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중등임용-NEVER EVER GIVE UP!

tpdms889
조회741추천 02015.03.2507:56

1. 교육학

 

2013년에 '우성수 교육학 단원별기출문제(2013)-문제편,해설편 만 봤어요.. 이거 이해 안 가면.. 2011년 대비 전태련의 '함께하는 교육학' 을 봤구요. 전태련의 '함께하는 교육학' 은 장수생이셨던 분이 강의 필기 많이 하셨던 걸로 구매했기 따로 강의 안 들어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판이긴 했지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삼수 사수 하시는 언니 오빠들이랑 스터디를 했을 때 그분들도 교육학은 기출문제만 열심히 봐도 된다고 하셨고 저 또한 그렇게 해도 나쁘지 않은 점수 받았던 거 같아요.

 

 

2014년에 교육학은 6월 중순인가부터 시작했어요. 전태련 기본 강의로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양도하고 김인식 쌤 책에 다른 친구가 강의 필기한 거 베껴 쓰고 강의론 심리학 부분만 본 듯해요. 기출문제만 작년에 팠기 때문에 대충 뭐가 중요한 지는 알았던 거 같아요. 교육학은 강의를 다 보기 보다 중요한 것부터 이해하기 힘든 것만 강의를 골라 듣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 뒤로 스터디원들이랑 교육학 논술 신태식 쌤 문제로 실전처럼 쓰고 첨삭도 했죠. (좋은 문제도 있긴 하지만, 별로인 문제도 있었어요) 예를 들어 93년에 기출문제로 딱 한번 나왔던 개념을 신태식 쌤 9-10월 모의고사에서 보았을 땐 이분은 아니다..란 생각을 하고 바로 전태련 쌤으로 넘어갔던 거 같아요. 전태련쌤 요약본(작녁 78월 자료)이나 모고가 좋았던 거 같아요! ! 막판에 아주 요긴했구요. 특히 전태련 쌤은 목차를 외워라 자꾸 연습하면 그 뇌 신경이 발달된다 등 학습방법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해 주시는 점이 좋은 듯 해요.

 

 

 

2. 전공

 

->전공지식

전태련 쌤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공 기출을 관련된 것 끼리 모아서 스크랩했어요. 기출에서 반복되는 개념이나 선택지는 암기하고 관련된 개념끼리 마인드맵식으로 정리해서 자동화되게 했네요. 그래서 시험에 input processing에 대해 나왔을 땐 머릿속에 외운 걸 바로 쏟아 냈던 거 같아요.

 

또 온라인으로 tg sg 문제 등 만드는 스터디도 만들었는데.. 좀 후회해요. 그냥 그 시간에 윤도형의 객관식 연습문제 등을 푸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 4skills n voca는 월~토 매일 하려고 노력.

 

 

 

-매일 최소 1~2시간 동안 독해 / 유희태 쌤 2s2r 7-8월 자료 강추! 카페 만들어서 요지 써머리 등등 2s2r 방식대로 다른 분들이랑 독해 했던 게 정말 큰 도움이 된 듯해요!

 

-md 33000 계속 돌려 봄.

-상반기에 2차 모고 기출 스터디원들이랑 일주일에 반세트씩 쓰고 첨삭했는데, 그걸 하루 분량으로 쪼개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하반기엔 시간이 별로 없으니윤도형의 논술연습이란 책에서 영교 영학 부분이라도 매일 쓰려고 했어요.

 

 

 

3. 메타인지

 

-기억의 망각곡선고려 :학습 직후 하루 일주일복습

 

-밴드 생활 스터디 : 지역이 다른 분들을 모집해서 아침 기상할 때 자극이 되는 말 '난 할 수 있다' 등 올리고 자정 전에 다음 날 공부 계획 그날 공부 계획 달성 정도 등을 표시해서 사진 찍어 업로드 했어요 .....지역이 달라서 그런지 정보 자료 공유도 부담없이 했어요. 특히 셤 날 전에 넘 맘이 어지러울 때 다른 분들의 응원 한 줄 말이 내게 큰 힘을 줬어요. 제가 직접 운영자가 되었기 때문에 좀 신경쓰이는 부분도 많지만 스터디가 잘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라도 저 스스로 더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주문 : 제 컴터 이름, 다음 아이디 등은 '2014 신규공립영어교사' ㅋㅋㅋ 컴터 핸폰 바탕화면은 '최종합격자 성적표' .... 1차 합격자 발표 기다리며 불안할 땐 1차 합격 통지 사진 보며 확신을 가지려고 했어요.

 

 

 

-일요일은 무조건 쉰다 : 걍 쉬는 게 아니라 .. 제가 관심있는 연예인들 토크쇼 /인터뷰/ 노래/ 뮤비 소설.. 등 영어로 놀려고 했어요. 평소에 공부 중에 잡생각 났던 건 다 적어서 일요일에 몰아서 하려 했고.. 다른 분들 수기도 읽고 시험장 에 대한 준비 일주일 반성 계획 등등을 일욜에 했던 거 같아논술연습이란 채. 시험날 몇 시에 일어나서 뭘 읽고 뭘 할지도 이럴 때 미리 계획하구요.

 

 

 

-남에게 자료 공유 : 남에게 주면 나도 많이 받는 거 같아논술연습이란 채. 마음도 편하구요. ㅋㅋ ex) 내가 어떤 좋은 자료를 줬는데 그걸 잊고 잘 활용을 하지 않았어논술연습이란 채. 근데 그 친구가 그 자료가 넘 좋았다고 나중에 얘기해 줘서 전 그 덕에 그 자료를 다시 생각하고 잘 활용한 적도 있었어요.

 

 

 

-돈 아까워 하지 마라. : 돈 아낀다고 개정판 책(몇 시간 동안 찾아 헤매던 개념들이 개정판에 모아있었으니... ㅜㅜ) 안 보고 실연 강의 안 보고(돈 아깝단 말도 있지만 큰 방향을 잡는데는 도움이 될 거 같아)... 큰 후회.

 

 

 

-매일 운동 : otherwise, 시험 칠 힘 조차 없을지도 몰라 - 초수 때 절감 // 줄넘기 할 때 'I believe I can fly / when you believe' 등을 들으며 했어요. 그래서

 

체력 + 자기반성 + 긍정의 힘 등 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듯해요! // 아침엔 오프라인 생활스터디 때문에 학교 도서관에 눈도장 찍으러 가는 길에 5~10분 정도 조깅했어요. 이렇게 공부시작 전에 조깅하면 머리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서 좋다고 어디선가 본 거 같아요.

 

 

 

-뇌에 좋은 습관 : 11시 되면 신체 능력이 저하된다, 눈 운동 걍 운동 껌 씹거나 아침에 찬 물 등으로 세수하거나 하면 뇌에 자극을 준다. 기억이 잘 안 나면 (오른손 잡이일 경우) 왼손을 꽉 지어라. ... 등등은 일요일 같은 날에 정보를 찾으며 보게 된 거나 밴드 생티에서 다른 쌤들이 알려 주신 것이랍니다.

 

 

-스터디 추천 : 혼자서도 잘 하시는 분 있지만, 전 장의존적인 듯 해요. 온라인 오프라인 스터디 많이 활용했어요.

 

-NEVER EVER GIVE UP! : 1차 시험 1주일 전엔가? 전태련쌤 요약본(작녁 78월 자료)이나 모고를 구했고 실연 시험 일주일전에야 내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길.

 
댓글0
익명