각론+총론+교육론+해설서가 잘 어우러지도록 냈습니다. 결국 구조화하는 공부죠. 또한 제가 낸 퀴즈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서 내가 공부에 삽질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었습니다.

, 퀴즈는 9월이나 10월부터 하세요. 초반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

 

퀴즈 내주신 많은 예비쌤들에게 감사감사감사감사

 

◈ 과목별 공부

1. 국어

^^; 각론 범위가 눈물나는 과목

1학기에 한가하실 때 교과서를 풀어보시면 좋습니다.

국어는 이해차시 + 적용차시로 나뉘는데요. 이해차시에 외워야 할 내용들이 다 나와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단원 정리부분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2학기가 되면 내용을 추려서 압축하십시오. , 단권화.

 

2. 수학

안 중요한 것이 없는 과목!!!!!!!!!!!!! 해설서, 총론, 각론, 교육론 다 중요합니다.

또한 계열이 중요합니다. (계열? 학습의 흐름)

각 학년에서 무얼 배우는지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흐름을 잡아야 합니다!!

영역별(수와 연산, 도형, 확률과 통계, 측정...뭐더라?)로 나누어서 각론 쭉 보세요.

각 영역별로 계열을 암기하고 난 뒤에는 학년 별로 쭉~ 보세요.

영역별 - 학년별 - 영역별 - 학년별 - 영역별 반복!!!

그리고 수학은 지도서 원본 사수하십시오. 저는 공부 속도가 빨라서.ㅋㅋ; 6?정도 봤어요.

대신 두번째부터는 표시한 부분만 보았습니다. 첫번째 볼때만 빠트리지 않고 읽어요.

단권화도 했지만.. 1차 일주일 전에도 원본 한바퀴 돌렸습니다. 나중엔 2시간이면 봤어요. 켘ㅋㅋ

 

3. 사회

총론 중요! 개념 중요! 교육론 중요!

총론과 교육론은 잘 추려서 외우세요. 사회,과학은 비교적으로 교육과정, 해설서의 비중이 적습니다.

하지만.. 해설서를 잘 읽으시면 이 개념을 왜 지도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공부만 할 수는 없죠 ㅋㅋ

 

4. 과학

총론 중요! 각론 중요! 교육론 중요!

과학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아요. 특히 각론.

1) 실험관찰의 답을 다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2) 각 차시의 실험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변인 통제하고, 실험 도구 및 절차 등)

3) 오개념이 중요합니다. 학생의 오개념을 파악하고 그를 지도하기 위한 실험을 제시할 줄 잘아야 합니다.

 

5. 영어

(희소식) 각론이 범위에 없습니다. 그냥 상식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다들 영어 하시잖아요?ㅋㅋ

교육론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교수법이 혼동되실 겁니다. 각 교수법의 특징과 차이점을 기억해두세요.

해설서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나왔죠?ㅋㅋㅋ 성취기준을 쓰라고 ^^

 

6. 도덕

모형 80% 총론 20% 인 것 같습니다. (해설서도 무지하진 마세요. 나올지는 아무도 몰랔ㅋㅋ)

모형을 완벽하게 숙지하세요. 1학기까지는 이해만 하셔도 좋습니다. 모형간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구분할 줄 알아야합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에는 ㅋㅋ 노래를 만드세요 ㅋㅋㅋ 위에 말씀드림. 도덕은 모형 외우면 거의 다 됩니다.

각론의 경우도 공부를 하긴 해야합니다. 그러나 지도서 원본을 꼭 보실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카페의 자료실을 이용하거나, 강사의 자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합니다 ^^

배점도 적은데요 뭐 ㅡㅡ+.. 도덕싫어욬ㅋㅋ

 

7. 음악

각론과 해설서가 중요합니다.

음악 때문에 죽을 것 같았습니다^^ 개인 차가 큰 과목입니다.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들은 어려우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박자 계산하는 법, 으뜸음 찾는 법, 화음 찾는 법, 계이름 읽는 법, 조표 붙는 방법, 박자랑 리듬의 차이...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습득하냐구요? 친구들 잡고 물어시거나 지식IN을 이용하세요^^;;;ㅠㅠ

 

음악 지식을 습득하신 후에는

각론에 제시된 제재곡을 살펴봅시다. 학습 목표, 학습 활동을 보시면서 이 곡의 특징을 파악하세요. 특징을 파악하는 과정이 공부입니다. 어차피 엄청나게 많은 제재곡이 있으므로... 곡을 파악하는 능력만 키워두면 됩니다. 그 능력은 기본적인 지식이 탄탄해지면 자연스레 됩니다.

 

그 후에는 해설서에 나온 '내용' 항목의 학년별 내용과 학습 활동을 연결해서 보십시오.

그러면 교육과정(즉 해설서)과 각론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민요는 지역(경기는 창부타령조, 전라도는 육자배기조 등..)에 따라 나누고, 귀와 입에 익히십시오. 그러면 지역별 특징이 느껴집니다!!!! 그 느낌을 각 지역 민요의 특징에 대한 지식과 연결하십시오.

 

혹자는... 악보만 보고 곡을 알아야 한다고들 하지요. 능력이 되시면하되, 안되면 하지 마세요. 전 안됬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거 하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죽을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난 그거 틀려도 다른 거 다 맞을거니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

 

8. 미술

각론과 해설서가 중요합니다.

각론의 경우 여러 지도서가 있는데요, 다 비슷합니다^^ 강사 교재 살피시고, 공통적인 내용 +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서 공부하세요. ~

또한 미술도 미술 작품을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과서를 사용하십시오.

저는 학년 별로 교과서에 관련 내용들을 다 적었습니다. ex) 도자기 만드는 단계, 색상 혼합의 종류 등등..

또한 교과서를 보면 교육과정과 연결하기가 쉬워요^^ 왜냐하면,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만들기 때문이예요. .. 보면 왜 교과서가 이렇게 만들어졌나.. 이해가 됩니다~

 

9. 체육

각론과 해설서가 중요합니다.

미술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사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작의 연결 등등. 또한 사진을 보면서 하면 기억이 잘 납니다!! 또한 정말 중요한 내용들은 교과서에 실려있기 마련이잖아요?^^ 교과서 여백에 내용들을 정리해두세요.

보여드리고 싶은데 ㅠㅠㅠ 1차 점수 나오고 .. 책을 다 후배한테 줘버렸어요 ㅋㅋㅋㅋ

 

해설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체육에도 각 영역이 있고, 영역에 따라서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도상의 유의점에서 출제된 적이 은근히 많죠..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나왔잖아요.  국가수준 교육과정을 씹어 드세요.ㅋㅋ

 

10. 실과

각론과 해설서가 중요합니다.

체육, 미술과 마찬가지입니다.

, 저는 교과서에 정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시고 싶은 분은 하세요 ^^

저는 카페에서 자료를 다운 받아서 그 자료 가지고 끝까지 갔습니다.

물론 나중에 제가 또 추려서 단권화하긴 했지요.

 

11. 교직논술

친한 후배들이 많아서... 이런 저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그 중에 가장 NO!!! 인 것이.... "교직 논술 해야되니깐.. 교육학도 공부해야되나요?"

ㅋㅋㅋㅋ 하지마세요ㅠㅠ 교육과정만 공부해도 벅차답니다...

대신, 교직논술 교재를 하나 사는 것을 권해드려요^^

그곳에는 교직논술과 관련해서 알아야 하는 지식들도 들어있고요.

기출문제도 들어있고요.

예상문제도 들어있습니다^^

 

각설, 어떻게 공부했냐면..

1) 먼저 기출문제를 몇 개 풀면서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파악하세요.

2) 교재에 나온 관련 지식을 습득합니다.

3) 내가 처음에 작성한 답안을 검토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고, 기록합니다. (다음에 봐야함)

4) 다시 써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좋습니다.

5) 시간이 남으시면 예상문제도 풀어보십시오. 바쁘시면 글로 쓰지 않고 구조만 잡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해도 됨ㅋ)

 

저는 여름방학부터 했습니다. 혼자 쓰기도 했고, 스터디 친구들이랑 쓰고 서로 첨삭하기도 했어요.

, 시간 맞춰서 하는 것은.. 저는 처음부터 하시라고 권합니다 ^^

30 : 문제 파악 및 틀 잡기

25 : 쓰기

5 : 고치기

 

 

 

. 당부

 

시험 점수에만 너무 매달리면.. 중요한 걸 잊습니다.

시험은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을 뽑는 과정입니다. 결코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직에 대한 희망이 있는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시험 공부를 하시는 동안에도 틈틈히 다큐멘터리나 책을 통해서, 하다못해 학교 수업 속에서라도 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교사가 되는 지 고민하기 이전에

어떤 교사가 될 지 고민해요, 우리~^_^

 

저도 좋은 교사...? 어떤 것인지 답 내리지 못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말 길어져서 죄송 ㅎㅎㅎㅎㅎ

궁금한거 댓글에 물어보셔두 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13. 06. 20. 수정]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형노래 제가 했던 것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최근에 메일 문의도 있었고.. 여태까지 바빠서 많은 분들의 요청을 거절한 관계로.. 글 수정해요. ㅎㅎ

, 질이 위의 것과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악보 없이 간략한 소개로 그칠게요.

 

~~!

 

 <사회과 문제해결학습모형> with 개나리(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라 물고요

♬문제사태파악해 문제확인 정보수집 대안제시 적용및정리 문제해결학습모형  <- 이렇게 불러요.

 

<사회과 의사결정 학습모형> with 구슬비(쏭알쏭알 싸리잎에 은구슬)

♬결정상황확인하고 대안작성 (사실가치분석하고대안개발)

   평가기준작성 (토의 표작성) 대안평가 (점수장단) 최종결정

                                                                 점점

                                                               

- 괄호 안에 있는 것은 모형에서 세부 단계를 축약한 것. 지도서 보면 아~ 하실 수도.

 

<사회과 개념학습모형> with 비행기(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학습문제확인해 속성원형상황제시 속성및사례검토 개념분석 적용및정리

 

 

 

<도덕 역할놀이 수업모형> with 푸른푸른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하는 노래..

 

<도덕 개념분석 수업모형> with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헐싸 바람이 분다~)

 

<도덕 가치분석수업모형> with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하는 아리랑

 

<도덕 가치갈등수업모형> with 하얀마음 파란마음

                                      (우리들 마음에 빛이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도덕 합리적의사결정수업모형> with 포켓몬 (피카추 라이추 파이리 꼬부기~ ㅋㅋㅋ)

 

<도덕 집단탐구 수업모형> with 퍼프라고 하는 용이 있어요~ 즐겁게 요술 부리며 둘이서 놀았죠~                                    (국정 4학년 노래)

 

<도덕 도덕이야기수업모형> with 이슬(호롱호롱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도덕 모범감화수업모형> with 퐁당퐁당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 이 노래 좀 망..

 

<도덕 실습실연수업모형> with 세일러문(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ㅋㅋ)

 

<도덕 실천체험 수업모형> with 노을

                                     (노을이 젖어드는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수학 개념형성모형> with 잠자리(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카페에서 2012 선배님이 올려주심

♬범례제시 및 범례분류 공통의 성질 추상화 개념 정의 개념 속성 조사하고서 개념익히기 정리및평가 하고 끝!~

 

<과학 개념변화학습수업모형> with100명의 위인들(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카페에서 2012 선배님이 올려주심

♬생각표현 하고서 명료화교환 상충상황노출후 새생각구성 새생각평가하고 생각의응용 생각변화검토하면 모형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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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